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신학』는 2026-11-01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성경으로 돌아가는 조직신학
조직신학은 성경을 대신하는 또 하나의 계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계시하신 진리를 바르게 이해 하고 체계적으로 설명 하려는 신앙적이며 학문적인 작업 입니다. 그러므로 조직신학의 출발점도 성경이어야 하며 그 마지막 판단의 기준도 성경이어야 합니다.
본서는 이러한 원칙 아래 구약 39권과 신약 27권, 성경 66권을 신앙 과 교리의 최종적이며 규범적인 권위로 고백 하면서 기독교 신앙의 주요 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였습니다.
교회 역사 속에는 수많은 신학자와 신학전통이 있었습니 다. 개혁주의와 장로교 신학을 비롯하여 칼빈주의, 알미 니안주의, 웨슬리안 전통, 복음주의와 오순절·성령운동 등은 각자의 역사적 상황에서 성경의 진리를 연구하고 설명하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신학적 유산은 존중하고 연구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신학자도 성경보다 높을 수 없으며, 어떠한 신앙고백 이나 신학체계도 성경 66권과 동일한 영감과 계시의 권위를 가질 수 없습니다. 신학으로 성경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신학을 판단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본서는 특정 신학전통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거 나 다른 전통을 공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성경이 분명하게 가르치는 것은 확고하게 믿고 고백하며, 성경이 분명하게 부정하는 것은 배격 하고, 성경이 상세하게 밝히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인간의 추론을 하나님의 확정 적인 계시로 만들지 않는 것을 중요한 원칙으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원칙은 성령의 역사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우리는 성령께서 오늘도 교회 와 성도 가운데 역사 하시며, 중생시키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은사와 능력을 주시 고 복음 증거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꿈과 환상, 예언적 인상이나 특별한 영적 체험이 성경과 동일한 정경적 권위를 갖는다고 보지 않습 니다. 성령의 역사를 제한하지 않되 체험을 계시화하지 않으며, 모든 영적 주장 역시 성경에 비추어 분별하여야 합니다.
또한 본서는 성경과 학문을 불필요하게 대립시키려 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원어와 사본, 역사와 고고학, 철학과 자연 과학 및 여러 학문적 연구는 하나님의 말씀과 피조세계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학문적 가설 이나 시대의 학문적 합의가 새로운 계시가 되거나 성경의 최종적인 신앙 권위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성서론, 신론, 삼위일체론, 창조론, 인간론, 기독론, 성령론, 속죄론, 구원론, 교회론, 성례론, 종말론 등의 모든 교리는 하나의 중심을 향합니다. 그것은 삼위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타락한 인간을 예수 그리스도 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하여 구원하시며, 성령으로 교회를 세우시고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완성하신다는 성경의 위대 한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조직신학은 지식을 축적하기 위한 학문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바른 신학은 하나님을 더욱 바르게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굳게 믿으며,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말씀에 순종하고, 교회를 섬기며,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본서에는 인간의 연구와 판단이 들어 있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책 자체도 성경의 판단 아래 있습니다. 성경에 비추어 수정해야 할 것이 발견된다면 기꺼이 수정되어야 합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인간의 신학체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본서를 통하여 목회자와 신학생, 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기독교 신앙의 전체 구조를 이해하고, 서로 다른 신학적 주장들을 성경적으로 분별하며,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연구하는 데 도움을 얻기를 바랍니다.
본서가 지향하는 원칙은 간단합니다.
“성경으로 신학을 판단한다.
신학으로 성경에 없는 계시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그리고 모든 신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인간의 학문적 체계 를 높이는 데 있지 않고, 오직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충실하게 증거하는 데 있습니다.
Soli Deo Gloria —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오직 말씀의 권위 위에 세운 신학적 이정표
《성경으로 돌아가는 조직신학》은 성경 66권을 신앙과 교리의 최종적이며 규범적인 권위로 고백하며 기독교 핵심 교리를 정립한 책이다. 저자는 신학이 성경을 대체하는 새로운 계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계시하신 진리를 이해하고 설명하는 신앙적·학문적 작업임을 분명히 한다.
이 책은 칼빈주의, 복음주의 등 역사적 신학 유산을 존중하면서도, 특정 전통에 매이지 않고 오직 성경을 신학 판단의 최고 기준으로 삼는다. 개인의 영적 체험이나 학문적 가설이 말씀의 권위를 넘어설 수 없음을 짚어내며,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명확히 고백하고 명시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추론은 절제한다.
성서론부터 종말론까지 관통하는 중심은 삼위 하나님의 구원역사다. 지식 축적을 넘어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순종하는 삶으로 이끄는 이 책은, 신학생과 목회자뿐 아니라 바른 신학적 분별력을 얻고자 하는 모든 성도에게 명확한 이정표를 제공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머리글
추천사
서론
제1부 성서론
제2부 신론
제3부 삼위일체론
제4부 창조론
제5부 기독교인간론
제6부 기독론
제7부 성령론
제8부 속죄론
제9부 구원론
제10부 교회론
제11부 성례론
제12부 종말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9323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종교.
분량·판형: 296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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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데오럭스에서 2026-11-01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9171510.
김종태 / (도서출판) 데오럭스.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96쪽입니다. 정가는 20,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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