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처방전』는 2026-11-05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돌아보면 지나온 날들이 모두 한 편의 시였습니다.
기쁜 날도 있었고 아픈 날도 있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을 달래던 날이 있었고, 산길을 걸으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던 날도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손길과 가족의 온기, 스쳐 간 인연과 이별의 흔적 또한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그 순간들을 붙잡아 두고 싶어 한 줄씩 적었습니다. 꽃 한 송이와 바람 한 줄기, 파도와 돌멩이에도 삶의 이야기가 들어 있음을 뒤늦게 배웠습니다.
이 시집의 제목을『푸른 처방전』이라 붙인 것도 그래서입니다. 살아가며 생긴 작은 상처들을 자연의 푸른빛으로 씻어 내고, 다시 걸어갈 힘을 얻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시편들이지만 이 책을 읽는 동안 잠시 걸음을 늦추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 편의 시에서 자신의 지난날과 오늘의 마음을 조용히 만나실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쁘겠습니다. 시를 쓰는 동안 제 마음을 살펴 주었던 모든 인연과 풍경에 감사드립니다.
시집을 낼 때마다 독자를 만난다는 기대는 생각할수록 기쁘고 황홀합니다.
아무쪼록 내 시를 읽는, 인연 닿는 누구에게 정으로 데워지기를, 작은 기쁨으로 다가가기를 기원하며 늘 독자와 함께하는 시인이 되고 싶습니다.
2026년 가을
시인 박미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 박미화 제5시집 『푸른 처방전』
푸른 풍경에 삶의 상처를 씻어 내는 시의 길
차달숙 (시인/수필가)
한국문학신문 부사장
▣. 들어가면서
이 시집의 시편들을 천천히 읽고 있으면 먼저 푸른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바다가 있고 산이 있으며, 계곡과 들판이 있고, 꽃과 나무와 바람이 있다. 그 풍경 사이로 어머니가 지나가고 아버지가 서 있으며, 친구와 가족과 떠난 사람들이 나타난다. 때로는 한 송이 연꽃이 피어나고, 범종 소리가 산자락을 넘어오며, 윤동주의 별빛이 시인의 가슴에 내려앉는다.
그러나 이 시집에서 자연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자연은 시인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며, 삶의 상처를 씻어 내는 물이며,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다. 시인은 바다를 바라보면서 삶을 생각하고, 산을 오르면서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꽃이 피고 지는 모습을 통해 인간의 생과 사랑과 이별을 읽는다.
그래서 이 시집은 자연詩인 동시에 삶의 시집이다. 풍경을 노래하면서 사람을 이야기하고, 사람을 이야기하면서 결국 자신의 내면으로 돌아온다. 그 길의 끝에서 시인은 ‘푸른 처방전’을 발견한다. 그것은 특별한 약이 아니다. 자연을 바라보는 마음이고, 사람을 품는 마음이며, 상처를 견디고 다시 살아가는 마음이다.
▣ 박미화의 작품 평
1. 푸른 바다에서 시작되는 시적 세계
첫 작품 「섬으로 초대」는 이 시집의 문을 여는 데 매우 적절하다. “속이 비치는 물결”에서 시작하여 “먼바다 너머로 해류가 흐른다”, “해벽에는 소금 꽃이 핀다”, “해초 끝마다 매달린 햇빛”으로 이어지는 풍경은 바다를 하나의 살아 있는 세계로 만든다. 특히 “잔물결은 모래를 한 겹씩 빗어낸다”와 같은 표현에서는 자연의 움직임을 인간의 행위에 빗대어 바라보는 시인의 감각이 드러난다.
이 시집에서 바다는 여러 얼굴을 가진다. 「달이 숨은 바다」에서는 생업의 현장이 되고, 「여름 광안리」에서는 사랑과 젊음의 기억을 품은 장소가 되며, 「섬 속에 섬」에서는 자신의 존재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 마지막으로 「푸른 처방전」에서는 삶을 치유하는 공간으로까지 확장된다.
특히
“만선이 아니어도 좋다 / 무사히 돌아오는 뱃머리 하나면 /바다는 내게 /푸른 처방전이 된다” 는 구절은 이 시집의 핵심적인 정신을 잘 보여 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만선’이 아니다. 많이 얻는 것이 아니라 무사히 돌아오는 것, 성공보다 생존과 평안의 가치를 바라보는 시선이다. 그러므로 바다는 욕망의 공간이 아니라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공간이 된다.
이러한 시적 태도는 시집 전체를 관통한다. 시인은 화려한 성취보다 오래 견디는 삶을 바라보고, 높은 곳보다 낮은 곳에 눈길을 준다.
