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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intelligent Art

장경기

장경기 미술관 · 2026-09-21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94960447 · 예술

정가 5,000원 · 전자책

서점 등재 확인 중전자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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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초지능예술』

인간 이후의 창의성, 자율지능과 예술문명의 재구성

장경기 지음

『초지능예술』은 생성형 AI 이후 예술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를 인공초지능(ASI), 자율지능, 다중에이전트, 체화지능, 인간-AI 공동창작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탐구한 연구서이다. 오늘날 AI는 이미지와 언어를 생성하는 도구의 범위를 넘어 문제를 발견하고, 계획하고, 생성·평가·비평하며, 여러 지능과 협력하는 자율적 창작체계로 발전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를 바탕으로 “AI가 예술을 만들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넘어 “인간과 초지능은 어떤 새로운 예술과 예술문명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인가”를 중심 문제로 제시한다.

저자는 초지능예술을 인간의 창의적·인지적 능력을 넘어서는 지능이 예술적 문제발견, 상상, 개념화, 생성, 평가, 비평, 자기수정과 미적 규범 형성에 참여하는 새로운 예술체계로 정의한다. 이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인지적 깊이, 감각범위, 창작자율성, 자기진화, 집단지능, 세계접지성, 미적 규범성의 일곱 차원으로 구성된 SIA-7 모델을 제안하고, 생성AI예술에서 공동창작형 AI, 에이전트형 AI, 자율·집단지능형 AI를 거쳐 초지능예술로 발전하는 단계적 구조를 체계화한다.

또한 인간-AI 창작에서 나타나는 분산저자성, 자율성-책임 비대칭, 관계적 진정성, 다지능 미학, 자기진화 작품, 초지능 미술관, 다중에이전트 아틀리에 등의 새로운 개념을 통해 작품·작가·미학·저작권·미술관·교육·문화제도의 변화를 폭넓게 고찰한다. 특히 작품의 진화를 Artwork → Artistic Entity → System → Ecosystem → World Model → Civilization으로 확장하고, 예술가의 역할 역시 Maker → Selector → Questioner → Intelligence Orchestrator → Intelligence Architect → Civilization Designer로 재구성한다.

이 책의 최종 지향점은 초지능예술문명(Superintelligent Art Civilization)이다. 여기서 예술은 하나의 이미지나 사물을 제작하는 활동을 넘어 인간·AI·로봇·생명·환경·공동체와 제도가 함께 살아갈 관계와 규칙을 설계하는 문명적 창작으로 확장된다. 『초지능예술』은 생성AI 이후의 예술을 기술적 현상으로만 바라보지 않고, 창의성·미학·저자성·책임·제도·문명 전체의 재구성이라는 관점에서 체계화한 미래예술 연구서이다.

초지능예술에서 궁극적인 작품은 하나의 이미지나 사물이 아니라, 인간과 비인간 지능들이 서로의 차이를 보존하면서 함께 살아가고 자신의 관계와 규칙을 지속적으로 비평하고 수정할 수 있는 하나의 가능한 문명일 수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 서평

### 예술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가 — 『초지능예술』

장경기의 『초지능예술』은 생성형 AI 이후 예술의 변화를 기술적 유행의 차원에서 다루지 않고, **창의성·작가·작품·미학·저자성·제도·문명 전체의 재구성**이라는 거대한 틀에서 사유한 연구서다.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AI가 인간보다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는가”에 머물지 않는다. 인간보다 넓은 가능성 공간을 탐색하고, 스스로 예술적 문제를 발견하며, 자신의 판단기준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지능이 등장할 때 예술은 무엇이 되는가를 묻는다. 저자는 초지능예술의 핵심을 인간을 능가하는 결과물의 생산보다 **새로운 문제와 미적 가능성 공간을 형성하는 능력**에서 찾는다.

이 책의 중요한 성과는 초지능예술을 막연한 미래 개념으로 남겨두지 않고 구체적인 이론모델로 체계화했다는 데 있다. 저자가 제안하는 **SIA-7 모델**은 인지적 깊이, 감각범위, 창작자율성, 자기진화, 집단지능, 세계접지성, 미적 규범성이라는 일곱 차원을 통해 예술적 지능의 성숙도를 분석한다. 이는 이미지의 품질이나 생성속도만으로 AI 예술을 평가하는 관점에서 벗어나, 지능이 무엇을 문제로 삼고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며 어떻게 자신을 변화시키는가를 연구의 중심으로 이동시킨다.

