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유산』는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엄마의 삶은 무엇으로 아이에게 남을까요?
[엄마의 유산]은 지금을 살아가는 MZ세대 자녀에게 엄마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써 내려간 편지입니다.
살다 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무너질 것 같은 날,
사람으로 아픈 날,
너무 빨리 달리는 세상에 불안한 날.
우리 엄마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흔들렸고, 넘어졌고, 무엇이 옳은지 몰라 오래 헤매기도 했습니다. 다만 조금 먼저 이 삶을 지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통과하며 알게 된 것들이 있습니다. 책에서 배운 지식이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길어 올린 정신입니다. 엄마들은 그것을 아이에게 건네려 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며 오늘을 살아가는 일곱 명의 엄마가 자신의 부족함과 실패, 선택과 흔들림을 숨기지 않고 꺼내놓았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보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먼저 물었습니다. 무엇이 옳다고 말하기보다 나는 무엇을 지키며 살았는가를 돌아보았습니다.
‘상관없어, 괜찮아.’
정말 괜찮았던 걸까요? 그 말 뒤에 미처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무엇이었을까요.
‘너, 정말 화난 게 맞아?’
‘화’보다 먼저 도착한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너, 좀 멋있다.’
타인의 시선에 나를 맞추느라 잃어버린 것은 없었는지 묻습니다.
‘내 목소리가 분명히 더 컸는데, 내가 왜 진 것 같지?’
큰 목소리가 아닌, 진정한 힘이 무엇인지 찾아봅니다.
‘사람의 인연은 어디까지일까?’
무엇이 제자리를 벗어나고 있는지, 내게 온 신호를 살핍니다.
‘안 돼, 하지 마!’
모두가 말려도 설명할 수 없는 끌림을 따라 걸었던 순간을 떠올립니다.
살아온 시간 속에서 이미 자기 안에 쌓인 힘을 잊지 않는 것, 답을 서둘러 찾기보다 질문을 품는 것, 눈앞의 현상에 머물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읽는 것. 그렇게 흔들릴 때 자신에게 돌아오고, 질문으로 방향을 찾고, 자기 삶의 기준을 세우려 했습니다.
엄마라고 답을 아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보다 먼저 태어났다고 삶을 더 잘 아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 편지는 엄마의 경험을 아이에게 답처럼 건네는 편지가 아닙니다. 먼저 살아보며 얻은 질문과 기준, 삶의 태도를 내어놓고 아이가 자기 삶의 답을 스스로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편지입니다.
시대가 달라지면 답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는 방식도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변해서는 안 되는 것이 있다고 엄마들은 믿습니다.
세상을 보는 기준.
흔들릴 때 다시 돌아올 자리.
불안 속에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중심.
엄마들은 그것을 ‘정신의 기축’이라 부릅니다.
엄마들이 남기려는 유산은 돈도, 집도, 이름도 아닙니다. 부족한 엄마들이지만 그래도 끝까지 지키려 했던 정신, 어떤 순간이 타협을 요구해도 인간다움을 붙잡으려 했던 삶의 자세입니다.
‘아, 내 삶에도 기축이 있었지.’ 그렇게 아이의 삶을 붙들 정신의 기축 하나를 남겨두기 위해
엄마들은 오늘도 편지를 씁니다.
언젠가, 언젠가
엄마가 없을 때……
무너질 것 같은 어느 날,
문득 이 편지의 한 문장이 떠오르기를 바랍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엄유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엄마들이 움직이고 있다.
여섯 번째 [엄마의 유산], 엄마들이 계승하고 있다.
한 엄마의 편지가 다른 엄마를 움직였다.
한 엄마의 정신이 또 다른 엄마의 삶을 깨웠다.
그리고 지금, 여섯 번째 [엄마의 유산]이 세상에 나왔다.
엄마들은 이어가고 있다.
자녀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치기 위해서가 아니다.
더 좋은 엄마가 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도 아니다.
자신의 삶에서 길어 올린 정신을 자녀에게 남기기 위해서다.
시작은 김주원 작가가 미국으로 떠나는 아들에게 쓴 편지 한 통이었다. 두 자녀를 세계 명문대에 보낸 엄마였지만, 정작 자녀에게 남기고 싶었던 것은 성공의 비결이 아니었다. 세상이 흔들려도 자기 삶을 지탱해줄 정신이었다. 한 통의 편지는 서른 통의 연재로 이어졌고 독자들의 출간 제안으로 첫 번째 [엄마의 유산]이 탄생한지 2년.
이제 6번째 엄마들의 정신이 한 권에 담겼다.
일곱 엄마, 열두 가지 정신.
자녀에게 건네는 단 한 권의 편지책
자녀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가 아니라 자녀에게 무엇을 남길 것인가.
[엄마의 유산 – 너답게 말고 너로서 살아라]는
자녀 교육의 방법도, 성공한 엄마들의 비결도 아니다.
일곱 엄마가 자신의 삶을 통과하며 발견한 열두 가지 정신을 자녀에게 건네는 편지다.
사랑·이해·유보·확장·믿음·진심·주권·분별·확신·힘·소신·발현.
이 열두가지 정신은 가르칠 수 없다.
