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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활성화 제2권 문화와 예술이 만드는 상권

김영식

대한모금가협회 주식회사 · 2026-08-31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22068535 · 사회과학

정가 20,000원 · 전자책

서점 등재 확인 중전자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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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활성화 제2권 문화와 예술이 만드는 상권』는 출간 예정일(2026-08-31)이 지났지만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해 판매가 확인되면 서점 링크와 함께 한 번 알려드립니다. 예정일 뒤 60일이 지나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 알림을 마칩니다.

책 소개

빈 점포와 쇠퇴상권을 체류·소비·재방문 공간으로 바꾸는 실행전략

사람이 많이 모이면 상권은 살아날까?

축제 날에는 거리가 가득 찬다. 공연장 앞에는 줄이 서고, 사진과 영상에는 사람들의 웃음이 넘친다. 그러나 행사가 끝난 다음 날 골목은 다시 조용해진다. 행사장에는 사람이 많았는데 정작 골목 안쪽 가게에는 손님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상인의 말도 들린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한다.

《문화와 예술이 만드는 상권》은 문화행사를 많이 개최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 아니다. 문화가 어떻게 실제 상권의 체류·소비·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다룬 실행서다.

저자는 문화행사의 성과와 상권의 성과를 구분한다. 관람객 수가 많았다는 것과 기존 점포의 매출이 증가했다는 것은 같은 사실이 아니다. 따라서 방문객을 단순한 숫자로 보지 않고 방문 목적 → 체류 → 점포 이동 → 소비 → 재방문 → 자립이라는 행동의 흐름으로 읽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책은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예술인을 행사에 잠시 동원되는 인력이 아니라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할 경제주체로 보고, 빈 점포 역시 단순히 싸거나 비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문화공간으로 만들지 않는다. 지역의 이야기 또한 무료 홍보소재가 아니라 동의와 권리, 보상이 필요한 공동자산으로 바라본다.

그리고 문화상권을 지속시키기 위해 상인·예술인·기업·행정·고객이 각각 어떤 가치를 얻고 어떤 비용을 부담할 것인지, 상권운영조직은 무엇을 책임해야 하는지, 프로그램의 손익분기점과 현금흐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마지막에는 공실 한 곳과 점포 5~10곳에서 시작하는 90일 실험을 통해 사업을 검증하고, 방문객 수 하나가 아니라 체류·구매·재방문·예술인 소득·공간활용·운영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확대·유지·수정·중단을 결정하도록 한다.

이 책이 말하는 상권활성화의 핵심은 화려한 축제가 아니다.

문화가 사람을 부르는 힘이라면, 상권활성화는 그 사람이 머물고 소비하고 다시 오며 참여한 모두가 다음 주에도 계속할 수 있게 만드는 운영의 기술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박수보다 오래 남는 것을 묻는 책

상권활성화를 말할 때 우리는 흔히 사람을 모으는 장면부터 떠올린다. 축제, 공연, 야시장, 벽화, 공방, 팝업스토어가 대표적이다. 그래서 행사장에 사람이 가득하면 사업이 성공했다고 판단하기 쉽다.

《문화와 예술이 만드는 상권》은 그 익숙한 판단에 질문을 던진다.

“그 사람들은 행사장에서 나온 뒤 어디로 갔는가?”

이 질문 하나가 이 책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저자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에게 낯선 장소를 찾아갈 이유를 만들고,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문화의 힘을 적극적으로 인정한다. 다만 그 힘이 자동적으로 상인의 매출이나 재방문으로 이어진다고 가정하지 않는다.

이 책의 강점은 바로 이 냉정한 구분에 있다.

문화적 성공과 경제적 성공을 분리하고, 방문객을 하나의 큰 숫자가 아니라 ‘상권에 들어온 사람, 두 번째 점포로 이동한 사람, 구매한 사람, 다시 찾아온 사람’으로 세분한다. 그리고 어느 단계에서 사람이 빠져나갔는지를 찾아 다음 사업을 수정한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예술인과 상인을 단순한 ‘사업 참여자’로 다루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술인의 창작과 준비시간에는 정당한 대가가 필요하고, 상인에게도 영업연장·할인·인력투입이라는 실제 비용이 발생한다. 건물주의 공실 역시 공짜 자원이 아니다. 안전, 전기, 소방, 관리비와 원상복구까지 계산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이 말하는 ‘상생’은 구호가 아니다. 누가 무엇을 얻고, 누가 얼마를 부담하며, 언제 정산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누가 책임질 것인지까지 정하는 것이다.

또 하나의 장점은 성공사례를 무조건 따라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명 문화거리의 외형을 복제하기보다 지역의 인구, 동선, 접근성, 상인, 예술인, 공실, 주민수용성, 비용구조를 먼저 확인하고 작은 실험을 권한다.

이 때문에 《문화와 예술이 만드는 상권》은 문화기획서라기보다 상권운영 매뉴얼에 가까운 책이다. 16개의 실행도구와 90일 실험, 성과판정 체계는 지자체·상인회·도시재생조직·문화재단·지역기획자가 실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거나 현장을 운영할 때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결국 이 책은 묻는다.

축제가 끝난 다음 날에도 가게의 불은 켜져 있는가.