또한 『초지능예술』은 인간과 AI의 관계를 대체와 경쟁의 구도로만 보지 않는다. 인간, AI, 데이터, 플랫폼, 관객, 환경과 제도가 함께 창작에 참여하는 **분산저자성**, AI의 자율성은 빠르게 증가하지만 책임구조는 이를 따라가지 못할 수 있다는 **자율성-책임 비대칭**, 그리고 인간·기계·생명·환경의 서로 다른 감각과 판단을 함께 다루는 **다지능 미학**을 통해 새로운 예술생태계의 구조를 제시한다. 이 과정에서 작품 역시 완성된 물건에서 벗어나 감지하고 기억하고 학습하며 스스로 변화하는 **예술적 존재체(Artistic Entity)**로 확장된다.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논의의 스케일은 작품과 작가를 넘어 문명으로 확대된다. 작품은 **Artwork → Artistic Entity → System → Ecosystem → World Model → Civilization**으로, 예술가는 **Maker → Selector → Questioner → Intelligence Orchestrator → Intelligence Architect → Civilization Designer**로 이동한다. 이는 예술가의 소멸을 선언하는 관점이 아니라, 제작 중심의 역할에서 질문·가치·책임·지능조정·세계설계의 역할로 예술가의 위치를 확장하는 관점이다. 최종적으로 저자는 초지능예술을 인간과 비인간 지능들이 함께 새로운 감각·관계·제도·문명을 만들어가는 문화적 실험으로 제시한다.

『초지능예술』의 가장 인상적인 지점은 결국 예술의 최종 대상을 다시 정의하는 데 있다. 이 책에서 미래의 가장 큰 작품은 한 장의 이미지도, 하나의 조각도 아니다. 인간과 AI, 로봇과 환경, 공동체와 제도가 서로의 차이를 유지하면서 함께 살아가고 자신의 규칙을 계속 비평하고 수정할 수 있는 **하나의 가능한 문명**이 작품이 될 수 있다. 이 명제는 『초지능예술』을 AI 예술기법을 다루는 책이 아니라 **예술을 통해 미래문명의 구조를 사유하는 연구서**로 위치시킨다.

생성AI가 예술의 제작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는 지금, 『초지능예술』은 “무엇을 만들 수 있는가”보다 “어떤 예술과 문명을 만들어야 하는가”를 묻는다. 기술의 발전속도에 뒤따르는 해설서가 아니라, 그 기술 이후의 예술과 인간의 위치를 앞서 사유하려는 이 책은 **AI 예술, 미래미학, 인간-AI 공동창작, 예술교육과 문화정책, 초지능문명 연구를 연결하는 하나의 이론적 좌표**를 제시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차례

