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같은 초록 싹 표지

칫솔 같은 초록 싹

박정선 (지은이) · 북인

2026-09-20 출간 · ISBN 9791165121952

소설/시/희곡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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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 홈페이지 ↗ cafe.naver.com

소개

2013년 『창녕문학』 신인상 공모에 시가 당선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정선 시인이 2026년 『창녕문학』에서 주최한 제1회 청우창작기금을 받아 두 번째 시집 『칫솔 같은 초록 싹』을 출간했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요약

박정선 시의 특징 중 하나는 ‘너’라는 인칭대명사의 빈번한 사용이다. 시적

대상인 ‘너’는 단순한 이인칭이 아니고, 고정된 인물도 아니다. 시의 주체가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너의 의미도 확연히 달라진다. 너라는 존재를 통해 내

상처를 투사하고, 자아를 확인하고, 위로받는 대상으로 확장한다. ‘너’가 놓인

배경이나 위치에 따라 시의 주체의 내면 변화가 발생할 뿐 아니라 생존에서

생성으로 자리를 이동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사전 사용법」은 자식·스승이면서 현재를 대표하는 존재, 「다림질」은 기억과

상처 속에 내면화된 타자, 「이석증」은 내 몸 안에 있는 타자, 「배추벌레로 산다는

것은」은 내면의 분신이다. 시의 주체는 ‘너’라는 존재를 호명할 때마다 각기 다른

자기 모습을 드러낸다. 패배를 선언하거나, 상처를 받거나, 심적으로 흔들거나,

보호를 받고 싶거나. 그런 의미로 접근하면 박정선의 시에서 ‘너’의 정체를

밝히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왜 나라고 하지 않고 너라고 했냐’라는 것이다.

시인은 가장 가까운 타자인 ‘너’를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한 그

간극은 현재의 나를 흔들고 변화시켜 새로운 나를 만들어내는 생성의

공간이기도 하다. 그 공간에서 ‘나’는 더 이상 이전의 내가 아닌 새로운 존재로

거듭난다. 과거 의식을 소환하는 “낡은 일기장을 덮”(「생각의 그물」)고 “칫솔

같은 초록 싹”(이하 「몸부림」)을 가만히 피워올린다. 이제 “네가 할 수 있는 가장

우아한 날갯짓으로/ 세상을 다 가두어버”릴 일만 남았다.

― 김정수/ 시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판형 128*210.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에 기록된 실제 발행일은 2026년 9월 20일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납본이 확인된 도서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칫솔 같은 초록 싹』, 어떤 책인가요?

2013년 『창녕문학』 신인상 공모에 시가 당선하여 작품활동을 시작한 박정선 시인이 2026년 『창녕문학』에서 주최한 제1회 청우창작기금을 받아 두 번째 시집 『칫솔 같은 초록 싹』을 출간했다. (박정선 (지은이), 북인 펴냄)

『칫솔 같은 초록 싹』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북인에서 2026-09-20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65121952.

『칫솔 같은 초록 싹』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박정선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북인)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칫솔 같은 초록 싹』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65121952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2,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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