삶에서 통과한 정신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열두 가지 정신을 세 부에 담았다.
1부 「나를 잃지 않는 힘」은
사랑·이해·유보·확장을 통해 자기 자신과 타인을 새롭게 발견하는 이야기다.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순간에도 곁을 지키는 사랑,
화 뒤에 숨은 감정의 이름,
자신의 해석을 의심하는 태도,
좁은 방 안에서 오히려 넓어지는 한 사람의 세계를 만난다.
2부 「세상을 건너는 힘」은
믿음·진심·주권·분별을 다룬다.
타인에게서 건너온 믿음이 자기 힘이 되고,
자기 마음의 진짜 언어를 되찾으며,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지 않으면서도
자기 삶의 주권을 지키는 정신을 이야기한다.
3부 「끝내 자기 삶을 살아내는 힘」은
확신·힘·소신·발현에 관한 편지다.
아직 이루지 못한 미래를 먼저 살아보는 허세,
약한 자신을 받아들이며 발견한 진정한 힘,
남들이 고집이라 부르는 자기만의 방향,
끝내 자기 안의 가능성을 삶으로 드러내는 과정을 담았다.
이 책에는 자녀에게 주는 정답이 없다.
대신 자녀가 평생 품고 살아갈 질문이 있다.
세 부를 잇는 김주원 작가의 편지 세 편은 그 질문을 하나의 삶으로 연결한다.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너.
살면서 품어야 할 질문.
살면서 읽어야 할 의미.
자기 안에 이미 있는 힘을 잊지 않고,
정해진 답 대신 질문을 품으며,
삶에서 의미를 읽어내는 것.
그것이 이 책이 자녀에게 건네는 정신의 기축이다.
탄생부터 죽음까지, 한 사람의 생애를 잇는 편지
「엄마의 유산」은 이제 건율원의 ‘생애편지 프로젝트’로 확장된다.
탄생 · 결혼 · 출산 · 삶 · 죽음.
한 사람이 태어나 새로운 관계를 맺고,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며,
자신의 삶을 살아내고 마침내 그 삶을 남기기까지,
생애의 중요한 순간들을 엄마의 편지로 기록하는 기획이다.
태어날 아이에게 건네는 첫 이야기부터
결혼을 앞둔 자녀,
부모라는 새로운 이름을 갖게 된 딸,
삶을 살아가는 자녀,
그리고 한 생애의 마지막에 남기는 이야기까지.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생애를 잇는 다섯 권의 책으로 이어진다.
그 원전이 [엄마의 유산]이다.
정신은 가르쳐지는 것이 아니라 흘러 닿는다.
엄마에게서 자녀에게로,
엄마에게서 또 다른 엄마에게로,
삶에서 삶으로 이어진다.
건율원은 그 이어짐을 ‘계승’이라 부른다.
모든 엄마에게는 남길 만한 삶이 있다
「엄마의 유산」은
부모에게는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자녀에게는 엄마가 어떤 사람으로 살아왔는지를,
그리고 모든 독자에게는
자신의 삶에서 무엇을 지킬 것인가를 묻는다.
‘나는 무엇을 남길 만한 사람으로 살고 있는가?’
여섯 번째 「엄마의 유산」은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엄마들의 삶과 정신이 더해지며 편지는 계속 쓰일 것이다.
모든 엄마에게는 남길 만한 삶이 있다.
모든 삶에는 다음 사람에게 건넬 정신이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문 | 정신은 흘러 닿는다
엄마가 편지를 쓰는 이유 - 김주원 – 18
1부. 나를 잃지 않는 힘
존재는 기능보다 오래 남는다
사랑 - 김지호 – 26
‘화’가 오기 전에
이해 - 박지경 – 32
내가 읽어낸 사람
유보 - 정현 – 38
너의 문 너머
확장 - 정아라 – 44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너
김주원 – 50
2부. 세상을 건너는 힘
믿음은 건너온다
믿음 - 박지경 – 56
마음의 모국어를 기억하길
진심 - 김지호 – 62
멋이라는 자기 검열
주권 - 정현 – 68
가르는 힘, 거두는 짓
분별 – 박지선 – 74
살면서 품어야 할 질문
김주원 – 80
3부. 끝내 자기 삶을 살아내는 힘
먼저 살아보는 허세
확신 - 유경수 – 86
강해야 힘인 줄 알았다
힘 - 정아라 – 96
똥고집, 몸이 아는 방향
소신 - 유경수 – 104
뻐그러지는 힘, 터져나오는 짓
발현 - 박지선 – 110
살면서 읽어야 할 의미
김주원 – 116
에필로그 | 엄마의 정신이 유산이 되기까지 - 김주원 – 124
작가후기 | 남기고 받은 것들 – 131
로고 이야기 | 엄마의 소리 - 디자이너 정근아 - 13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19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철학.
분량·판형: 138쪽 · 판형 140*20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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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율원 홈페이지 ↗ guhnyulwon.com
건율원에서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8998699.
기획자 : 김주원;저자 : 김지호;저자 : 박지경;저자 : 정현;저자 : 정아라;저자 : 박지선;저자 : 유경수;삽화가(그림작가) : 정근아; / 건율원.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38쪽입니다. 정가는 23,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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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