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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의 안전, 이대로 둘 것인가?

고성옥

보민출판사 · 2026-10-12 출간 예정

ISBN 9791169575638 · 기술과학

260쪽 · 정가 16,0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건설현장의 안전, 이대로 둘 것인가?』는 2026-10-12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법을 지키는 작업자가

손해 보는 현장은 위험하다!”

건설현장에서는 매일 ‘안전제일’을 외친다. 그런데 공정이 늦어지고 비용이 늘어나면 안전은 왜 뒤로 밀리는가. 안전관리자는 현장을 살펴야 하는데 왜 수많은 서류와 점검 대응에 매달리고, 관리감독자와 협력업체가 해야 할 업무까지 떠안게 되는가.

이 책 『건설현장의 안전, 이대로 둘 것인가?』는 저자가 건설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과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안전관리의 실제 모습을 기록한 내용이다. 안전관리자에게 집중되는 업무, 권한과 책임의 불균형, 작업자의 잘못된 작업관행, 하도업체의 관리 부실, 반복되는 안전점검과 서류업무, 공정과 비용을 우선하는 현장문화를 구체적으로 짚는다.

“사고는 서류 속에서 발생하지 않는다.”

안전서류와 점검은 필요하지만, 그것이 현장의 위험을 제거하는 활동보다 앞설 수는 없다. 원청은 총괄관리를, 관리감독자는 작업 지휘를, 하도업체는 자기 공종과 작업자 관리를, 작업자는 안전수칙 준수를 책임져야 한다. 안전을 한 사람의 희생에 맡기지 않고 각자의 역할이 실제로 작동하는 현장으로 바꾸는 것. 이 책은 그 변화가 어디에서 시작되어야 하는지를 현장의 언어로 분명하게 말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건설현장의 안전, 이대로 둘 것인가?

건설현장에서는 매일 같이 ‘안전제일’을 외친다. 아침조회와 TBM을 실시하고, 위험성평가와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곳곳에는 안전수칙과 경고문이 붙어 있다. 그러나 막상 공사가 시작되면 안전보다 공정이 앞서고, 비용과 작업속도 앞에서는 원칙이 흔들리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안전을 최우선이라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무리한 공사를 강행하는 것이 오늘날 건설현장의 문제점이다.

그동안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을 비롯한 각종 안전관계법령이 강화되고, 중대재해처벌법까지 시행되었다. 사업주의 책임은 확대되었고 현장에서 작성하고 관리해야 할 안전 관련 서류도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법과 제도가 강화된 만큼 현장의 위험이 실질적으로 줄어들었는지는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안전을 위한 제도가 오히려 처벌에 대비한 증빙과 서류를 갖추는 일에 치우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

특히 안전관리자는 현장의 위험을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사람이다. 추락·낙하·붕괴·끼임·화재·폭발과 같은 급박한 위험을 발견하고도 현행 법률상 안전관리자의 역할은 기본적으로 보좌와 지도·조언에 머물러 있다. 책임은 갈수록 무거워지고 업무는 늘어나지만, 위험을 즉시 통제할 실질적인 권한은 이에 미치지 못한다. 권한은 부족한데 사고가 발생하면 책임부터 묻는 구조가 과연 합리적인가 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다.

건설현장의 안전 문제를 안전관리자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도 없다. 원청과 하도급업체, 현장소장과 관리감독자, 공사담당자와 작업자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한다. 안전시설물을 임의로 해체하고도 원상복구하지 않는 관행, 위험을 알면서도 작업속도를 앞세우는 행동, 반복되는 불안전 작업을 숙련이라는 이름으로 묵인하는 문화 등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많은 법과 제도를 만들어도 사고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건설현장의 안전을 책상 위의 법과 제도 그리고 서류만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저자가 오랜 기간 여러 건설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지켜본 사례를 바탕으로 법과 현장의 괴리, 원청과 하도급의 구조적 문제, 형식화된 안전관리, 작업자의 불안전 행동, 안전관리자의 과도한 업무와 책임, 중대재해 이후 현장이 마주하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짚어보았다. 동시에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는 안전관리체계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도 제시하였다.

