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의 이해 Understanding Korean Culture for Internatio』는 2026-10-22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단순 암기와 피상적 유행(Hype)을 넘어, 한국문화의 심층 맥락(Soul)을 해독하는 비교문화적 인문 교재
A Cross-Cultural Humanities Textbook for Decoding the Deeper Context (Soul) of Korean Culture Beyond Memorization and Surface-Level Hype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의 이해: 문화로 읽는 한국과 한국인』은 글로벌 학습자가 한국 사회와 한국인의 생활문화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문화와 비교하며, 그 의미를 설명할 수 있도록 기획한 대학 강의용 교재이다.
이 책은 문화를 단순한 지식의 나열이나 과거의 박제된 유물로 바라보지 않는다. 문화는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기 위해 오랜 시간 만들어 온 ‘삶의 운영체제(OS)’이자 관계·규범·상징·감정이 서로 연결되어 작동하는 ‘맥락(Context)의 시스템’이다.
따라서 이 책의 질문은 “한국에는 무엇이 있는가?”에서 끝나지 않는다.
The questions in this book do not stop at “What exists in Korea?”
왜 이런 문화가 만들어졌을까?
왜 한국에서는 이러한 행동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까?
같은 장면이 다른 문화에서는 왜 다르게 해석될까?
이러한 질문을 통해 한복·한식·궁궐·K-Pop처럼 눈에 보이는 문화의 표면을 넘어, 그 아래에서 작동하는 관계와 가치, 규범과 상징을 읽는다. 특히 이 교재에서는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심층 문화 코드로 정(情, Jeong), 흥(興, Heung), 인연(因緣, Inyeon)에 주목하고, 이 개념들이 실제 생활과 예술, 관계와 공동체 속에서 어떻게 다양하게 나타나는지를 살펴본다.
15주의 여정은 한국의 국가 상징과 한글, 자연환경과 역사에서 시작한다. 궁궐과 한양도성에 담긴 공간의 철학, 한복·한옥·한식으로 이어지는 의식주 문화, 명절과 세시풍속, 전통예술과 공예, 축제와 공동체 문화를 거쳐 K-드라마와 K-Pop, 숏폼 미디어, AI 창작, 디지털 문화유산까지 한국문화의 변화와 확장을 폭넓게 탐구한다.
그러나 이 책의 목적은 한국문화에 관한 정보를 많이 아는 사람을 만드는 데 있지 않다. 학습자는 매 차시 실제 문화 사례를 관찰하고 자신의 문화와 비교하면서, “한국인은 원래 그렇다”라는 단정에서 벗어나 “한국에서는 특정한 상황에서 왜 이렇게 행동하는가”를 맥락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익힌다.
또한 학습은 이해에서 끝나지 않는다. 한글 캘리그래피, AI 한복 디자인, K-Pop 창작, 숏폼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습한 문화를 직접 해석하고 재구성한다. 매주 축적한 작은 문화 기록과 창작물은 최종적으로 자신만의 AI K-Culture IP Pack으로 연결된다.
이 책에서 Hype는 문화의 화려한 표면만 소비하는 시선을, Soul은 그 문화가 만들어진 역사·관계·가치·정서의 맥락을 의미한다.
Hype를 넘어 Soul로.
문화의 표면을 넘어 맥락으로.
한국문화를 아는 사람에서 한국문화를 설명하고 연결하는 사람으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단편적 유행(Hype)의 거품을 걷어내고, 한국문화의 심층(Soul)과 공존의 문법을 밝혀낸 새로운 한국문화 교양서”
전 세계가 K-콘텐츠의 화려함에 열광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즐기는 K-Pop, K-Drama, K-Food의 이면에는 오랜 시간 축적되어 온 역사적 경험과 관계의 방식, 정서와 가치관의 체계가 흐르고 있다. 그럼에도 이러한 한국문화의 ‘보이지 않는 층위’를 외국인 학습자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풀어낸 교재는 많지 않았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의 이해』는 문화현상을 단순히 소개하고 나열하는 기존의 개론적 접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에드워드 T. 홀(Edward T. Hall)의 고맥락 문화에 대한 문화인류학적 통찰을 비롯한 비교문화적 관점을 토대로, 한국 사회와 일상을 움직이는 관계·정서·규범·상징의 구조를 하나씩 읽어낸다.
