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들어 드립니다 표지

편들어 드립니다

창천 변호사들 (지은이) · 도서출판 독

2026-09-01 출간 · ISBN 9791199703759

사회과학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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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독 홈페이지 ↗ dokk.kr

소개

법 앞에서 억울한 사람은 늘 혼자 판단해야 했다. 계약서 조항 하나, 문자 한 통, 애매한 약속 하나를 두고 "이거 문제 되는 거 맞나요?"를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았던 것이다.

법무법인(유한) 창천의 변호사 19인이 쓴 『편들어 드립니다』는 그 물음에 대한 답이다. 승소담이나 법률 상식 나열이 아니라, 실제로 오갔던 질문과 망설임, 그리고 변호사가 그 앞에서 배운 것들을 5부로 나눠 담았다. 판결문이 아니라 당신에게 건네는 이야기인지라, 법을 잘 몰라도 쉽게 읽히고 든든해진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법률 에세이라고 하면 대개 두 가지를 상상한다. 자신의 승소 경력을 늘어놓는 자기과시형, 혹은 어려운 조항을 친절한 척 풀어주는 정보전달형. 『편들어 드립니다』는 그 어느 쪽도 택하지 않았다.

이 책을 쓴 19인의 변호사들은 자신이 이긴 사건이 아니라, 상담실에서 마주한 표정들을 먼저 기억한다. 계약서를 내밀며 애써 태연한 척하던 사람, 이혼 서류를 들고 와서도 끝까지 존댓말을 쓰던 사람, 부당함을 알면서도 "제가 예민한 걸까요?"라고 되묻던 사람. 법무법인(유한)창천의 저자들은 그 순간들 앞에서 법조문보다 먼저 사람을 봤고, 그 시선을 이 책에 그대로 옮겼다.

그래서 이 책의 문장에는 법률 용어 대신 다정함이, 훈계 대신 곁을 지키는 태도가 있다. "당신이 틀리지 않았다."라는 말을 이렇게 정중하게, 이렇게 여러 목소리로 들려주는 책은 흔치 않다. 누군가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내 편에서 생각해준다는 것 — 5부에 걸쳐 19인의 목소리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그 안도감이다.

도장을 찍기 전, 소송을 시작하기 전, 이 책을 먼저 펼쳐보시길 권한다. 법이 낯선 이들에게 이 책은 가장 다정한 첫 상담이 되어줄 것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1장. 사람이 사람에게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가 다른 사람들 · 김종훈

거짓말과 적반하장, 그리고 재산분할의 숨겨진 진실 · 정영훈

부산에서 온 의뢰인의 절망과 뒤엉킨 악연 · 박경석

친구의 변호인이 된 1년의 기록 · 우지현

가족을 위해 진 빚은 누구의 것인가 · 정영훈

악몽이 된 전원생활, 이웃과의 기나긴 감정싸움 · 김우진

2장. 계약서가 말하지 않은 것

내 편에게도 패를 숨기면 안 된다 · 이준섭

악수로 맺은 계약, 법정에서 무너지다 · 박정헌

밥 먹다 말고 법원으로 뛰쳐나간 사연 · 김종훈

계약서 문구만 믿었다간 큰일 날 뻔했습니다 · 채승훈

신탁회사로부터 타운하우스 분양 대금을 반환받을 수 있을까 · 김성중

법이 만든 길, 가지 않은 길 · 박상일

3장. 숫자에도 온도가 있다

이란격석(以卵擊石), 계란으로 바위 치기 · 유병택

두드러기로 둔갑한 진실, 8,000만 원의 암 보험금을 되찾다 · 김영주

코드 한 줄의 값어치 · 박상일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 유병택

정답이 없는 곳에 서다 · 현지혜

4장. 기업이라는 세계

5년 차 스타트업, 외국 회사를 인수하다 · 김지선

소유자가 다른데, 왜 당신이 싸웁니까 · 채승훈

주주가 된다는 건 · 윤제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길은 있다 · 김종훈

오랜 공동 창업자 관계가 종료될 때 · 권상욱

5장. 법정, 그 공간의 무게

무슨 재판이 5분 만에 끝나요? · 신동환

1초, 그 안에 담긴 진실 · 김종훈

서류상 수백억 자산가의 죽음, 유족에게 남은 것은 세금 폭탄뿐이었다 · 정영훈

섬에 갇혀버린 사람들 · 김종훈

진실인지 알 수 없는 자리에서 · 변재은

"피고인들에 대한 형의 선고를 유예한다." · 정재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536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사회과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편들어 드립니다』, 어떤 책인가요?

법 앞에서 억울한 사람은 늘 혼자 판단해야 했다. 계약서 조항 하나, 문자 한 통, 애매한 약속 하나를 두고 "이거 문제 되는 거 맞나요?"를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았던 것이다. 법무법인(유한) 창천의 변호사 19인이 쓴 『편들어 드립니다』는 그 물음에 대한 답이다. (창천 변호사들 (지은이), 도서출판 독 펴냄)

『편들어 드립니다』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도서출판 독에서 2026-09-0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99703759.

『편들어 드립니다』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창천 변호사들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도서출판 독)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편들어 드립니다』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99703759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6,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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