2. 산과 길, 그리고 걸어온 시간
이 시집에서 산은 바다와 함께 가장 중요한 공간이다. 「산」의 “한 걸음 오를 때마다 / 어깨에 푸른 숨이 얹힌다”는 표현에서 산은 단순한 등산의 대상이 아니다. 산을 오른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한 걸음씩 돌아보는 일이다.
「금정산」에서는 바위와 이끼, 지의류, 꽃가루, 참나무 잎맥, 솔향기 등이 세밀하게 관찰된다. 자연의 작은 것들을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은 매우 구체적이다. 거대한 산을 노래하면서도 시인은 작은 이끼와 꽃가루 하나를 놓치지 않는다.
「금정산에 서다」에서는 계절과 인간의 걸음이 겹쳐진다. “산을 오르는 사람들 얼굴에도 / 단풍 한 장씩 내려앉아” 라는 구절은 자연과 사람이 서로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 준다. 산의 단풍이 사람의 얼굴에 내려앉는 순간 풍경은 내면의 풍경으로 변한다.
「봄 산」에서도 “모든 걸음은 / 저마다 닿아야 할 곳을 알고 있다”고 말한다. 이 한 구절에는 시인의 인생관이 담겨 있다. 삶에는 각자의 길이 있고, 그 길은 비록 굽어 있거나 느릴지라도 결국 자신이 가야 할 곳으로 향한다는 믿음이다.
그래서 이 시집에서 ‘길’은 중요한 상징이다. 「가장 소중한 길」의 길은 가족과 함께 걸어온 인생의 길이고, 「보문사 가는 길」은 마음을 비우는 길이며, 「시인의 언덕」은 시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길이다.
3. 어머니라는 가장 깊은 기억
이 시집에서 가장 따뜻하면서도 오래 남는 정서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이다.
「엄마」, 「모정」, 「어머니」, 「기일」, 「종이꽃」 등 여러 작품에서 어머니가 반복해서 등장한다. 그러나 같은 대상을 반복해서 노래하면서도 작품마다 어머니의 모습은 조금씩 다르다.
「모정」에서는 어머니가 “내 이름을 가장 오래 부르는 목소리”로 나타난다. 어머니의 사랑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밥을 짓고, 불을 지피고, 집 안에 하루를 펼쳐 놓는 생활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기일」에서는 더욱 구체적인 기억이 살아난다.
“새벽마다 아궁이에 불 지피고
등 굽은 논둑을 오르내리며
식구들 밥상을 차리셨지”
이 장면은 우리 어머니 세대의 삶을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한 사람의 어머니를 기억하는 일이 동시에 한 시대의 어머니를 기억하는 일이 된다.
「종이꽃」도 인상적이다. 백지 위에 물을 먹이고 한 장씩 접어 꽃을 만드는 행위는 어머니의 손길과 닮아 있다. 마지막의 “꽃은 엄마를 닮아 있었다”는 결말은 화려한 설명 없이 어머니의 생애를 꽃으로 환원한다.
「어머니」에서는 기억의 방식이 더욱 깊어진다. 책장과 활자, 별빛과 어머니의 숨결이 서로 연결되면서 어머니는 단순한 가족의 기억을 넘어 시인의 정신적 근원으로 자리 잡는다. 이처럼 어머니는 이 시집에서 ‘사랑’ 그 자체에 가깝다. 어머니를 기억하는 일은 지나간 시간을 애도하는 일이면서 동시에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뿌리를 확인하는 일이다.
4. 사랑과 이별, 남겨진 사람의 시간
「사랑이 맞을 거야」, 「짝사랑」, 「인연」, 「우두커니」 등에서는 관계의 문제를 다룬다.
「사랑이 맞을 거야」는 떠난 사람의 흔적을 빈 찻잔과 햇살, 의자, 달빛으로 되살린다. 사랑은 떠났지만 사물에 남아 있다. 빈자리가 오히려 존재를 증명한다.
「짝사랑」은 보다 긴 호흡으로 사랑의 미완성을 다룬다. “건너지 못한 이름”과 “강”의 이미지는 서로에게 닿지 못하는 관계를 효과적으로 보여 준다. 특히 강둑의 구절초가 화자의 모습이 되는 대목에서 사랑은 자연의 이미지로 변환된다.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그 감정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루어지지 못한 마음이 오래 남아 한 계절씩 다시 피어난다. 이것이 이 작품이 보여 주는 짝사랑의 본질이다.
「우두커니」에서는 사랑의 부재가 더욱 어두운 풍경으로 나타난다. 깨진 유리창, 빈 의자, 지워지는 발자국, 달빛 같은 사물들이 상실의 정서를 대신 말한다.
