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는 2026-11-11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기분이 나쁜 날에도, 남에게 나쁜 사람이 될 필요는 없다.
“감정은 마음대로 찾아오지만, 태도는 내가 선택할 수 있다.”
아침에 들은 말 한마디 때문에 하루 종일 기분이 나빴던 적이 있는가. 별것 아닌 일에 화를 냈다가 밤이 되어서야 후회한 적은 없는가. 누군가의 성공을 보며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지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한 날은 또 얼마나 많았는가.
우리는 매일 수많은 감정에 흔들리며 살아간다.
문제는 화가 나는 것도, 불안해하는 것도, 질투를 느끼는 것도 아니다. 그 감정 때문에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중요한 결정을 그르치는 데 있다.
감정을 느끼는 것과 감정에 끌려다니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이천 년 전의 철학자들도 우리와 다르지 않았다.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도 아침이면 일어나기 싫어했고, 세네카도 분노가 사람을 망치는 과정을 고민했다. 노예 출신 철학자 에픽테토스는 타인의 말과 행동에 흔들리지 않는 법을 가르쳤다. 공자와 노자, 장자와 쇼펜하우어 역시 사람의 욕망과 불안, 질투와 관계의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았다.
시대가 바뀌어도 인간의 감정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렇기에 그들이 남긴 지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은 동서양 고전 속에서 길어 올린 삶의 지혜를 오늘날의 언어로 다시 풀어낸 책이다.
분노, 불안, 질투, 무기력, 집착, 인간관계, 말과 침묵, 마음의 평정까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문제를 10개 장, 131개의 이야기로 담았다.
어려운 철학 개념을 외울 필요는 없다.
화가 날 때는 결정을 미루고, 불안할 때는 사실과 상상을 구별하고, 누군가 미워질 때는 그 사람을 바꾸려 하기보다 자신이 취할 태도를 돌아보면 된다.
이 책의 목적은 언제나 좋은 기분으로 사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다. 나쁜 기분이 찾아와도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함부로 대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하루 한 문장씩 읽어도 좋고, 마음이 흔들리는 날 필요한 페이지를 펼쳐도 좋다.
기분은 하루를 흔들 수 있다. 그러나 그 기분이 당신의 사람됨까지 결정하게 두지는 마라.
조금 더 단단한 사람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이 오래 곁에 두고 펼쳐 볼 마음의 기준이 되어 줄 것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좋은 기분일 때 친절한 사람은 많다. 나쁜 기분일 때도 태도를 지키는 사람은 드물다.**
누구나 화가 날 수 있다. 질투할 수도 있고, 서운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감정을 이유로 상대를 함부로 대하는 순간, 내 기분은 다른 사람에게 떠넘긴 상처가 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은 바로 그 순간, 감정과 행동 사이에 작은 틈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화는 10초만 미뤄라.”**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당장 결론부터 내리지 않는 것.
**“오지 않은 일은 오지 않았다.”**
아직 벌어지지 않은 미래를 오늘의 고통으로 끌어오지 않는 것.
**“사람을 바꾸려 들지 마라.”**
상대를 고치려 애쓰는 대신 나의 기대와 거리를 조절하는 것.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상처를 주고 후회할 말을 덜어 내고, 중요한 말은 더 깊이 듣는 것.
책의 문장들은 거창한 인생 개조를 요구하지 않는다. 오늘 보내려던 메시지 한 통을 멈추고, 짜증을 가족에게 쏟아내지 않고, 남의 성공을 보고 나를 깎아내리지 않는 작은 선택부터 권한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고전의 지혜를 지금의 장면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상사의 한마디 때문에 밤을 새우는 직장인, 연락이 늦은 상대를 오해하는 연인, 가까운 사람에게 가장 쉽게 화를 내는 가족의 모습이 책 속에 등장한다. 수천 년 전의 문장이 낯설지 않은 이유다.
131개의 글은 각각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다. 하루 한 편씩 읽어도 좋고, 마음이 복잡한 날 가장 필요한 제목부터 찾아 펼쳐도 좋다. 책을 덮었을 때 거창한 깨달음보다 당장 할 수 있는 행동 하나가 남도록 구성했다.
감정을 없애는 것이 성숙함은 아니다. 감정이 찾아왔을 때도 자신의 선택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단단한 태도다.
