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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의 명상 Meditation on the Road

최봉명;사진(작)가 : 최봉명

다르샨 · 2026-09-30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97864209 · 철학

180쪽 · 정가 40,000원 · 종이책

서점 등재 확인 중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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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의 명상 Meditation on the Road』는 출간 예정일(2026-09-30)이 지났지만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해 판매가 확인되면 서점 링크와 함께 한 번 알려드립니다. 예정일 뒤 60일이 지나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 알림을 마칩니다.

책 소개

손 안의 진주를 두고 온 우주를 헤매는 구도자들에게

진리를 탐구하는 여정의 초입에서, 나는 ‘이 세상이 한낱 꿈과 같다’는 옛 선지자들의 말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눈을 뜨면 만물이 이토록 생생하고, 손을 뻗으면 모든것들이 만져지는데, 어떻게 이 찬란한 현실을 실체 없는 꿈이라 할 수 있단 말인가. 머리로는 납득할 수 없는 거대한 의문의 벽 앞에서 나는 오랫동안 막막하게 서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의 수행의 방향을 통째로 바꾸어 놓은 꿈 하나를 꾸었습니다.

꿈속의 나는 시리도록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끝이 보이지 않을 만큼 거대하게 솟아 있는 감나무 한 그루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 나무의 가장 높은 꼭대기에는 붉은 태양처럼 탐스럽게 익은 감 하나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나는 홀린 듯 무작정 나무를 기어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거친 숨을 몰아쉬며 마침내 그 감을 손에 넣었고, 크게 한입 베어 물었습니다.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과즙과 생생한 식감에 감탄하며, 나는 꿈속에서 소리쳐 중얼거렸습니다.

“이토록 생생한데! 이렇게나 생생한데 어떻게 모든 것이 꿈이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바로 그 순간, 나는 번쩍 눈을 뜨며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깨어난 찰나, 온몸을 관통하는 거대한 전율이 일었습니다. 방금 전까지 내 입안을 채우던 그 압도적인 생생함, 손에 쥐었던 감의 감촉은 눈을 뜨는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날 이후 나는 우리가 ‘현실’이라 부르는 이 지독하게 생생한 지금 이 순간 역시, 진리에 눈을 뜨면 한순간에 소멸하는 ‘실재라는 이름의 정교한 꿈’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리는 결코 부족한 적이 없으며, 이미 우리에게 차고 넘쳐 흐르고 있습니다. 다만 우리가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지 못할 뿐입니다. 마치 자신의 손안에 쥐고 있는 고귀한 진주를 보지 못하고, 그것을 찾겠다며 종일 온 동네를 울며 헤매는 어리석은 아이처럼 말입니다.

이 책에 담긴 마흔 여 편의 시와 사진은 내가 지난 30년 동안 길 위에서 수행하고 공부하며,

온몸으로 경험했던 자각의 순간들을 활자와 렌즈로 옮겨 적은 구도의 기록입니다.

30년 여정의 끝에서 내가 마주한 최종 결론은 명확합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대상’으로 삼아 깨달아야 할 진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진리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진리는 결코 관찰하거나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진리를 외부의 어떤 신비로운 곳에서 찾으려 한다면, 설사 천년 동안 온 우주를 뒤진다고 한들 결코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진리는 이미 우리 내면에 존재하며, ‘본래적인 우리 자신(眞我)’이 바로 진리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위대한 성자 라마나 마하르쉬는 인류가 겪는 모든 고통의 근원적 원인은 오직 하나, 자신의 참된 본성인 ‘진아(Self)’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 말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물러섬 없이 안으로 돌이켜 이 진아를 온전히 대면하게 된다면, 인간은 현상 세계의 모든 결핍과 괴로움으로부터 완벽하게 해탈할 것이라 엄숙히 선언했습니다.

