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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채수창

(도서출판) 나나 · 2026-09-30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99756144 · 예술

152쪽 · 정가 18,000원 · 종이책

서점 등재 확인 중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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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좋은 사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는 사진 입문자와 초보자를 위한 강의 교재다.

카메라 기능을 차례로 설명하는 대신, 셔터를 누르기 전 무엇을 보고 어떤 장면을 고를지부터 묻는다. 집 앞 100미터, 골목, 시장, 버스정류장, 계단처럼 매일 지나치는 장소가 주요 실습 공간이다.

책은 관찰에서 시작해 선택, 현장 촬영, 선택, 작업 정리로 이어진다. 화면 안의 대상만 보지 않고 대상과 배경의 관계를 읽는 법, 빛과 그림자가 화면의 구조를 바꾸는 방식, 렌즈와 거리가 촬영자의 태도를 정하는 과정, 프레임의 네 변에서 무엇을 넣고 뺄지 판단하는 기준을 다룬다. 촬영이 끝난 뒤에는 비슷한 사진 사이에서 한 장을 남기고 실패 사진에서 재촬영 항목을 찾는다.

5부 19장은 수업의 진행 순서에 맞춰 구성했다. 각 장의 개념은 흔한 촬영 상황과 비교 사진으로 설명하고, 현장 루틴·촬영 과제·셀렉 기준으로 이어진다. 독자는 한 장을 찍기 전 30초를 다르게 쓰는 법을 배우고, 촬영 결과를 10장 안팎의 작은 묶음으로 줄이며, 제목과 짧은 글로 자신의 선택을 확인한다. 사진을 처음 배우는 사람뿐 아니라 오래 찍었지만 고르는 기준과 피드백 언어가 약한 학습자도 수업과 개인 훈련에 쓸 수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사진 입문서는 대개 노출, 렌즈, 구도 순서로 독자를 안내한다. 『좋은 사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는 손가락이 셔터에 닿기 전으로 돌아간다. 집 앞 횡단보도의 닳은 흰 선, 시장 뒤편 주차장의 젖은 바닥, 버스정류장 유리에 겹친 간판 글자. 저자는 이런 장면 앞에서 30초 동안 멈추라고 말한다. 대상을 바로 찍지 않는다. 빛이 어디서 끊기는지, 배경이 무엇을 방해하는지, 프레임 밖으로 어떤 선이 빠져나가는지 확인한다.

이 책이 다루는 것은 카메라 사용법보다 촬영자의 판단이다. 좋은 장소를 찾아가고 비싼 장비를 준비해도 화면 안의 관계를 읽지 못하면 사진은 익숙한 모양을 반복한다. 반대로 매일 걷는 생활 반경에서도 대상과 배경, 밝은 면과 어두운 면, 사람과 사물 사이의 거리를 정확히 고르면 사진가의 시선이 남는다. 렌즈, 거리, 프레임, 셔터 타이밍도 기능 설명에 머물지 않는다. 무엇을 넣고 무엇을 버릴지 결정하는 도구로 다시 읽는다.

촬영 이후의 과정에 비중을 둔 점도 눈에 띈다. 많은 입문서는 잘 찍는 방법을 설명한 뒤 멈춘다. 이 책은 비슷한 사진 사이에서 한 장을 남기는 기준, 실패 사진을 다음 촬영 지시문으로 바꾸는 법, 여러 장을 작은 포트폴리오로 묶는 순서까지 이어간다. ‘마음에 든다’는 감상 대신 선, 빛, 배경, 거리, 시리즈 안의 역할을 근거로 사진을 고르게 한다. 탈락 사진은 지워야 할 실패가 아니라 몸의 반복 습관을 보여주는 기록이 된다.

5부 19장은 관찰, 선택, 생활 반경의 촬영, 셀렉, 짧은 글쓰기로 이어진다. 이론 설명 뒤에는 현장에서 할 행동이 놓이고, 촬영 뒤에는 남길 사진과 버릴 사진을 가르는 질문이 붙는다. 사진을 처음 배우는 독자는 막연한 ‘좋은 사진’을 구체적인 동작으로 나눌 수 있다. 오래 찍었지만 자기 사진을 고르는 기준이 흐린 독자는 파일 속에서 반복되는 거리와 배경, 기다리지 못한 순간을 확인하게 된다. 책의 마지막에는 늘 보던 길이 남아 있다. 아직 카메라를 꺼내지 않은 채 그 앞에 서 있는 시간도 함께 남는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서문. 사진은 좋은 장소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1부. 좋은 사진의 출발점은 관찰이다]

1장. 사진을 시작하기 전, 보는 속도를 늦춘다

2장. 대상보다 관계를 본다

3장. 빛은 분위기가 아니라 구조를 만든다

4장. 배경은 뒤가 아니라 사진의 절반이다

[2부. 장비보다 선택을 배운다]

5장. 렌즈는 시야를 정하는 도구다

6장. 거리는 태도를 만든다

7장. 프레임의 네 변은 작은 편집실이다

8장. 셔터 타이밍은 사건을 고르는 일이다

[3부. 평범한 장소를 사진 수업장으로 바꾼다]

9장. 집 앞 100미터 촬영법

10장. 골목, 시장, 정류장, 계단에서 사진을 찾는 법

11장. 같은 장소를 다르게 찍는 반복 훈련

12장. 익숙한 장소에서 낯선 질서를 찾는 법

[4부. 찍은 사진을 버리는 법이 사진을 바꾼다]

13장. 좋은 사진을 고르는 눈

14장. 비슷한 사진 사이에서 한 장을 남기는 기준

15장. 실패 사진을 읽으면 다음 촬영이 좋아진다

16장. 10장 미니 포트폴리오 만들기

[5부. 사진을 말로 설명하지 않고 작업으로 정리한다]

17장. 촬영 노트 쓰기

18장. 사진 피드백을 주고받는 언어

19장. 한 장의 사진을 짧게 쓰는 법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66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예술.

분량·판형: 152쪽 · 판형 176*24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서점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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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좋은 사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도서출판) 나나에서 2026-09-30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99756144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 사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의 저자와 출판사는?

채수창 / (도서출판) 나나.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좋은 사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52쪽입니다. 정가는 18,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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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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