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준비 중

초지능예술문명의 감각세계

장경기

장경기 미술관 · 2026-10-17 오늘 출간

ISBN 9791194960522 · 예술

정가 5,000원 · 전자책

오늘 출간전자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초지능예술문명의 감각세계』는 2026-10-17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초지능예술문명의 감각세계』

— 인간–AI의 지각·신체·이미지·공간·정동의 재구성 —

『초지능예술문명의 감각세계』는 인공지능과 인간의 예술적 실천이 만나는 지점에서 감각, 지각, 신체, 이미지, 공간과 정동의 관계를 탐구하는 학술연구서이다. 초지능예술문명연구총서 제233권으로, 인공지능이 무엇을 얼마나 빠르게 생성하는가라는 질문을 넘어 인간이 세계를 보고·듣고·느끼며 예술적 의미를 형성하는 조건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살펴본다. 저자 장경기는 감각을 예술의 부수적인 요소가 아니라 인간과 세계, 작품과 기술, 개인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근본적인 조건으로 설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예술문명의 가능성과 과제를 논의한다.

이 책의 이론적 출발점은 인간의 체화된 감각경험과 인공지능의 계산적 지각을 구별하는 데 있다. 인간의 지각은 살아 있는 신체와 환경, 기억과 정서, 문화적 경험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 이에 비해 인공지능의 이미지 분석과 생성은 데이터와 모델, 입력조건에 따른 계산적 과정으로 검토된다. 책은 두 체계의 기능적 접점을 분석하면서도 이미지 생성능력을 곧바로 주관적 경험이나 의식의 증거로 간주하지 않는다. 또한 ‘초지능예술문명’을 이미 완성된 역사적 단계로 선언하기보다 인간의 예술적 실천과 고도화된 기술환경의 관계를 탐구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연구개념으로 제시한다.

전체 구성은 4부 28장으로 이루어진다. 제1부는 감각의 진화, 현상학, 체화인지, 확장된 마음, 감각·지각·의식의 관계를 검토하여 연구의 철학적·인지적 토대를 마련한다. 제2부는 생성형 이미지와 시각언어의 형태론, 회화의 물질성, 신체의 확장, 몰입형 공간, 정동과 기억을 중심으로 예술적 경험의 변화를 분석한다. 제3부는 인간–AI 공동감각, 창작의도와 생성의 상호작용, 다중모달 감각번역, 융합예술, 예술가의 판단과 관객 참여를 다룬다. 제4부는 이러한 논의를 예술생태계, 접근성, 문화적 편향, 예술교육, 지역 공동체, 감각윤리와 거버넌스로 확장한다.

핵심 개념인 ‘인간–AI 공동감각’은 인간과 인공지능이 동일한 감각이나 의식을 공유한다는 뜻이 아니다. 인간의 감각적 경험과 기계의 계산적 표상이 창작과정에서 서로 매개되고 조정되는 관계를 가리킨다. 예술가의 의도 설정, 이미지 생성, 지각적 평가, 선택과 수정, 물질적 구현이 반복적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공동창작의 구조를 설명한다. 특히 회화의 신체적 제작과 재료의 물질성을 중요한 분석대상으로 유지함으로써, 전통매체와 생성형 기술을 대체와 소멸의 관계가 아닌 차이와 결합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연구의 관심은 개별 작품의 제작과 감상을 넘어 예술의 사회적 조건으로 이어진다. 다양한 감각적·신체적 조건을 가진 관객의 접근성, 알고리즘에 내재할 수 있는 문화적 편향, 인간의 비판적 판단과 창작적 자율성을 함께 검토한다. 또한 주민의 구술과 지역기억, 자연경관과 생활소리를 회화·영상·음향·출판으로 연결하는 참여형 예술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이 과정에서 사실기록과 예술적 재구성의 구별, 참여자의 동의, 자료의 출처와 문화적 권리를 중요한 실천적 기준으로 다룬다.

각 장의 학술표와 피겨는 주요 개념의 차이와 관계를 정리하며, 부록은 국영문 핵심 용어, 인간–AI 감각체계 비교모형, 감각 기반 예술창작 분석틀, 후속 연구와 검증과제를 제공한다. 『초지능예술문명의 감각세계』는 미래 예술을 작품 생산의 자동화만으로 설명하지 않고, 인간이 세계를 경험하고 의미를 형성하며 그 경험을 함께 나누는 방식의 변화로 이해하도록 이끈다. 예술가와 미학·예술학 연구자, 예술교육자, 전시기획자, 지역문화 실천가에게 인간의 감각적 자유와 기술적 가능성을 함께 사유할 수 있는 이론적·실천적 관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술에서, 세계를 경험하는 예술로

인공지능이 예술에 던지는 질문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가에 머물지 않는다. 더 근본적인 질문은 새로운 기술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이 무엇을 보고, 어떻게 느끼며, 그 경험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가이다. 장경기의 『초지능예술문명의 감각세계』는 이러한 질문을 중심에 놓고 미래 예술의 조건을 탐구한다. 현상학과 체화인지, 미디어철학과 생성형 예술의 논의를 연결하면서, 기술의 변화가 인간의 감각적 삶과 예술적 존재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연구서이다.