예술인은 다음 프로그램을 준비할 수 있는 대가를 받았는가.

상인은 다시 참여할 이유가 생겼는가.

고객은 다음 방문을 예약했는가.

운영조직은 다음 주를 준비할 비용과 기록을 가지고 있는가.

그 질문에 ‘그렇다’고 답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문화는 이벤트를 넘어 상권의 경제기능이 된다.

사람을 모으는 행사가 아니라,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권할 만한 실전형 상권활성화서다.

한 줄 서평

“문화를 거리에 심는 책이 아니라, 문화가 남긴 사람을 상권의 다음 주까지 연결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프롤로그

행사가 끝난 다음 날부터 상권활성화는 시작된다

제1부 왜 문화행사는 상권의 경제가 되지 못하는가

제1장 행사가 끝난 뒤 거리는 왜 다시 비는가

제1절 사람은 모였지만 상권고객은 남지 않았다

제2절 관람객이 빠져나가는 네 개의 지점

제3절 행사성과와 상권성과를 분리하라

제2장 문화가 경제기능이 되는 세 번의 전환

제1절 첫 번째 전환 — 올 이유를 머물 이유로

제2절 두 번째 전환 — 체류를 점포 이동·소비로

제3절 세 번째 전환 — 소비를 재방문과 자립으로

제3장 문화가 답이 아닌 상권도 있다

제1절 먼저 문제와 처방이 맞는지 묻는다

제2절 필요도와 실행가능성을 함께 본다

제3절 시작·보완·보류를 결정한다

제2부 문화를 상권의 경제로 바꾸려면 무엇을 연결해야 하는가

제4장 예술인은 상권의 값싼 장식이 아니다

제1절 박수 뒤에 남지 않는 예술노동

제2절 한 번의 출연을 소득 포트폴리오로

제3절 공정한 가격과 재계약 조건

제5장 모든 빈 점포가 문화공간이 될 수는 없다

제1절 ‘공짜 공간’의 숨은 비용

제2절 공간을 운영 가능한 상품으로 판정한다

제3절 시범사용에서 단계임대까지

제6장 상인·예술인·지역의 이야기가 하나의 상품이 되려면

제1절 지역서사는 누구의 것인가

제2절 이야기를 고객행동으로 번역한다

제3절 공동기획과 보상구조를 확정한다

제3부 방문을 어떻게 매출과 재방문으로 바꿀 것인가

제7장 관객의 다음 행동을 설계하라

제1절 발견에서 도착까지

제2절 체류에서 다점포 구매까지

제3절 후기에서 재방문까지

제8장 축제의 하루를 상권의 달력으로 바꾸는 법

제1절 행사의 역할을 시간단위로 나눈다

제2절 12주 편성표를 만든다

제3절 재방문 장치를 운영한다

제9장 생활상권과 관광상권은 같은 처방을 쓰지 않는다

제1절 상권유형을 나누는 여섯 기준

제2절 여섯 유형의 처방

제3절 한 상권 안의 복수유형을 읽는다

제4부 반복 가능한 사업으로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제10장 행사대행사가 아니라 상권운영조직이 필요하다

제1절 행사가 끝난 뒤 남는 일

제2절 권한과 책임을 직무로 바꾼다

제3절 상권 규모에 맞는 운영모델

제11장 좋은 프로그램도 손익이 맞지 않으면 멈춘다

제1절 수익원보다 단위경제가 먼저다

제2절 가격과 손익분기점을 계산한다

제3절 현금흐름과 지급순서를 지킨다

제12장 상인·기업·행정·고객이 함께 지불하는 구조

제1절 주체마다 다른 교환가치

제2절 다중수익 포트폴리오

제3절 한 재원 의존도를 낮춘다

제13장 좋은 관계를 지키는 것은 계약과 중단기준이다

제1절 관계를 공동기억으로 만든다

제2절 위험과 중단기준을 정한다

제3절 종료와 회복까지 계약한다

제5부 어떻게 검증하고 확산할 것인가

제14장 공실 한 곳과 점포 열 곳에서 시작하는 90일 실험

제1절 범위와 가설을 작게 만든다

제2절 13주를 다섯 개 게이트로 운영한다

제3절 학습과 후속평가를 남긴다

제15장 방문객 수 하나로 성공을 말하지 않는다

제1절 성공을 여덟 영역으로 나눈다

제2절 비교와 자료한계를 공개한다

제3절 확대·유지·수정·중단을 판정한다

제16장 전국으로 복제할 것은 콘텐츠가 아니라 운영원칙이다

제1절 표준과 지역변수를 분리한다

제2절 같은 절차를 다른 지역에서 시험한다

제3절 전국 학습체계를 만든다

에필로그

박수가 멈춘 다음 날에도 불이 켜지는 상권

부록

16개 실행도구 사용법

장별 주석 및 참고자료

자료해석 원칙

핵심 자료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15330: 독자 대상 실용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사회과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서점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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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상권활성화 제2권 문화와 예술이 만드는 상권』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대한모금가협회 주식회사에서 2026-08-31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22068535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권활성화 제2권 문화와 예술이 만드는 상권』의 저자와 출판사는?

김영식 / 대한모금가협회 주식회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상권활성화 제2권 문화와 예술이 만드는 상권』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20,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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