**기분은 흔들려도 괜찮다. 태도까지 흔들릴 필요는 없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프롤로그 | 기분이 태도가 되는 시대에 · 9
**1장. 화는 10초만 미뤄라 — 분노**
001. 화난 나를 믿지 마라 · 14
002. 화난 날엔 결정하지 마라 · 16
003. 화낼 상대를 잘 골라라 · 18
004. 화날 땐 거울을 봐라 · 20
005. 화에 화로 답하지 마라 · 22
006. 고삐를 쥔 사람이 이긴다 · 24
007. 상처는 내가 허락할 때만 생긴다 · 26
008. 일부러 그랬다고 단정하지 마라 · 28
009. 무례한 사람은 환자로 봐라 · 30
010. 작은 짜증부터 꺼라 · 32
011. 화가 식은 뒤에 혼내라 · 34
012. 자기 전에 하루를 돌아봐라 · 36
013. 서두르면 사람을 잃는다 · 38
014. 아침마다 무례를 각오해라 · 40
**2장. 오지 않은 일은 오지 않았다 — 불안**
015. 상상으로 미리 아프지 마라 · 44
016. 내일 일은 내일의 나에게 맡겨라 · 46
017. 인생을 한꺼번에 걱정하지 마라 · 48
018. 지금 이 순간을 붙잡아라 · 50
019. 매달린 손을 풀어라 · 52
020. 운은 돈다는 걸 잊지 마라 · 54
021. 죽음 걱정은 내려놓아라 · 56
022. 두려움 자체를 경계해라 · 58
023. 불길한 예감을 믿지 마라 · 60
024. 쉴 곳은 내 안에 만들어라 · 62
025. 바람 말고 키를 잡아라 · 64
026. 최악을 미리 그려 봐라 · 66
027. 남의 속도에 맞추지 마라 · 68
**3장. 남의 접시를 넘보지 마라 — 질투**
028. 깎아내리기 전에 내 속을 봐라 · 72
029. 남의 불행을 반기지 마라 · 74
030. 비교하지 말고 관찰해라 · 76
031. 남의 성공을 운으로 깎지 마라 · 78
032. 내 뒤에 선 사람을 세어 봐라 · 80
033. 갑자기 보이는 흠을 의심해라 · 82
034. 남의 시선 속에 살지 마라 · 84
035. 마실수록 목마른 것을 쫓지 마라 · 86
036. 질투로 두 번 손해 보지 마라 · 88
037.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하지 마라 · 90
038. 남 탓 말고 내 안에서 찾아라 · 92
039. 칭찬에 목매지 마라 · 94
040. 지금 가진 것으로 만족해라 · 96
**4장. 일단 몸부터 일으켜라 — 무기력과 슬픔**
041. 나를 작게 만드는 일부터 줄여라 · 100
042. 이불 밖으로 먼저 나와라 · 102
043. 쓸모로만 나를 재지 마라 · 104
044.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 106
045. 한가할 때 미리 채워 둬라 · 108
046. 말없는 슬픔을 지나치지 마라 · 110
047. 떠나지 말고 깊어져라 · 112
048. 고민 말고 움직여라 · 114
049. 슬픔을 키우는 노래를 꺼라 · 116
050. 지금 하는 일에 마음을 둬라 · 118
051. 나쁜 기분은 좋은 기분으로 밀어내라 · 120
052. 평범한 하루를 잘 살아라 · 122
053. '언젠가'에 날짜를 붙여라 · 124
**5장. 쥔 손을 조금만 펴라 — 집착과 욕망**
054. 욕심을 세 칸으로 나눠라 · 128
055. 필요한 것과 갖고 싶은 것을 구별해라 · 130
056. 집착을 사랑이라 부르지 마라 · 132
057. '내 것'이라는 착각을 버려라 · 134
058. 내 앞에 온 만큼만 덜어라 · 136
059. 아끼는 것의 끝을 미리 알아 둬라 · 138
060. 필요한 만큼만 가져라 · 140
061. 바라는 것부터 줄여라 · 142
062. 처음부터 손대지 마라 · 144
063. 얻고 나면 시들해진다는 걸 기억해라 · 146
064. 갖기도 전에 기대부터 하지 마라 · 148
065. 물건의 주인이 되어라 · 150
066. 만족할 선을 먼저 정해라 · 152
**6장. 사람을 바꾸려 들지 마라 — 관계**
067. 그에겐 그렇게 보였다고 생각해라 · 156
068. 원래 그런 사람에게 놀라지 마라 · 158
069. 미움부터 내려놓아라 · 160
070. 한 걸음 양보해라 · 162
071. 혼낼 땐 감당할 만큼만 해라 · 164
072. 남의 아픔을 가볍게 보지 마라 · 166
073. 따져 본 뒤에 믿어라 · 168
074. 본 것만 말해라 · 170
075. 가르치거나 견뎌라 · 172
076. 내가 싫은 건 남에게도 하지 마라 · 174
077. 쓴소리하는 친구를 곁에 둬라 · 176
078. 사람 대신 거리를 바꿔라 · 178
079. 친구를 세 종류로 나눠 봐라 · 180
080. 나쁜 사람을 닮지 마라 · 182
**7장. 말보다 행동을 봐라 — 분별**
081. 남을 알기 전에 나부터 알아라 · 186
082. 그가 편해하는 것을 봐라 · 188
083. 말 말고 행동을 믿어라 · 190
084. 말 잘하는 사람을 조심해라 · 192
085. 첫인상으로 판단하지 마라 · 194
086. 사람은 오래 두고 봐라 · 196
087. 잘나갈 때 모인 사람을 세지 마라 · 198
088. 평판은 내 눈으로 확인해라 · 200
089. 남 얘기 옮기는 사람을 멀리해라 · 202
090. 힘들 때 남는 사람을 알아 둬라 · 204
091. 친구는 넓게 말고 깊게 사귀어라 · 206
092. 사람이 싫어도 말은 들어라 · 208
**8장. 입은 닫고 귀는 열어라 — 말과 침묵**
093. 말하는 것보다 두 배로 들어라 · 212
094. 뱉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라 · 214
095. 비밀은 끝까지 지켜라 · 216
096. 거절도 예쁘게 해라 · 218
097. 충고는 한 번만 해라 · 220
098. 똑똑한 티 내지 마라 · 222
099. 내 얘기는 줄여라 · 224
100. 불평하지 마라 · 226
101. 험담은 웃어넘겨라 · 228
102. 말로 사람을 베지 마라 · 230
103. 들은 말을 옮기지 마라 · 232
104. 내 말 할 차례만 기다리지 마라 · 234
**9장. 적은 만들지 말고 은혜는 잊지 마라 — 관계의 셈**
105. 적을 감시자로 삼아라 · 238
106. 적에게서도 배워라 · 240
107. 윗사람을 이기려 하지 마라 · 242
108. 남의 역린을 건드리지 마라 · 244
109. 엄하게 대해도 미워하지는 마라 · 246
110. 준 건 잊고 받은 건 기억해라 · 24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19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철학.
분량·판형: 296쪽 · 판형 130*19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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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트리스에서 2026-11-11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9489158.
김지연 / 리미트리스.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96쪽입니다. 정가는 18,9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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