CONTENTS

국문초록 ··· 6–8

Abstract ··· 9–12

제1장 인간지능 이후의 지능 ··· 20

1.1 지능이라는 개념의 계보 ··· 20

1.2 인간중심 지능관의 형성과 해체 ··· 21

1.3 생물학적 지능과 기계지능 ··· 23

1.4 지능의 범용성과 전문성 ··· 25

1.5 예술은 지능의 문제인가 ··· 26

제2장 AGI에서 ASI로 ··· 32

2.1 인공일반지능의 개념 ··· 32

2.2 인간 수준이라는 기준의 문제 ··· 33

2.3 성능·범용성·자율성 ··· 35

2.4 AGI와 ASI 사이 ··· 36

2.5 초지능의 작동적 정의 ··· 38

제3장 디지털 지능의 다른 진화 ··· 44

3.1 기질의 차이 ··· 44

3.2 복제 가능한 지능 ··· 46

3.3 시간밀도의 차이 ··· 47

3.4 네트워크형 지능 ··· 48

3.5 집단지능으로서의 ASI ··· 51

제4장 초지능의 경계 ··· 56

4.1 계산가능성의 경계 ··· 56

4.2 에너지와 열역학 ··· 58

4.3 공간과 통신 ··· 59

4.4 데이터와 현실접지 ··· 60

4.5 전지전능성 신화의 해체 ··· 62

제5장 기계와 예술의 역사 ··· 68

5.1 자동화와 예술 ··· 68

5.2 알고리즘예술 ··· 69

5.3 컴퓨터예술과 디지털예술 ··· 70

5.4 생성예술의 등장 ··· 72

5.5 생성 AI 예술의 역사적 위치 ··· 73

제6장 예술적 지능이란 무엇인가 ··· 80

6.1 예술적 문제발견 ··· 80

6.2 상상과 가능세계 ··· 81

6.3 형식생성 능력 ··· 82

6.4 미적 판단능력 ··· 83

6.5 의미를 만드는 지능 ··· 85

제7장 초지능예술의 정의 ··· 92

7.1 생성과 창작의 차이 ··· 92

7.2 인간 지시와 자율창작 ··· 93

7.3 예술적 자율지능의 조건 ··· 95

7.4 초지능예술의 작동적 정의 ··· 97

7.5 초지능예술의 경계와 판별기준 ··· 99

제8장 예술 AI의 여섯 단계 진화 ··· 104

8.1 도구형 예술 AI ··· 104

8.2 보조형 예술 AI ··· 104

8.3 공동창작형 예술 AI ··· 105

8.4 에이전트형 예술 AI ··· 106

8.5 자율·집단지능형 예술 AI ··· 107

8.6 초지능예술 ··· 108

제9장 저자는 누구인가 ··· 116

9.1 근대적 저자 개념 ··· 116

9.2 디지털 시대의 저자 ··· 117

9.3 인간-AI 공동저자 ··· 119

9.4 분산적 저자성 ··· 121

9.5 초지능시대 저자의 재정의 ··· 123

제10장 인간-AI 공동창작 ··· 128

10.1 명령과 응답 ··· 128

10.2 대화형 창작 ··· 129

10.3 반복과 선택 ··· 131

10.4 상호학습 ··· 132

10.5 공동창작에서 공진화로 ··· 133

제11장 프롬프트 이후의 창작 ··· 140

11.1 프롬프트 시대 ··· 140

11.2 자연어 창작 인터페이스 ··· 141

11.3 에이전트 기반 창작 ··· 142

11.4 목표설정 기반 자율창작 ··· 145

11.5 프롬프트가 사라진 이후의 예술 ··· 146

제12장 초지능시대 예술가 ··· 152

12.1 제작자로서의 예술가 ··· 152

12.2 선택자로서의 예술가 ··· 153

12.3 질문자로서의 예술가 ··· 154

12.4 지능지휘자로서의 예술가 ··· 156

12.5 세계설계자로서의 예술가 ··· 158

제13장 기계는 창의적인가 ··· 164

13.1 창의성 개념 ··· 164

13.2 조합적 창의성 ··· 165

13.3 탐색적 창의성 ··· 166

13.4 변형적 창의성 ··· 167

13.5 초지능적 창의성 ··· 168

제14장 초지능은 아름다움을 판단할 수 있는가 ··· 176

14.1 미적 판단과 인간 ··· 176

14.2 취향의 계산 ··· 177

14.3 대규모 미적 패턴 ··· 178

14.4 자율적 미적 판단 ··· 180

14.5 인간에게 이해되지 않는 미학 ··· 181

제15장 진정성과 아우라의 재구성 ··· 188

15.1 원본성과 복제 ··· 188

15.2 작가의 흔적 ··· 189

15.3 생성시대의 진정성 ··· 190

15.4 관계적 진정성 ··· 193

15.5 초지능시대의 아우라 ··· 195

제16장 완벽한 지능과 불완전성의 미학 ··· 200

16.1 최적화와 예술 ··· 200

16.2 오류의 창조성 ··· 201

16.3 우연과 예측불가능성 ··· 202

16.4 비효율의 미학 ··· 204

16.5 완벽한 지능이 불완전성을 창조하는 이유 ··· 206

제17장 멀티모달 초지능 ··· 212

17.1 언어를 넘어선 지능 ··· 212

17.2 시각지능 ··· 213

17.3 청각·음악지능 ··· 214

17.4 공간·시간지능 ··· 216

17.5 초감각적 예술환경 ··· 218

제18장 신체를 가진 예술지능 ··· 224

18.1 체화인지 ··· 224

18.2 감각과 세계접지 ··· 225

18.3 로봇예술가 ··· 227

18.4 물질을 학습하는 AI ··· 228

18.5 물리세계와 초지능예술 ··· 229

제19장 다중 에이전트 아틀리에 ··· 236

19.1 단일 AI의 한계 ··· 236

19.2 전문 예술에이전트 ··· 237

19.3 에이전트 간 협상과 비평 ··· 239

19.4 집단창의성의 창발 ··· 241

19.5 초지능예술 아틀리에 ··· 242

제20장 자기진화하는 작품 ··· 24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9560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예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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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Superintelligent Art』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장경기 미술관에서 2026-09-21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94960447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Superintelligent Art』의 저자와 출판사는?

장경기 / 장경기 미술관.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Superintelligent Art』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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