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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흩어진 마음을 심다』 책 소개
고민관 시인의 제2시집 『흩어진 마음을 심다』는 오랜 삶의 여정에서 만난 사람과 자연, 사랑과 그리움을 진솔한 언어로 담아낸 작품집이다. 시인은 부모와 가족, 고향과 친구, 이웃과 공동체를 바라보며 지나온 세월 속에 흩어진 기억들을 다시 불러낸다. 고향의 바다와 숲, 꽃과 강물, 바람과 낙엽, 등대와 길 같은 친숙한 자연은 단순한 풍경을 넘어 삶을 성찰하게 하는 시적 이미지로 되살아난다.
특히 이 시집은 상처와 후회를 절망으로 남겨두지 않는다. 부모에 대한 그리움은 감사로, 가족에 대한 미안함은 사랑으로, 지나간 청춘에 대한 아쉬움은 오늘을 소중히 살아가려는 깨달음으로 변화한다. 이러한 마음은 가족을 넘어 이웃과 사회, 역사와 나라를 향한 따뜻한 시선으로 확장된다.
제목 『흩어진 마음을 심다』에는 시집 전체의 정신이 함축되어 있다. 삶에서 흩어진 마음을 다시 모아 사랑과 감사, 희망의 씨앗으로 세상에 심겠다는 뜻이다. 화려하거나 난해한 언어보다 생활에서 길어 올린 친근한 시어로 독자에게 다가가며,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걸어가는 삶의 가치와 생명의 존귀함을 일깨운다. 삶의 황혼에서도 다시 꽃을 피울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인생 서정시집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흩어진 마음을 생명의 씨앗으로 심는 시인
― 고민관 제2시집 『흩어진 마음을 심다』 평설
김성구 박사
시인, 문학평론가
한 사람의 시를 오래 읽다 보면 그가 무엇을 보며 살아왔는가보다 더 중요한 것이 보인다. 그것은 그가 세상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았는가 하는 문제이다. 같은 산을 보고도 누구는 높이를 생각하고, 누구는 정복을 생각하며, 또 누구는 그 산이 품고 있는 나무와 새와 바람을 바라본다. 같은 세월을 지나고도 어떤 사람은 상처를 계산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 상처 속에서 자신이 놓치고 살았던 사람의 얼굴을 발견한다. 시인은 바로 그런 사람이다.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을 읽고, 지나간 것에서 아직 끝나지 않은 의미를 찾아내며, 흩어진 것들을 다시 하나의 마음으로 모아 세상에 내놓는 사람이다.
고민관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흩어진 마음을 심다』를 읽으며 가장 오래 마음에 남는 것도 바로 이러한 시인의 시선이다. 이 시집에는 고향의 바다가 있고, 부모가 있으며, 아내와 자녀와 손주가 있다. 봄과 가을, 꽃과 낙엽, 강물과 등대, 다랑논과 당산나무가 있고, 친구와 이웃이 있으며, 조국과 역사에 대한 생각도 있다. 노년의 쓸쓸함과 지나간 시간에 대한 후회가 있는가 하면, 아직 살아 있음에 대한 감사와 내일을 향한 희망도 있다. 얼핏 보면 서로 다른 소재들이다. 그러나 시집 전체를 따라가다 보면 이 다양한 소재들이 결국 하나의 질문으로 모인다.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리고 한 사람의 마음은 다른 생명과 어떻게 연결되어야 하는가.
이 질문이 고민관 시의 중심에 있다.
그의 시는 거대한 관념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생활에서 시작한다. 오래된 집과 밥 한 그릇, 부모의 굽은 등, 아내의 주름, 자식의 뒷모습, 길가에 핀 풀꽃 한 송이,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 하나가 그의 시를 출발시킨다. 그러나 그 사소한 사물과 기억은 시인의 내면을 통과하면서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 후회와 용서, 인간과 자연, 개인과 공동체라는 넓은 세계로 확장된다.
그런 점에서 『흩어진 마음을 심다』는 단순한 회고의 시집이 아니다. 지나간 것을 아쉬워하는 데 머무는 시집도 아니다. 오히려 지나간 삶을 다시 바라보며 그 속에서 앞으로 살아갈 삶의 태도를 찾아내는 성찰의 시집이며, 흩어진 기억과 상처를 새로운 생명의 씨앗으로 바꾸어가는 회복의 시집이다.
1. ‘흩어진 마음’에서 시작되는 시의 길
시집의 제목은 한 권의 책을 여는 문이면서 동시에 시인의 정신을 압축한다. 「흩어진 마음을 심다」라는 제목에는 언뜻 서로 어울리지 않는 두 동사가 놓여 있다. ‘흩어지다’와 ‘심다’이다.