이 시집에서 사랑은 소유가 아니다. 사랑은 기억이며 기다림이고, 때로는 보내 주는 일이다.
5. 자연은 시인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
이 시집의 가장 큰 특징 가운데 하나는 자연을 인간의 감정과 연결하는 방식이다.
꽃은 생명을 상징하고, 낙엽은 이별을 상징하며, 강은 시간의 흐름을 상징하고, 산은 삶의 길을 상징한다. 그러나 시인은 자연에 지나치게 관념적인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 먼저 자연의 모습을 보여 준 뒤 그 속에서 인간의 마음을 발견한다.
「꽃 같은 인생」의 경우가 그렇다.
“꽃은 피는 날보다 / 지는 날 더 깊은 빛을 남긴다” 이 구절에서 꽃은 단순한 꽃이 아니다. 살아온 시간이 깊어질수록 삶의 의미가 더욱 선명해진다는 인간의 진실로 이어진다.
「상처」에서도 꽃은 상처를 없애지 않는다. 상처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꽃이 피어난다.
“꽃은 피고 상처는 사라지지 않아도/ 햇살을 받아 꽃잎 결이 된다”
이 구절은 이 시집의 중요한 인생관을 압축한다. 상처를 지우는 것이 아니라 상처까지 자신의 삶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집의 자연은 현실 도피의 자연이 아니다. 삶을 견디기 위한 자연이다.
6. 낮은 것들의 아름다움
이 시집에는 유난히 ‘낮은 것’이 많이 등장한다. 풀, 이끼, 민들레, 낙엽, 돌, 작은 꽃, 빈집, 오래된 의자, 금 간 벽 등이 그렇다.
「풀의 편지」는 이러한 시인의 시선을 가장 잘 보여 주는 작품 가운데 하나다. 풀은 낮은 자리에서 비와 햇빛을 견디며 한 뼘씩 계절을 쌓아 간다.
“가장 낮은 자리에서
가장 먼저 봄을 피워 올리며
초록 답장을 써 내려간다”
여기에서 풀은 연약함의 상징이면서 동시에 생명의 강인함을 상징한다.
「살아 있는 돌」 역시 마찬가지다. 돌은 움직이지 않지만 비와 바람을 견디며 시간과 함께 살아간다. 시인은 돌에서도 생명을 발견한다.
이러한 시선은 이 시집의 윤리적 바탕과 연결된다. 강한 것보다 오래 견디는 것을, 화려한 것보다 묵묵한 것을, 높은 것보다 낮은 것을 바라보는 시인의 태도다.
7. 불교적 명상과 마음의 비움
제4부에 이르면 자연과 삶을 바라보던 시선이 내면으로 깊이 들어간다.
「명상」,「영축산 풍경」,「연꽃밭에 가다」,「범종소리」,「연꽃」등에서는 통도사와 영축산을 배경으로 한 명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그러나 이 작품들의 의미는 종교적 교리의 전달에 있지 않다. 오히려 바람과 종소리, 연꽃과 산길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는 과정에 있다.
「명상」의 “아무것도 붙잡지 않을 때/ 비로소 나는 / 나를 가장 깊이 만난다”
라는 결구는 시집 전체의 내면적 방향을 잘 보여 준다.
붙잡음에서 놓음으로, 욕심에서 비움으로, 바깥의 소음에서 안쪽의 침묵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범종소리」에서도 종소리는 단순한 소리가 아니다. 산등성이와 계곡을 지나 다시 시인의 마음으로 돌아온다. 밖에서 울린 소리가 결국 자신의 내면을 두드리는 것이다.
「연꽃」에서는 진흙과 꽃의 관계를 통해 삶의 역설을 보여 준다. 깨끗한 꽃은 깨끗한 곳에서만 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진흙을 품고 피어난다. 이것은 상처와 삶을 바라보는 시인의 태도와도 정확히 맞닿아 있다.
8. 시인 자신에 대한 성찰
이 시집에는 ‘시란 무엇인가’라는 질문도 반복해서 나타난다. 「시란」은 제목부터 시의 본질을 묻는다. 시는 풍경이고, 침묵이며, 등대이고, 질문이며, 길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시는 “한 사람 상처를 한 줄 빛으로 바꾸는” 일이라고 말한다.
「시인의 마음」에서는 이 생각이 더욱 확대된다. 시는 상처를 감추지 않고, 금이 간 사발에 빗물을 받아 목마른 별에게 나누어 주는 일이다. 그리고 마침내 “읽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내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 구절은 이 시집에서 시가 차지하는 위치를 잘 보여 준다.