이 책은 오직 그 본질적인 자각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고자 하는 이 땅의 모든 수행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책장에 얹힌 시어들을 읽고 여백의 사진을 바라보는 동안, 부디 밖으로 향하던 그 오랜 탐구의 발걸음을 잠시 멈추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자신이 쥐고 있던 세상의 지식이라는 가짜 등불을 끄고, ‘무지’의 밤을 등불 삼아 내면의 가장 깊은 침묵으로 걸어 들어오십시오. 매 찰나 퍼랗게 깨어 마른 논에 묵묵히 물을 대다 보면, 어느새 우리들이 서 있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한 번도 자신을 떠난 적 없었던 대 자유라는 손안의 진주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그 위대한 자각의 여정에 기꺼이 동행해 줄 모든 도반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작품해설] 언어와 형상을 지워 얻은 참된 자각의 풍경

:『길 위에서의 명상』이 이룩한 비이원적(Non-dual) 영성과 시화(詩畫)의 구조

여태동(문학박사, 시인, 전 불교신문 편집국장 및 논설위원, 전 한국불교기자협회장)

왜 우리는 길 위에서 방황하는가?

인류의 역사는 무언가를 찾기 위해 길을 떠난 자들의 기록이다. 문명이 시작된 이래 인간은 언제나 결핍을 느꼈고, 그 결핍을 채우기 위해 밖으로 눈을 돌렸다. 더 많은 지식을 쌓고, 더 높은 명예를 얻고, 더 견고한 물질의 성을 쌓으면 내면의 영원한 평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믿었다. 심지어 영성의 길, 즉 수행의 길에 들어선 구도자들조차도 이러한 서구식 혹은 세속적 성취의 패러다임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더 깊은 삼매를 체험하기 위해, 더 높은 깨달음의 단계를 획득하기 위해, 더 신비로운 영적 능력을 얻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며 스스로를 다그친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밖을 향해 채우려 하면 할수록 내면의 갈증은 더욱 깊어만 간다. 우리가 지식이라고 믿었던 수많은 개념과 이론들은 도리어 참된 나(眞我)를 가로막는 가장 두껍고 단단한 장막이 되기 일쑤다. 언어는 실재를 가리키는 손가락에 불과함에도, 우리는 손가락 끝에 맺힌 지식의 파편들을 진리 자체로 오인하며 살아간다.

여기, 그 눈부신 지식의 감옥, 앎의 감옥을 탈출하여 철저한 '무지(無知)'의 암흑 속으로 걸어 들어간 한 수행자의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기록이 있다.

수행자가 오랜 세월 동안 내면의 광야를 소리 없이 걸으며, 찰나의 순간마다 길어 올린 마흔 편의 시와 사진을 엮은 시화집, 『길 위에서의 명상: 수행자들을 위한 시화집』은 바로 그 비움과 자각이 만들어낸 신비로운 정신의 궤적이다.

이 책은 친절한 안내서가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길을 찾기 위해 의지하던 모든 지도와 나침반을 과감하게 빼앗아 불태워버리는 책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세상의 모든 이정표를 지워버리라고, 그리고 철저하게 길을 잃어버리라고 권한다. 영원히 길을 잃고 헤매는 바로 그 암흑의 순간에,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한 번도 떠난 적 없었던 마음의 고향, 즉 '본래의 진리'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이 서문은 그 눈부신 장님들의 밤을 함께 걷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한 하나의 마중물이다.

무지(無知)의 역설

아는 자는 말하지 않고, 구하는 자는 얻지 못한다.

저자의 사유를 관통하는 첫 번째 핵심 요체는 바로 '무지의 지혜(The Wisdom of Ignorance)'이다. 우리는 '모른다'는 상태를 두려워한다. 모르는 것은 무능한 것이고, 도태되는 것이며, 위험한 것이라 교육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성의 세계에서 '철저하게 모르는 마음(Do-Not-Know Mind)'은 모든 가능성이 열리는 우주의 태초와 같다.

아는 자는 말을 거두고 / 떠드는 자는 실재를 보지 못하니 / 말없이 골짜기를 채우는 저 / 물처럼(시 32. 「침묵」 중)

저자는 아는 자들의 오만과 떠드는 자들의 공허함을 단박에 꿰뚫어 본다. 인류의 성인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듯, 도(道)는 언어로 표현되는 순간 이미 본래의 도가 아니다. 글자 속에 갇힌 도는 박제가 된 시체에 불과하다. 저자는 수행자들에게 단호하게 명한다.

