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나는 문을 연다』는 출간 예정일(2026-09-20)이 지났지만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해 판매가 확인되면 서점 링크와 함께 한 번 알려드립니다. 예정일 뒤 60일이 지나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 알림을 마칩니다.
“내 인생에는 닫힌 문이 많았다. 하지만 나는 그때마다 다른 문을 열었다.”
경기도 광주의 농부 집안에서 5남 3녀의 막내딸로 태어난 김근혜. 사랑받는 막내딸이었던 그는 스물아홉에 결혼하면서 아내와 엄마, 그리고 며느리라는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연년생 두 아이를 키우고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아가는 동안 자신의 삶보다 가족이 먼저였다. 울기도 많이 울었고, 남편과 부딪히기도 했다. 그럼에도 가족을 외면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주어진 몫을 묵묵히 감당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마흔한 살, 인생을 뒤흔드는 선택을 한다. 가족을 믿고 시작한 사업에 아파트를 담보로 걸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결국 아파트 한 채에 해당하는 큰돈을 잃었고, 가족에 대한 믿음마저 무너졌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김근혜는 마흔다섯에 다시 책상 앞에 앉았다. 공인중개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고 두 번의 불합격을 겪었다. 그리고 세 번째 도전 끝에 마흔여덟의 나이로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손에 넣었다. 남의 사무실에서 다시 초보가 되어 현장을 배웠고, 마침내 2014년 쉰둘의 나이에 서울 마포에서 자신의 부동산 사무실 문을 열었다.
그 후 12년. 수많은 사람의 집을 중개하면서 그는 집보다 사람을 먼저 보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집 한 채는 평생 모은 재산이고,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인생의 시작이며, 또 누군가에게는 가족의 미래라는 사실을 현장에서 배웠다. 그래서 그는 고객을 억지로 계약시키지 않는다. 좋은 이야기만 늘어놓지도 않는다. 자신이 실패를 통해 배웠듯, 큰돈이 움직이는 선택일수록 정확하게 알고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현재는 오랜 현장 경험을 ‘마용서꿀갭’이라는 이름에 담아 마포·용산·서대문을 중심으로 재개발 현장을 누비고 있다.
《내일도 나는 문을 연다》는 부동산 투자 성공담도, 성공한 사업가의 자랑도 아니다. 한때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 것을 잃었던 한 여성이 어떻게 다시 자신의 삶을 선택했는지에 관한 이야기다. 딸에서 아내로, 엄마와 며느리로, 실패한 사업가에서 공인중개사로 살아온 한 사람의 시간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 하나의 질문과 만나게 된다. “내 인생에서 하나의 문이 닫혔다면, 나는 어떤 문을 다시 열 것인가?”
마흔다섯에 다시 공부하고, 마흔여덟에 자격증을 따고, 쉰둘에 자기 이름으로 사무실을 연 김근혜. 그녀의 인생은 말한다. 넘어졌다는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나는 것이고, 늦었다는 생각보다 중요한 것은 오늘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김근혜는 아침이면 사무실로 향한다. 비밀번호를 누른다. 딸깍. 오늘도 문이 열린다. 내일도, 그녀는 문을 연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내일도 나는 문을 연다》는 실패와 좌절을 지나 다시 자신의 삶을 일으켜 세운 작가의 진솔한 기록이다. 성공만을 이야기하기보다 무너졌던 순간과 다시 시작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가의 솔직함이 돋보인다.
특히 자신의 아픈 경험을 삶의 지혜로 바꾸고, 오랜 중개 현장에서 얻은 신뢰와 책임의 가치를 독자에게 전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삶과 현장에서 직접 길어 올린 이야기이기에 작가의 말에는 더욱 깊은 설득력이 있다.
실패 이후 다시 시작할 용기가 필요한 사람,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망설이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늦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새로운 문을 열 수 있다는 따뜻한 용기를 전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프롤로그
『사람과 집 사이에서 살아온 시간』
1장. 농부의 딸, 아내와 엄마가 되다
1.1 5남 3녀의 사랑받는 막내딸
1.2 스물아홉, 효자의 아내가 되다
1.3 고등어 한 손도 몰랐던 새색시
1.4 아들과 딸, 나를 버티게 한 두 아이
1.5 아내와 엄마와 며느리 사이에서
2장.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견뎌낸 시간
2.1 시어머니와 시작된 긴 동거
2.2 남편과 시어머니 사이에서 흘린 눈물
2.3 친정에 가지 못했던 명절
2.4 미워하면서도 외면할 수 없었던 사람
2.5 병간호 끝에서 배운 사랑의 한계
2.6 나도 나를 위해 살아야 했다
3장. 마흔하나, 인생의 바닥을 만나다
3.1 잘될 줄만 알았던 사업
3.2 가족을 믿고 아파트를 담보로 잡다
3.3 아파트 한 채 값을 잃었다
3.4 돈보다 더 아팠던 사람의 배신
3.5 집을 잃고 전셋집을 옮겨 다니던 시간
3.6 끝이라고 생각한 자리에서 다시 길을 찾다
4장. 마흔다섯, 다시 책상 앞에 앉다
4.1 실패한 나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로 했다
4.2 마흔다섯에 시작한 공인중개사 공부
4.3 두 번의 불합격,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4.4 마흔여덟, 세 번째 도전 끝에 합격하다
4.5 영등포와 구로에서 시작한 현장수업
4.6 자격증보다 어려웠던 사람 공부
5장. 쉰두 살, 마침내 내 이름의 문을 열다
5.1 2014년 4월, 마포에서 내 사무실을 열다
5.2 집을 잃어본 여자가 집을 중개하게 되었다
5.3 마포·용산·서대문을 현장에서 배우다
5.4 재개발이라는 긴 시간을 중개하며
5.5 계약보다 신뢰를 선택하는 공인중개사
5.6 모든 고객은 나에게 VIP다
6장. 한자리에서 버티니 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6.1 한 지역에서 12년을 일한다는 것
6.2 좋은 물건보다 중요한 것은 정직한 설명이다
6.3 고객을 재촉하지 않는 나만의 상담법
6.4 계약이 끝나도 책임은 끝나지 않는다
6.5 실패와 눈물이 결국 나의 실력이 되었다
6.6 나는 집이 아니라 사람과 믿음을 중개한다
에필로그
『내일도 나는 문을 연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32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사회과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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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정상판매 확인. ISBN 9791124478578 기준 검색입니다.
부동삶클래스 홈페이지 ↗ budongsam.com
부동삶클래스에서 2026-09-20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24478578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용서꿀갭 / 부동삶클래스.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4,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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