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준비 중

꽃의 이면

정숙인

(도서출판)시와사람 · 2026-10-30 출간 예정

ISBN 9788956658780 · 문학

140쪽 · 정가 12,0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꽃의 이면』는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정숙인 시인의 시는 대체로 짧고 어렵지 않다. 오늘날 많은 시들이 산문화되고 길어지거나 난해한 언어로 독자와의 거리를 넓히고 있는 현실에서 자연과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고 관찰한 대상을 짧은 언어로 형상화하고 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자연에서 인간의 삶을 읽어내는 방식이 낯선 것은 아니다. 오히려 서정시가 오래도록 해온 방식이다. 중요한 것은 그 대상을 얼마나 자신의 삶 속으로 끌어들여 자신의 언어로 형상화하는가의 문제일 것이다. 정숙인 시인은 자연을 바라보고 거기에서 자신을 발견하며, 사소한 일상의 경험에서도 자신의 삶을 되돌아본다. 이러한 태도가 이번 시집을 이루는 기본적인 힘이다.

『꽃의 이면』이라는 표제가 이번 시집의 성격을 잘 드러내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꽃의 아름다움보다 그 꽃이 떨어지고 쓰러지는 모습까지 바라보는 것은 보이는 것만으로 대상을 판단하지 않겠다는 시인의 시선이다.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꽃 그 자체라기보다 꽃을 바라보는 시인의 눈일 것이다. 아름다움의 이면에 있는 슬픔을 보고, 서로 다른 존재들이 함께 살아가는 관계를 생각하고, 자연과 일상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이러한 시선이 정숙인 시인의 시를 이루고 있다. 특히 자연의 생명성과 인간의 삶을 서로 멀리 떨어진 것으로 보지 않고 그 사이에서 자신의 존재방식을 찾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시집이 지닌 의미가 있다 하겠다. 『꽃의 이면』은 정숙인 시인이 살아오면서 자연과 인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보다 분명하게 드러난 시집이다.

- 강경호(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꽃의 이면과 수평의 감각

- 정숙인 시집 『꽃의 이면』

강 경 호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회장)

1. 프롤로그

정숙인 시인의 시집 『꽃의 이면』은 대체로 자연의 생태를 통해 자신의 존재방식과 삶의 태도를 읽어낸다. 자연관찰이 곧 내면에 대한 질문으로 옮겨가는 방식이다. 생명성의 모색, 견딤과 관계의 윤리, 삶의 태도, 기억과 존재의 슬픔을 사유한다. 이 시집의 표제작 「꽃의 이면」이 암시하듯, 시인은 아름다움 자체보다는 아름다움 뒤편에 감추어진 다양한 사유를 바라본다.

정숙인 시인의 시 세계에서 가장 넓은 바탕을 이루는 자연에는 백로, 호수, 등나무, 애기별꽃, 철쭉, 망초꽃, 우포늪, 바다, 나무 등 다양한 자연물이 등장하여 시집을 채운다. 이들 자연물은 단순한 서정적 대상이 아니라, 그 움직임을 통해 시인이 자신의 존재방식과 삶의 태도를 모색하게 하는 대상이다.

이를테면 「백로」에서 물살과 바람 속에서도 꼼짝 않는 백로를 보며 “기도 중일까/ 힐링 중일까”라고 묻는다. 자연 관찰이 곧 인간 내면에 대한 질문으로 전환되는 것이다. 「호수」에서도 물과 구름, 빛의 흔들림은 단순한 아름다움이 아니라 “보이는 건 보이는 대로/ 가려진 건 가려진 대로” 수용하는 “수평의 고요”로 귀결된다. 자연으로부터 세계를 받아들이는 삶의 자세를 배우는 것이다.