"뼈대를 이미 보아 알아챘다면 / 붓을 꺾고 책장을 덮어라.“

세상의 공부는 날마다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보태는 과정(爲學日益)이지만, 참된 도를 행하는 것은 날마다 내 안의 에고와 상(相), 그리고 개념들을 덜어내는 과정(爲道日損)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서 눈이 멀었다. 내 안의 가짜 지식을 모두 비워내고,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철저한 겸손의 심연으로 추락할 때, 비로소 분별심이 사라진 자리에서 참된 지혜의 눈이 멀기 시작한다.

저자가 노래하는 ‘눈부신 장님들’은 외부 세계의 허상과 오감의 대상을 향해 눈을 닫아버린 이들이다. 육체의 눈을 감았기에 그들은 비로소 내면의 영원한 빛을 본다. 외부의 길을 완벽하게 잃어버렸기에, 그들은 길을 찾아 헤매야 한다는 강박마저 내려놓고, 자신이 서 있는 그 자리가 바로 우주의 중심이자 진리의 한가운데임을 깨닫는다.

강을 건넜으면 미련 없이 뗏목을 버려야 하듯, 지식이라는 뗏목에 집착해 그것을 머리에 이고 가려는 어리석은 수행자들에게 저자의 시는 매서운 죽비 소리로 다가온다.

시각적 은유

카메라 렌즈로 투사된 비이원(Non-dual)의 세계:

이 책이 지닌 독보적인 가치는 언어의 한계를 드러내는 '시'가, 형상을 포착하는 '사진'과 만나 서로의 경계를 무너뜨린다는 점에 있다.

저자가 카메라 렌즈를 통해 포착한 시각적 텍스트들은 단순한 풍경 사진이 아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의식의 상태를 물질세계의 프레임으로 번역해 낸 고도의 영성적 은유들이다. 본문에 수록된 사진들은 크게 네 가지 상징물로 요약되며, 이들은 시의 행간과 완벽하게 공명한다.

첫째, '길을 걷고 있는 수행자들'의 뒷모습이다. 이 사진들 속에서 수행자의 목적지는 화면 어디에도 드러나지 않는다. 오직 묵묵히 걷고 있는 행위, 발걸음 그 자체만이 존재한다. 이는 깨달음이라는 미래의 어떤 보상을 향해 달려가는 투사(Projection)를 멈추게 한다. 걷는 행위와 걷는 자가 하나가 되는 순간, 목적지는 사라지고 '지금 여기'라는 영원한 현재만이 남는다.

둘째, '빈 공간(여백)'이다. 저자의 사진에는 유독 하늘, 안개, 혹은 정적만이 흐르는 텅 빈 공간이 많다. 이는 시각적인 휴식을 넘어 '공(空, Sunyata)'의 상태를 온전히 증명한다. 아무것도 채워져 있지 않기에 온 우주를 품을 수 있고, 고정된 형상이 없기에 모든 형상으로 나툴 수 있는 우리 본래의 마음 바탕, 즉 거대한 의식(Consciousness)의 가시적 시각화이다.

셋째, 나루터에 '묶여진 배'이다. 묶여진 배는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것은 언제든 푸른 바다로 나아갈 수 있는 본질적 자유를 지니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밧줄이라는 뭍의 미련에 붙잡혀 있는 인간 에고의 자화상이다. 집착과 해탈, 멈춤과 흐름 사이의 팽팽한 경계선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밧줄을 묶고 있는 자가 누구인지를 묻는다. 배는 스스로 묶인 것이 아니라, 배를 묶어둔 마음의 상(相)이 있을 뿐이다.

넷째, 소리 없이 드리운 '쓸쓸한 그림자들'이다. 빛이 있기에 존재하지만, 만지려 하면 결코 잡히지 않는 그림자는 우리가 실체라고 믿으며 아등바등 살아가는 현상 세계(Maya)의 무상함을 고스란히 비추어 낸다. 저자는 쓸쓸하게 길게 늘어진 그림자들을 통해, 나라는 존재의 껍데기 역시 실체 없는 그림자에 불과함을, 그러나 그 그림자를 만들어내는 근원의 빛은 영원히 존재함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목차

