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욱아일기』는 2026-11-09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욱아일기』는 아이들을 키우며 겪는 일상의 에피소드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아이와 함께 성장해 가는 엄마의 기록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 달리 순간적으로 화를 내고, 돌아서 후회하는 일이 반복된다. 저자는 그때마다 자신에게 묻는다. 아이를 위한 말이었을까, 지친 내가 편해지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아이의 행동에 반응하는 자신의 마음을 살피면서, 육아의 어려움 속에 자신의 기대와 피로, 오래된 상처도 함께 놓여 있음을 알아간다.
아이를 키우는 시간은 저자 자신의 어린 시절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기도 하다. 당시 이해하지 못했던 부모의 모습과 미처 돌보지 못했던 감정을 되짚으며, 아이와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진다. 감정이 치밀 때 멈춰보려는 시도, 화를 낸 뒤 아이에게 건네는 사과, 마음을 알아차리기 위한 작은 규칙들이 일상에 쌓여간다.
여전히 서툴고 때로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만, 저자는 그 과정을 솔직하게 기록하며 관계를 다시 이어간다. 『욱아일기』는 그렇게 아이를 키우는 일이 엄마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아이들의 성장 곁에서 엄마도 조금씩 더 단단하고 다정한 사람으로 자라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아이를 키우는 동안, 엄마도 자란다
욱하고 후회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솔직한 육아 고백
아이에게 화를 내고 돌아선 뒤, 마음이 더 아팠던 적이 있는가. 다정하게 말하고 싶었는데 목소리가 먼저 높아지고, 잠든 아이를 보며 내일은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밤은 또 얼마나 많은가. 『욱아일기』는 아이를 사랑하면서도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괴로워하는 엄마의 마음을 솔직하게 펼쳐 보이는 육아 에세이다.
제목 속 ‘욱아’에는 육아의 일상에 불쑥 끼어드는 ‘욱’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모범적인 엄마의 모습으로 자신을 포장하지 않는다. 아이를 내 뜻대로 움직이게 하고 싶은 마음, 지친 나머지 쉽게 화를 내버리는 순간, 뒤늦게 밀려오는 미안함까지 숨김없이 기록한다. 독자들이 “내가 쓴 일기인가” 하고 느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차마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누군가 먼저 꺼내놓았을 때, 우리는 자신의 모습을 조금 더 솔직하게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의 시선은 화를 낸 순간에 머물지 않는다. 저자는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에게 사과하며, 같은 상황에서 조금 다르게 반응할 방법을 찾아간다. 마음속에 노란 경고등을 켜보기도 하고, 자신의 어린 시절을 되짚으며 지금의 감정이 어디에서 비롯되었는지 살펴보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마음뿐 아니라 오래 돌보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과 부모의 서툶까지 새롭게 이해하게 된다.
『욱아일기』가 전하는 성장은 단번에 이루어지는 변화가 아니다. 다시 욱하고, 다시 후회하면서도 어제의 마음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일이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려 애쓰는 만큼, 부족한 자신을 이해하고 돌보는 법도 배워가는 일이다. 아이가 자라는 시간 속에서 엄마 역시 조금씩 자란다.
아이에게 미안했던 마음을 혼자 품고 있는 부모, 잘하고 싶은데 자꾸 같은 자리로 돌아오는 것 같아 지친 부모에게 이 책은 따뜻한 공감과 돌아볼 여지를 건넨다. 솔직한 기록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를 향해 있던 시선이 자신의 마음에도 닿는다. 그리고 다시 아이에게 다가갈 작은 용기가 생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프롤로그
01 널브러진 내 옷
아무렇지 않게 무심하게 한 행동에 나는 욱한다
02 좀 흘리면 어때? 1살은 99살과 같다
03 떨어져라 형제여 뭉치면 싸우고 흩어져야 산다
04 백조의 쉼 없는 발짓, 뜨기 위해 애쓰는 몸부림: 살기 위한 욱도 있다
05 나한테도 욱하는 부모가 있었다 말해 봐요 나한테 왜 그러셨어요?
06 붉은 색 푸른 색 그 사이 3초 욱하기 전에도 노란 색 신호등이 켜진다
07 명치에 가시 같은 X 폭싹 속았수다: 자식 인생은 내 것이 아니다
08 조용한 욱은 싫다 화 대신 침묵을 선택하는 답답함
09 아이에게 화를 쏟아낼 때 나는 어떤 얼굴을 하고 있을까
10 욱을 쏟아낸 후의 감정: 쏟아버린 버린 화를 주워 담을 순 없지만 치우는 일은 가능하다 ①
11 욱을 쏟아 낸 후의 감정: 쏟아버린 화를 주워 담을 순 없지만 치우는 일은 가능하다 ②
12 내 그림자를 마주할 용기: 육아는 자신의 그림자 영역과 만나는 극한의 상황 연속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86쪽 · 판형 128*18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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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샘출판에서 2026-11-09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9465435.
앤나우;편집자 : 나원주; / 굳샘출판.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86쪽입니다. 정가는 16,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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