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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도입한 당신, 책임질 준비가 되었는가

최재용;저자 : 최동진;저자 : 김상순;저자 : 이은정;저자 : 손현주;저자 : 유양석;저자 : 최소은;편집자 : 이신우;

두온교육(주) · 2026-10-30 출간 예정

ISBN 9791124020890 · 사회과학

286쪽 · 정가 25,0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AI를 도입한 당신, 책임질 준비가 되었는가』는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그 시스템, 고위험 AI인데 기술문서는요?"

유럽 법인 세 곳에서 채용 서류 검토 AI를 쓰던 한 대기업의 회의실은 이 질문 하나에 조용해졌다. 우리 회사가 어떤 AI를 쓰는지, 법적으로 어떤 등급인지, 누가 책임지는지, 무엇을 기록으로 남겼는지 답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2026년 1월 22일 한국 AI기본법이 시행됐고, EU AI Act는 이미 단계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AI를 직접 만들지 않고 가져다 쓰기만 해도 의무를 지는 사업자가 된다. 이제 물어야 할 것은 "규제가 언제 오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 위반하고 있지는 않은가"다. 규제는 기술을 묻지 않는다. 증빙을 묻는다.

사고가 나면 대가는 숫자로 돌아온다. 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SK텔레콤에는 1,347억 원, 쿠팡에는 6,246억 원의 과징금이 부과됐다. AI 사고의 원인분석 보고서에는 거의 예외 없이 같은 문장이 적힌다. "명확한 책임 소재가 정의되어 있지 않았음." AI 사고 대부분은 모델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 모델을 책임지는 사람이 없어서 일어난다.

이 책은 AI 거버넌스를 선언문이 아니라 실제로 돌아가는 조직과 문서로 만드는 방법을 여덟 단계로 보여 준다. 기업과 공공기관 현장에서 AI 리터러시와 거버넌스를 강의하고 컨설팅해 온 전문가 7명이 각자 가장 잘 아는 영역을 맡았다.

- 두 법의 요구를 AI 대장·위험 분류·기술문서·고지·인적 감독 기록·사고 대응 절차라는 여섯 개 산출물로 정리하고 90일 착수 로드맵 제시

- 채용 AI 차별, 챗봇 허위 답변, 딥페이크 사기 등 실제 사고에서 역산한 12항 체크리스트와 사고 후 첫 72시간 대응 프로토콜

- 위원회·CAIO·실무 담당자의 역할 분담, 전담 인력이 없는 중소기업을 위한 최소 조직 모델

- 가상의 공공기관이 민원 상담 챗봇을 도입하는 과정을 끝까지 따라가는 AI 인벤토리·고영향 AI 판별·영향평가 실습

- 사내 생성형 AI 이용 가이드라인, 데이터 적법성·가명처리·외부 AI 서비스 계약 검토, ISO 42001 대응과 규제기관 제출 문서 패키지

- 전 직원 교육·윤리 워크숍·KPI·연간 로드맵으로 거버넌스를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는 방법

서식과 체크리스트를 그대로 가져다 쓸 수 있어, 책을 덮은 다음 날 바로 첫 문서를 만들 수 있다. 유예 기간은 면제가 아니라 준비하라고 주어진 시간이다. AI를 도입했다면, 이제 책임질 준비를 할 차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AI 거버넌스를 다룬 책은 대체로 두 가지로 나뉜다. 원칙과 윤리를 설명하는 개론서, 아니면 법 조문을 풀이하는 해설서다. 앞의 책은 읽고 나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기 어렵고, 뒤의 책은 조문을 어떤 문서와 절차로 바꿔야 하는지 알려 주지 않는다. 이 책은 그 사이의 빈자리를 채운다.

이 책의 출발점은 규제가 요구하는 것이 결국 문서와 책임 배분이라는 사실이다. 제1장은 두 법의 요구를 AI 대장, 위험 분류, 기술문서, 고지·표시, 인적 감독 기록, 사고 대응 절차라는 여섯 개 산출물로 정리한다. 이어지는 장들은 그 산출물을 누가, 어떤 순서로, 어떤 서식으로 만드는지를 차례로 보여 준다. 위원회 운영 규정과 회의록 서식, 가상의 공공기관 A공단이 민원 상담 챗봇을 도입하는 과정을 끝까지 따라가는 리스크 평가 실습, 72시간 사고 대응 프로토콜, 규제기관 제출용 문서 패키지까지 실무자가 바로 가져다 쓸 수 있는 도구가 장마다 들어 있다.

저자 구성도 이 책의 강점이다. 30년 경력의 ICT 전문가, AI보안융합학 연구자, 개인정보·정보보안 교육자, 공공기관 AI 컨설턴트 등 7명이 각자 가장 잘 아는 영역을 맡았다. 모두 기업과 공공기관 현장에서 AI 리터러시와 거버넌스를 강의해 온 사람들이라, "원칙은 있는데 조직이 없는 회사", "문서는 다 있는데 사람이 안 움직이는 조직" 같은 현장의 문제의식이 책 전체에 이어진다. SK텔레콤과 쿠팡의 과징금 사례, Apple Card 한도 논란, 네덜란드 아동수당 사건처럼 최근의 굵직한 사건을 근거로 삼아 설득력도 높다.

마지막 장이 규제가 아니라 조직 문화로 끝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거버넌스는 규정집이 아니라 직원 한 사람이 입력 창 앞에서 멈추는 습관으로 완성된다는 결론은, 이 책이 규제 대응서를 넘어 조직 운영서로 읽혀야 하는 이유다.

