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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3

허갑순

(도서출판)시와사람 · 2026-09-30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88956658667 · 문학

110쪽 · 정가 12,000원 · 종이책

서점 등재 확인 중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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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허갑순 시인의 「나무들」 연작 시편은 지금까지 우리 문학사에서 찾아보기 드물 정도로 나무에 대한 상상력을 펼쳐 왔다. 이번 시집 『나무들 3』의 연작이 ‘112’번째부터 시작하는 데서 볼 수 있듯이, 무려 170여 편에 이르는 이른바 ‘나무시’에 대해 끈질기게 천착해 왔다.

「나무들」 연작은 생태주의를 지향하는 전통적인 차원에서도 읽히지만, 현대적으로 ‘나무’의 의미를 해석한다. 식물로서의 ‘나무’는 물론, 그것을 통해 인간의 삶을 비유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허갑순 시인의 시는 개별 작품마다 나무를 의인화하여 생명성, 존재 규명, 사랑의 세계를 모색하고 있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필자는 허갑순 시인의 이번 시집이 보여주는 흐름을 따라가며 시적 메시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필자가 허갑순 시인의 시집 『나무들 3』에서 “나무라는 객관적 상관물을 통해 형상화한, 타자와 하나가 되고 싶지만 끝내 하나가 될 수 없는 인간의 사랑”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이를 통해 시인의 시적 정서와 목소리를 보다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상실과 불가능성을 견디면서도 지속되는 사랑”을 ‘나무’를 통해 끊임없이 사유하고 있는 것이 이번 시집이기 때문이다.

- 강경호(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작품론

생태주의와 사랑을 위한 나무의 수사학

- 허갑순 시집 『나무들 3』 시세계

강 경 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

1. 나무의 수사학

나무는 예로부터 자연적이면서도 신화적이고 상상적인 존재이다. 인간 가까이에 있으면서 윤리적·도덕적 의미를 함축해 왔으며, 사회·문화·정치·경제적으로도 의미 있는 식물이다. 자크 브로스는 『나무의 신화』(이학사, 주향은 옮김)에서 나무를 “인간의 의식을 포착할 수 있는 길이며, 우주에서 생기를 부여하는 통로”라고 하였으며, 인간이 나무를 통해 “자신과 모든 생명의 기원을 발견”한다고 하였다. 또 나무와 마주하여 몽상하면서 인간은 “동적인 동시에 매우 정적인 상상력을 길어 올린다”고도 말했다. 이처럼 나무는 인간 정신성의 다양한 층위에서 삶의 모습을 밝히는 존재로 형상화되었다. 조선시대에 사군자를 선비의 표상으로 삼은 것도 이와 궤를 같이한다.

‘나무’는 인간 가까이에서 늘 함께하는 대표적인 자연물이기도 하지만, 나무의 생태 그 자체가 시적 상상력을 유발하기 좋은 대상이다. 더불어 나무를 통해 인간의 삶을 들여다보고 통찰하고 성찰하기에 적절한 까닭이다. 특히 나무는 봄·여름·가을·겨울 등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면서도 늘 그 자리에서 변하지 않는다. 척박한 환경에서 불모를 극복하는 생명력과 상처의 치유와 재생력, 하늘로 향하는 비상 등 인간의 삶에서 만나는 생로병사의 과정을 모두 읽어낼 수 있는 것이 나무이다. 그러므로 현대 한국 시문학에 나타난 나무의 상상력은 시인들에 의해 여러 가지 의미로 해석되어 왔다.

허갑순 시인의 「나무들」 연작 시편은 지금까지 우리 문학사에서 찾아보기 드물 정도로 나무에 대한 상상력을 펼쳐 왔다. 이번 시집 『나무들 3』의 연작이 ‘112’번째부터 시작하는 데서 볼 수 있듯이, 무려 170여 편에 이르는 이른바 ‘나무시’에 대해 끈질기게 천착해 왔다.

