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머문 그 자리』는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작가는 거창한 사건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학교 운동장, 고향의 꽃밭, 보리밭과 오디, 한 잔의 커피, 음악이 흐르던 공간, 오래된 서점, 부모가 건네주던 음식, 친구와의 여행과 대화처럼 우리 삶에서 흔히 지나치기 쉬운 작은 순간들을 불러낸다. 그러나 작가의 기억 속에서 그 평범한 순간들은 어느새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 책에서 특히 아름다운 것은 작가가 나이 듦을 삶의 끝으로 바라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히려 살아온 시간이 많아질수록 삶을 더 깊이 바라보고, 우리가 잊은 것들을 새롭게 발견한다. 젊은 날에는 성공과 성취를 향해 달렸다면, 이제는 사람의 마음을 살피고 자연의 변화를 바라보며 자신의 내면에 귀 기울인다.
그런 의미에서 『내가 머문 그 자리』는 단순한 회고 수필집이 아니다. 그것은 지나온 삶을 돌아봄으로써 앞으로의 삶을 새롭게 시작하는 한 사람의 기록이다.
또한, 이 책에는 한 세대 여성들의 삶이 고스란히 스며 있다. 가족을 위해 자신을 뒤로 미루어야 했던 어머니와 언니들의 삶, 자녀를 위해 헌신했던 세월, 그러면서도 자신의 배움과 꿈을 놓지 않았던 한 여성의 삶이 담겨 있다. 작가는 그 삶을 특별한 주장이나 거창한 담론으로 설명하지 않는다. 꽃을 가꾸고, 음식을 만들고, 아이를 돌보고, 책을 읽고, 친구를 만나고, 길을 걷는 일상의 모습 속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그래서 이 책은 읽는 사람의 마음을 조용히 두드린다.
『내가 머문 그 자리』는 화려하지 않지만 따뜻하고, 소박하지만 깊다. 무엇보다 삶을 사랑하는 사람만이 발견할 수 있는 일상의 아름다움이 곳곳에 배어 있다.
지나온 삶을 따뜻하게 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부모와 가족의 사랑을 다시 생각하고 싶은 분들에게,
젊은 날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분들에게,
그리고 나이와 상관없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작품 평론
한 올의 모시실처럼 이어지는 삶의 기억
- 조남덕 수필집 『내가 머문 그 자리』 -
심재황
영어학 박사, 문화평론가
세계사이버대학 겸임교수
들어가는 말
‘내가 머문 그 자리’에서 다시 뒤돌아보며
조남덕의 수필집 『내가 머문 그 자리』는 지나온 삶을 회상하는 한 여성의 개인적인 기록에서 출발하지만, 그 기억은 곧 한 시대의 생활사와 인간관계의 기록으로 확대된다. 작가가 불러내는 것은 거대한 사건이나 특별한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다. 학교 운동장, 고향집의 꽃밭, 보리밭, 뽕나무와 오디, 서울의 골목, 음악감상실, 커피 한 잔, 종로의 서점, 어머니가 삼던 모시, 아버지가 건네주던 과일, 친구와의 편지, 자녀와 손주의 모습처럼 일상의 작은 장면들이다.
그러나 수필의 세계에서 작은 것은 결코 작지 않다. 오히려 한 사람의 삶을 가장 오래 붙잡아 주는 것은 거창한 사건보다 어린 시절 들었던 목소리, 부모가 건네준 음식, 친구와 나누었던 말 한마디, 책 한 권, 음악 한 곡처럼 사소해 보이는 기억들이다.
조남덕은 바로 그 작은 기억들을 다시 꺼내어 바라본다. 그 과정에서 과거는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현재의 자신을 이해하는 거울이 된다. 어린 시절의 가난은 오늘의 삶에 대한 감사가 되고, 청춘의 좌절은 도전의 힘이 되며, 부모와 친구의 기억은 관계에 대한 성찰로 이어진다. 그리고 60대에 이른 현재에는 산책과 자연, 텃밭과 글쓰기를 통해 다시 새로운 삶을 꿈꾼다. 따라서 『내가 머문 그 자리』의 다섯 부는 서로 다른 소재를 다루면서도 하나의 생애적 흐름을 이룬다.
