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문해력』는 2026-11-01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저자가 숲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바탕으로 쓴 숲문해력 이야기다.
40년 동안 숲을 탐구해 온 생태철학자의 시선으로 숲을 이루는 수많은 단어와 문장, 그리고 숲만의 고유한 문법을 들려준다.
숲을 안다는 것은 이름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다.
숲의 변화와 관계를 읽고, 그 안에서 살아 있는 생명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숲문해력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프롤로그
우리는 왜 다시 숲을 읽어야 하는가
들어가는 글
숲문해력 – 숲은 변화와 관계로 쓰여 있다
1부. 감각 (변화를 읽는 감각)
1장. 숲은 멈추지 않는다
1-1 존재는 왜 변화 속에서만 드러나는가
1-2 숲에는 하나의 시간이 없다
1-3 숲은 시간을 저장한다
1-4 숲에는 서로 다른 속도가 흐른다
1-5 존재는 변화 속에서 드러난다
2장. 숲은 감각으로 시작된다 – 생명은 어떻게 변화를 먼저 읽는가
2-1. 빛은 가장 먼저 도착한다
2-2. 같은 숲, 다른 온도
2-3. 냄새는 보이지 않는 대화다
2-4. 감각들은 따로 작동하지 않는다
2-5. 인간은 감각보다 설명을 먼저 배웠다
2-6. 다시 감각으로 돌아가는 읽기
3장. 관계가 숲의 실체다 – 숲은 스스로를 만든다
3-1. 관계는 필연이다
3-2. 관계는 공간을 만든다
3-3. 공간은 시간을 품는다
3-4. 시간은 흔적을 남긴다
2부. 흔적 (관계를 읽는 능력)
4장. 흔적은 숲의 문장이다
4-1. 식흔 – 세계는 먼저 먹힌다
4-2. 산란흔 – 미래가 남긴 현재의 흔적
4-3. 이동흔 – 숲은 길을 선택하며 이어진다
4-4. 채집흔 – 남겨 둔 것은 숲을 이어 간다
4-5. 거주흔 – 머묾은 공간을 다시 만든다
4-6. 포식흔 – 생명은 반드시 다른 생명을 통과한다
4-7. 분해흔 – 끝은 언제나 다시 쓰인다
5장. 숲은 하나의 텍스트다 – 숲을 읽는 관점
5-0 숲은 연결되기 시작한다.
5-1. 숲이 가장 깊어지는 계절
5-2. 성장은 드러나기 전에 완성된다
5-3. 숲은 사라짐을 허용하지 않는다
5-4. 숲은 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5-5 숲은 흔적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5-6 숲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로 구성된다 – 숲의 문법 구조
6장. 숲의 단어 – 존재를 읽는다
6-1. 종은 반복된 관계의 형태다
6-2. 생강나무 – 시작이라는 의미
6-3. 굴참나무 – 품음이라는 의미
6-4. 어치 – 연결이라는 의미
6-5. 얼레지 – 인내라는 의미
6-6. 겨우살이 – 공존이라는 의미
6-7. 이끼 – 머묾이라는 의미
6-8. 개미 – 협력이라는 의미
6-9. 고사목 – 전환이라는 의미
6-10. 종은 숲의 단어다
7장. 숲의 문장 – 상호작용을 읽는다
7-1. 숲은 멈춰 있지 않다
7-2. 시간은 숲의 문법이다
7-3. 사건은 서로를 호출한다
7-4. 문장은 스스로를 이어 간다
7-5. 계절은 숲이 쓰는 문단이다
7-6. 숲에는 마침표가 없다
7-7. 우리는 문장을 읽기 시작한다
8장. 숲의 문단 – 서식지를 읽는다
8-1. 숲을 읽은 세 사람
8-2. 서식지는 문단이다
8-3. 서로 다른 문단들
8-4. 문단은 삶의 방식을 만든다
8-5. 서식지는 세계를 조직하는 문단이다
8-6. 문단들은 서로를 통과한다
8-7. 숲은 문단들의 세계다
9장. 숲 이야기 – 숲 전체를 읽는다
9-1. 숲은 이야기가 된다
9-2. 이야기는 뒤에서야 완성된다
9-3. 우리는 이미 그 이야기 안에 있었다
9-4. 숲을 읽는다는 것은
3부. 귀환 (그 읽기를 삶으로 가져오는 귀환)
10장. 인간은 어떻게 숲을 잃어버렸는가
10-1. 인간은 언제 숲을 잃어버렸는가
10-2. 하나의 세계는 서로 다른 감각으로 피어난다
10-3. 장자가 말한 세계의 크기
10-4. 자연은 언제 외부가 되었는가
10-5. 속도는 감각을 앞질렀다
10-6. 우리는 왜 관계보다 정보를 신뢰하는가
10-7. 숲은 작은 신호로 말한다
11장. 숲은 끝내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다 – AI 시대에도 사라질 수 없는 읽기
11-1. 인간은 숲을 떠난 것이 아니라 ‘읽는 방식’을 잃었다
11-2. 속도는 숲을 삭제한다
11-3. 인간이 만든 숲: 인공림과 단일 구조의 오류
11-4. 도시라는 또 다른 인공림
11-5. 생명 대신 정보가 흐르는 세계
11-6. 디지털 세계: 관계 없는 연결
11-7. 그럼에도 인간은 왜 숲을 다시 읽으려 하는가
12장. 숲은 마지막 학교다 - 우리는 왜 다시 배우기 시작해야 하는가
12-1. 인간은 다시 배우기 시작한다
12-2. 속도 이후에는 이해가 아니라 ‘재감속’이 필요하다
12-3. 숲은 교육 시스템이 아니라 ‘원형적 학습 구조’다
12-4. 다시 배우는 인간
12-5. 숲은 끝에서 다시 하나의 구조로 정렬된다
12-6 숲문해력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12-7. 우리는 무엇을 다시 배워야 하는가
12-8. 숲과 인간의 재회
12-9. 마지막 학교
결론 - 우리는 숲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에필로그 - 우리는 다시 읽기 시작해야 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47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자연과학.
분량·판형: 312쪽 · 판형 140*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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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312쪽입니다. 정가는 19,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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