「나무들」 연작은 생태주의를 지향하는 전통적인 차원에서도 읽히지만, 현대적으로 ‘나무’의 의미를 해석한다. 식물로서의 ‘나무’는 물론, 그것을 통해 인간의 삶을 비유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허갑순 시인의 시는 개별 작품마다 나무를 의인화하여 생명성, 존재 규명, 사랑의 세계를 모색하고 있어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필자는 허갑순 시인의 이번 시집이 보여주는 흐름을 따라가며 시적 메시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필자가 허갑순 시인의 시집 『나무들 3』에서 “나무라는 객관적 상관물을 통해 형상화한, 타자와 하나가 되고 싶지만 끝내 하나가 될 수 없는 인간의 사랑”을 살펴보고자 하는 것은, 이를 통해 시인의 시적 정서와 목소리를 보다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상실과 불가능성을 견디면서도 지속되는 사랑”을 ‘나무’를 통해 끊임없이 사유하고 있는 것이 이번 시집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나무’는 단순한 생태적 생명체일 뿐만 아니라 일관되게 시적 화자의 분신으로서 사랑을 나타내는 중요한 대상이다. “너를 쓰지 않으면 입이 고프다”, “너를 말하지 않으면 생각이 쓸쓸하다”(「나무들 113」)는 진술에서 보듯 사랑은 이미 말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는 대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렇지만 사랑은 타자에게 도달하지 않는다. “손을 뻗으면 거기에 서 있는데/ 닿을 듯 만져질 듯”(「나무들 114」)하면서도 화자는 “텅 빈 숲에서 우두커니 서”(「나무들 114」) 있다. 그러므로 이 시집에서의 사랑은 ‘성취된 사랑’이라기보다 닿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가 되고자 하는 욕망’을 끊임없이 노래하고 있다.

시집 후반에 이르면서 사랑의 문제는 생명·부활·세계의 문제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허락’, ‘아담과 이브’, ‘선악과’, ‘성전’, ‘기도’ 등의 기독교적 색채가 등장하며, 나무는 “하나님의 은총이 깃든 성전”, “생명들이 넘쳐나는” 존재로 형상화된다. 그러므로 이 시집은 생태주의에 대한 모색이라는 관점에서 읽을 수도 있고, 사랑에 대한 갈망을 천착하는 시선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특히 사랑에 대한 시인의 해석은 개인적 사랑에서 시작하여 궁극적으로는 ‘상실 이후에도 생명은 어떻게 사랑을 지속하는가’라는 질문으로 나아간다. 즉 ‘나무는 자연이 아니라 관계’라는 명제의 관점에서 허갑순 시인의 이번 시집을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

2. 생태학적 상상력

인간과 자연을 이분화시킨 서구에서는 인간 우위의 시선으로 자연을 인식하였다. 그러나 지구를 하나의 생명체로 보고 모든 생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특히 서구의 자본주의는 자연을 하나의 물질적 가치로 환산하였다. 그 결과 인간은 자연을 무분별하게 파괴하여 지구적 위기에 이르게 되었다. 오늘날 맞고 있는 기후온난화 현상을 비롯한 여러 가지 지구적 위기가 인간중심주의에서 비롯되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새로운 패러다임인 ‘생태중심주의(Ecocentrism)’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즉 생태주의적 관점은 인간과 자연을 대립적 관계 또는 재화적 가치를 지닌 물질적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공존의 관계·유기적 관계로 파악하는 관점이다. 이러한 생태중심주의는 생명질서의 감각을 하나로 하기 위한 인간의 요구에 해답을 제시하는 새로운 생태학적 세계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생태중심주의는 자연의 생존권을 인정하고 인간과 자연의 윤리적 관계를 회복하려는 생명운동으로, 생명위기가 가져올 비관적 예언을 중시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관점은 인간중심주의에서 생태중심주의로의 전환을 요구한다.

그러나 허갑순 시인의 시 한편에서는 이에 머물지 않고, 앞에서 밝혔듯이 ‘나무’라는 기표 이면에 함의된 의미를 인간의 삶에 대입함으로써 단순한 생태주의를 넘어선다.

허갑순 시인의 ‘나무들’은 앞에서 말했듯 자연으로서의 ‘나무’이자 ‘사랑’을 향한 대상의 은유적 표상으로 나타난다.

나뭇가지들이 어느새 숲을 이루었다

작년 이맘 때 쯤에 잘려나간 가지들이 다시

살아 돌아 온 것일까

똑같은 모습을 하고 똑같은 자리에

서있는 나무들의 능청스러운 얼굴 위로

처연한 슬픔이 재빠르게 지나간다

내가 너를 기억하고 있는데 또 니가

마른 나를 기억할 진데

우린 무엇을 위해 억척스럽게 다시

이 기나긴 길 위에서 서성대는 것일까

초록 바람이 일렁이고 잊혀 진 사람들을

떠올릴 때마다 슬픔이 타들어 간다

그리고 우리들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스쳐지나갈 때 나뭇잎들도 숲의 기억을

지운다

- 「나무들 118」 전문

시적 화자는 “작년 이맘 때 쯤에 잘려나간 가지들이” “어느새 숲을 이루었다”고 한다. 나무는 잘려나가도 다시 잎을 틔우고 가지를 뻗어가는 생명력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똑같은 모습을 하고 똑같은 자리에/ 서있는 나무들”이라는 구절은 늘 푸른 생명력으로 그 자리에 붙박여 살아가는 변함없는 존재에 대한 연민과 함께 슬픔을 형상화한다. 그러므로 “처연한 슬픔이 재빠르게 지나간다”고 하는 것이다.