태극기와 한글, 궁궐과 한옥, 한복과 음식, 명절과 전통예술에서 출발하여 정(情), 눈치, 체면, 빨리빨리와 같은 생활문화의 코드로 이동하고, 다시 K-Pop, 한류, 숏폼 미디어, AI와 디지털 문화로 확장되는 구성은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이다. 서로 다른 시대와 현상을 분절적으로 바라보는 대신, 그 안에서 지속되고 변화하는 ‘관계와 정서, 공동체와 변화’의 맥락을 발견하도록 한다.
특히 이 책의 독보적인 미덕은 학습자를 한국문화를 구경하는 수동적인 ‘관람객’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학습자는 끊임없이 자신의 문화와 한국문화를 비교하고 질문한다.
“우리 문화에서는 어떻게 할까?”
“왜 한국에서는 이런 행동이 자연스러울까?”
“같은 의미가 다른 문화에서는 어떻게 표현될까?”
이러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학습자는 어느 순간 한국문화를 설명받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 사이의 의미를 연결하고 해석하는 ‘문화 번역가(Cultural Mediator)’가 된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인문학적 문화 이해를 AI와 디지털 창작 활동으로 확장했다는 것이다. 비교문화 매트릭스, 문화 해석 활동, AI 협업을 통한 콘텐츠 제작과 IP 팩 구성 등은 학습자가 지식을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한국문화를 재해석하고 표현하도록 이끈다. 이는 인문학적 성찰과 디지털 리터러시, 실천적 교육설계가 결합된 이 책만의 차별점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한국문화를 하나의 고정된 이미지로 규정하지 않는다. 전통과 현대, 지역과 세계, 한국인과 외국인,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끊임없이 만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가는 과정 자체를 ‘한국문화’로 바라본다.
따라서 이 책의 종착점은 ‘한국을 얼마나 많이 알게 되었는가’가 아니다.
‘서로 다른 문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번역하고, 함께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K-컬처의 표면을 넘어 그 안에 흐르는 문화적 맥락을 이해하고 싶은 외국인 학습자에게, 그리고 한국문화를 세계와 더 깊이 나누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신뢰할 수 있는 문화적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 크레아트(CreArt) 편집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화의 이해』
Understanding Korean Culture for International Learners
책을 펴내며
단정이 아닌 맥락으로, 암기가 아닌 비교문화로 읽는 한국
Reading Korea through Context, Not Stereotypes; through Comparison, Not Memorization
제1부. 한국문화를 읽는 렌즈 장착 ― 기반과 공간
Part I. Building a Lens for Reading Korean Culture — Foundations and Spaces
제1장 | 한국문화의 입문 ― 문화라는 렌즈로 한국을 보다
Chapter 1 | Introduction to Korean Culture — Seeing Korea through the Lens of Culture
1.한국문화란 무엇인가? ― 한국문화를 읽는 새로운 지도
What Is Korean Culture? — A New Map for Reading Korea
2.문화라는 렌즈로 본 세계 ― 보이는 문화와 보이지 않는 문화
Seeing the World through Culture — Visible and Invisible Culture
3.한국문화를 이해하는 핵심 코드 ― 맥락·관계·역동성·융합
Key Codes for Understanding Korean Culture — Context, Relationships, Dynamism, and Convergence
제2장 | 한국의 국가 상징과 문자 ― 대한민국을 보여 주는 기호들
Chapter 2 | National Symbols and Writing — Signs That Represent Korea
1.태극기에 담긴 세계관 ― 태극과 사괘 읽기
The Worldview of the Taegeukgi — Understanding Taegeuk and the Four Trigrams
2.무궁화와 한국의 상징 ― 꽃과 동물에 담긴 문화 코드
Mugunghwa and Korean Symbols — Cultural Codes in Flowers and Animals
3.한글의 탄생 ― 문자를 넘어 문화가 된 글자
The Birth of Hangeul — A Writing System That Became Culture
