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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가는 바람 소리

박순실

우리詩 도서출판 움 · 2026-09-01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99494756 · 문학

189쪽 · 정가 15,000원 · 종이책

서점 등재 확인 중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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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박순실 작가는 미국에 이주한 교포작가로 2010년 제7회 <뿌리문학신인상> 수필 부문에 당선 이후 시, 2023년 제19회 <뿌리문학신인상> 시 부문, 그리고 2025년 제21회 <뿌리문학신인상>에서 소설부문 우수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이 작품집은 16년이 넘는 시간 동안 시, 수필, 소설 등 모든 분야에서 꾸준하게 적극적인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재미교포 박순실 작가의 열정을 한 권의 책에 모은 작품집입니다. 이민이라는 디아스포라의 삶 속에는 느낀 외로움과 그리움이 가득 담겨 있는 창작 시 12편, 수필 19편, 그리고 소설 2편이 실려있습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박순실 작가의 시는 무엇보다 그가 살아온 삶의 시간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박순실 작가의 시에는 시인, 소설가이기 이전에 한 인간이 자신의 생애를 어떻게 기억하고, 그 기억을 시라는 형식에 담아 우리에게 전해주는지가 진솔하게 담겨있습니다. 하기에 박순실 작가의 시에는 그녀가 살아낸 평범한, 그러나 또한 비범하기도 한 생활이 오랜 세월의 강을 건너 숙성된 언어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박순실 작가의 시에서 가장 먼저 가장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은 시적 기교라기보다는 바로 그녀가 살아낸 삶과 생활의 결입니다.

박순실 작가의 시편들에서 사회적으로건 역사적으로건 거대한 사건은 거의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결혼하여 새로운 도시로 들어가던 젊은 날, 소풍을 가던 어린 시절, 친정을 그리워하던 어느 하루, 새해 달력을 펼쳐 들던 아침, 여름밤 마당에서 별을 바라보던 기억들과 같은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일상이 시적 소재와 주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인이 이러한 일상을 단순한 회고로 남겨 두지 않는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작가는 세월과 삶 속에서 쌓이고 쌓인 기억의 파편들을 공들여 길어 올려 시의 언어로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하여 그녀의 시를 읽고 있으면 어느 순간 우리는 시인의 이야기를 읽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기억을 함께 더듬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갖게 되기도 합니다. 사실 좋은 시란 결국 독자의 기억을 움직여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겠지요. 시인 개인의 체험이 시를 읽는 독자의 경험과 만나 공동의 경험으로 확장되는 순간, 시인의 사적인 이야기는 비로소 보편적 문학의 문에 들어서게 됩니다. 박순실 작가의 시가 지닌 가장 큰 힘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작품집을 펴내며 •5

축하글

한 그루 나무가 남긴 고마운 그늘 김미선(서북미문인협회 회장) •6

문학 여정에 깊은 축하를 드리며 심갑섭(서북미문인협회 이사장) •8

축시 지소영(시인, 서북미문인협회 회원) •10

제1부 시

물도 흐르고 그리움도 흐르고 •17

아버지의 애창곡 •19

한 눈 팔다가 가버린 세월 •21

“The Years That Flew By While I Looked Away(trans. by Yeo Kook-hyun)” •23

들국화 •25

흙 •26

익어가는 항아리 •27

세월 가는 바람 소리 •28

“The Sound of Time Passing in the Wind(trans. by Yeo Kook-hyun)”•30

해운대의 짠 물 •32

소풍 가던 날 •34

친정으로 가는 길 •36

새해의 화폭 •38

고향의 여름 밤 •39

제2부 수필

가정방문 •43

고사리 •49

꿈은 허상인가 실상인가 •53

노란 연필의 비밀 •56

대통령 아들 •61

봄비 •64

사라진 고향 •69

상여 꽃 •71

새우젓 밥상 •75

엄마 •78

워싱턴 주 시애틀 •83

이별 연습 •86

이별의 행진곡 •89

이불 빨래 •93

“Washing the Quilt(Trans. by Yeo Kook-hyun)” •97

잃어버린 가방 •103

짧은 휴가 •107

철이 없어라 •112

코로나에 걸리다 •116

함박눈 •121

제3부 소설

옮겨 심은 나무 •127

잊어야 하는 그리움 •147

생활이 작품이 되는 순간 ― 『세월 가는 바람 소리』에 붙여

- 여국현 시인, 영문학 박사) •16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89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서점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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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詩 도서출판 움 홈페이지 ↗ cafe.daum.net

자주 묻는 질문

『세월 가는 바람 소리』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우리詩 도서출판 움에서 2026-09-01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99494756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월 가는 바람 소리』의 저자와 출판사는?

박순실 / 우리詩 도서출판 움.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세월 가는 바람 소리』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89쪽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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