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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체류·이주·정착 실무백과』는 캐나다에서 생활을 시작하거나 체류를 연장하고, 장기 정착과 귀국까지 계획하는 한국인을 위한 실무 안내서이다. 취업이나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뿐 아니라 배우자·자녀와 함께 이동하는 가족, 은퇴 후 생활을 검토하는 사람, 이미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주거·의료·세금·체류 문제를 처리해야 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정 비자나 이민 프로그램만 설명하기보다 체류 목적과 가족 구성, 거주할 지역, 실질적인 소득과 건강 상태를 함께 놓고 필요한 결정을 정리하도록 구성하였다.
먼저 캐나다 이주의 우선 목적을 정하고 지역별 일자리, 주거비, 언어 사용 환경, 기후와 의료 접근성을 비교한다. 토론토·밴쿠버 같은 대도시와 중소도시, 퀘벡의 프랑스어 환경, 북부 원격 지역의 생활조건을 구분하여 설명하며, 캐나다의 연방정부와 주·준주정부가 담당하는 제도가 다르다는 점을 일관되게 다룬다. 방문을 위한 전자여행허가와 실제 입국·체류허가, 고용주 지정형·개방형 취업허가, 워킹홀리데이, 연방 경제이민과 주정부 추천, 퀘벡 선발 절차를 구별한다. 신청서 접수와 승인, 영주권 취득과 영주권 카드 발급 등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단계도 살핀다.
한국에서 준비할 가족관계·학력·경력·자금 증빙과 보험, 통신·주택·금융 업무를 정리하고, 캐나다 입국 뒤에는 사회보험번호와 주정부 신분증, 은행계좌, 임대차계약, 취업과 근로권리를 연결해 설명한다. 공적 의료보험은 주마다 가입 자격과 대기기간이 다를 수 있음을 살펴보고, 가정의와 응급실 이용, 처방약·치과·돌봄 비용도 포함한다. 국세청 신고와 세법상 거주자 판단, 한국과 캐나다의 소득·자산 관리, 연금과 자녀 지원제도, 자녀의 학교 배정·보육·언어 적응 역시 실제 생활과 연결한다.
캐나다 특유의 겨울 이동과 난방, 겨울용 타이어, 산불 연기·홍수·폭설에 대한 대비도 별도 부분으로 다룬다. 체류허가 만료와 변경, 실직과 이직, 가족 자격의 변화, 영주권 유지와 시민권, 한국 귀국 후의 세금·주거·보험·학적 정리까지 이어 간다. 독자가 무엇을 허가받았고 무엇을 아직 확인해야 하는지, 어느 기관에 어떤 질문을 해야 하는지, 계약과 신청에 앞서 어떤 자료를 보관해야 하는지를 구분하도록 돕는 데 중심을 두었다.
전체 14부·28장·280개 토픽은 현재 겪는 문제를 번호로 찾아 읽을 수 있게 구성했다. 토픽별 참고자료를 통해 관련 공공기관의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도록 하며, 출국 준비·초기 행정·체류기간·임대차·의료·학교·예산·송금·세금·근로·사고·귀국을 위한 18종의 부록을 기록용 점검표와 안내 자료로 수록하였다. 자료가 나온 날짜와 실제 시행일, 신규 신청과 갱신, 주정부별 적용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과 계약 직전에는 최신 공식 기준을 대조하도록 안내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캐나다 체류·이주·정착 실무백과』는 이민 제도의 종류를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주를 선택한 사람이 실제로 생활을 유지하면서 마주치는 결정을 순서대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활용 방향이 분명하다. 시작 부분은 어느 도시가 좋은지 추천하기보다 가족이 원하는 일과 생활, 재정적 여유, 의료와 돌봄의 필수 조건부터 정하도록 안내한다. 이후 방문·취업·영주 이민의 경로를 구별하고, 해당하는 허가를 받기 전에는 어떤 활동과 계약을 확정해서는 안 되는지 살핀다.
이 책을 읽을 때 중요한 특징은 캐나다의 제도를 전국에서 모두 같은 방식으로 적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예컨대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임대차, 의료보험, 보육 지원과 퀘벡의 프랑스어 환경은 별도 항목에서 다루어진다. 같은 캐나다 생활이라도 거주할 주·준주, 가족의 현재 체류 신분, 실제 신청일에 따라 절차가 달라지는 이유를 설명하므로 독자는 자신에게 적용될 규칙과 다른 지역의 안내를 구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일상에 가까운 주제의 비중도 눈에 띈다. 집을 선택할 때 집세만이 아니라 난방·차량·통근을 함께 계산하고, 취업에서는 채용 제안과 실제 취업권한을 구분하며, 의료에서는 카드 발급과 실제 진료비 보장 사이의 공백을 점검한다. 눈과 결빙에 대비한 이동, 산불 연기와 침수 위험, 가족의 학교·돌봄과 한국에 남은 가족의 연락 체계도 독립적인 생활 문제로 다룬다. 이런 구성이 체류자격만 확인하고 생활상의 비용과 책임을 놓치는 일을 줄이도록 돕는다.