흩어진 것은 대개 사라지는 방향으로 간다. 바람에 흩어진 꽃잎, 세월 속에 흩어진 기억, 멀어진 사람들, 이루지 못한 꿈처럼 흩어짐은 상실을 떠올리게 한다. 반면 ‘심다’는 정반대이다. 심는다는 것은 땅속에 무엇인가를 맡기는 행위이며, 언젠가 싹이 트고 꽃이 피고 열매 맺을 것을 믿는 미래의 행동이다.
고민관 시인은 이 두 단어를 하나로 결합한다.
제목시에서 화자는 길을 잃은 자신에게 한 사람의 눈동자가 “다정한 이정표”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흩어진 마음을 바람에 실어 보내자 그것이 닿는 곳마다 “미소의 씨앗”으로 심겨 작은 기적을 피워낸다고 노래한다. 마지막에는 타인의 따뜻한 시선으로 인해 메말랐던 일상을 벗어나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여기에 이 시집을 읽는 가장 중요한 열쇠가 있다.
고민관에게 시는 흩어진 마음을 주워 모으는 일에만 머물지 않는다. 주워 모은 마음을 다시 세상에 심는 일이다.
상처를 입었으므로 다른 사람의 상처를 바라볼 수 있고, 외로움을 겪었으므로 타인의 외로움을 헤아릴 수 있으며, 부모를 떠나보낸 뒤에야 부모의 사랑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되고, 자녀들이 성장해 자신의 곁을 떠난 뒤에야 함께했던 순간의 귀중함을 깨닫는다. 시인은 자신의 결핍을 절망의 증거로 남겨두지 않는다.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건넬 수 있는 온기로 바꾸려 한다.
그래서 이 시집에서 중요한 단어는 ‘상처’만이 아니다. 상처 뒤에 따라오는 온기이다. ‘이별’만이 아니다. 이별 뒤에 더욱 깊어지는 그리움이다. ‘늙음’만이 아니다. 나이가 듦으로써 비로소 얻게 되는 깨달음이다.
이러한 구조는 시인의 삶에 대한 근본적인 태도를 보여준다. 삶은 완성된 형태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흩어지고 깨지고 다시 이어지는 과정이다. 중요한 것은 흩어지지 않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다. 흩어진 뒤에 무엇을 다시 심을 것인가이다.
고민관의 시는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된다.
2. 고향은 장소가 아니라 인간의 뿌리이다
고민관 시의 중요한 근원 가운데 하나는 고향이다.
그의 고향은 추억 속의 지명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어디에서 왔으며 무엇으로 살아왔는지를 기억하게 하는 정신의 원형이다. 「고향 섬」, 「고향 가는 길」, 「고향 바다」, 「고향 숲으로」와 같은 작품에서 반복되는 바다와 섬, 바람과 흙은 시인의 유년을 품었던 공간인 동시에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거울이다.
시인은 시집을 엮으며 남쪽 바다의 섬, 초가지붕, 굴뚝 연기, 등잔불, 진달래꽃, 산새 소리, 논둑과 윤슬을 떠올린다. 그 풍경은 단순히 아름다웠기 때문에 기억되는 것이 아니다. 그곳에는 부모와 가족이 있었고, 가난하지만 서로 의지하던 삶이 있었으며, 오늘의 자신을 만든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향은 떠나온 장소이면서도 마음으로는 끝내 떠날 수 없는 장소가 된다.
「고향 숲으로」에서 시인은 타향을 헤매던 발걸음을 멈추고 고향의 흙냄새 속에 뿌리내리고 싶다고 말한다. 화려하지 않기에 오히려 따뜻했던 곳, 아버지의 묵묵한 숨결이 머무는 곳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다. 이때 ‘돌아감’은 물리적인 귀향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삶이 복잡해질수록 인간의 근본으로 돌아가고 싶은 정신적 귀향이다.
고민관의 고향시가 설득력을 갖는 것은 고향을 아름답게만 미화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가난도 있었고 노동도 있었다.
「그 시절의 겨울」에서 겨울 바다에 손을 담가 김을 채취하고, 얼어붙은 손으로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던 부모 세대의 노동이 등장한다. 아버지의 굽은 등과 손끝에 배어 있는 세월을 바라보며 시인은 비로소 한 세대의 희생이 다음 세대의 삶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땀 흘린 다랑논」에서도 마찬가지다. 비탈진 땅에 돌담을 쌓고 삽과 괭이로 대지를 일구며 생명을 키워낸 조상들의 노동은 하나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존엄으로 승화된다. 좁은 땅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생명을 피워냈던 사람들의 끈기와 지혜가 다랑논의 층층마다 새겨져 있다.
고민관에게 뿌리란 혈연만을 뜻하지 않는다. 땅과 노동과 기억의 결합이다.