정숙인 시인의 시는 존재에 대한 인식과 삶의 방식이 돋보인다. 이것들은 서로 그물처럼 촘촘하게 관계를 맺고 있는데, 이러한 관계를 형성하거나 지속하게 하는 장치는 균형감각과 윤리의식의 작용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른바 수평적 감각이 지속되어야 한다. 정숙인 시인의 시집에서 한 축을 이루는 것이 바로 수평적 감각의 작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시집에서 자주 나타나는 ‘수평’은 중요한 상징이다. 「수평의 힘」에서 바다는 지나간 말과 이름을 받아들여 저 멀리 실어 보내는 넓은 품으로 그려진다. 상처받은 자아가 자연의 수평적 공간에서 자신을 가라앉히고 회복하는 구조이다. 따라서 정숙인 시인에게 자연은 장식적 풍경이라기보다는 인간을 정화하고 좁은 시야를 넓혀주는 윤리적·치유적 공간이자 깨달음의 공간이라고 할 수 있다.

정숙인 시인의 시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자연’이 지닌 생명성에 대한 탐구이다. 자연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가장 원초적인 생명을 지녀야 하기 때문인데, 시인은 자연의 생태를 통해 그것들이 지닌 고유한 몸짓을 포착하여 존재 가치를 발견한다.

자연과 자연, 또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사유하는 시편에서는 대상과 대상의 간극에 작용하는 관계의 기율(紀律)과 윤리의식을 읽어낸다. ‘다름’을 인정하기도 하고, 서로 기대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모색한다.

실존방식과 삶의 태도를 형상화한 시편들에서는 자연과 일상에서 마주하는 정서적 감응을 통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다. 이는 시인이 지향하는 정신성을 대상들에서 발견하는 방식으로, 시인이 “왜 시를 쓰는가”에 대한 대답을 낳는다.

정숙인 시인의 시집에서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시적 경향은 ‘기억’을 통해 존재가 성립되고 있음을 묘파하고, 궁극적으로 존재의 슬픔을 규명하는 시편들이다. ‘기억’이 그리움의 정서를 유발하고, 기억을 통해 역사를 호명하며, 기억으로 인해 관계가 형성되는 존재들의 숙명을 노래하고 있다.

이러한 시 세계를 담고 있는 정숙인의 시집 『꽃의 이면』은 시의 형식이 모두 짧고 독자 친화적인 성격을 띠고 있어 접근이 어렵지 않다. 그러면서도 밝혔듯이 보이는 자연이 아니라 내면에 깃든 생명성과 더불어 삶에 대한 진중한 질문을 던지는 방식은 오늘날 산문화되어 가고 있는 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본래 서정시의 형식과 서정을 회복하고자 하는 매우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2. 꽃의 이면에서 읽는 삶

정숙인 시인의 시는 보이는 것만 보지 않는다. 그 이면에 투사된 삶을 읽는다. 물론 자연을 노래한 시편들은 생명성, 실존 방식, 관계의 윤리를 포함한 다양한 모습을 포착한다. 즉 자연을 통해 인간을 발견하고 성찰과 통찰을 지향하고자 한다.

이러한 정숙인 시인의 작품들은 다의성多義性을 내포하고 있어 기표記標 이면의 또 다른 의미를 담아내는 데 능숙하다. 이는 서정시의 장르적 특성에 충실하여 시를 더 높은 차원으로 이끄는 효과를 거두고 시적 품격을 지니는 데 일조한다.

강 가운데

홀로 외발로 서서

몇 시간째 우두커니 섬이 되었다

물살이 발목까지 차오르고

바람이 곁을 휩쓸어 가는 데도

꿈쩍도 하지 않고

기도 중일까

힐링 중일까

- 「백로」 전문

이 작품의 1연은 강에서 먹이를 노려보며 “홀로 외발로 서서/ 몇 시간째 우두커니” 서 있는 백로의 모습을 사실 그대로 그렸다. “물살이 발목까지 차오르고/ 바람이 곁을 휩쓸어 가는 데도/ 꿈쩍도 하지 않”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 것으로 어떤 시적 묘사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2연에서 시적 화자의 주관적인 생각을 개입시켜 백로의 생태적 활동의 의미뿐만 아니라 시적 의미의 영역을 확장한다. 즉 “기도 중일까/ 힐링 중일까”라고 함으로써 자연 관찰이 곧 인간 내면에 대한 질문으로 옮겨간다. 자연을 침묵하는 존재로 형상화한다. 그런데 인간처럼 ‘기도’를 하거나 ‘힐링’을 하는 존재로 백로를 의인화함으로써 강에서 생명 활동을 하고 있을 뿐인 자연을 통해 인간의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게 한다.

