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베짱이의 슬기로운 N잡 생활』는 출간 예정일(2026-09-15)이 지났지만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해 판매가 확인되면 서점 링크와 함께 한 번 알려드립니다. 예정일 뒤 60일이 지나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 알림을 마칩니다.
새벽 신문배달부터 과외, 사무보조, 해외 베이비시터와 식당 알바, 영어강사와 미용실 주말알바, 마트와 편의점, 물류센터와 활동지원까지.
슈퍼베짱이는 참 여러 일을 했다.
처음부터 ‘N잡러’가 되겠다는 거창한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돈이 필요하면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수입이 부족하면 다른 일을 하나 더 붙였다. 때로는 생활비를 위해, 때로는 새로운 일을 준비하기 위해 평일과 저녁, 주말의 시간을 일로 바꿨다.
그러다 보니 이력서 한 장에는 다 들어가지 않는 수많은 일이 남았다.
『슈퍼베짱이의 슬기로운 N잡 생활』은 그 일을 성공담으로 포장하지 않는다. 한 달 만에 그만둔 신문배달도, 짧게 끝난 식당 알바도, 본업을 하면서 주말까지 출근했던 시간도 모두 하나의 직업 경험으로 바라본다.
각 장의 **「슈퍼베짱이의 N잡 TIP」**에서는 체력 부담, 시간 유연성, 사람 상대 부담, 병행 난이도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살펴본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질문을 바꾼다.
“무슨 N잡을 할까?”가 아니라 “이 일이 지금 내 삶에 정말 필요한가?”
많이 일하는 법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일을 골라 필요한 만큼 일하는 법을 찾아가는 슈퍼베짱이의 N잡 기록이다. 원고 역시 마지막에 N잡은 많이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자기 생활에 필요한 만큼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정리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일을 많이 한 사람의 자랑이 아니라, 일을 많이 해본 사람이 뒤늦게 알게 된 것들
『슈퍼베짱이의 슬기로운 N잡 생활』에는 화려한 성공담이 없다. 오히려 한 달 만에 그만둔 일, 생활비 때문에 시작한 일, 주말을 포기하고 했던 일, 자격증을 땄으니 한번 해본 일까지 이력서에서는 쉽게 사라지는 경험들이 가득하다.
책의 재미는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직업들이 한 사람의 삶에서 계속 이어진다는 데 있다. 신문을 돌리던 대학생이 아이를 가르치고, 해외에서 식당 일을 하고, 영어강사가 미용실과 판매 일을 거쳐 다시 물류센터와 편의점으로 향한다.
각 장의 N잡 TIP은 이런 경험을 단순한 추억으로 끝내지 않는다. 체력, 시간, 사람 상대, 다른 일과의 병행이라는 현실적인 기준으로 다시 바라본다.
결국 이 책이 묻는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가’가 아니다.
돈도 남아야 하지만, 일을 하는 나 자신도 남아야 한다.
수많은 N잡을 거친 슈퍼베짱이가 마지막에 도착한 결론이기에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생활형 N잡 에세이다. 원고의 마지막 실전편 역시 “돈도 남겨야 하지만, 나도 남아야 한다”는 메시지로 귀결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프롤로그
1부. 대학생 베짱이, 일단 돈을 벌어보다
1장. 새벽 신문배달은 한 달이면 충분했다
2장. 방학에는 옆집 초등학생을 가르쳤다
3장. 이모부 사무실에서 사무보조가 되다
2부. 해외에서도 먹고살아야 했다
4장. 런던에서 베이비시터가 되다
5장. 수업이 끝나면 버거킹으로 출근했다
6장. 캐나다 한인식당에서 한 달을 버티다
7장. 일을 못 하면 방이라도 나누자
3부. 쉬고 싶었는데 또 돈을 벌었다
8장.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과외가 들어왔다
9장. 파티쉐가 될 건데 영어를 왜 해야 해?
4부. 잡은 여러 개인데 월급은 왜 하나지?
10장. 프리랜서 영어강사의 월급은 정해져 있지 않았다
11장. 낮에는 유치원, 저녁에는 전화영어
12장. 과외 한 명 구하기도 쉽지 않았다
13장. 자격증을 땄으니 미용실에도 가봤다
14장. 영어강사가 주말에는 가방을 팔았다
5부. 본업이 있어도 주말에는 출근했다
15장. 어린이집 교사가 슈퍼에서 일한 이유
16장. 주말 밤에는 치킨집으로 갔다
17장. 낮에는 보험전화, 밤에는 콜택시 전화
6부. 주말 하루쯤은 쉬면 안 됐을까
18장. 창업자금을 모으려고 마트에 갔다
19장. 모두 결혼식에 가고 나만 가게를 지켰다
7부. 그리고 나는 다시 N잡러가 되었다
20장. 평생교육원을 하면서 도매센터로 출근했다
21장. 시간이 남으면 쿠팡에 간다
22장. 지게차 자격증을 써먹으러 갔는데
23장. 저녁에는 활동지원사가 된다
24장. 주말 저녁에는 편의점으로 간다
8부. 그래서 N잡, 추천하냐고요?
25장. 알바까지 세면 내 직업은 몇 개일까
26장. 돈을 더 벌면 정말 더 여유로워질까
27장. 짧은 알바도 경력이 될 수 있을까
28장. N잡에도 궁합이 있었다
29장. 그래서 N잡을 추천하냐고요?
9부. 나에게 맞는 N잡은 따로 있었다
30장. N잡부터 찾지 말고 나부터 봤다
31장. 내가 가진 것으로 먼저 돈을 벌어봤다
32장. 시급이 높다고 좋은 N잡은 아니었다
33장. 고정 N잡과 단기 N잡은 완전히 달랐다
34장. N잡 시간표에는 휴식도 넣어야 했다
35장. 일을 하나 더하기 전에 이것만은 보자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15320: 독자 대상 실용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사회과학.
분량·판형: 0쪽.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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