1부 「봄이 부르는 날들」은 유년의 기억에서 출발하고,
2부 「사촌 친구와 낭만여행」은 청춘의 도전과 우정으로 나아가며,
3부 「커피향 가득한 뜨락」은 사람과 기억을 깊이 들여다보고,
4부 「지독한 사랑」은 가족과 여성의 삶을 성찰하며,
5부 「아름다운 솟대길」은 자연에서 다시 현재와 미래를 향한다.
이러한 흐름에서 『내가 머문 그 자리』는 결국 한 사람의 과거를 기록한 책이면서 동시에 그 과거를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 한 여성의 생애 서사라고 할 수 있다.
1부. 봄이 부르는 날들
― 유년의 풍경, 고향의 기억, 그리고 사라지는 시간
1부 「봄이 부르는 날들」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어린 시절의 학교 운동장이다. 「나의 놀이터 학교운동장」에서 작가는 “우리의 놀이터는 학교 운동장이었다”고 회상한다. 방과 후 저녁까지 친구들과 놀았고, 언니들이 “밥 먹어라”라고 큰 소리로 부르던 곳도 바로 학교 운동장이었다.
오늘날의 시각에서 보면 학교는 교육의 공간이지만, 작가의 어린 시절 학교는 교육과 놀이와 마을공동체가 함께 존재하는 생활공간이었다. 친구들은 등굣길에 언덕 위의 소가 몇 마리인지 맞히기도 하고 풀뿌리를 뜯으며 놀았다. 멀리 사는 친구의 집에 놀러 가서 자고 오기도 했다. 책보를 숨겨 친구가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장난도 있었다.
이러한 장면은 단순한 추억담을 넘어 한 시대의 어린이 문화를 복원한다. 오늘날 아이들의 놀이와는 전혀 다른 환경이다. 놀이기구도, 스마트폰도, 온라인 게임도 없었다. 아이들은 마을과 들판과 학교 운동장 자체를 놀이터로 삼았다. 따라서 이 작품에서 ‘학교 운동장’은 작가 개인의 유년기를 넘어 한 세대의 공동체적 유년을 상징하는 공간이 된다.
고향이라는 기억의 원형
「내가 살던 고향에는」에서는 이러한 유년의 공간이 더욱 넓어진다. 작가는 자신이 태어난 곳을 “산골 벽지”라고 소개한다. 버스나 자동차가 다니지 않아 부여 읍내에서 십 리 이상 걸어 나와야 금강 나루터에 도착하고, 다시 두 마을을 지나야 남산골에 닿았다. 그곳에 남산국민학교가 있었다. 이처럼 고향으로 가는 길 자체가 하나의 긴 기억이 된다. 집에서는 학교가 내려다보였고, 정면에는 파진산이 있었으며, 그 아래로 금강이 흐르고 푸른 논밭이 펼쳐졌다. 특히 작가가 기억하는 고향은 꽃과 과일의 공간이다.
봄이 오면 매화가 피고, 앵두꽃과 복숭아꽃, 살구꽃이 이어서 피었다. 그 뒤에는 여름 내내 과일을 먹을 수 있었다. 겨울에는 먹을 것이 부족했기 때문에 봄꽃과 과일을 기다리는 마음이 더욱 컸다. 여기에는 어린 시절의 경제적 결핍과 자연의 풍요가 동시에 존재한다.
먹을 것은 부족했지만 꽃과 과일이 있었고, 물질적으로 넉넉하지 않았지만, 자연은 계절마다 다른 선물을 내놓았다. 할머니의 꽃밭, 여성의 내면. 이 작품에서 특히 인상적인 것은 할머니의 꽃밭이다.
작가는 분꽃, 나리꽃, 해바라기, 백합, 옥잠화, 채송화, 달리아, 봉선화, 맨드라미, 나팔꽃, 과꽃, 함박꽃, 코스모스, 국화 등을 구체적으로 열거한다. 이 꽃의 열거는 단순한 식물 목록이 아니다.