이러한 나무의 생태성을 화자는 인간의 삶에 대비시켜 “우린 무엇을 위해 억척스럽게 다시/ 이 기나긴 길 위에서 서성대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나무를 통해 제기된 실존에 대한 이 근원적인 물음은 나무와 인간의 생명을 동일시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초록 바람이 일렁이고 잊혀 진 사람들을/ 떠올릴 때마다 슬픔이 타들어 간다”고 하여, 화자는 나무와 인간의 생명성을 존재가 지닌 슬픔의 감각으로 읽는다. 또한 “우리들이 서로 모르는 사람처럼/ 스쳐지나갈 때 나뭇잎들도 숲의 기억을/ 지운다”고 함으로써 ‘재생하는 자연’의 풍경에서 오히려 되돌릴 수 없는 인간의 시간과 살아남기 위해 기억을 지워야 하는 존재의 비애를 묘파하고 있다. ‘나무’와 ‘인간’의 생명성에 대한 각각의 사색을 펼쳐 보여준다.

다음의 「나무들 126」은 나무를 의인화하여 나무의 생태적 특성을 인간 존재의 삶에 대비시킨다.

겨울나무도 춤을 춘다

절제된 동작으로

허공에 포박된 채

가지와 가지의 경계선을

넘나든다

언제나 같은 자리 그곳에서

춤을 춘다

굵은 가지들의 무거움과

작은 가지들의 가벼움들이

뭉쳐 뭉쳐서 오묘한 춤사위를

사람이 나무를 흉내낸다

나무가 사람을 따라 춤을 춘다

가지마다 서로를 손잡아주면서

땅으로 곤두박질치지 않게

가슴으로 보듬어 준다

겨울로 접어들자

- 「나무들 126」 전문

“겨울나무도 춤을 춘다”라고 하는 것은 물리적으로는 바람이 불기 때문이다. 추운 환경에서도 춤을 추는 모습을 “절제된 동작”, “허공에 포박된 채”라고 표현한 것은 한곳에 붙박여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주목할 것은 ‘절제된 동작’이다. 생태 환경을 극복하고 “가지와 가지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것에서 우리는 오히려 ‘나무의 정신성’을 읽는다. “굵은 가지들의 무거움과/ 작은 가지들의 가벼움”을 통해 “오묘한 춤사위를” 보여주며 흔들리지만, “사람이 나무를 흉내낸다”고 하는 대목에서 어려운 조건에서도 자신의 길을 가는 나무가 “가지마다 서로를 손잡아주”는 인간 세계의 지향을 꿈꾸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인간은 “땅으로 곤두박질치지 않”는 나무의 모습을 닮고자 한다. 그것은 또한 “겨울”이라는 지난한 인간의 삶을 나무에게서 발견하는 것이다.

이 작품은 소나무나 사군자에서 인간의 결핍과 성찰을 배우고자 했던 옛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실천하려는 정신성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시 정신은 ‘성장성’, ‘교훈성’의 메시지를 드러낸다.

위에서 살펴본 작품들은 나무가 지닌 생태적 특성에 주목하는 생태주의적 지향만을 추구하지 않고 견인주의, 즉 보다 나은 자신의 삶을 이끌고자 하는 형이상학적 생태주의의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맛비가 할퀴고 간 자리에