이 세상 꽃들은

예쁘지 않은 꽃이 없다

어느 자리

어디에 이보다 더 견줄 만한 것이 있을까

절정의 빛 차올라 향기 그윽한데

마치 장난처럼

그 꽃잎

끝내 벼랑으로 날려 허덕이는

아무도 모르는

슬픔을 안고 쓰러지는

한 떨기 꽃

- 「꽃의 이면」 전문

이 작품 또한 1·2연은 꽃을 보이는 대로 서술하였다. ‘이 세상 꽃들은 모두 예쁘다’, ‘꽃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는 매우 상식적이고 보편적인 사유이다. 그런데 3·4연에 이르면 시적 화자의 시선은 꽃의 절정에서 추락으로 이동한다. 향기롭고 빛나던 꽃잎이 “끝내 벼랑으로 날려”가고, “아무도 모르는/ 슬픔을 안고 쓰러지는” 장면으로 변환된다. 만개滿開의 절정에 이르렀다가 낙하하는 모습은 꽃이 지닌 운명이자 자연의 섭리이다. 이러한 보편성은 생명을 가진 것들이 겪는 생로병사의 숙명으로 자연의 순환을 그려낸다.

그런데 이 작품에서 ‘꽃’은 아름다움이나 생명의 상징만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절정과 쇠락, 아름다움과 고통, 생과 소멸이 동시에 들어 있는 존재이다. 이 양면성이 시집 전체의 존재론적 인식으로 확대된다.

이러한 양상은 「자존심」에서 망초꽃이 겉으로는 꽃잎을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버티지만 “속은 썩어가는 존재”로 그려지고, 「망초꽃」에서는 혹독한 추위에서도 “꼿꼿이 목을 세우고 버티는 것”이 곧 “살아 있음”으로 해석되는 데서도 나타난다. 이처럼 정숙인의 자연은 고정된 상징체계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인간 존재의 서로 다른 얼굴을 비추는 가변적 은유가 작동하고 있다.

「등나무 곁에서」는 꼬불꼬불 몸을 비틀면서 자라는 ‘등나무’의 생태적 특징을 “절망과 희망에 대해 새김질”하는 삶의 여정으로 규정하고 “가쁜 숨 몰아쉬다가/ 한숨 쉬다가/ 한껏 비틀어 기지개 켠다”고 비유적으로 형상화한다.

「겨울 철쭉」에서는 겨울에 핀 철쭉꽃을 바라보며 “늦게 핀다고/ 슬퍼할 것도/ 빠르다고 뽐낼 것도 아니”며, “누구에게나/ 오롯이/ 꽃으로 필 때가 있”다며 겨울 철쭉꽃에서 포착한 보편적 진실을 통해 삶을 통찰한다.

결과적으로 자연을 노래한 시편들에서 정숙인 시인은 이면에 깃든 또 다른 의미를 발견하고 포착하는 시선으로 자연을 독해하고자 한다.

3. 생명주의적 상상력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윤리적 태도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생명을 절대적이고 고유한 가치로 보며, 그 존엄성을 훼손하거나 경시하는 것을 근본적으로 부정한다. 근대에는 인간중심적 생명사상을 바탕으로 생명성을 옹호하였지만, 자본문명의 발호로 인한 자연 생태의 훼손이 가속화되자 1960년대 독일을 중심으로 ‘생명문학’이 태동하였다. 물론 이전부터 동양에서는 자연과 인간의 생명성을 중시해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정숙인 시인의 생명성을 탐구하는 시편들은 자연의 생태 활동에서 원초적인 생명성과 함께 인간의 생명 활동을 읽어낸다.