제3장 | 한국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배경 ― 자연과 시간이 만든 문화
Chapter 3 | Korea’s Natural Environment and Historical Background — Culture Shaped by Nature and Time
1.산과 바다, 사계절 ― 자연환경이 만든 생활문화
Mountains, Seas, and Four Seasons — Everyday Culture Shaped by Nature
2.온돌과 마루 ― 기후를 읽는 한국인의 공간 지혜
Ondol and Maru — Korean Spatial Wisdom Adapted to Climate
3.역사의 흐름으로 읽는 한국문화 ― 시대를 관통하는 문화 코드
Reading Korean Culture through History — Cultural Codes across Time
제4장 | 보이는 유산과 보이지 않는 정신 ― 문화유산으로 읽는 한국
Chapter 4 | Visible Heritage and Invisible Values — Reading Korea through Cultural Heritage
1.유물은 무엇을 말하는가? ― 백제와 신라의 미학
What Do Artifacts Tell Us? — The Aesthetics of Baekje and Silla
2.기록하는 나라 ― 한국의 기록문화와 세계기록유산
A Culture of Recording — Korea’s Documentary Heritage
3.한양도성과 사대문 ― 유교적 질서로 설계된 도시
Hanyang City Wall and the Four Great Gates — A City Designed through Confucian Order
제5장 | 왕의 정원에서 근대의 거리로 ― 궁궐과 도시의 시간여행
Chapter 5 | From Royal Gardens to Modern Streets — A Journey through Palaces and the City
1.서울의 다섯 궁궐 ― 왕의 공간을 걷다
The Five Royal Palaces of Seoul — Walking through Royal Spaces
2.경복궁 깊게 읽기 ― 건축에 담긴 왕조의 철학
Reading Gyeongbokgung — The Philosophy of a Dynasty in Architecture
3.덕수궁에서 청계천까지 ― 전통도시에서 현대도시로
From Deoksugung to Cheonggyecheon — From Traditional to Modern Seoul
제2부. 일상 속 한국 읽기 ― 옷·집·음식·관계·시간
Part II. Reading Korea in Everyday Life — Clothing, Home, Food, Relationships, and Time
제6장 | 선과 색의 미학, 한복 ― 몸에 입는 한국문화
Chapter 6 | The Aesthetics of Line and Color, Hanbok — Wearing Korean Culture
1.한복의 선과 오방색 ― 색과 형태에 담긴 미학
Lines and Obangsaek — The Aesthetics of Hanbok
2.평면에서 입체로 ― 한복의 구조와 착장 원리
From Flat Fabric to Three-Dimensional Form — The Structure of Hanbok
3.한복을 입는다는 것 ― 복식과 몸의 예절
What It Means to Wear Hanbok — Clothing and Etiquette
제7장 | 과거에서 미래로 ― 한복·한옥·생활문화의 재발견
Chapter 7 | From the Past to the Future — Rediscovering Hanbok, Hanok, and Everyday Culture
1.한복의 시간여행 ― 전통복식에서 현대 패션까지
Hanbok through Time — From Traditional Dress to Contemporary Fashion
2.한옥에 담긴 삶의 철학 ― 자연과 함께 사는 공간
The Philosophy of Hanok — Living in Harmony with Nature
3.한국에서 살아가기 ― 생활문화와 관계의 에티켓
Living in Korea — Everyday Culture and Relationship Etiquette
제8장 | 맛과 멋의 인문학 ― 음식으로 읽는 한국인의 삶
Chapter 8 | The Humanities of Korean Food — Reading Korean Life through Taste
1.밥이 약이다 ― 약식동원과 발효의 지혜
Food as Medicine — Fermentation and the Korean Philosophy of Food
2.전통시장에는 ‘덤’이 있다 ― 음식과 정(情)의 문화
There Is Always a Little Extra — Food and the Culture of Jeong
3.배달에서 편의점까지 ― 빨리빨리와 현대 식문화
From Delivery to Convenience Stores — Ppalli-Ppalli and Modern Food Culture
제9장 | 보이지 않는 질서 ― 한국인의 마음과 관계를 읽는 법
Chapter 9 | Invisible Rules — Understanding Korean Minds and Relationships
1.눈치와 체면 ― 말하지 않아도 읽어야 하는 것들
