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능시대의 청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출간 예정일(2026-09-21)이 지났지만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해 판매가 확인되면 서점 링크와 함께 한 번 알려드립니다. 예정일 뒤 60일이 지나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 알림을 마칩니다.
『초지능시대의 청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접근격차가 심화되는 농촌에서 기초생활거점의 기능을 중앙거점에 머물게 하지 않고 배후마을 주민의 일상으로 어떻게 확산시킬 것인가를 연구한 실천형 학술서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청하면을 사례로, 1단계에서 형성된 공간·주민역량·프로그램을 2단계에서 면 전체의 생활서비스 체계로 전환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 책의 핵심은 기초생활거점 2단계를 새로운 시설을 추가하는 사업이 아니라 사람·프로그램·조직·이동·정보·마을접점이 연결되는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로 재정의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기존의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선행연구에서 제안한 오퍼레이팅웨어(OW)에 이어 서비스전달웨어(Delivery Ware, DW)를 새롭게 제안한다. 주민강사, 마을활동가, 이동지원, 서비스 일정, 현장기록과 주민피드백을 하나의 전달체계로 묶어 중앙거점과 자연마을을 실제로 연결하는 구조이다.
또한 청하면에서 축적되어 온 찾아가는 마을서비스, 생성형 AI 리터러시, ‘말로 그림 그리기’, 주민작품전, AI융합예술 공모대전, 주민강사와 마을활동가 양성, 청하 AI융합예술단, 디지털 아카이브, 연구·출판 활동을 과거의 개별 행사로 보지 않고 향후 2단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적·문화적·조직적·디지털 자산으로 재해석한다.
책이 제시하는 최종 모델은 ‘중앙거점–배후마을 순환형 생활서비스 생태계’이다. 중앙거점에서 문화·복지·교육·AI 서비스가 마을로 이동하고, 배후마을에서는 주민의 생활문제와 수요, 구술과 사진, 작품과 지역지식이 다시 중앙거점으로 환류한다. 이렇게 축적된 자료와 경험은 다음 서비스·교육·전시·공연·출판·아카이브와 지역정책으로 재구성된다. 배후마을은 더 이상 서비스의 주변부가 아니라 새로운 지역지식과 문화자산이 생성되는 능동적 공간이 된다.
생성형 AI 역시 주민의 판단을 대신하는 기술로 설정하지 않는다. AI는 수요분석, 문서작성, 교육, 콘텐츠 제작, 아카이브, 평가와 재기획을 지원하지만 최종 의사결정과 책임은 주민·운영조직·행정과 인간에게 남는다. 이러한 원칙 아래 이 책은 AI를 농촌공동체를 지배하는 기술이 아니라 주민과 지역조직의 기억·학습·판단능력을 확장하는 지원지능으로 위치시킨다.
결국 이 책은 농촌거점의 성과를 ‘건물을 얼마나 잘 지었는가’에서 서비스가 얼마나 주민에게 도달하는가, 주민이 이용자에서 강사·활동가·운영자로 어떻게 성장하는가, 지역의 기억과 자산이 어떻게 다시 생산되는가, 사업 종료 이후에도 조직과 서비스가 지속되는가라는 질문으로 확장한다. 청하면을 출발점으로 하지만, 그 연구모델은 전국 면 단위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농촌협약, 사회연대경제, 디지털 전환과 지역소멸 대응정책에 적용 가능한 주민주도형 농촌생활서비스 모델을 제시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초지능시대의 청하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농촌개발의 질문을 “무엇을 더 지을 것인가”에서 “이미 형성된 거점의 기능이 주민의 실제 생활에 어떻게 도달하고, 그 경험이 어떻게 다시 지역의 자산으로 돌아오는가”로 전환한다. 인구감소와 고령화, 공공서비스의 광역화, 이동과 정보 접근성의 격차를 하나의 생활권 문제로 바라보며,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청하면을 사례로 중앙거점과 배후마을을 연결하는 새로운 농촌생활서비스 모델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특히 주목되는 개념은 서비스전달웨어(Delivery Ware)이다. 기존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선행연구에서 제안된 오퍼레이팅웨어에 주민강사, 마을활동가, 이동지원, 마을접점, 일정관리, 현장기록, 주민평가를 결합한 전달체계를 추가함으로써 농촌서비스의 실제 작동과정을 설명한다. 시설이 존재하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도 그것을 주민의 생활현장까지 운반하는 사람과 관계, 정보와 이동체계가 없다면 정책효과는 제한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또 하나의 강점은 청하면에서 이루어진 실천을 과거의 행사목록으로 처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찾아가는 마을서비스, 생성형 AI 리터러시, ‘말로 그림 그리기’, 주민작품전, 공모대전, 주민강사와 마을활동가 양성, AI융합예술단, 지역구술과 사진의 디지털 아카이브, 연구와 출판을 인적·문화적·조직적·디지털 자산으로 다시 읽는다. 따라서 이 책에서 주민은 정책의 수혜자로 머무르지 않는다. 교육생은 창작자가 되고, 창작자는 주민강사와 활동가가 되며, 주민의 기억은 작품·전시·공연·출판·아카이브로 확장된다.