안전은 구호나 현수막, 서류의 양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위험을 발견했을 때 즉시 멈추게 할 수 하고, 잘못된 작업 관행을 바로 시정시킬 수 있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 안전관리자에게는 책임에 상응하는 실질적인 권한이 필요하고, 사업주와 현장소장 그리고 관리감독자에게는 자신에게 주어진 안전업무를 확실히 이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제1부. 안전관리자에게 집중되는 업무와 책임의 현실

01. 안전관리자는 직업병에 시달리고 있다

02. 안전관리자는 마운드 위의 투수와 같다

03. 안전관리자는 안전서류와의 전쟁 중이다

04. ‘안전’이라는 말만 붙으면 안전관리자의 일이 된다

05. 작업자 집합까지 안전관리자에게 맡기지 마라

06. 건설현장의 안전은 원청만의 책임이 아니다

제2부. 작업자의 안전의식과 잘못된 작업관행

01. 개인보호구 지급방식부터 바꿔야 한다02. 안전모를 쓰지 않는 것이 자랑일 수는 없다03. 물량도급이 외국인 작업자의 작업관행을 왜곡시키고 있다04. 작업자는 불안전한 행동을 너무 쉽게 생각한다

05. 작업자만의 그릇된 작업 계산법이 있다

06. 법을 지키는 작업자가 손해 보는 현장은 위험하다

제3부. 안전관리자의 권한과 책임, 법과 현실의 괴리

01. 안전관리자에게 작업중지권을 법률로 보장하라02. 안전관계법령이 늘수록 안전관리자는 법 앞에 무너져 간다03. 안전시설물 무단 해체는 중대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다04. 중대재해 참고인 조사에서 안전관리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05. 산안법 · 중처법 · 건진법이 안전관리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06. 안전관리계획서는 건설기술진흥법에 규정된 관리감독자의 업무다

제4부. 하도업체의 안전관리와 현장운영의 실체

01. 하도업체의 정리정돈을 확실히 할 수 있는 비법이 있다

02. 하도업체의 안전관리 수준 평가는 휴지조각에 불과하다

03. 하도업체의 잘못된 뒷배가 안전관리를 흔든다

04. 안전관리자가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면 으레 관행으로 여긴다

05. 마감공사의 혼재작업은 사고 위험을 키운다

06. 상당수 하도업체의 운영방식은 아직도 점방 수준이다

제5부. 건설현장의 안전문화와 현실

01. 우리의 건설문화와 건설기술을 지켜야 한다02. 건설현장의 안전수준에도 지역 격차가 있다03. 건설현장의 한국인은 과연 부지런한가04. 대한민국 건설현장은 안전점검 공화국인가05. 안전은 작업자의 행동과 기본질서에서 시작된다06. ‘빨리빨리’가 건설현장의 안전을 위협한다

제6부. 사고와 재해가 드러낸 건설현장의 민낯

01. 한순간의 방심이 사망사고로 이어졌다02. 건설현장에서 뇌졸중으로 작업자가 사망했다03. 유증기 속의 화기작업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했다04. 고령 근로자 채용에 따른 산업재해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05. 공상처리가 사라지면서 안전관리자의 업무도 달라졌다06. 건설용 리프트의 잘못된 운행관행을 바로잡아야 한다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54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기술과학.

분량·판형: 260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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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건설현장의 안전, 이대로 둘 것인가?』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보민출판사에서 2026-10-12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69575638.

『건설현장의 안전, 이대로 둘 것인가?』의 저자와 출판사는?

고성옥 / 보민출판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건설현장의 안전, 이대로 둘 것인가?』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60쪽입니다. 정가는 16,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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