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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좋은 사람이 되지 마라

채선기

프리라이트 · 2026-10-08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22191738 · 철학

정가 14,900원 · 전자책

서점 등재 확인 중전자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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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제가 할게요”라고 말하고, 퇴근길에 후회하는 당신에게.

퇴근 직전 들어오는 추가 업무, 주말마다 도착하는 확인 요청, 도와주다 어느새 내 담당이 된 일. 좋은 동료가 되고 싶어 받아들였지만, 어느 순간 내 일정과 책임의 범위가 사라져버린다. 거절하려고 하면 팀워크 없는 사람으로 보일까 두렵고, 어렵게 말을 꺼낸 뒤에는 상대의 굳은 표정이 마음에 걸린다.

《회사에서 좋은 사람이 되지 마라》는 이런 직장인을 위한 실천형 인간관계 안내서다. 업무·시간·책임·감정·사생활이라는 다섯 가지 경계를 중심으로, 직장에서 반복되는 40가지 상황을 살펴본다. 무엇을 어디까지 맡을지, 언제 응답할지, 누가 결정하고 책임질지, 어디까지 공감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눌지 구체적인 사례와 대화로 풀어낸다.

이 책은 첫 번째 거절 문장에서 멈추지 않는다. “오늘은 어렵습니다”라는 말에 상대가 “그래도 해야지”라고 답했을 때, 이미 수락한 일의 범위가 커졌을 때, 거절 이후 필요한 자료가 전달되지 않을 때까지 다룬다. 대화로 조율할 수 있는 상황과 기록·지원·역할 조정이 필요한 상황을 구분하며, 부당한 대우의 책임을 거절하지 못한 사람에게 돌리지 않는다.

실전 부록에는 상황별 직장 대화 80문장, 압박하는 말에 대한 후속 대답, 업무 기록 양식, 대응 판단 기준, 2주 실천표를 담았다. 지금 겪고 있는 장면부터 읽고 자신의 말투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친절함을 유지하면서도 감당할 수 있는 약속을 하는 법. 함께 일하는 사람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시간과 판단도 존중하는 법. 이 책은 그 기준을 일터의 언어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거절한 뒤에도 대화는 계속된다

그다음 말을 준비하는 직장 인간관계 안내서

“오늘은 어렵습니다.”

“그래도 이번 한 번만 해주면 안 돼요?”

직장에서 경계를 말하기 어려운 이유는 거절 문장을 몰라서만은 아니다. 상대에게 평가 권한이 있고, 내일도 같은 공간에서 일해야 하며, 한 번의 대답이 관계를 바꿀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좋은 사람이 되지 마라》는 그 현실을 대화의 출발점으로 삼는다.

이 책의 특징은 요청을 받은 순간부터 이후의 대응까지 이어서 살펴본다는 점이다. 추가 업무가 들어오면 기존 일정에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설명할지, 상대가 다시 압박하면 어떤 기준을 유지할지, 말로 해결되지 않으면 무엇을 기록하고 어떤 지원을 구할지 단계적으로 다룬다. 독자가 가장 막막해하는 ‘첫 대답 다음의 대화’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책에서 말하는 경계는 함께 일하기 위한 조건이기도 하다. 누가 초안을 만들고 누가 검토하는지, 언제까지 무엇을 완료하는지, 어떤 결정에 승인이 필요한지를 분명히 하면 서로 다른 기대에서 생기는 갈등을 줄일 수 있다. 자신의 실수는 정확히 인정하면서도 공동 업무의 책임을 혼자 떠안지 않는 방법 역시 이 관점에서 설명한다.

또한 모든 어려움을 개인의 말투나 마음가짐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약속하지 않는다. 반복되는 모욕과 업무 방해, 권한 차이에서 오는 압박을 구분하고, 필요할 때 기록·지원 요청·역할 조정을 선택지에 포함한다. 거절하지 못했던 독자를 탓하지 않는 태도가 책 전반을 관통한다.

상황별 대화 80문장과 기록 양식, 2주 실천표는 읽은 내용을 실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다. 부탁을 받아주고 나서 후회하는 사람, 자신의 성실함을 무제한의 업무 수락으로 증명해온 사람, 친절하게 말하면서도 뜻을 분명히 전달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한다.

“당신의 친절함에도 당신의 시간과 판단이 함께 들어 있어야 한다.”