전체 6부 28장의 구성 또한 이러한 전환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농촌정책과 생활서비스의 이론적 전환에서 출발하여 청하면의 지역조건과 1단계 자산을 분석하고, 중앙거점–배후마을 순환형 서비스, 이동·복지·문화·AI·아카이브 실행모델, 주민운영·재정·위험관리, 그리고 지능연결형 농촌생활권의 미래와 전국 확산까지 논의를 확장한다. 특히 후반부에서 AI를 주민과 행정을 대신하는 자동화된 통치기술이 아니라 기록·검색·분석·교육·평가를 돕는 지원지능으로 한정하고, 최종 판단과 책임은 인간과 조직에 남겨 둔다는 원칙은 이 책의 기술관을 분명하게 한다.
이 책은 동시에 실천모델과 행정적 확정사실을 구분하려는 태도도 유지한다. 예컨대 20억 원 규모의 사업구조는 청하면에 확정된 예산으로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2단계 실행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연구형 포트폴리오로 설정된다. 이러한 구분은 책을 사업홍보자료가 아니라 정책과 실행 가능성을 함께 검토하는 연구서로 읽게 한다.
결국 이 책이 제안하는 미래 농촌의 핵심은 첨단기술의 보유량에 있지 않다. 중앙거점의 전문성과 배후마을의 생활지식, 주민과 조직, 기록과 데이터가 반복적으로 연결되고 그 결과가 다시 다음 서비스와 주민역량으로 환류되는 거점–마을 순환지능에 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청하면이라는 구체적 현장을 다루면서도, 농촌소멸 대응을 시설확충에서 생활서비스의 지속성, 주민의 역할변화, 지역기억의 축적과 재생산의 문제로 확장한 실천적 연구서라 할 수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제1부 기초생활거점 2단계의 정책전환
제1장 연구의 배경과 문제설정: 기초생활거점 2단계는 왜 필요한가
제2장 대한민국 농촌정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
제3장 시설 중심에서 생활서비스 전달체계로
제4장 배후마을과 농촌생활권의 재정의
제2부 청하면 1단계에서 2단계로
제5장 청하면의 지역조건과 생활서비스 격차
제6장 청하면 기초생활거점 1단계와 자산형성
제7장 33개 실천사례와 2단계 전환자산
제8장 221 사회적협동조합에서 222 서비스체계로
제3부 중앙거점–배후마을 순환형 생활서비스
제9장 중앙거점–배후마을 순환형 생활권
제10장 주민수요 진단과 서비스 설계
제11장 이동과 접근: 중앙거점–배후마을 혼합형 이동체계
제12장 생활·복지·돌봄 서비스 전달체계
제13장 찾아가는 문화·교육·AI 서비스와 주민역량사다리
제14장 주민강사·마을활동가와 지역서비스 인력생태계
제4부 청하면 2단계 20억 원 실행모델
제15장 20억 원 사업구조와 투자원칙
제16장 ‘청하 행복이음’ 중앙거점–배후마을 이동·접근 서비스 모델
제17장 스마트 안전 배후마을 거점과 분산형 생활서비스 접점
제18장 찾아가는 생활편의·복지·돌봄 서비스
제19장 마을배움·문화창작·지역아카이브의 순환체계
제20장 AI·디지털 통합 생활서비스와 지능지원체계
제5부 주민운영과 지속가능한 경영
제21장 주민–사회적협동조합–행정–전문기관의 다층 거버넌스
제22장 혼합재원 포트폴리오와 지속가능한 재정구조
제23장 5개년 실행로드맵: 진단·확산·정착·자립·승계
제24장 KPI·위험·갈등관리와 사업연속성 체계
제6부 지능연결형 농촌생활권의 미래
제25장 AI 지원형 지역운영체계와 인간 최종책임
제26장 지역데이터·관계인구·문화경제의 순환모델
제27장 전국 확산형 농촌생활거점 모델: 표준원리와 지역번역
제28장 결론: 거점–마을 순환지능과 미래 농촌생활권
참고문헌
부록
부록 A. 20억 원 연구형 투자포트폴리오
부록 B. 5개년 실행로드맵
부록 C. 중앙거점–배후마을 서비스 배치 매트릭스
부록 D. 주민수요·접근성 기초조사서
부록 E. 운영주체별 직무와 책임
부록 F. 통합 KPI 및 사회성과 평가표
부록 G. 위험·사업연속성·지속가능성 점검표
부록 종합 결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9560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예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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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기 미술관에서 2026-09-21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94960430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경기 / 장경기 미술관.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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