그래서 그의 고향시는 개인적인 향수에 머무르지 않고 한 시대를 살아낸 사람들의 생활사와 연결된다. 고향을 기억한다는 것은 자신을 만든 수많은 사람의 땀을 기억하는 것이며, 오늘의 삶이 결코 혼자 이룬 것이 아님을 인정하는 일이다.
3. 가족이라는 가장 오래된 사랑의 학교
이 시집에서 가장 뜨겁고 깊은 정서의 중심을 하나 꼽으라면 가족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고민관 시인의 가족시는 단순히 ‘가족은 소중하다’는 선언에 머무르지 않는다. 오히려 그의 가족시는 뒤늦게 깨달은 사랑의 아픔에서 깊어진다.
「가족」에서 가족은 세상의 풍파를 막아주는 울타리이며, 고난을 녹여주는 온기이고, 언제든 돌아와 쉴 수 있는 품이다. 아버지의 굽은 등에서 숭고한 가족의 의미를 발견하는 장면은 그의 가족관을 압축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작품은 「가족의 얼굴을 그려 본다」이다. 여기서 시인은 가장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오히려 충분히 바라보지 못했던 가족의 얼굴을 뒤늦게 돌아본다. 공직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성실하게 살았지만, 그 과정에서 자녀의 성장과 가족의 시간을 충분히 함께하지 못했던 삶을 회고한다. 한쪽에서 보면 책임감 있는 인생이었지만 다른 쪽에서 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어야 할 시간을 놓친 삶이기도 했다.
이 양면성을 인정하는 데서 시인의 진정성이 생긴다.
인생을 오래 산 사람이 자신의 과거를 아름답게 포장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고민관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자신의 성실함 뒤에 가족이 감당해야 했던 외로움이 있었음을 돌아본다. 늦게라도 아내의 주름을 바라보고, 성장해버린 자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미안함과 고마움을 말한다.
이러한 회한은 「그리운 어머님께 바칩니다」에서 더욱 깊어진다.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자신의 배고픔을 참았던 시절, 아랫목에 숨겨두었던 밥 한 공기, 굽은 손마디와 낡은 옷소매가 시인의 기억 속에서 되살아난다. 어머니의 사랑을 당연하게 받았던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며 뒤늦게 용서를 구하는 목소리는 이 시집에서 가장 인간적인 순간 가운데 하나이다.
여기서 가족은 행복의 상징이면서 동시에 인간을 성찰하게 만드는 거울이다.
사랑은 있었다. 그러나 충분히 표현하지 못했다.
함께 살았다. 그러나 마음까지 충분히 함께하지 못했던 순간도 있었다.
감사했다. 그러나 제때 감사한다고 말하지 못했다.
고민관의 가족시는 바로 이 ‘늦음’에서 울림을 얻는다. 완벽한 가족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 부족했던 사람들이 결국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그리하여 가족은 혈연 공동체를 넘어 인간이 사랑과 희생, 용서와 책임을 처음 배우는 가장 오래된 학교가 된다.
손주들을 향한 작품에서는 이러한 사랑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 시인은 자신이 살아오며 얻은 삶의 지혜를 손주에게 건넨다. 세상의 소문에 흔들리기보다 신뢰의 이름이 되라고 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으며 건강한 중심을 가지라고 당부한다. 이 목소리는 권위적인 훈계라기보다 세월을 먼저 살아본 사람이 다음 세대가 자신보다 조금 덜 아프기를 바라는 마음에 가깝다.
결국 고민관 시의 가족 사랑은 소유의 사랑이 아니다.
잘 살아주기를 바라며 놓아주는 사랑이다.
4. 자연을 바라보며 인간의 삶을 배우다
고민관은 자연을 자주 노래한다.
봄꽃, 단풍, 가을 햇살, 바다, 숲, 강물, 낙엽, 풀꽃, 나무, 달빛과 바람이 그의 시 곳곳을 지나간다. 그러나 자연은 장식적인 배경이 아니다. 그의 시에서 자연은 끊임없이 인간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치는 존재이다.
「강물」의 강은 묵묵히 제 길을 간다. 밤에도 쉬지 않고 흐르며 가장 낮은 곳을 어루만진다. 굽이치면서도 새로운 물길을 내고 마침내 멈추지 않는 생명력을 증명한다. 강물은 그대로 한 인간의 생애에 대한 은유가 된다.
「느림의 미학」에서는 길섶의 이름 모를 풀꽃이 바쁜 걸음을 멈추게 한다. 빠르게 살아갈 때 보이지 않았던 것이 멈추었을 때 비로소 보인다. 꽃도, 새도, 자기 자신도 그러하다.
현대인은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있지만 정작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다. 고민관은 느림을 게으름으로 보지 않는다. 느림은 존재의 세부를 발견하는 방식이다. 서두르지 않을 때 타인의 표정이 보이고, 길가의 풀꽃이 보이며, 자신의 마음도 들여다볼 수 있다.
