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준비 중

1950, 세기의 충돌 제3권: 전쟁의 새벽, 감춰진 기록

김경찬

해리슨즈미드나잇프레스 · 2026-10-19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22110562 · 역사

292쪽 · 정가 16,000원 · 종이책

서점 등재 확인 중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서점에 등록되면 알려드릴게요

『1950, 세기의 충돌 제3권: 전쟁의 새벽, 감춰진 기록』는 출간 예정일(2026-10-19)이 지났지만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해 판매가 확인되면 서점 링크와 함께 한 번 알려드립니다. 예정일 뒤 60일이 지나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 알림을 마칩니다.

책 소개

그날 새벽, 누가 무엇을 알고 있었는가.

《1950, 세기의 충돌》 제3권 『전쟁의 새벽, 감춰진 기록』은 다시 1950년 6월 25일 새벽으로 돌아간다. 제1권이 해방과 분단, 38선의 충돌이 쌓여 전쟁에 이르는 긴 흐름을 짚었고, 제2권이 전쟁 직전의 정보와 판단, 그리고 국제전으로의 확대를 따라갔다면, 제3권은 전쟁이 시작된 바로 그 순간과 그 순간을 둘러싼 기록 자체를 정면으로 다룬다.

최초의 포격은 어떻게 보고되었는가. 현장의 불완전한 정보는 어떤 경로를 거쳐 서울과 도쿄, 워싱턴에 닿았고, 언제 하나의 공식 전황으로 굳어졌는가. 미국은 어떻게 그토록 빠르게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준비할 수 있었는가.

이 책은 소련 해체 이후 공개된 러시아 기밀문서를 중심으로 미국 외교문서(FRUS), 윌슨센터 디지털 아카이브와 NKIDP 번역본, 당시 신문과 증언을 함께 놓고 읽는다. 특히 제55장에서는 러시아 원문과 영어 번역본을 대조해 정리한 사료 54건을 해설과 함께 수록해, 독자가 문서를 직접 확인하며 따라갈 수 있게 했다.

김일성은 언제부터 무력통일을 구체적으로 추진했는가. 스탈린은 왜 처음에는 만류하다가 태도를 바꾸었는가. 마오쩌둥은 북한의 계획을 어디까지 알고 있었는가. 흔히 말하는 '3국 공모론'의 이면, 옹진에서 시작된 불길, 북한이 서울을 첫 목표로 삼은 이유, 일본은 전쟁의 후방기지로서 어디까지 관여했는가, 그리고 박헌영은 정말 미국의 간첩이었는가까지. 오래된 질문들을 문서 위에서 다시 묻는다.

저자는 확인되는 사실과 가능성을 구분하고, 문서에 나타난 내용과 해석을 가능한 한 분리하려 한다. 공개된 문서가 무엇을 말하는지만큼이나 무엇을 말하지 않는지도 함께 보여주는 것, 그것이 이 책이 한국전쟁의 시작을 다시 읽는 방식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전쟁의 첫날을 '결론'이 아니라 '기록'으로 다시 읽다

한국전쟁의 시작에 대해 우리는 이미 답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답이 어떤 문서 위에 세워졌는지, 그 문서는 언제 누가 어떤 경로로 작성했는지까지 따져 본 적은 많지 않다. 『전쟁의 새벽, 감춰진 기록』은 바로 그 지점을 파고든다.

이 책의 미덕은 균형에 있다. 공개된 소련 기밀문서가 북한의 남침 준비를 얼마나 구체적으로 보여주는지 분명히 짚으면서도, 그 문서들이 어떤 정치적 배경 속에서 선별·공개되었는지, 결정적 순간의 기록이 왜 비어 있는지도 함께 묻는다. 남침과 북침이라는 두 서사, '3국 공모론'이라는 익숙한 설명, 박헌영 간첩설 같은 오래된 논쟁 앞에서 저자는 어느 한쪽의 결론을 서둘러 내리지 않는다. 대신 확인되는 사실과 추정을 분리하고, 서로 어긋나는 기록은 그 차이 자체를 독자 앞에 펼쳐 보인다.

러시아 원문과 영어 번역본을 대조해 정리한 54건의 사료는 이 책을 단순한 서술을 넘어 하나의 자료집으로 만든다. 독자는 해설만 읽는 것이 아니라 원문을 함께 확인하며 저자의 판단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다.

1950년 6월 25일 새벽 몇 시간 사이에 시작된 전쟁은, 그것을 설명하는 기록이 수십 년에 걸쳐 드러나면서 여전히 새로운 질문을 낳고 있다. 이 책은 그 질문들을 정직하게 따라가는 사람에게 믿을 만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3권을 시작하며

제52장 6월 25일 새벽, 누가 무엇을 알고 있었는가

제53장 끝나지 않은 전쟁, 끝나지 않은 기원 논쟁

제54장 전쟁의 후방기지, 일본은 어디까지 관여했는가

제55장 구소련 기밀문서로 읽는 한국전쟁

제56장 기밀문서가 흔든 전쟁의 기억

제57장 소련은 언제 김일성을 북한 지도자로 선택했는가

제58장 선택된 김일성, 밀려난 소련파

제59장 세 지도자의 엇갈린 계산과 불완전한 공모

제60장 전쟁 첫날, 첫 보고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제61장 전쟁 직전의 한반도 ― 1950년 4월부터 6월 25일까지

제62장 옹진에서 시작된 불길은 어디까지 번졌는가

제63장 북한은 왜 서울을 첫 목표로 삼았는가

제64장 공개된 소련 기밀문서, 전쟁의 이면을 드러내다

제65장 박헌영은 미국의 간첩이었는가

참고문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9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역사·지리·관광.

분량·판형: 292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서점에서 확인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판매가 확인되면 이 자리에 구매 버튼이 생깁니다. 위의 출간 알림을 신청하시면 출간일에 서점 링크를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먼저 찾아보기(결과가 없을 수 있음): 교보문고 · 예스24 — 서점 링크는 제휴 링크입니다.

해리슨즈미드나잇프레스 홈페이지 ↗ hmpress.kr

자주 묻는 질문

『1950, 세기의 충돌 제3권』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해리슨즈미드나잇프레스에서 2026-10-19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22110562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50, 세기의 충돌 제3권』의 저자와 출판사는?

김경찬 / 해리슨즈미드나잇프레스.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1950, 세기의 충돌 제3권』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92쪽입니다. 정가는 16,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같은 출판사의 다른 출간 예정

1950, 세기의 충돌 제3권: 전쟁의 새벽, 감춰진 기록 (2026-10-14)

몽유도원도: 한 폭의 그림, 두 왕자의 운명 (2026-10-06)

1950, 세기의 충돌 제2권: 전쟁의 문턱, 계산과 오판 (2026-09-30)

좋은 의사 나쁜 의사 (2026-09-15)

역사 분야 · 비슷한 시기 출간 예정

조선의 정원, 마음을 심고 풍경에 노닐다 부산광역시립박물관 · 2026-10-19

春川 泉田里 118-2番地 遺蹟 (재단법인)강원고고문화연구원 · 2026-10-19

명화로 보는 단테의 신곡 미래타임즈 · 2026-10-19

WIA Interplanetary Travel Standard Guide 위아북 · 2026-10-17

2026-10-19 출간 예정 전체

2026-10-19 출간 예정 도서 전체 보기 · 출간 예정 캘린더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

출간되면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