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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이후 한국 태양광 산업은 어디로 가는가

김용학

대한민북 · 2026-11-13 출간 예정

ISBN 9791199456112 · 사회과학

정가 22,000원 · 전자책

출간 예정전자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REC 이후 한국 태양광 산업은 어디로 가는가』는 2026-11-13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이 책은 국내 대기업, 미국계·독일계 기업의 한국법인 대표를 거쳐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비상근 사업부문 부회장 등 태양광 산업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저자가 대한민국의 태양광 산업 현주소를 밝힌 역작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태양광의 기술과 현장, 계약과 금융을 하나의 사업으로 연결해 읽어 볼 수가 있다.

같은 용량의 발전소도 왜 서로 다른 가격에 거래될까. 발전량이 좋은 사업에 은행은 왜 대출을 주저할까. 태양광에 저장장치와 전력운영 기술을 더하면 어떤 가치가 생길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따라 태양광 사업이 개발되고, 운영되며, 투자 가능한 자산으로 평가받는 과정을 풀어낸다.

『REC 이후 한국 태양광 산업은 어디로 가는가』는 제도와 전력가격에서 출발해 사업개발, 기자재, 설계·조달·시공(EPC), 운영·유지관리(O&M), 계통과 전력거래, 금융, 자산매각까지 이어지는 가치사슬(Value Chain)을 함께 살핀다. 각 단계의 선택이 다음 단계의 수익과 위험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 변화가 발전소와 기업의 가치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설명한다.

자신의 분야에 익숙한 전문가에게는 인접 분야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공과 기자재의 조건을 금융과 연결하고, 운영의 성과를 자산가치와 연결해 볼 수 있다. 금융기관과 투자자는 개발자가 해결해야 할 현장의 불확실성을 이해하고, 개발자는 자금을 제공하는 사람이 무엇을 확인하려는지 살펴볼 수 있다.

에너지 사업에 처음 들어서는 독자와 일반인에게는 사업의 전체 지도를 제시한다. 발전사업자와 시공사, 토지·지붕 소유자, 전력수요자, 금융기관이 어떤 관계를 맺고 각자 무엇을 얻고 책임지는지, 질문과 사례를 따라 이해하도록 돕는다. 약어·용어 해설과 계산 가정에 관한 부록도 함께 실었다.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가상발전소(VPP), 전력수요를 연결하는 논의는 전기차(EV) 충전이나 수소·연료전지 같은 인접 사업을 검토할 때에도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 여러 자원을 결합할 때 어디에서 추가 가치가 생기는지, 그 가치를 실현하려면 어떤 운영능력과 계약조건이 필요한지 묻는 것이다.

저자의 국내외 에너지 사업과 기업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한 46개의 질문은 수익률에서 출발해 계약, 현금흐름, 기업의 생존과 다음 선택으로 이어진다. 독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사업 전체의 맥락에 놓고, 다른 분야의 전문가와 더 구체적인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발전소의 기술적 조건이 계약과 금융을 거쳐 사업의 가치로 바뀌는 과정을 읽는 책

분야 사이의 연결을 사업의 언어로 풀다

태양광 발전소 하나에는 여러 사람의 판단이 모인다. 개발자는 부지와 인허가를 확보하고, 기자재 공급자와 시공사는 성능과 납기를 책임진다. 운영사는 발전량과 비용을 관리하고, 금융기관은 상환 가능성을 살핀다. 전기를 구매하는 기업과 발전소를 인수하는 투자자도 각자의 기준으로 사업을 평가한다. 어느 한 단계의 결정은 다른 단계의 비용과 책임, 수익에 영향을 미친다.

이 책의 특징은 그 연결을 끝까지 따라간다는 데 있다. 모듈의 보증조건은 제조사의 신용과 만나고, 계통접속의 지연은 현금흐름과 금융조건의 문제가 된다. 장기 전력판매계약은 전력가격을 정하는 동시에 투자자의 위험 판단에 영향을 준다. 독자는 자기 분야에서 익숙하게 다루던 사항이 다른 참여자에게는 어떤 의미인지 발견하게 된다.

저자의 현장 경험은 이 논의를 구체적인 선택의 장면으로 이끈다. 발전량을 어디까지 보증할 것인가, 임대인의 사정이 바뀌면 발전사업의 권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 매출이 좋은 발전소를 살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가. 책은 실제 사업에서 마주한 질문을 통해 기술적 성능과 사업적 가치 사이에 놓인 조건들을 드러낸다.