꽃 하나하나가 어린 시절의 감각을 불러낸다. 특히 봉선화는 손톱에 물들이던 기억으로 이어지고, 꽃씨를 함부로 버리지 못하게 하던 할머니의 말씀은 생활의 지혜로 남는다. 그리고 작가는 마침내 이렇게 해석한다.
“꽃밭은 할머니의 마음이었다.”
이 한 문장이 꽃밭의 의미를 바꾸어 놓는다. 꽃밭은 정원이 아니라 한 여성의 마음을 표현하는 공간이다. 외로운 할머니에게 꽃밭은 소일거리이자 위안이었을 것이고, 손주들에게 아름다운 마음을 가르쳐 주는 교육의 공간이기도 했을 것이다. 이 장면은 뒤에서 등장하는 어머니의 모시 노동과도 연결된다.
조남덕 작가의 수필에서 여성은 거창한 언어로 자신의 삶을 말하지 않는다. 꽃을 가꾸고, 음식을 만들고, 모시를 삼고, 자녀와 동생을 돌보는 생활의 행위 속에서 자신의 삶을 표현한다.
보리까락과 오디, 가난의 기억
「보리까락이 싫어」와 「새까만 오디 도둑」에서는 이러한 유년기의 기억이 더욱 생활사적인 성격을 갖는다. 보리까락은 어린 시절의 고된 노동을 떠올리게 한다. 그러나 보리는 동시에 밥이 되었고, 오디는 아이들의 간식이 되었다.
「새까만 오디 도둑」에서 작가는 어린 시절 주변에 누에치는 집들이 많았고 뽕나무밭도 많았다고 회상한다. 오디가 까맣게 익기만을 기다리던 마음도 생생하다. 오늘날 텃밭 가장자리의 오래된 뽕나무를 바라보며 과거를 떠올리는 장면은 특별히 의미가 깊다.
과거의 뽕나무는 아이들이 오디를 따 먹던 놀이터였지만, 현재의 뽕나무에서는 열매조차 제대로 먹지 못한다. 한 그루의 나무를 사이에 두고 과거의 생활 문화와 현재의 생활 환경이 대비되는 것이다. 이처럼 1부에서 작가는 개인의 기억을 통해 사라져 가는 생활문화를 기록한다. 따라서 「봄이 부르는 날들」의 ‘봄’은 계절이면서 동시에 기억의 계절이다. 지나간 유년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글을 통해 다시 피어난다.
2부. 사촌 친구와 낭만여행
― 결핍 속에서도 꿈꾸었던 청춘
2부에서는 공간이 고향에서 서울로 이동한다. 서울은 작가에게 낯선 도시인 동시에 경쟁과 꿈의 공간이다. 「소공동 지하상가」에서 작가는 광화문과 명동, 소공동을 바라보며 젊은 시절의 기억을 떠올린다. 그곳은 “나를 열심히 살게 한 곳”이면서 동시에 “치열한 경쟁에 살아남기 위해 숨 막히도록 달리게 했던 서울”이다.
특히 대학 진학에 대한 열망이 강하게 나타난다. 학원에서 수많은 학생들과 경쟁하고, 좋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눈치 싸움을 하며, 점수를 올리기 위해 노력한다. 이러한 장면에서 작가의 청춘은 낭만적이지만은 않다. 그 낭만은 현실의 고단함을 견디면서 만들어진 낭만이다.
음악은 메마른 청춘을 적시는 비
「필하모니 음악감상실」에서 작가의 청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작품이다. 입장료 500원은 당시 작가에게 큰돈이었다. 저녁을 라면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돈이었지만, 때로는 굶으면서도 음악을 들었다. 파가니니, 사라사테, 비탈리, 생상스, 베토벤, 바흐,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이 등장한다.
중요한 것은 작가가 이 음악들을 단순히 ‘좋아했다’는 데 있지 않다. 그 음악 속에서 희로애락을 느끼고, 메마른 정서를 채웠다는 점이다. 작가는 필하모니 음악감상실을 “일에 찌든 메마른 정서를 채워 줬던 따스한 곳”으로 기억한다.