여전히 서있다

아랫도리가 물컹한 시선들에

둘러싸여 있지만

나는 나무고 뿌리로부터 나를

지탱한다는 믿음은 여전하다

흔들리고 있는가

켄타우로스(BA.2.75)의 공격도 잘 견디고 있는가

1번 단순형이 2번 쌍봉낙타형*을 넘어서면

정점 규모가 커지고 유행기간이 길어지겠지

나는 다시 갇혀진 채 거친 호흡을 내뿜을 수밖에

코로나 청정국 호주 뉴질랜드도 BA.5변이 직격탄을 맞았다

80억 인구가 숨을 곳이 없는데 그보다 수천억배인

우리들은 뿌리를 하늘로 세우고 물구나무로 서

있어야 하나

태풍이 지나간 한참 뒤 켄타우로스의 눈물을 말리고 있다

- 「나무들 117」 전문

「나무들 117」에서도 앞서 살펴본 강인한 나무의 특성을 보여준다. 나무는 하늘에 자신의 길을 낼 수 있는 ‘여름’을 맞지만, 때로는 “장맛비가 할퀴고” 간다. 온갖 시련을 맞으면서도 생명활동을 멈추지 않는다. 이때 시적 화자는 나무의 생존 방식을 기억한다. “나는 나무고 뿌리로부터 나를/ 지탱한다는 믿음은 여전하다”는 신뢰를 통해 흔들리면서도 버텨낸다. 장맛비뿐만 아니라 코로나19라는 불모적 조건에서도 “우리들은 뿌리를 하늘로 세우고 물구나무로 서/ 있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한다. 그러나 생을 위협하는 코로나19가 ‘켄타우로스’로 표지화된 조건 속에서도 “눈물을 말리고 있”다고 함으로써 생명성을 상징하는 나무처럼 인간 또한 이를 극복하는 태도를 드러낸다.

이밖에 「나무들 135」에서는 생명활동이 멈춘 계절인 ‘겨울’이라는 극한의 시간 속에서도 미래를 꿈꾸는 인간의 모습을 포착한다. 즉 “빈가지들이 기억을 털어낸다”고 한다. 그것은 무성한 계절의 푸른 잎에 투사된 수많은 생의 기억들을 털어내는 것이지만, 더불어 낙엽을 통해 털어내는 행위는 “추억들을/ 소환하는” 행위로도 읽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작품에서 ‘판타지’처럼 “꿈꾸는 겨울나무는 뜨거운/ 약속”, 즉 새로운 봄날을 꿈꾸는 것이다. 이런 나무의 습성 또한 어려운 환경에서 또다시 미래를 꿈꾸는 인간의 삶을 닮았음을 복기한다.

「나무들 127」에서는 “어둠부터 아침까지/ 눈이 내”려 새 둥지가 바람에 날아갈지도 모른다. 이때쯤 “지구는” 나무들의 숲에 기도를 들려주고 “새들의 둥지에 새하얀 눈이/ 쌓인다”. 어려운 환경을 견뎌내는 나무들의 모습에는 시련에 대한 응전의 정신이 깃들어 있다.

살펴보았듯이 허갑순 시인의 시는 나무가 지닌 생태주의적 사유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단순히 식물학적 상상력에 머물지 않고, 이를 인간의 삶에 대입함으로써 인간 존재의 윤리적 문제와 맞닿아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측면은 그가 바라보는 ‘나무들’의 모습이 눈에 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너머에 있는 보이지 않는 형이상학을 지향하고 있음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나무들 3 / 차례

시인의 말

14 나무들 112

15 나무들 113

16 나무들 114

17 나무들 115

18 나무들 116

19 나무들 117

20 나무들 118

21 나무들 119

22 나무들 120

24 나무들 121

25 나무들 122

26 나무들 123

27 나무들 124

28 나무들 125

29 나무들 126

30 나무들 127

31 나무들 128

32 나무들 129

33 나무들 130

34 나무들 131

36 나무들 132

39 나무들 133

40 나무들 134

41 나무들 135

42 나무들 136

43 나무들 137

44 나무들 138

45 나무들 139

46 나무들 140

47 나무들 141

48 나무들 142

50 나무들 143

51 나무들 144

52 나무들 145

53 나무들 146

54 나무들 147

55 나무들 148

56 나무들 149

57 나무들 150

58 나무들 151

59 나무들 152

60 나무들 153

62 나무들 154

63 나무들 155

64 나무들 156

65 나무들 157

66 나무들 158

67 나무들 159

68 나무들 160

70 나무들 161

71 나무들 162

72 나무들 163

74 나무들 164

76 나무들 165

77 나무들 166

78 나무들 167

80 나무들 168

82 나무들 169

83 나무들 170

84 나무들 171

86 나무들 172

88 나무들 173

작품론

89 생태주의와 사랑을 위한 나무의 수사학 / 강경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10쪽 · 판형 125*2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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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나무들 3』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도서출판)시와사람에서 2026-09-30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88956658667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무들 3』의 저자와 출판사는?

허갑순 / (도서출판)시와사람.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나무들 3』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10쪽입니다. 정가는 12,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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