시인은 시를 장식이나 기교로 생각하지 않는다. 시는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방법이며, 상처를 품는 방법이고, 다른 사람의 고독에 다가가는 방법이다.
「맑은 문장」역시 이러한 시관을 보여 준다. 이 작품에서는 말과 삶의 관계를 생각한다. 결국 좋은 문장은 멋진 말이 아니라 자신의 발로 걸어가는 삶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읽힌다.
9. 윤동주와 시의 윤리
「시인의 언덕」과 「기념관」은 이 시집에서 특별한 위치를 차지한다. 윤동주를 바라보는 시인의 시선은 단순한 문학 기행의 기록이 아니다. 시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
“부끄러움 없이 살라는 시어가 / 내 심장 깊은 곳에서 울리고 있다” 는 결말은 윤동주를 기억하는 방식이면서 동시에 시인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윤동주의 시에서 별과 바람이 중요한 이미지였듯, 이 시집에서도 별과 바람은 끊임없이 등장한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것은 모방의 흔적이라기보다 시인이 자연과 인간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감각으로 작동한다.
윤동주를 찾아가는 길에서 결국 시인이 만나는 것은 한 문학가의 기념관이 아니라 ‘시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자기 자신에 대한 질문이다.
10. ‘빈집’과 ‘여백’의 미학
「계절을 닮은 빈집」과 「여백」은 이 시집의 미학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작품이다.
빈집에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햇살과 달빛, 새와 바람, 물방울과 낙엽이 그 자리를 채운다.
“저녁이면 달빛이 / 빈 아랫목에 흰 이불을 펼친다” 는 표현은 사람의 부재를 달빛의 존재로 바꾸어 놓는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차례
제1부
1. 섬으로 초대
2. 보문사 가는 길
3. 지상에 부러질 노래
4. 계절을 닮은 빈집
5. 하루하루가
6. 13월의 하루 이름으로 흐르는 강
7. 이름으로 흐르는 강
8. 가장 소중한 길
9. 푸른 바코드
10. 디딤돌 우정
11. 가을빛 사서함
12. 생
13. 모정
14. 그림 나무
제2부
1. 엄마(15)
2. 산(16)
3. 광안리 달밤(17)
4. 달이 숨은 바다(18)
5. 사랑이 맞을 거야(19)
6. 짝사랑(20)
7. 어머니(21)
8. 가을아(22)
9. 꽃 같은 인생(23).
10. 벽을 눕히는 아버지(24)
11. 금정산(25)
12. 노도(26)
13. 남해로 가다(27)
14. 종이꽃 (28)
제3부
1. 봄(29)
2. 풍경의 꽃(30)
3. 이룩한 봄(31)
4. 별꽃(32)
5. 금정산에 서다(33)
6. 단풍(34)
7. 우두커니(35)
8. 성인의 날(36)
9. 인연(37)
10. 귓전 명상(38)
11. 풀의 편지 (39)
12. 감정의 색깔 (73)
13. 여름 광안리(41)
14. 시란(42)
제4부
1. 시인의 마음(43)
2. 기일(44)
3. 가을 사서함(45)
4. 꽃의 사서함(46)
5. 담쟁이(47)
6. 명상(48)
7. 탄생
8. 영축산 풍경(50)
9. 연꽃밭에 가다(51)
10. 범종 소리(52)
11. 시인의 언덕(53)
12. 기념관(54)
13. 연꽃(55)
14. 맑은 문장(56)
제5부
1. 세상아 놀자(57)
2. 울음을 태운다.(58)
3. 술래잡이 세상(59)
4. 간이역에서(60)
5. 영축산 계곡 위에는(61)
6. 산성마을(62)
7. 여백(63)
8. 화폭을 건너다(64)
9. 섬 속에 섬 (65)
10. 상처(66)
11. 봄 산(67)
12. 파도(68)
13. 짧고도 긴 여운 (74)
14. 푸른 처방전(70)
15. 살아 있는 돌 (7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20쪽 · 판형 135*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판매가 확인되면 이 자리에 구매 버튼이 생깁니다. 위의 출간 알림을 신청하시면 출간일에 서점 링크를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도서출판 문심(moonsim)에서 2026-11-05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0511407.
박미화 / 도서출판 문심(moonsim).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20쪽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계절이었다 (2026-09-30)
면이 선이 된다는 사실만으로 쪽프레스 · 2026-11-05
눈이 좀 이상하다 했어 엣눈북스(atnoonbooks) · 2026-11-05
질문 금지 구역 미문사 · 2026-11-05
청춘계시록 9 (주)에이템포미디어 · 2026-11-05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