이 책의 중요한 미덕은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를 성급한 동일화나 배타적인 대립으로 설명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인간의 감각은 신체와 기억, 정서와 문화적 경험을 통해 형성되며, 인공지능의 이미지 생성은 계산적 표상과 기술적 처리의 관점에서 검토된다. 두 체계가 함께 작품을 구성할 수 있다는 사실이 곧 동일한 의식이나 느낌을 공유한다는 뜻은 아니다. 저자는 이러한 차이를 유지하면서도 계산적 생성이 인간의 조형적 탐색과 판단에 실질적으로 관여하는 관계를 분석한다. 이로써 기술을 과장하지 않으면서 그 예술적 의미를 충분히 논의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마련한다.

핵심 개념인 ‘인간–AI 공동감각’은 이 책의 문제의식을 집약한다. 공동감각은 서로 다른 존재가 같은 감각을 소유한다는 선언이 아니라, 창작의 감각적 조건에 함께 기여하는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개념이다. 인간이 장면을 구상하고, 기계가 이미지 후보를 생성하며, 인간이 다시 색채와 형태를 선택하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작품은 반복적인 조정을 거쳐 형성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생성된 이미지의 수량보다 선택의 근거와 판단의 질이다. 이미지가 많아질수록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버릴 것인지, 어떤 표현이 기억을 왜곡하고 어떤 형식이 새로운 의미를 열어 주는지 묻는 예술가의 역할이 더욱 뚜렷해진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미래 예술을 논하면서 회화의 물질성을 놓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책에서 회화의 신체적 제작과 디지털 이미지의 계산적 생성은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폐기해야 하는 역사적 단계가 아니다. 재료와 표면, 제작방법과 감상환경의 차이는 각각의 매체가 형성하는 경험을 이해하는 기준이 된다. 이러한 관점은 미래의 예술가를 기술적 결과의 선택자로만 축소하지 않는다. 예술가는 생성된 이미지를 자신의 감각으로 검토하고, 필요에 따라 물질적 형식으로 다시 구성하며, 그 과정에서 작품의 의미를 변화시키는 존재로 남는다. 회화와 인공지능의 관계를 둘러싼 논의에 구체적인 미학적 깊이를 부여하는 대목이다.

책의 시야는 개인의 작업실을 넘어 교육과 지역문화, 접근성과 제도의 문제로 확장된다. 어떤 예술환경이 누구에게 열려 있는지, 서로 다른 신체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주민의 구술과 장소기억을 예술적으로 재구성할 때에도 표현의 아름다움만큼 사실기록과 상상의 경계, 참여자의 해석과 권리가 중요해진다. 이러한 논의는 ‘예술문명’이라는 큰 개념을 일상과 공동체의 구체적인 실천에 연결한다. 미래 예술의 발전은 더 강력한 생성기술을 보유하는 것만이 아니라, 더 다양한 경험이 표현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는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이 남기는 중요한 연구과제도 분명하다. 인간과 인공지능 사이에 상호작용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그 상호작용이 미학적으로 가치 있다는 판단은 구별되어야 한다. 공동감각이라는 개념의 설득력은 명칭의 참신함보다 실제 창작과정과 관객 경험을 얼마나 정교하게 설명하는가에 달려 있다. 저자는 이를 완결된 법칙으로 제시하지 않고 사례연구와 경험적 검증, 비판적 수정을 통해 발전시켜야 할 이론적 틀로 남겨 둔다. 이 점에서 책은 미래를 확정하는 선언보다 미래를 연구할 수 있는 질문의 체계를 제안한다.