280개 토픽에 붙은 공식 참고자료와 18종의 부록은 읽은 내용을 자신의 상황에 맞는 기록으로 옮기게 한다. 출국 준비와 첫 달 행정, 임대계약과 보증금, 의료·학교·근로계약, 송금과 세금, 귀국 후 남은 업무를 같은 방식으로 점검할 수 있다. 제도의 적용 조건은 시기와 지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책의 설명 자체를 최종 허가나 전문 상담으로 대신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한계를 인식하고 독자가 담당 기관에 확인할 질문과 필요한 증빙을 준비하도록 하는 실무 참고서로 읽을 만하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문
이 책의 사용법
제1부 가족에게 맞는 주와 생활권 선택하기
제1장 캐나다 이주의 기대를 생활 조건으로 바꾸기
001. 취업과 가족생활과 은퇴 중 이주의 우선 목적 정하기
002. 일시 체류와 영주 이민에 필요한 준비를 나누기
003. 가족의 영어와 프랑스어 사용 여건 함께 점검하기
004. 겨울의 짧은 낮과 추위에 적응할 생활 계획 세우기
005. 한국에 남는 가족의 돌봄과 연락 담당자 정하기
006. 주거비와 차량비와 겨울 난방비를 함께 계산하기
007. 소득이 생기기 전까지 필요한 정착자금 마련하기
008. 가족 중 한 사람만 먼저 입국할 때 비용 비교하기
009. 관광 일정과 다른 평일의 생활을 현지에서 경험하기
010. 정착이 어려울 때 규모를 줄이거나 돌아올 기준 정하기
제2장 주와 준주의 제도 차이를 먼저 확인하기
011. 취업 기회와 주택 비용으로 도시 후보 비교하기
012. 토론토와 밴쿠버의 도심과 외곽 이동 부담 살피기
013. 프랑스어권 퀘벡의 언어와 행정 환경 알아보기
014. 중소도시의 생활비와 필요한 서비스 접근성 비교하기
015. 원격 지역의 물가와 의료와 항공 이동 여건 확인하기
016. 주별 의료 가입 조건을 지역 선택에 반영하기
017. 주별 학교와 보육 지원의 적용 조건 비교하기
018. 산불 연기와 홍수와 폭설 위험을 주소별로 살피기
019. 한인 밀집 지역과 현지 생활권의 장단점 비교하기
020. 연방 안내와 해당 주의 최신 공지를 함께 확인하기
제2부 임시 체류와 영주 이민의 경로 구분하기
제3장 방문과 취업과 청년 체험의 조건 알아보기
021. 전자여행허가와 체류 또는 취업 허가를 구분하기
022. 방문 중 허용되는 활동과 일할 수 없는 범위 확인하기
023. 고용주가 정해진 취업허가의 직장과 근무지 조건 읽기
024. 여러 고용주에게 일할 수 있는 허가의 대상 확인하기
025. 고용주 심사가 필요한 채용인지 계약 전에 알아보기
026. 주재원과 협정에 따른 취업 절차의 적용 여부 확인하기
027. 워킹홀리데이의 모집과 입국과 보험 조건 확인하기
028. 워킹홀리데이 경험이 영주권을 보장한다고 오해하지 않기
029. 학업을 활용한 이주 계획의 비용과 체류 위험 비교하기
030. 해외 원격근무가 캐나다 취업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기
제4장 영주 경로와 동반가족의 자격을 함께 살피기
031. 연방 경제이민의 자격 평가와 초청 절차 알아보기
032. 주정부 추천과 연방 영주 승인 절차를 구분하기
033. 퀘벡의 선발 절차가 따로 적용되는지 확인하기
034. 대서양 지역과 지역사회 이민의 거주 조건 살펴보기
035. 가족 초청자의 자격과 부양 책임을 신청 전에 확인하기
036. 혼인과 사실혼 관계를 입증할 자료를 구분해 준비하기
037. 배우자 취업허가가 주신청자의 일에 따라 달라지는지 보기
038. 동반 자녀의 취업과 학업 자격을 부모와 따로 확인하기
039. 부모와 조부모의 장기 방문과 이민 경로 비교하기
040. 가족의 국적과 나이에 따라 필요한 신청을 나누기
제3부 신청 자료를 갖추고 입국 허가 확인하기
제5장 서류와 심사 일정을 가족별로 관리하기
041. 신청할 연방 계정과 주정부 접수 창구 구분하기
042. 이민 대리인의 등록 자격과 계약 업무 범위 확인하기
043. 여권과 가족관계 자료의 이름과 생년월일 맞추기
044. 언어시험과 학력 평가가 필요한 경로인지 확인하기
045. 재직 증명과 직무 설명으로 경력 인정 자료 준비하기
046. 잔고와 정착자금의 출처를 설명할 증빙 모으기
047. 범죄경력과 건강검진 제출 시기 및 유효기간 확인하기
048. 생체정보 등록 예약과 가족별 제출 기한 관리하기
049. 추가 서류 요청과 인터뷰에 필요한 답변 정리하기
050. 심사 지연과 거절에 대비해 항공과 주거 계약 조정하기
제6장 승인 서류와 국경에서 받는 허가 대조하기
051. 입국용 승인서와 실제 체류허가 문서의 차이 알아보기
052. 입국 시 제시할 고용과 가족과 자금 자료 준비하기