여기에서 음악은 현실의 반대편에 존재하는 정신적 공간이다. 생활은 고단했지만 정신까지 가난해질 필요는 없었다. 책과 음악이 있었기 때문에 작가는 자신의 내면을 지킬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며 자기 자신을 지키고
대학에 가지 못했다는 자책은 종로서점으로 작가를 이끈다. 작가는 월급을 받으면 종로 2가 서점에 가서 몇 시간씩 책을 훑었고, 한 권은 꼭 샀다고 말한다. 밥은 먹지 않아도 서점과 음악다방에 가고 싶었다. 여기에서 책은 단순한 지식의 도구가 아니다.
책은 자기 존엄을 지키는 방법이었다고 볼 수 있다. 대학이라는 제도적 교육에서 소외되었다고 느낀 작가는 스스로 책을 읽으며 자신의 지적 욕구를 채웠다. 따라서 작가에게 독서는 ‘늦게 시작한 공부’가 아니라 젊은 날부터 지속되어 온 자기교육의 한 형태였다.
‘시방 커피 전문점’과 도전의 기억
사촌친구와 함께 연 ‘시방 커피 전문점’은 이 부의 정점을 이룬다. 돈이 많아서 시작한 일이 아니었다. 몇 달치 월급을 모으고 주변에서 자금을 빌렸다. 직접 페인트칠을 하고 커튼과 테이블보를 마련했다.
‘시방’은 단순한 커피집이 아니었다. 붉은 체크무늬 커튼, 꽃 한 송이, 클래식과 가곡이 흐르는 공간이었다. 당시 다방보다 비싼 500원의 커피를 팔았고, 원두커피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다. 사업으로는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작가는 이 경험을 통해 꿈을 현실로 옮기는 용기를 배웠다. 그 때문에 2부의 ‘낭만여행’은 실제 여행의 기록이라기보다 꿈을 향해 움직였던 청춘의 여행이라고 읽을 수 있다.
3부. 커피향 가득한 뜨락
― 사람의 온기와 기억의 향기
3부에 이르면 수필의 시선은 더욱 인간적인 관계로 깊어진다. 제목부터 흥미롭다. ‘커피향’은 기억을 환기하는 감각이고, ‘뜨락’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생활의 공간이다. 따라서 3부는 사람의 기억을 향기로 불러내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부여 언니와 여성의 생애
「부여 언니」에서 작가는 언니의 집을 바라본다. 금강이 보이고, 논과 밭이 펼쳐진 집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풍경 뒤에는 한 여성의 고단한 생애가 있다. 언니는 땅 한 뙈기 없는 남자에게 시집가 고생했고, 어린 시절에는 2남 5녀 가운데 맏딸로서 동생들을 돌봐야 했다.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 자신보다 동생들을 먼저 생각해야 했던 삶이었다.
그런 경험은 결혼 후에도 남는다. 먹을 것이 풍족해진 뒤에도 언니는 음식을 넉넉하게 만드는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이것은 단순한 ‘손 큰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의 결핍이 성인이 된 뒤의 생활습관에까지 흔적을 남긴 것이다.
작가는 언니의 삶을 통해 가난이 사람의 성격과 행동, 관계의 방식까지 어떻게 형성하는가를 보여준다.
선생님과 인생커피
3부에서 커피는 다시 등장한다. 젊은 시절 선생님과 처음 마신 커피는 작가에게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한 사건이었다. 커피에는 설탕과 프림이 들어갔고, 쓴맛과 달콤함이 함께 있었다.
그때의 커피는 단순한 음료가 아니었다. 어른들의 세계를 처음 엿보게 한 경험이었다. 세월이 지나 선생님과의 연락은 끊겼지만 커피를 마실 때마다 그 기억이 돌아온다. 그리고 작가는 말한다.
“선생님께 사랑의 빚이 있다.”
언젠가 선생님을 만나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를 대접하고 싶다. 이처럼 커피는 ‘감사의 기억’을 담는 그릇이 된다.