개발자와 금융기관이 서로의 판단을 이해하다

개발자는 불확실한 사업을 진전시키는 데 자금을 필요로 한다. 금융기관은 그 사업이 돈을 갚을 수 있다는 근거를 요구한다. 같은 프로젝트를 보면서도 자금이 필요한 시점과 자금을 제공할 수 있는 시점, 받아들일 수 있는 위험의 범위가 다르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에너지 사업을 성사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다.

책은 개발 단계별로 위험이 달라지고, 그 위험을 제거하거나 완화하는 과정에서 자산의 평가도 달라지는 구조를 설명한다. 사업주는 대출기관의 요구를 현금흐름과 계약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금융 실무자는 서류에 나타난 숫자 뒤에서 개발자가 어떤 과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위험을 누가, 언제, 어떤 조건으로 부담할지 함께 논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은 전문가 사이의 협상에도 도움이 된다. 시공조건을 정하는 사람이 자금조달과 운영에 미칠 영향을 알고, 금융조건을 정하는 사람이 사업 일정과 현장의 제약을 이해할 때, 서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계약을 설계할 가능성도 커진다.

에너지 자원의 결합에서 부가가치를 찾다

태양광의 경제성은 전기를 얼마나 생산하는지와 함께, 언제 어디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 책은 이 문제를 계통, 저장장치, 전력수요, 통합운영으로 연결한다. ESS의 운전시간, 여러 자원을 조정하는 VPP의 역할, 장기 전력구매계약을 함께 살피며 개별 설비를 넘어 사업 전체를 바라보게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설비의 수를 늘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추가 가치를 확인하는 일이다. 저장과 거래, 수요 조정이 어떤 수익을 만드는지, 서로 다른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지, 새로운 비용과 책임은 누가 부담하는지를 따져야 한다. 에너지 사업의 통합을 막연한 성장 기대에서 실제 사업성의 질문으로 옮기는 대목이다.

이러한 판단 틀은 EV 충전, 수소·연료전지 등 인접 에너지 사업과의 연계를 검토하는 독자에게도 출발점을 제공한다. 각 사업의 기술과 제도, 운영 제약을 따로 확인하면서도 전력 생산과 저장, 사용, 거래를 함께 바라보는 관점을 얻을 수 있다. 전력을 구매하는 기업과 새로운 사업을 준비하는 경영자에게도 유용한 시각이다.

좋은 사업을 고르고 회사를 지키는 판단을 배우다

좋은 수익률을 제시하는 프로젝트가 회사에 언제나 적합한 것은 아니다. 자금이 오래 묶일 수 있고, 보증책임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으며, 한 사업의 문제가 다른 사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 책은 발전소의 가치평가에서 기업의 자본배분과 유동성, 생존으로 시야를 넓힌다. 무엇을 시작할 것인가와 함께,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는가를 묻는다.

경험과 AI를 다루는 대목 역시 같은 문제의식 위에 있다. 분석이 빨라져도 입력한 가정이 맞는지, 현장에서 빠진 사실은 없는지, 그 결과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는 계속 확인해야 한다. 독자는 숫자와 설명을 받아들이기 전에 확인할 사항과 질문의 순서를 배운다. 이는 특정 제도의 변화가 있더라도 다시 활용할 수 있는 학습의 토대가 된다.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이 책은 자신의 지식이 놓인 위치와 다른 분야와의 관계를 살피는 기회를 제공한다. 입문자와 일반 독자에게는 한 에너지 사업이 여러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거쳐 실행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질문형 구성과 사례, 계산의 가정, 용어 해설은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 읽고 현장의 문제와 비교해 보기에도 적합하다.