「늦게 핀 꽃」에서도 자연은 삶의 교사가 된다. 먼저 피었다고 반드시 더 귀한 것도 아니고 늦게 피었다고 실패한 것도 아니다. 모든 생명에는 자기 계절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노년의 시인이기에 더욱 설득력 있게 할 수 있는 말이다.
청년의 시간에는 빠른 것이 가치로 여겨진다. 먼저 이루고 먼저 올라가는 것이 성공처럼 보인다. 그러나 인생의 긴 시간을 통과한 사람은 안다. 일찍 피는 꽃과 늦게 피는 꽃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위대한지를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자연의 섭리」에서는 이러한 생각이 더욱 분명해진다. 인간은 자신이 태어난 환경을 선택할 수 없으며, 서로 다른 꿈들의 가치를 단순하게 무게로 비교할 수도 없다. 모든 것은 변화하고 사라지며 생성과 소멸의 질서 속에 존재한다.
이러한 자연관의 중심에는 겸손이 있다.
인간은 자연보다 위에 서 있는 존재가 아니다. 꽃 한 송이와 나무 한 그루, 강물과 바람이 걸어가는 길을 바라보며 자신의 삶을 배우는 존재이다.
이 점에서 고민관의 자연시는 단순한 서경시를 넘어선다. 자연은 아름다움의 대상인 동시에 인간의 욕망을 낮추어주는 스승이며, 생명의 존엄을 일깨워주는 거대한 교과서가 된다.
그의 시가 자연과 인간을 연결하는 방식의 핵심도 여기에 있다.
자연을 인간의 소유물로 바라보지 않고, 인간을 자연의 거대한 순환 속에 서 있는 한 생명으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4 시인의 말- 시집을 엮으며
시평 – 김성구-흩어진 마음을 생명의 씨앗으로 심는 시인
제 1 부
12 4월의 풍경
13 가을 단풍길
14 가을 햇살
15 가을
16 가을 향기
17 가족
18 고향 섬
19 가족의 얼굴을 그려 본다
22 감내하다
23 강물
24 고독의 풍경
26 고백
27 고향 가는 길
28 그늘에서 피어나는 계절
30 고향 섬
31 고향 숲으로
32 공원길 걸으며
34 공허함
36 그 시절의 겨울
38 마음이 텅 비다
제 2 부
40 그리운 시절
41 그리운 어머님께 바칩니다
44 그리움
45 그리움 2
46 기다림
47 기억 저편에 아쉬운 잔영으로 남다
49 꽁보리밥
51 꽃송이
52 나그네의 여정
54 내면의 소리
56 노년의 봄날
57 노년의 풍경
59 느림의 미학
60 늦게 핀 꽃
61 다시 오지 않을 순간들
62 당산나무 그늘 아래
64 대보름
65 되감을 수 없는 시간
67 등대
69 등불이 되자
71 너의 모든 순간, 가장 가까운 곁에서
73 마음의 상처
75 마음의 짐
77 땀흘린 다랑논
제 3 부
80 마음의 평화
81 변치 않는 존재
82 보고 싶은 손주들에게
84 봄 산행
86 봄날
88 봄이 온다
90 부부
91 불면의 밤
93 빈자리
94 뿌리
95 사계절 추억
97 사랑하는 당신
98 사랑하는 마음
100 삼일절
101 새로운 나를 인식하다
103 새로운 우정의 계절
105 새해에는
107 새해의 소망
109 설야(雪夜)의 고요 속에서
110 세상과 소통
112 소중한 가족
114 소중한 인연
115 순리대로 살아가련다
117 순수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
제 4 부
120 안경
121 시가 주는 기쁨
123 시목님의 마음에 잔잔한 미풍이 분다
125 쑥부쟁이꽃
126 약속
127 어리석은 자
128 어머니의 군불
130 어머니의 물동이
131 어버이
133 여든의 문턱에 서니
135 우리는 참 다행이다
136 우리의 마음
138 이끼
139 인생은 지금이다
142 인연
144 일상의 평온을 그려본다
148 자동차
150 자연의 섭리
151 자존심을 붙잡고
153 잔잔한 행복
155 잡초
제 5 부
158 좋은 생각
159 진실한 마음
161 참된 벗님을 만나
163 채움보다 비움
165 청춘의 기억
166 친구
167 칭찬
169 하나의 시선
171 하나의 조국
172 함께 길을 가다
173 동심의 조각
176 황혼 녘
178 회상
179 후회
180 채움보다 비움
182 흩어진 마음을 심다
184 희생의 그늘 아래 성취의 빛이 스민다
186 그대 모습
187 그대 존경하는 마음
189 그대의 뒷모습
191 그대의 자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212쪽 · 판형 135*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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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학사에서 2026-08-28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89805814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민관 / 국제문학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12쪽입니다. 정가는 16,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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