친구와 상실
천호동 친구에 대한 기억은 또 다른 방향으로 이어진다. 서울로 처음 이사 온 시골 소녀였던 작가는 낯선 서울 아이들에게 소외감을 느꼈다. 그때 다가와 준 사람이 친구 화순이었다. 이후 이사한 뒤에도 편지를 주고받으며 우정을 이어갔다. 이 작품이 깊은 울림을 갖는 이유는 우정의 시작보다 그 끝에 있다.
친구가 세상을 떠난 뒤 작가는 자신이 친구의 어려움을 충분히 알아차리지 못했던 시간을 돌아본다. 수필은 여기에서 추억에서 성찰로 바뀐다. 사람을 기억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즐거운 순간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의 나 자신까지 돌아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
3부 후반의 「따뜻한 말 한마디」는 이러한 인간관계의 성찰을 현재의 삶으로 확장한다. 작가는 주말마다 산책을 하고 좋아하는 커피집에 들른다. 이처럼 산책과 커피는 단순한 일상이 아니라 사람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
작가는 주변의 노동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수고하시네요”와 같은 짧은 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차례
작가의 말
추천사
축하시
제 1 부. 봄이 부르는 날들
1. 나의 놀이터, 학교운동장
2. 내가 살던 고향은
3. 보리까락이 싫어
4. 봄이 부르는 그리운 날들
5. 새까만 오디 도둑
6. 아카시아 꽃차를 마시며
7. 말 한대로
8. 칡꽃 향을 맡으며
9. 노을지는 언덕에
10. 두 번째로 잘하는 단팥죽 집
제 2 부. 사촌 친구와 낭만여행
11. 소공동 지하상가의 추억
12. 필하모니 음악감상실
13. 목포행 야간열차
14. 사촌친구와 낭만여행(1)
15. 사촌친구와 낭만여행(2)
16. 아직도 빵 껍질을 좋아하니
17. 천호동 친구
18. 인생 첫 커피
19. 제주도, 다시 태어난 곳
20. 대추차를 좋아하세요
제 3 부. 커피향 가득한 뜨락
21. 세상을 보여 준 셋째 언니
22. 부여 언니
23. 당신이 그립습니다
24. 아버지의 자두 바구니
25. 홍어 애탕의 향기
26. 커피향 가득한 시집살이
27. 어머니의 밥상
28. 시동생의 커피박스
29. 강릉 나들이
30. 세모시 삼는 어머니
제 4 부. 지독한 사랑
31. 사랑스런 눈빛들을 추억하며
32. 미녀 “아사모”
33. 지독한 사랑
34. 색동다리 털인형
35. 산성 인연
36. 휴양림 속을 거닐며
37. 차별없이 쏟아 붓는 사랑
38. 그 서점을 기억하며
39. 따뜻한 말 한 마디
40. 마주 보고 산다는 것
제 5 부. 아름다운 솟대길
41. 건강밥상 차리기
42. 행복한 텃밭쟁이
43. 묵은 짐 버리기
44. 남산타워 가는 길목에서
45. 봄의 산책길
46. 아름다운 솟대길 따라
47. 언 땅을 녹이는 봄바람으로
48 조율이 잘 되고 있나요
49. 예쁜 말 통장
50. 엄마의 새로운 일을 응원해줘
작품 평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212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판매가 확인되면 이 자리에 구매 버튼이 생깁니다. 위의 출간 알림을 신청하시면 출간일에 서점 링크를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국제문학사에서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89805937.
조남덕 / 국제문학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12쪽입니다. 정가는 20,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장(章)으로 성경 꿰뚫어 보기 구약 1 (2026-10-10)
흩어진 마음을 심다 (2026-08-28)
[큰글자도서]더 나은 죽음을 위한 삶 디자인 이유출판 · 2026-10-30
서울식 밥상 디앤씨북스 · 2026-10-30
달 그릇에 별을 담아 (도서출판)직지 · 2026-10-30
보물 속으로 퐁당 인천시립박물관 · 2026-10-30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