『초지능예술문명의 감각세계』의 가치는 기술의 가능성을 인간의 경험, 판단, 책임과 함께 사유하게 한다는 데 있다. 예술가에게는 자신의 감각적 실천을 재검토할 언어를, 연구자에게는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분석할 개념적 구분을, 교육자와 기획자에게는 새로운 예술환경을 설계할 질문을 제공한다. 미래 예술의 핵심을 얼마나 많은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가에서 어떤 세계를 경험하고 함께 형성할 것인가로 옮겨 놓는 책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초지능예술문명의 감각세계』

— 인간–AI의 지각·신체·이미지·공간·정동의 재구성 —

초지능예술문명연구총서 제233권 · 장경기 지음

국문초록 ··· 7

English Abstract ··· 8

표 목록 ··· 16

피겨 목록 ··· 17

제1부. 감각세계의 철학적·인지적 토대

제1장. 초지능예술문명과 감각세계의 문제 ··· 19

제2장. 인간 감각의 진화와 예술의 발생 ··· 37

제3장. 현상학과 살아 있는 신체의 지각 ··· 53

제4장. 체화인지와 확장된 마음 ··· 71

제5장. 감각·지각·의식의 구분과 관계 ··· 89

제6장. 인공지능의 계산적 지각과 감각의 한계 ··· 107

제7장. 초지능적 감각세계의 개념적 구조 ··· 119

제2부. 이미지·신체·공간·정동의 재구성

제8장. 시각문화에서 생성형 이미지 체계로 ··· 129

제9장. 이미지 생성과 시각언어의 새로운 형태론 ··· 141

제10장. 회화의 물질성과 비물질적 이미지 ··· 155

제11장. 신체의 확장과 가상적 체현 ··· 167

제12장. 공간컴퓨팅과 몰입적 예술환경 ··· 179

제13장. 정동·감정·감각적 공명의 매개 ··· 191

제14장. 기억·상상·시간 경험의 재구성 ··· 203

제3부. 인간–AI 공동감각과 예술창작

제15장. 인간–AI 공동감각의 가능성과 조건 ··· 215

제16장. 인간의 의도와 기계적 생성의 상호작용 ··· 227

제17장. 다중모달 예술과 감각 간 번역 ··· 239

제18장. 회화·영상·음악의 융합적 감각구성 ··· 251

제19장. 생성형 이미지와 예술가의 지각적 판단 ··· 265

제20장. 관객·AI·작품의 삼자 상호작용 ··· 277

제21장. 공동창작에서 미적 주체성과 책임 ··· 289

제4부. 감각문명의 미래와 예술학의 재구성

제22장. 감각환경과 예술생태계의 변화 ··· 301

제23장. 감각적 다양성과 접근성의 미학 ··· 313

제24장. 알고리즘적 지각과 문화적 편향 ··· 325

제25장. 예술교육과 감각역량의 재설계 ··· 337

제26장. 공동체와 지역 감각문화의 재구성 ··· 349

제27장. 초지능예술문명의 감각윤리와 거버넌스 ··· 361

제28장. 초지능적 감각세계와 미래 예술문명론 ··· 373 233

부록

부록 A. 핵심 개념 및 용어의 국영문 대조 ··· 385

부록 B. 인간–AI 감각체계 비교모형 ··· 389

부록 C. 감각 기반 예술창작 분석틀 ··· 391

부록 D. 향후 연구와 검증 과제 ··· 394

참고문헌 ··· 39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9560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예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서점에서 확인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판매가 확인되면 이 자리에 구매 버튼이 생깁니다. 위의 출간 알림을 신청하시면 출간일에 서점 링크를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먼저 찾아보기(결과가 없을 수 있음): 교보문고 · 예스24 — 서점 링크는 제휴 링크입니다.

장경기 미술관 홈페이지 ↗ facebook.com

자주 묻는 질문

『초지능예술문명의 감각세계』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장경기 미술관에서 2026-10-17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4960522.

『초지능예술문명의 감각세계』의 저자와 출판사는?

장경기 / 장경기 미술관.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초지능예술문명의 감각세계』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같은 출판사의 다른 출간 예정

초지능예술문명의 생활세계 (2026-10-14)

초지능예술문명의 탄생 (2026-10-14)

율려마고에서 초지능문명까지, 문명의 미래를 언어예술로 묻다 (2026-10-12)

초지능의 초상화 (2026-10-08)

예술 분야 · 비슷한 시기 출간 예정

재미의 이유 : 여성 만화의 다양한 얼굴, 순정부터 로맨스, 로맨스판타지까지 청강문화산업대학출판부 · 2026-10-17

김구림의 희한한 드로잉북 (주식회사)미르북컴퍼니 · 2026-10-17

Zendoodle Templates 8 YuriBloom Press · 2026-10-16

Capriccio Di Luce 빛의 카프리치오 부산스런미디어 · 2026-10-16

2026-10-17 출간 예정 전체

2026-10-17 출간 예정 도서 전체 보기 · 출간 예정 캘린더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

출간되면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