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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북한인권운동가와 북한 내부 혁명조직원이 목숨을 걸고 나눈 비밀 대화의 기록이다. 첫 메신저 교신에서 시작된 이 대화는 김씨 독재체제의 작동 원리, 북한 주민의 심리, 해외 노동자의 참상, 수령 신화의 해체, 새 자유조선의 청사진으로 이어진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남북 혁명가의 대화』는 남한에서 북한인권과 자유통일을 위해 활동해 온 도희윤과 북한 내부에서 체제 변화를 꿈꾸던 ‘아우 김성일’이 국경을 넘어 나눈 대화의 기록이다.
“여기는 SK, NK 나오세요.”
2014년 10월 23일 시작된 첫 교신 이후 두 사람은 북한 체제의 선전과 통치, 김일성·김정일 시대, 6·25전쟁, 신천사건, 일본인 납치 문제, 미국에 대한 북한 주민들의 인식, 북한 내부 혁명조직의 고민,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통일 이후 북한 주민들이 살아갈 새로운 사회에 대해 거침없이 이야기를 이어간다.
때로는 의견이 충돌하고 때로는 서로를 설득하지만, 두 사람의 대화가 향하는 곳은 하나였다. 북한 주민도 인간다운 자유와 권리를 누려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분단된 한반도에서 남과 북의 두 사람이 자유와 혁명을 이야기하며 남긴 대화이자, 북한의 오늘과 한반도의 미래를 기록한 살아 있는 증언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분단 80년을 넘어선 한반도에서 남과 북의 주민이 직접 만나 정치체제와 혁명, 자유와 인권, 통일 이후의 미래를 논쟁하는 기록은 흔치 않다.
『남북 혁명가의 대화』가 특별한 이유는 북한을 외부에서 분석하는 책이 아니라 북한 체제 안에서 살아온 한 사람의 목소리를 대화를 통해 들려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거대한 이론보다 사람의 목소리가 있다. 북한의 선전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체제에 의문을 품고, 새로운 사회를 꿈꾸었던 한 인간의 생각이 남한의 북한인권운동가와의 대화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난다.
무엇보다 이 책은 통일을 영토의 결합이나 정치적 이벤트로 바라보지 않는다. 자유롭게 이동하고, 자신의 재산을 소유하며,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평범한 삶을 북한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야말로 통일의 본질이라고 묻는다.
그래서 『남북 혁명가의 대화』는 북한에 관한 기록인 동시에 자유에 관한 책이다. 또한 한 시대를 살아간 남과 북의 두 사람이 우리에게 남긴 질문이기도 하다.
“우리가 꿈꾸는 통일은 과연 누구를 위한 통일인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제1부. 첫 교신
1장. “여기는 SK, NK 나오세요”
2장. 최이상이라는 이름
3장. 하늘이 준 기회
제2부. 평양의 혁명조직
4장. “우리는 김씨 독재체제를 무너뜨리는 방법을 연구하는 조직입니다”
5장. 금수저 혁명가들
6장. 이름 없는 조직
7장. 과거의 실패에서 배운 것
제3부. 새 조국의 청사진
8장. 혁명기관지를 만들자
9장. 김씨 왕조의 신화를 깨뜨려라
10장. 자유로운 인간을 위한 새 국가
11장. 북한 주민은 왜 남한을 두려워하는가
제4부. 독재는 어떻게 버티는가
12장. 공포의 댐
13장. 주민 폭동인가, 권력층 쿠데타인가
14장. 독재자는 대중의 불만을 어떻게 관리하는가
15장. 남한의 욕심과 북한 주민의 현실
제5부. 노예의 나라
16장. 전화번호 하나의 대가
17장. 해외 파견 노동자의 절규
18장. 보위부의 공포 통치
19장. 연좌제라는 지옥
제6부. 수령의 나라
20장. 김씨 일가의 선전법
21장. “남한 위주의 통일이 되면 우리 모두 죽는다”
22장. 남조선 출신은 왜 숙청되었는가
23장. 황장엽, 오익제, 그리고 통일전선
제7부. 믿음과 저항
24장. 북한은 왜 기독교를 두려워하는가
25장. 김익두 목사와 신천의 기억
26장. 순교자와 혁명가
제8부. 천재들의 감옥
27장. 금성학원의 아이들
28장. TV 한 번 보지 못한 영재들
29장. 사이버 전사로 길러진 북한의 천재들
제9부. 마지막 대화와 남겨진 약속
30장. 내 나라를 자전거로 돌고 싶습니다
31장. 아들을 부탁하고 떠난 사람
32장. 끊어진 대화
33장. 우리는 결코 당신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에필로그
자유조선을 꿈꾼 이름 없는 동지들에게
- 부록 -
부록 1. 주요 연표
부록 2. 주요 인물 해설
부록 3. 북한 내부 저항 사건 개요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민입니다.
기억의 증언 (사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264쪽 · 판형 150*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남한의 북한인권운동가와 북한 내부 혁명조직원이 목숨을 걸고 나눈 비밀 대화의 기록이다. 첫 메신저 교신에서 시작된 이 대화는 김씨 독재체제의 작동 원리, 북한 주민의 심리, 해외 노동자의 참상, 수령 신화의 해체, 새 자유조선의 청사진으로 이어진다. (도희윤, 김성일 (지은이), 리베르타스 펴냄)
리베르타스에서 2026-09-09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97903090.
도희윤, 김성일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리베르타스)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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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면 사회 - ‘잠’으로 읽는 한국 사회, 불면의 사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