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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 하나 없는

송정화

포아이알미디어 · 2026-09-17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99781139 · 문학

300쪽 · 정가 18,000원 · 종이책

서점 등재 확인 중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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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것 하나 없는』는 출간 예정일(2026-09-17)이 지났지만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해 판매가 확인되면 서점 링크와 함께 한 번 알려드립니다. 예정일 뒤 60일이 지나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 알림을 마칩니다.

책 소개

살다 보면 지우고 싶은 기억도 있고, 다시 돌아보고 싶지 않은 시간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온 삶을 천천히 들여다보면 기쁨과 성공뿐 아니라 실패와 상처, 서툴렀던 순간까지도 결국 지금의 나를 만든 소중한 조각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버릴 것 하나 없는》은 저자 송정화가 가족과 함께한 어린 시절부터 직업인으로 살아온 시간, 가르치고 배우며 만난 사람들, 그리고 인생 후반에 새롭게 시작한 공예와 문화예술 활동까지 자신의 삶을 솔직하게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교육자이자 강사로 20년 넘게 일해 온 저자가 예순 언저리에 이르러 자신의 삶을 다섯 장으로 나누어 기록한 자전적 에세이다. 목차를 보면 다섯 장의 제목에 모두 '인생'이라는 말이 붙어 있다. 인생의 거울, 버릴 것 하나 없는 인생, 순수한 인생, 초록이 머무는 인생, 가마솥 인생. 같은 단어를 다섯 번 반복해 이름을 붙인 것은 실수가 아니라 의도로 보인다. 제목이 던지는 문장, 버릴 것이 하나도 없다는 주장을 다섯 방향에서 각각 증명해 보이겠다는 구성이다.

읽는 이의 눈길이 오래 머무는 대목은 2장이다. 열네 편으로 다섯 장 가운데 가장 길고, 소재도 뚜렷하다. 톱질과 망치질, 초상화, 종이를 물들이는 일, 낙관, 프레임. 오십 대 이후 새로 시작한 공예와 사진 이야기가 여기 모여 있다. 강사로 살아온 20년을 다룬 3장이 여덟 편에 그치는 것과 대비된다. 저자가 지금 가장 하고 싶은 이야기는 오래 해 온 일이 아니라 나중에 시작한 일 쪽에 있다. 이 책이 회고에 머무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인생 2막을 이미 살고 있는 사람이 쓴 글이다.

4장은 어머니와 가족의 자리다. '엄마라는 이름', '서랍속에서 자란 편지', '빗소리처럼 다정한 밥상' 같은 제목이 이어지고, 5장 끝에는 '엄마에게', '사랑하는 당신에게'라는 편지 두 편이 실린다. 회고를 서술로 풀어내다가 마지막에 수신인을 정해 직접 말을 거는 방식이다. 가족 이야기를 다루는 에세이가 흔히 감상으로 흐르는 것을 편지 형식이 붙들어 준다.

책 뒤에 문화예술활동 이력과 강사 이력을 따로 붙인 점은 이 책의 성격을 분명히 한다. 문학 작품보다는 한 사람이 살아온 시간의 기록에 가깝다. 가족과 지인, 저자의 강의를 들었던 이들에게는 이 부록이 본문 못지않게 의미가 있을 것이다. 다만 일반 독자에게는 300쪽 안에 담긴 쉰 편 남짓한 글이 다소 빽빽하게 느껴질 수 있다. 다섯 장의 경계가 소재별로 나뉘어 있어 시간 순서가 오가는 점도 처음 읽는 이에게는 따라가기가 쉽지 않을 수 있다.

배움과 가르침을 오래 업으로 삼아 온 사람, 오십 이후에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려는 사람, 그리고 자신의 삶을 어떻게 기록으로 남길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권할 만하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프롤로그

버릴 것 하나 없는 인생의 소중한 흔적을 남기며

1장 인생의 거울

1. 내 인생의 거울

2. 두 뿌리의 산삼

3. 벼 타작 소리에 태어난 선생님

4. 보물 제1호

5. 앙고라

6. 60년의 세월, 거친 살결

2장 버릴 것 하나 없는 인생

1. 20년, 내 삶의 흔적을 잇다.

2. 기적 같은 인생 2막 시작

3. 톱질과 망치질의 여정

4. 공예와 열정이 어우러진 현장

5. 궁즉통(藭則通)이로다.

6. 초상화로 만나는 나

7. 한 장을 물들이는 일

8. 행운을 담은 클로버

9. ‘이어 붙인다’의 의미

10. 우주가 내려앉은 날

11. 무심천 벚꽃길에서 만난 청주의 얼굴

12. 내 인생의 낙관

13. 시간을 담은 프레임

14. 버릴 것 하나 없는

3장 순수한 인생

1. 구제불능

2. 순수한 관심의 힘

3. 일과 삶은 하나다.

4. 통찰을 발견한 토요일

5. 영월 흐르는 강물처럼

6. 한반도를 내려다본다.

7. 어떤 두 삶

8. 하나에서 백까지

4장 초록이 머무는 인생

1. 엄마라는 이름

2. 최악을 받아들이는 용기

3. 대한독립 만세,엄마의 시간

4. 순간의 행복

5. 서랍속에서 자란 편지

6. 오늘이 내일이다.

7. 시블재래(時不再來)

8. 두 친구

9. 사랑과 추억의 맛

10. 감나무 아래에서 배운 법칙

11. 빗소리처럼 다정한 밥상

12. 초록이 머무는 집

5장 가마솥 인생

겨울을 이겨낸 인동초

날개를 달아준 이들

꽃이 되다.

가마솥

사진,빛으로 기록된 삶의 이야기

발왕산 내 마음의 풍경

나를 깨우는 색

오후 3시

관계 성장

페이스메이커

- 엄마에게

사랑하는 당신에게

- 쫒기지 않는 50대를 사는 법 이목원 작가

- 에필로그

- 문화예술활동 이력

- 강사이력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300쪽 · 판형 148*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서점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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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버릴 것 하나 없는』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포아이알미디어에서 2026-09-17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99781139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릴 것 하나 없는』의 저자와 출판사는?

송정화 / 포아이알미디어.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버릴 것 하나 없는』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300쪽입니다. 정가는 18,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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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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