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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라는 길이 분명히 있다.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그 길 위에서는
너무 힘들어하지 않아도 괜찮다.”
『구름처럼 살다 가도 괜찮아』는 불교를 공부하고 가르치며, 명상하는 김영미 교수의 인문서다. 김영미 교수는 이번 책에서 어느 한쪽에도 치우칠 필요 없이 온전히 편할 수 있는 길을 이야기한다. 불교적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 그 일상에서 건져 올린 삶의 메시지를 아낌없이 전한다. 궁극의 진리인 진제(眞諦)와 세속의 현실인 속제(俗諦) 사이에서 오랜 시간 방황하는 현대인에게 ‘구름’처럼 유유자적 살아도 괜찮다는 위로를 넌지시 건넨다.
I. 제1부 – 나는 누구인가
“아니! 나 진짜 누구야?” 이 질문만큼은 한 번쯤 진지하게 마주할 가치가 있다. 화낼 때의 나, 누군가를 좋아할 때의 나, 혼자 있을 때의 나. 전부 ‘나’인 것 같으면서도 어딘가 다르다. ‘제1부’에서는 바로 그 ‘나’라는 미스터리를 함께 들여다본다. 이 물음을 품는 순간, 이미 꽤 근사한 여행은 시작된 것이다.
II. 제2부 - 삶의 실상(고통과 즐거움의 참모습)
화살에 맞고도 ‘이거 누가 쐈지? 재질은 뭐지? 각도는?’ 따지다가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람들이 있다. 과거를 들추고, 남을 탓하고, 이유를 분석하는 사이, 정작 지금 아픈 나는 뒷전이 된다. ‘제2부’는 그 화살부터 뽑는 연습이다.
III. 제3부 - 중도와 공(철학적 통찰)
“모든 게 공(空)하다.”는 말은 ‘아무것도 없다.’거나 ‘다 의미 없다.’라는 뜻이 아니다. 나와 너도 그렇고, 장자의 나비 꿈도 그렇다. 꿈인지 현실인지, 내가 꿈을 꾸는 건지, 꿈속 나비가 지금 이걸 꿈꾸는 건지. 제3부에서는 바로 이 ‘공(空)’과 ‘중도(中道)’의 세계로 들어간다.
IV. 제4부 - 어떻게 살 것인가(인생의 지혜)
‘제4부’는 쉬엄쉬엄 살아도 괜찮다고 말한다. 큰 산처럼 흔들리지 않는 것도 좋지만, 그게 억지스러운 버티기일 필요는 없다. 지나간 일들이 결국 다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읽다 보면, ‘나 지금 생각보다 꽤 괜찮게 살고 있었네.’ 싶어질지도 모른다.
V. 제5부 - 나눔과 귀의(관계·자비·수행)
나를 깊이 들여다볼수록 ‘너’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이 바로 자비(慈悲)의 정체다. ‘제5부’에는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 저절로 가벼워진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이 책을 덮고 난 뒤에도 그 가벼움이 조금은 남아 있으면 좋겠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1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철학.
분량·판형: 168쪽 · 판형 128*18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불교를 공부하고 가르치며, 명상하는 김영미 교수의 인문서다. 김영미 교수는 이번 책에서 어느 한쪽에도 치우칠 필요 없이 온전히 편할 수 있는 길을 이야기한다. 불교적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 그 일상에서 건져 올린 삶의 메시지를 아낌없이 전한다. (김영미 (지은이), 미다스북스 펴냄)
미다스북스에서 2026-09-17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76821384.
김영미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미다스북스)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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