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지: 출판사 제공
『일본 이자카야 유산』은 미학자 오타 가즈히코가 일본 전역의 노포 이자카야를 40여 년 동안 찾아다니며, 그중 다음 세대에 남길 가치가 있다고 본 곳을 기록한 책이다. 한국어판은 동일본편과 서일본편 두 권으로 2025년 12월 25일 도서출판 안목에서 나왔고, 옮긴이는 이은주다. 두 권을 합쳐 460쪽, 세트 정가 55,000원(각 권 27,500원)이다.
동일본편은 도쿄·홋카이도·미야기 등 15곳, 서일본편은 오사카·교토·후쿠오카 등 11곳을 다룬다. 선별 기준은 분명하다 — 옛 모습 그대로의 건물에서, 3대 이후까지 이어지며 변함없이 이자카야를 해온 집. 저자는 이 가게들을 "지극히 당연해서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이자카야의 본질적 가치에 다시 빛을 비추고 다음 세대가 남겨야 할" 노포라고 부른다.
책은 가게마다 저자가 직접 확인한 내력과 주인·단골의 말, 술과 안주를 적고, 사진과 저자가 손으로 그린 점포 구조도를 붙였다. 동일본 가게들은 눈바람을 견디는 건물과 오래 머물 수 있는 아늑함, 지역 특산물을 쓴 소박한 안주처럼 풍토의 영향이 짙고, 서일본 가게들은 주인의 개성이 안주부터 분위기까지 배어 있다는 것이 저자의 관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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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가즈히코(太田和彦)는 일본의 미학자·디자이너로, 이자카야를 주제로 한 책을 10권 넘게 썼다. 2026년 기준 여든으로, 이 책은 40여 년 탐방의 결산에 해당한다. 옮긴이 이은주.
출처: 출판사 제공 자료
일본 전역의 노포 이자카야 26곳을 가게별로 기록한 책이다. 술집 안내서가 아니라, 오래된 건물과 대를 이은 운영을 기준으로 고른 가게들의 내력·사람·안주를 사진과 구조도와 함께 남긴 기록이다. 동일본편(15곳)과 서일본편(11곳) 두 권이다.
옛 모습 그대로의 건물에서 3대 이후까지 이어지며 변함없이 이자카야를 해온 집이다. 동일본편은 도쿄·홋카이도·미야기 등, 서일본편은 오사카·교토·후쿠오카 등의 가게를 다룬다. 가게 이름 목록은 각 권 차례에 있다.
일본 여행에서 관광지가 아닌 동네 술집을 찾는 사람, 일본 식문화와 공간에 관심 있는 사람, 그리고 오래된 가게를 어떻게 지키는지 보고 싶은 자영업자에게 맞다. 일본어를 몰라도 되고, 가게마다 독립된 글이라 아무 데서나 펼쳐 읽어도 된다.
맛집 소개서는 지금 인기 있는 곳을 고르지만, 이 책은 "남겨야 할 곳"을 고른다. 기준이 맛이나 유행이 아니라 건물·세대·변함없음이고, 그래서 사진뿐 아니라 점포 구조도와 주인·단골의 말이 실려 있다. 40년 넘게 이자카야를 다닌 저자의 축적이 밑바탕이다.
지역이 다를 뿐 구성은 같다. 동일본(도쿄·홋카이도 등)에 관심이 있으면 동일본편, 오사카·교토·후쿠오카 쪽이면 서일본편만 봐도 된다. 세트 ISBN 9788998043377, 동일본편 9788998043384, 서일본편 9788998043391이다.
2026년 9월 9일 기준 종이책만 확인된다. 사진과 구조도가 많은 책이라 종이책 판형(각 권 228·230쪽)이 기본이다.
경향신문(2026-01-22)은 "술 한 잔, 안주 한 접시의 위로"라는 제목으로 26곳 기행으로 소개했고, 국제신문(2026-02-05)·부산일보(2026-03-05)·조선일보(2026-08-22)가 이어서 다뤘다. 기사 원문은 이 페이지의 「언론 보도」에 연결돼 있다.
안목에서 2025-12-25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88998043377.
오타 가즈히코 (지은이), 이은주 (옮긴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안목)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88998043377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55,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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