Nunchi and Chaemyeon — Reading What Is Left Unsaid
2.행운과 금기 ― 일상 속 믿음과 문화적 상징
Luck and Taboos — Beliefs and Symbols in Everyday Life
3.함께 버티는 힘 ― 교육열·수능·금 모으기와 사회적 응집력
The Power of Collective Effort — Education, the CSAT, and Social Solidarity
제10장 | 한국의 시간과 의례 ― 반복되는 시간이 만드는 공동체
Chapter 10 | Korean Time and Rituals — Community Created through Repeated Traditions
1.설날 ― 새해를 여는 음식과 의례
Seollal — Food and Rituals for the New Year
2.추석 ― 기억하고 나누는 시간
Chuseok — A Time to Remember and Share
3.계절을 살아가는 법 ― 정월대보름·단오·동지
Living through the Seasons — Jeongwol Daeboreum, Dano, and Dongji
제3부. 전통에서 K-컬처로 ― 예술·신명·한류의 확장
Part III. From Tradition to K-Culture — Art, Collective Energy, and the Korean Wave
제11장 | 신명과 미학의 변주 ― 한국 전통예술을 새롭게 읽다
Chapter 11 | Variations of Sinmyeong and Aesthetics — Reinterpreting Korean Traditional Arts
1.소리로 만나는 한국 ― 판소리와 사물놀이
Hearing Korea — Pansori and Samulnori
2.비움으로 채우는 미학 ― 공예와 한국적 디자인
The Aesthetics of Emptiness — Korean Crafts and Design
3.전통을 입고 미래를 걷다 ― AI 한복 런웨이
Wearing Tradition into the Future — AI Hanbok Runway
제12장 | 신명 나는 광장, 하나 되는 우리 ― 대동(大同)의 미학
Chapter 12 | The Joyful Square, Becoming One — The Aesthetics of Daedong
1.축제와 놀이 ― 지역의 정체성과 대동의 미학
Festivals and Play — Local Identity and the Spirit of Daedong
2.서울의 심장, 광화문의 신명 ― 다문화의 판
Sinmyeong at the Heart of Seoul — Gwanghwamun as a Multicultural Stage
3.전통놀이의 사회적 기능 ― 함께 노는 힘
The Social Role of Traditional Games — The Power of Playing Together
제13장 | 한류의 시작과 확산 ― 역사·미디어·플랫폼
Chapter 13 | The Rise and Expansion of Hallyu — History, Media, and Platforms
1.K-스토리의 힘 ―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이유
The Power of K-Story — Why the Most Korean Can Become Global
2.K-Pop의 뿌리 ― 신명 나는 리듬과 팬덤의 결합
The Roots of K-Pop — Energetic Rhythm Meets Fandom
3.나만의 K-Pop ― 전통을 ‘힙’으로 번역하고 AI로 완성하기
My Own K-Pop — Translating Tradition into Something “Hip” with AI
제14장 | K-컬처의 확장 ― ‘조각’이 세계를 움직인다
Chapter 14 | The Expansion of K-Culture — Small Pieces That Move the World
1.조각이 만든 일상 ― K-라이프스타일과 관계의 미학
Everyday Pieces of Korea — K-Lifestyle and the Aesthetics of Relationships
2.챌린지의 과학 ― 숏폼으로 설계하는 한국 정서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38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사회과학.
분량·판형: 1쪽.
출판사가 처음 등록한 출간 예정일은 2026년 9월 28일이고, 지금 등록된 예정일은 2026년 10월 22일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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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트에서 2026-10-22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9520813.
이혜자 / 크레아트.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쪽입니다. 정가는 16,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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