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여사, 1인 법인 대표 되다』는 출간 예정일(2026-09-15)이 지났지만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해 판매가 확인되면 서점 링크와 함께 한 번 알려드립니다. 예정일 뒤 60일이 지나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 알림을 마칩니다.
회사를 만들면 대표가 된다.
하지만 대표가 되었다고 월급이 생기는 것은 아니었다.
반복되는 원치 않는 실직을 겪으며 ‘언젠가는 내 일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던 박여사는 생활 속 불편을 사업 아이디어로 바꾸어 창업공모전에 도전하고, 몇 년 뒤 정말 자신의 법인을 만든다. 세계로 뻗어가는 교육기업을 꿈꾸며 붙인 이름은 ‘메트로’. 그렇게 주식회사 메트로가 탄생했다.
그러나 법인을 만드는 것과 회사를 운영하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었다. 인터넷신문과 출판사를 등록하고, 평생교육원을 열기까지 준비에만 오랜 시간이 걸렸다. 교육원 문을 열어놓았다고 수강생이 저절로 찾아오는 것도 아니었다. 대표는 여전히 무보수였고, 생활비를 벌기 위해 다른 일을 병행해야 했다.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평생학습계좌제, 국비교육 심사평가, NCS 확인강사,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까지. 작은 교육원이 살아남을 방법을 찾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하나씩 직접 부딪혀보았다. 시설 기준을 뒤늦게 발견해 강의실 사이의 벽을 허물고, 열 개의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현장실사를 앞두고 사무실의 캠핑용 간이침대에서 두세 시간씩 눈을 붙이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여름, 교육원에 첫 수강생이 찾아왔다. 한 사람을 위해 시작한 시니어 스마트폰 수업은 첫 카드결제, 첫 출석부, 첫 수료증으로 이어졌다. 서류 속에서만 존재하던 평생교육원이 비로소 사람을 가르치는 공간이 된 순간이었다.
『박여사, 1인 법인 대표되다』는 성공한 사업가의 창업 성공담이 아니다. 몰라서 실수하고, 다시 알아보고, 고치고, 때로는 포기하고, 그래도 끝내 다음 방법을 찾았던 작은 법인대표의 실제 기록이다. 행사 포스터와 활동사진, 행정자료 등 실제 기록을 곁들여 1인 법인과 작은 교육기관이 만들어지는 보이지 않는 시간을 솔직하게 보여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법인을 만들었다는 말에는 묘한 성공의 이미지가 따라붙는다. 그러나 이 책의 첫 장면에는 성공한 CEO의 화려한 사무실도, 안정적인 매출도 없다. 대신 월급을 받지 못하는 대표와 비어 있는 강의실, 수십 장의 신청서, 생활비를 벌기 위해 다른 일터로 향하는 하루가 있다.
『박여사, 1인 법인 대표되다』의 매력은 바로 그 간극에서 나온다. 저자는 자신을 유능한 사업가로 포장하지 않는다. 시설 기준을 뒤늦게 발견해 벽을 허물고, 카드단말기가 막혀 첫 결제부터 진땀을 빼고, 처음 접하는 행정시스템 앞에서 담당자에게 몇 번이고 전화를 걸었던 순간까지 그대로 보여준다.
그러나 이 책은 실패담도 아니다. 작은 교육원이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강좌를 열고, 국비교육에 도전하고, 마침내 첫 수강생 한 명을 받아 첫 수료증을 건네기까지의 과정에는 ‘사업을 키운다’는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이 담겨 있다. 기관은 서류로 만들어지지만, 교육원은 사람이 찾아왔을 때 비로소 시작된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시작 이후의 현실을, 작은 교육기관을 운영하는 사람에게는 깊은 공감을, 평범한 직장인에게는 한 사람이 자신의 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책이다. 무엇보다 “완벽하게 준비되어야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에게 이 책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몰라도 시작할 수 있다.
대신 시작했다면 계속 배우고 고쳐야 한다.
그것이 박여사가 대표가 되어 배운 가장 현실적인 창업 수업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프롤로그
대표라는 이름은 생겼지만 월급은 없었다
1부. 내 일을 만들고 싶었다
1장. 원하지 않는 실직이 창업을 생각하게 했다
2장. 생활 속 불편을 사업 아이디어로 바꾸다
3장. 세계로 뻗는 이름, METRO
2부. 회사는 생겼지만 아직 아무것도 없었다
4장. 자본금 500만 원으로 법인을 만들다
5장. 인터넷신문과 출판사를 먼저 등록하다
6장. 돈을 벌면서 교육원을 준비하다
7장. 드디어 평생교육원의 문을 열다
3부. 매출 없는 교육원을 살려야 했다
8장. 대표는 무보수, 작은 조직은 이제 시작이었다
9장. 평생교육이용권과 평생학습계좌제를 만나다
10장. 할 수 있는 것은 일단 다 알아봤다
― 문화이용권, 지역 이용권, 자원봉사기관, 학점은행제 그리고 다른 가능성들
11장. 서류를 낸다고 대출이 나오는 것은 아니었다
12장. 생활비를 벌면서 교육원을 지키다
4부. 빈 강의실에 사람을 부르다
13장. 보여줄 것이 없어서 무료강좌부터 시작했다
14장. 추석과 크리스마스, 겨울방학의 작은 교실
― 내 얼굴 그리기, 추억의 동요, 캘리그래피 활용 크리스마스 카드 제작, 스트링아트 체험활동,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시니어 파닉스
15장. 발렌타인 콘서트
― 클라리넷 사랑나눔 연주회
16장. 하고 싶은 행사는 많았지만 몸은 하나였다
5부. 국비라는 큰 산을 만나다
17장. NCS 확인강사부터 준비하다
18장. 열 개의 교육과정과 다섯 권의 교재
19장. 30㎡에서 막혀 교실 벽을 허물다
20장. 몇십 년 만에 다시 유치원 영어교실로 돌아가다
21장. 현장실사 전날, 사무실 불은 꺼지지 않았다
22장. 평가단이 돌아간 뒤 결과를 내려놓다
6부. 첫 번째 학습자가 찾아왔다
23장. 한 명이어도 시작해보자
24장. 막혀 있던 카드단말기와 첫 결제
25장. 잊어버려도 다시 배우면 된다
26장. 쌀국수집 키오스크와 첫 번째 수료증
7부. 모든 길을 다 갈 수는 없었다
27장.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다시 생각하다
28장. 하지 않는 것도 대표의 결정이었다
29장. 교재보다 먼저 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30장. 메이플시리즈가 태어나다
에필로그
대표가 된 베짱이, 아직 운행 중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8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서점 링크는 제휴 링크이며, 구매 시 북버스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점 정상판매 확인. ISBN 9791124950005 기준 검색입니다.
주식회사 메트로에서 2026-09-15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24950005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이플 박(Maple Park) / 주식회사 메트로.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2,9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박여사의 슬기로운 여가 생활 (2026-09-01)
슈퍼베짱이가 왜 이러지? (2026-09-01)
슈퍼베짱이의 슬기로운 레포트 생활 (2026-09-01)
슈퍼베짱이의 슬기로운 자격증 생활 (2026-09-01)
완벽하지 않아도 선비입니다. 디지털 숲 · 2026-09-15
몸에 새겨진 문장들 (도서출판) 노을빛 · 2026-09-15
슈리쥴리 스크럼블 스토리 그린 · 2026-09-15
이탈리아, 도시를 예술로 읽다 문화공감에듀 · 2026-09-15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