추천 독자

- AI 도입을 결정하고 그 책임까지 져야 하는 경영진과 임원

- 법무·준법·정보보호·감사 부서 실무자

- 사내 AI 정책을 만들어야 하는 인사·기획·IT 담당자

- AI 거버넌스 체계를 갖춰야 하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 기업 대상 AI 교육·컨설팅 전문가

AI를 쓰는 조직이라면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AI의 성능보다 책임질 준비가 되어 있는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저자 소개

제1장 규제의 시대: EU AI Act와 한국 AI기본법이 기업에 요구하는 것 (최재용)

1. 왜 하필 지금인가 — 2026년이 분기점인 이유

2. EU AI Act의 뼈대 — 위험 기반 4계층

3. 일정이 바뀌었다 — 디지털 옴니버스와 새 타임라인

4. EU AI Act가 기업에 실제로 요구하는 것

5. 한국 AI기본법이 기업에 요구하는 것

6. 두 법의 비교 — 무엇이 같고 무엇이 다른가

7. 역외적용 — "우리는 국내 기업입니다"가 방어가 되지 않는 이유

8. 규제 요구를 여섯 개의 산출물로 번역하기

9. 90일 최소 착수 로드맵

10. 이 장의 요점

제2장 AI 사고 사례로 보는 거버넌스 부재의 비용 (최재용)

1. 사고는 왜 반복되는가 — 거버넌스 부재의 공통 문법

2. 유형 1 — 차별과 편향: 가장 비싸고, 가장 늦게 발견된다

3. 유형 2 — 환각과 허위 정보: 챗봇의 말은 회사의 말이다

4. 유형 3 — 이용자 안전: 가장 무거운 리스크

5. 유형 4 — 개인정보와 데이터 유출

6. 유형 5 — 예측 실패와 비즈니스 손실

7. 유형 6 — 딥페이크와 AI 악용 사기

8. 유형 7 — 공공 부문의 대형 실패

9. 비용의 해부 — 빙산의 아래쪽

10. 사례에서 역산한 거버넌스 체크리스트 12항

11. 사고가 났을 때 — 첫 72시간 프로토콜

12. 이 장의 요점

제3장 AI 거버넌스 조직 설계와 역할 정의 (최동진)

1. 들어가며: 원칙은 있는데 조직이 없는 회사

2. CAIO, AI 윤리책임자, 실무 담당자의 역할 분담

3. 현업 부서와 거버넌스 조직의 협업 구조 만들기

4. 중소기업을 위한 최소 거버넌스 조직 모델

5. 거버넌스 조직 운영 규정과 회의체 설계 실무

6. 제3장을 마치며

[부록] 바로 쓰는 서식 3종

부록 1. AI 활용 신청서(접수 양식)

부록 2. AI 거버넌스 위원회 회의록 표준 서식

부록 3. AI 책임자 임명 문안(중소기업용)

부록 4. 함께 참고할 기준·문서

제4장 AI 리스크 식별과 평가 실무 (김상순)

1. AI 리스크 분류 체계 : 기술·법적·윤리·평판 리스크

2. AI 시스템 인벤토리 작성법: 우리 기관 AI 전수조사

3. 위험 등급 분류표 만들기: 고영향 AI 판별 기준

4. AI 영향평가(AIA) 수행 절차와 템플릿

5. 리스크 대응 우선순위 매트릭스 작성 실습

제5장 사내 생성형 AI 이용 가이드라인 수립 (이은정)

1. 사내 생성형 AI 이용 가이드라인 작성 절차

2. 입력 금지 정보와 보호 기준

3. AI 산출물 검증과 책임

4. 부서별 생성형 AI 적용 기준

5. 정책 위반 대응과 예외 승인

제6장 데이터 거버넌스와 개인정보 보호 실무 (손현주)

1. AI 학습·활용 데이터의 적법성 확보 체크리스트

2. 개인정보보호법과 AI: 가명처리와 동의 실무

3. 데이터 품질 관리: 편향 데이터 점검 방법

4. 제3자 AI 서비스 이용 시 데이터 계약 검토 포인트

5. 데이터 침해 사고 대응 시나리오와 모의훈련

6. 이 장을 마치며: 데이터 거버넌스는 문서가 아니라 습관이다

제7장 AI 감사·모니터링과 문서화 (유양석)

1. AI 시스템 수명 주기별 점검 항목 설계

2. 설명 가능성 확보: 의사결정 기록과 근거 문서화

3. AI 성능·편향 모니터링 지표와 대시보드 구축

4. 내부 감사와 외부 인증: ISO 42001 대응 실무

5. 규제기관 대응 문서 패키지 준비하기

제8장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는 AI 거버넌스 (최소은)

1. 프롤로그: 제도는 만들었는데, 왜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2. 전 직원 AI 리터러시 교육 커리큘럼 설계

3. 직급별·직무별 거버넌스 교육 프로그램 사례

4. AI 윤리 딜레마 워크숍 운영 방법

5. 거버넌스 성과 측정: KPI와 보고 체계

6. 지속 개선 사이클: 연간 거버넌스 로드맵 수립

7. 에필로그: 문화가 된 거버넌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13320: 독자 대상 실용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사회과학.

분량·판형: 286쪽 · 판형 148*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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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AI를 도입한 당신, 책임질 준비가 되었는가』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두온교육(주)에서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4020890.

『AI를 도입한 당신, 책임질 준비가 되었는가』의 저자와 출판사는?

최재용;저자 : 최동진;저자 : 김상순;저자 : 이은정;저자 : 손현주;저자 : 유양석;저자 : 최소은;편집자 : 이신우; / 두온교육(주).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AI를 도입한 당신, 책임질 준비가 되었는가』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86쪽입니다. 정가는 2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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