이 책이 독자에게 남기는 기준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프롤로그

회사에서 좋은 사람으로 살았는데 왜 나만 지칠까

1부. 업무 경계

도와주는 사람에서 다 떠맡는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1장. “이것도 좀 해주세요”라는 말에 일이 끝없이 늘어난다

2장. “당신이 제일 잘하잖아”라는 칭찬이 부담으로 돌아올 때

3장. 잠깐 도와줬을 뿐인데 어느새 내 담당이 되었다

4장. 모른다는 동료 대신 매번 내가 일을 끝내고 있다

5장. 모두가 피하는 잡무가 늘 내 자리로 온다

6장. 협업이라는 이름으로 다른 팀의 일을 맡게 될 때

7장.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두 사람 몫을 요구받는다

8장. 이미 “제가 할게요”라고 말한 일을 다시 조정해도 될까

2부. 시간 경계

성실함을 증명하느라 내 하루를 전부 내주지 마라

9장. 오후 5시 45분, “오늘까지만 해줄 수 있지?”

10장. 밤늦은 메신저에 답하지 않으면 불안하다

11장. 주말마다 “잠깐 확인만” 부탁받는다

12장. 휴가를 냈는데 회사에서 계속 나를 찾는다

13장. 뭐든 급하다는 사람 때문에 내 일정이 무너진다

14장. 회의와 메신저에 하루를 쓰고 내 일은 야근으로 한다

15장. 일을 빨리 끝냈더니 남의 일까지 내 몫이 된다

16장. 야근하지 않으면 열정 없는 사람처럼 보일까

3부. 책임 경계

내가 한 일, 결정한 일, 책임질 일을 구분하라

17장. 구두로 받은 지시가 나중에는 없던 말이 된다

18장. 결정은 상사가 했는데 결과는 내 책임이라고 한다

19장. 내가 만든 자료를 다른 사람이 자기 성과처럼 보고한다

20장. 여러 사람이 한 일인데 실수는 나 혼자 뒤집어쓴다

21장. 기준을 말해주지 않고 “알아서 잘했어야지”라고 한다

22장. 분명 끝난 일인데 수정 요구가 계속 추가된다

23장. 회의에서는 동의하더니 나중에 “나는 반대했다”고 한다

24장. 실수한 뒤 너무 많이 사과하다가 책임이 더 커졌다

4부. 감정 경계

상사의 기분까지 내 업무는 아니다

25장. 상사가 기분 나쁜 날이면 하루 종일 숨이 막힌다

26장. 업무 피드백인 줄 알았는데 인격을 깎아내린다

27장. 동료의 하소연을 듣다 보면 내 하루가 끝난다

28장. 두 사람의 갈등 사이에서 내가 전달자가 되었다

29장. 누군가를 험담하는 대화에서 빠져나오기 어렵다

30장. 거절했더니 상대의 표정이 굳었다

31장. 거절 이후 차갑게 대하는 사람 때문에 흔들린다

32장. 친절하게 말하려다 정작 할 말을 하지 못한다

5부. 사생활 경계

친하게 지내도 모든 것을 내줄 필요는 없다

33장. 회식에 빠지면 팀워크 없는 사람이 될까

34장. 술을 거절했는데도 계속 권한다

35장. 연애·결혼·돈 이야기를 어디까지 답해야 할까

36장. 상사의 사적인 부탁을 어디까지 들어줘야 할까

37장. 차 태워주기와 작은 호의가 당연한 의무가 되었다

38장. 돈을 빌려달라거나 물건을 사달라는 부탁이 불편하다

39장. SNS와 단체 채팅방까지 회사 사람이 들어온다

40장. 회사에서 가까운 사람에게 선을 긋는 일이 가장 어렵다

에필로그

모두에게 좋은 사람보다 내 기준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

실전 부록

내일 회사에서 바로 꺼내 쓰는 경계의 언어

부록 1. 상황별로 골라 쓰는 직장 대화 80문장

부록 2. 압박하는 말에 휘말리지 않는 후속 대답

부록 3. 업무와 책임을 명확하게 남기는 기록 양식

부록 4. 내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응할까

부록 5. 2주 동안 연습하는 직장 경계 실천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51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철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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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회사에서 좋은 사람이 되지 마라』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프리라이트에서 2026-10-08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22191738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좋은 사람이 되지 마라』의 저자와 출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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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좋은 사람이 되지 마라』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4,9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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