053. 발급된 취업허가의 고용주와 직무와 만료일 확인하기
054. 방문 기록에 정해진 체류 조건과 종료일 살피기
055. 허가 문서의 이름과 조건이 잘못되면 수정 요청하기
056. 이삿짐과 뒤늦게 보낼 물품의 세관 목록 준비하기
057. 식품과 농산물과 의약품 반입 신고 조건 확인하기
058. 현금과 지급수단을 들고 입국할 때 신고 대상 알아보기
059. 미국을 거쳐 입국할 때 필요한 경유 자격 확인하기
060. 가족의 도착일과 입국 문서를 안전하게 기록하기
제4부 출국 준비와 캐나다의 초기 행정 연결하기
제7장 한국에서 마무리할 계약과 서류 챙기기
061. 한국 주거와 차량과 정기 계약의 처리 순서 정하기
062. 해외이주신고와 재외국민등록의 해당 절차 확인하기
063. 국내 금융과 행정 업무를 맡길 위임 자료 준비하기
064. 병역 대상 가족의 국외체류 허가 조건 알아보기
065. 한국 건강보험과 국민연금의 변동 사항 상담하기
066. 학교와 병원에 제출할 가족 기록을 번역해 준비하기
067. 한국 통신번호와 전자 본인확인 수단 유지 여부 정하기
068. 겨울 옷과 가전은 운송비와 현지 구입비 비교하기
069. 국제이사 운송과 통관과 임시 보관 책임 확인하기
070. 반려동물의 입국 검사와 항공 운송 조건 준비하기
제8장 사회보험번호와 주정부 신분증부터 갖추기
071. 사회보험번호의 신청 자격과 필요 서류 알아보기
072. 임시 사회보험번호의 유효기간과 갱신 방법 확인하기
073. 사회보험번호를 알려줘야 하는 곳과 보호할 곳 구분하기
074. 주정부 신분증 발급에 필요한 주소 증빙 모으기
075. 임시 주소로 우편과 정부 문서를 받을 방법 마련하기
076. 휴대전화 요금제의 통신 범위와 약정 비용 비교하기
077. 은행과 병원과 학교에 쓸 가족 이름 표기 통일하기
078. 정부 온라인 계정의 본인확인과 복구 수단 준비하기
079. 새 이민자 지원기관의 이용 자격과 상담 내용 확인하기
080. 첫달에 처리할 등록과 생활 계약을 순서대로 정리하기
제5부 주별 임대차 규칙에 맞춰 집 구하기
제9장 임대 신청과 현장 점검을 함께 준비하기
081. 아파트와 단독주택과 지하층 주택의 조건 비교하기
082. 신용 기록이 없을 때 낼 소득과 추천 자료 준비하기
083. 집주인과 중개인의 신원과 매물 주소 대조하기
084. 지하층 주택의 비상 출구와 난방과 합법적 이용 확인하기
085. 집세에 포함된 난방과 전기와 수도 비용 구분하기
086. 제설과 잔디와 공동공간 관리 책임 알아보기
087. 학교 배정과 통근 시간으로 임대 후보 다시 좁히기
088. 주거 차별이 의심될 때 주별 상담 창구 찾기
089. 반려동물과 동거인과 주차의 계약 조건 확인하기
090. 주택 구입의 외국인 제한과 추가 세금 여부 알아보기
제10장 보증금과 집세 인상과 퇴거 조건 읽기
091. 보증금과 선납 집세의 허용 범위를 해당 주에서 확인하기
092. 온타리오와 브리티시컬럼비아의 계약 규칙 구분하기
093. 퀘벡 주거 계약의 서식과 갱신 통지 조건 살펴보기
094. 입주 점검표에 시설 상태와 기존 손상 남기기
095. 세입자 보험으로 보장할 재산과 배상 책임 정하기
096. 집세 인상 한도와 예외 적용 여부를 주별로 확인하기
097. 집주인의 수리와 출입 통지 의무 알아보기
098. 계약 승계와 전대와 중도 해지의 조건 확인하기
099. 퇴거 통지를 받으면 주정부 심판과 상담 절차 찾기
100. 보증금 반환과 손상 공제의 증거를 남겨 정산하기
제6부 캐나다에서 일과 생계를 이어가기
제11장 경력과 허가 조건에 맞는 직장 찾기
101. 취업허가에 적힌 직무와 고용주 제한 다시 읽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15000: 독자 대상 실용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총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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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찾아보기(결과가 없을 수 있음): 교보문고 · 예스24 — 서점 링크는 제휴 링크입니다.
국제경력개발협회 홈페이지 ↗ wearehereconsulting.com
국제경력개발협회에서 2026-11-03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24956380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김익순 / 국제경력개발협회.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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