하늘문이 열리고

빗줄기 사선을 긋는다

습관처럼 고인 눅눅한 껍데기들

벽을 타고 흐른다

바닥 위로 번지는 동그란 물꽃

셀 수 없이 떠다닌다

낮은 곳 더 깊은 곳에는

고이 접은 여린 순이 어깨를 들썩인다

목을 축인다

기다림은 웃음을 머금고

먼지 낀 길목엔 으쓱대는 초록잎 소리

마른 마음 녹이는 화해의 손끝

- 「단비」 전문

이 작품은 생명의 근원이면서 생명 그 자체인 ‘비’를 통해 생명이 있는 것들이 생기발양生氣發揚하는 모습을 “마른 마음 녹이는 화해의 손끝”이라고 한다. 그런 까닭에 ‘비’를 ‘단비’, 즉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어 주는 대상으로 인식한다. 지상에 내린 비를 “바닥 위로 번지는 동그란 물꽃”으로 이미지화한 이 작품은 비가 “낮은 곳 더 깊은 곳”까지 어루만져 주자 “고이 접은 여린 순이 어깨를 들썩인다”며 생명의 기운을 얻은 것들이 생명 활동을 하며 “목을 축인다”고 한다. 그러므로 “먼지 낀 길목엔 으쓱대는 초록잎 소리”가 들려온다. 초록잎의 소리는 원초적 생명성뿐만 아니라 “마른 마음 녹이는 화해의 손끝”이어서 목마른 것들이 갈증을 푸는 행위를 넘어 “마른 마음”, 즉 ‘결핍’을 충만에 이르게 하는 것이 ‘단비’라는 시인의 해석이 이채롭다. 결핍을 해소함으로써 화해에 이르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시인의 생명관이 진중하다.

다음의 「순천만, 6월」에서는 자연 모두를 ‘친구’로 인식하는 정숙인 시인의 시선에서 충만한 만물유생萬物有生의 사유를 읽을 수 있다.

초록 갈대 속으로

팔만 올려도 하늘이 손에 닿는다

그 품에 안긴다

한없이 펼쳐진 카펫 위에서 뒹굴었다

잡새

잠자리

게

짱뚱어들 귓속말을 건넨다

모두 다 친구다

부러울 것이 없다

- 「순천만, 6월」 전문

이 작품은 시작에서 끝까지 시적 상상력으로 묘사되었다. “팔만 올려도 하늘이 손에 닿는다”거나 갈대밭에서의 시간을 “한없이 펼쳐진 카펫 위에서 뒹굴었다”고 하거나, “귓속말을 건넨다”고 한 것 등은 푸른 갈대밭이 보여주는 생명성을 환호작약歡呼雀躍하는 생동감으로 형상화했다. 이렇듯 직설화법이 아닌 시적 묘사로 인해 작품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의 생명성이 고양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6월은 일 년 중 살아 있는 것들이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시기이다. 이때 순천만 초록 갈대숲에 든 시적 화자는 팔을 벌리고 갈대들 “그 품에 안긴다”. 이러한 행위를 “카펫 위에서 뒹굴었다”고 함으로써 서정시가 지향하는 동일성에 접근한다. 뿐만 아니라 “잡새/ 잠자리/ 게/ 짱뚱어들 귓속말을 건넨다”가 말해주듯 순천만 갈대숲의 생명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소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연에서 “모두 다 친구다/ 부러울 것이 없다”고 한다. 각기 다른 개체들끼리 소통하는 것에서 만물유생萬物有生의 세계관을 읽을 수 있다. 모든 물질이 생명과 마음을 가지고 있음으로 인격을 부여하는 범신론에 대한 믿음을 통해 만물이 하나가 됨을 묘파한다. 그러므로 “모두 다 친구”이며, “부러울 것이 없”는 충만한 세계, 즉 이상적 세계를 펼쳐 보이고 있다.