책장을 덮은 뒤 독자가 자신의 프로젝트를 놓고 “이 조건은 누구의 위험을 바꾸는가”, “그 변화는 현금흐름과 가치에 어떻게 반영되는가”를 물을 수 있다면, 다음 판단은 더 구체적인 근거 위에서 시작될 것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PART 1 REC는 어떻게 한국 태양광 산업을 만들었는가

제1절. 한국 태양광 산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제2절. REC는 어떻게 태양광 산업의 성장을 만들었는가

제3절. REC 가격의 15년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제4절. REC가 떨어졌는데도 왜 어떤 발전소는 더 많은 돈을 벌었는가

제5절. 태양광의 ‘황금기’는 정말 REC가 가장 비쌌던 때였을까

제6절. REC 1만원, 금리 1%p, CAPEX 10%, 발전량 5%의 차이는 얼마나 큰가

PART 2 높은 수익률이 좋은 사업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제7절. IRR 15%와 IRR 11%, 당신이라면 어느 발전소를 사겠는가

제8절. 이 발전소, 그래서 얼마에 사야 하는가?

제9절. 똑같은 1MW인데 왜 어떤 발전소는 더 비싸게 팔리는가?

제10절. 허가만 받고 팔 것인가, RTB에서 팔 것인가, COD까지 갈 것인가?

제11절. 빚을 많이 쓰면 왜 IRR이 올라가는가 — 그런데 은행은 왜 더 빌려주지 않는가?

제12절. 발전소를 살 것인가, 회사를 살 것인가?

제13절. 과거에 잘 발전했다고 앞으로도 잘 발전할까?

PART 3 미래 태양광의 가치는 발전소 밖에서 만들어진다

제14절. 발전소보다 계통이 더 비싸지는 시대가 올 수 있는가?

제15절. 태양광에 ESS를 붙이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제16절. 발전소를 소유하지 않고도 발전사업을 할 수 있는가?

제17절. 태양광이 너무 많아지면 태양광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는가?

제18절. 기업은 전기를 사야 할까, 발전소를 가져야 할까?

제19절. 20년짜리 PPA 가격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가?

제20절. 좋은 PPA가 붙은 발전소는 얼마나 더 비싸지는가?

PART 4 발전소는 어떻게 금융자산이 되는가

제21절. 발전소는 언제 팔아야 가장 많이 벌까?

제22절. 발전소를 가진 사람이 돈을 버는가, 돈을 모은 사람이 돈을 버는가?

제23절. 좋은 발전소 하나보다 좋은 발전소 열 개가 더 안전할까?

제24절. 발전소를 100개 가져도 피할 수 없는 위험은 무엇인가?

제25절. 미래를 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투자결정을 하는가?

제26절. IRR 10%는 높은 것인가, 낮은 것인가?

제27절. 100억원이 있다면 어디에 투자해야 하는가?

제28절. 돈에도 성격이 있는가?

제29절. 우리 회사의 돈값은 얼마인가?

제30절. 빚은 얼마나 써야 가장 좋은가?

제31절. 은행은 발전소의 무엇을 보는가?

제32절. 금리가 가장 싼 은행이 가장 좋은 은행인가?

PART 5 좋은 발전소도 계약과 현금이 무너지면 살아남지 못한다

제33절. 계약서가 좋아도 상대방이 망하면 어떻게 되는가?

제34절. “이 회사는 안전하다”는 말을 어떻게 숫자로 바꾸는가?

제35절. 발전소 하나의 실패가 왜 회사 전체를 무너뜨리는가?

제36절. 보험은 정말 Risk를 없애주는가?

제37절. 계약 하나의 가치는 얼마인가?

제38절. 발전소를 살 때 무엇부터 조사해야 하는가?

제39절. 좋은 회사는 왜 위기에서 더 강해지는가?

제40절. 결국 태양광 산업에서 누가 가장 많은 돈을 버는가?

PART 6 REC 이후, 돈과 가치는 어디로 이동하는가

제41절. REC 이후 한국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지도

제42절. 태양광 회사는 어떻게 다음 선택권을 지키는가?

제43절. 향후 10년, 어떤 회사가 살아남는가

제44절. 좋은 사업보다 살아남는 회사가 먼저다

제45절. 경험과 AI는 어떻게 함께 판단해야 하는가

제46절.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숫자가 미래를 결정하지도 않는다

부록 A 약어와 용어 해설

부록 B 계산의 가정과 재현 방법

부록 C 수치와 제도 확인자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9532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사회과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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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REC 이후 한국 태양광 산업은 어디로 가는가』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대한민북에서 2026-11-13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9456112.

『REC 이후 한국 태양광 산업은 어디로 가는가』의 저자와 출판사는?

김용학 / 대한민북.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REC 이후 한국 태양광 산업은 어디로 가는가』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22,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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