생명성을 노래한 정숙인 시인의 시편에서 「본성과 이성 사이」는 장미꽃을 바라보는 화자의 시선의 변화에서 성찰에 이르고자 하는 의지가 돋보인다. 장미 한 송이를 “가냘프고도 강인한 모순의 꽃”으로 감각하며, “사랑스러운 것이 오욕을 부”른다고 느낀다. 아름다운 꽃을 꺾고 싶은 유혹을 받다가 멈칫하는 것은 “날 선 부끄러움” 때문이다. 오욕五慾은 인간이 지닌 본성이지만 꽃을 꺾으려던 마음이 부끄러운 것은 이성理性이 작동했기 때문이다. 하나의 생명을 통해 시적 화자가 내면에서 감각하는 본성과 이성의 변화를 실감 나게 형상화하였다.

이 밖에 「바다·퍼포먼스」에서는 “삶의 터전을 도난당하고/ 악취로 뒤범벅된 나날”로 표현한 것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인간에 의해 오염된 바다를 그렸다. ‘씻김굿’으로 은유화된 성찰의 태도로 생명성을 옹호하고자 한다. 「바다·1」 역시 “온갖 잡동사니로 신음”하는 바다 생태를 통해 오늘날 야기되고 있는 ‘전 지구적 환경위기’가 지닌 비극성을 ‘가슴을 후비는 썩은 갈증’으로 형상화하여 ‘슬픔’과 ‘눈물’의 생태계를 드러내었다.

그러면서도 「나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꽃의 이면 / 차례

시인의 말 · 7

제1부 꽃비에 물들다

백로

일상

순천만, 6월

호수

창밖·1

창밖·2

꽃비에 물들다

꽃잎 날리고

꽃의 이면

생동

수평의 힘

그런대로

생태 속으로

우포늪

시계

등나무 곁에서

무진교쯤

봉화탑 가는 길

도라지를 다듬으며

개인주의

정도리에서

간극

일일초

꽃기린

서로 기대어

애기별꽃

제2부 시절 인연

유등처럼

가자, 카프리섬으로

책

단비

연리지

해

시절 인연

백송 아래서

윤슬, 수양호

다담소

본성과 이성 사이

바다·1

바다·2

바다·퍼포먼스

행복은

라일락

선물

안목해변

어느 여름

매미

하노이

하롱베이

술술

바램

소록도

사슴 가족

제3부 기억 조각

백비

블랙홀

귀에 박혀서

자존심

어떤 오후

기억 조각·1

기억 조각·2

장미, 그녀

너는 어디에

삭제된

닿을 수 없는 곳에

공감

무심결에

벽

오후의 고독

자리가 말하지

복종은 미덕인가

주인은 누구

신발, 그녀

쐐기

제4부 어둠과 침묵 사이

가을날

문득

강물

나무는·1

나무는·2

낮달

물양귀비

경대

어제가 오늘 같은 날

망초꽃

겨울 철쭉

간직하고 싶은

살을 베이다

사투

골목길

가족여행, 경주

원두막 기억

장성호

어둠과 침묵 사이

서해에 닿으면

12월

작품론

꽃의 이면과 수평의 감각 / 강경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40쪽 · 판형 125*2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서점에서 확인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판매가 확인되면 이 자리에 구매 버튼이 생깁니다. 위의 출간 알림을 신청하시면 출간일에 서점 링크를 메일로 보내 드립니다.

먼저 찾아보기(결과가 없을 수 있음): 교보문고 · 예스24 — 서점 링크는 제휴 링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꽃의 이면』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도서출판)시와사람에서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88956658780.

『꽃의 이면』의 저자와 출판사는?

정숙인 / (도서출판)시와사람.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꽃의 이면』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40쪽입니다. 정가는 12,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같은 출판사의 다른 출간 예정

가을 스케치 (2026-10-30)

사막의 화병 (2026-10-30)

가로수 길의 독백 (2026-10-28)

문학과 인접예술의 상호 텍스트성 (2026-10-23)

문학 분야 · 비슷한 시기 출간 예정

황현호 보내기 길벗어린이(주) · 2026-10-30

환상 해결사 6 (도서출판)비룡소 · 2026-10-30

시간을 세는 소년 (주)보림출판사 · 2026-10-30

순수 (주)민음사 · 2026-10-30

2026-10-30 출간 예정 전체

2026-10-30 출간 예정 도서 전체 보기 · 출간 예정 캘린더

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

출간되면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