무지의 지혜/ The Wisdom of Ignorance/ 無知智 (무지지) 12-13

神居處 (신거처)/ 신(神)이 머무는 곳/ Where God Dwells 14-15

에피소드 1. 슬로우 비디오 속의 독백, 그리고 타버린 마음

1) 흐르지 않는 시간의 길목에서 17

2) 담장 너머의 시선과 오해 19

3) 참된 아픔의 고백, 그리고 깨달음의 시작 20

Episode 1. Monologue in Slow Video, and a Burned Heart 21

1) At the Crossroads of Unflowing Time 22

2) Gazes and Misunderstandings Beyond the Wall 23

3) A Confession of True Pain, and the Beginning of Realization 24

스승의 은총(恩寵)/ The Grace of the Master/ 恩寵 (은총) 26-27

하늘의 거울/ The Mirror of the Sky/ 天鏡 (천경) 28-29

공(空)/ Emptiness/ 空 (공) 30-31

거울의 포옹/ The Embrace of the Mirror/ 鏡擁 (경옹) 34-35

자각(自覺)/ Self-Awareness/ 自覺 (자각) 36-37

소리 없는 속삭임/ Silent Whisper/ 無聲囁 (무성섭) 38-39

마니주(摩尼珠)/ The Mani Jewel/ 摩尼珠 (마니주) 40-41

거룩한 파산(破産)/ Holy Bankruptcy/ 破産 (파산) 42-43

삼매(三昧)/ Samadhi/ 三昧 (삼매) 44

境界 (경계)/ 경계(境界)/ Boundary 46-47

에피소드 2. 침묵의 거울에 비친 진아(眞我), 그리고 삼매(三昧)의 바다

1) 천안 호두마을의 깊은 밤, 화두의 늪에서 49

2) 머리맡의 성자, 그리고 생생한 영적 예시 50

3) 삼매(三昧)의 심연: 육체의 소멸과 순수 존재의 발현 51

4) ‘순수한 앎’의 증명과 진아(眞我)의 깨달음 52

5) 조견오온개공(照見五蘊皆空)과 범아일여(梵我一如)의 현현 53

6) 형상의 감옥을 깨고, 삶의 한가운데로 흐르다 54

Episode 2. The True Self Reflected in the Mirror of Silence, and the Ocean of Samadhi

1) Deep Night at Cheonan Hodu Village, in the Swamp of Koan 57

2) The Saint at My Bedside, and a Vivid Spiritual Premonition 58

3) The Abyss of Samadhi: The Dissolution of the Physical Body and Manifestation of Pure Existence 59

4) The Proof of “Pure Knowing” and the Realization of the True Self 60

5) The Manifestation of “Seeing the Five Aggregates are All Empty” and Atman as One 61

6) Breaking the Prison of Form, Flowing into the Midst of Life 63

귀일(歸一)/ Returning to One/ 歸一 (귀일) 64-65

현존(現存)/ Presence/ 現存 (현존) 66

탐구(探究)/ Inquiry/ 探究 (탐구) 68

본처(本處)/ The Original Place/ 本處 (본처) 70-71

그림자 지우기/ Erasing the Shadow/ 抹影 (말영) 72-73

돈오돈수 돈오점수/ The Two Paths of Awakening/ 頓頓頓漸 (돈돈돈점) 74-75

심우(尋牛)/ Ox-Herding/ 尋牛 (심우) 76-77

견적(見跡)/ Tracing the Footsteps/ 見跡 (견적) 78

견우(見牛)/ Catching Sight of the Ox/ 見牛 (견우) 80

득우(得牛)/ Catching the Ox/ 得牛 (득우) 82-83

목우(牧牛)/ Taming the Ox/ 牧牛 (목우) 84-85

도(道)가 도(道) 아닌 이유/ Why the Way is Not the Way/ 道非道因 (도비도인) 86-87

에피소드 3. 이마에서 피어난 연꽃, 그리고 능엄(楞嚴)의 파도

1) 선자령 정상, 환영(幻影)의 바다를 마주하다 89

2) 사라지지 않는 에너지, 능엄경의 가르침을 떠올리다 91

3) 신통(神通)이라는 덫, 본질을 향한 단호한 걸음 92

4) 진짜 신통은 평범한 일상 속에 있다 93

Episode 3. The Lotus Blossoming from the Forehead, and the Waves of Shurangama

1) At the Peak of Daegwallyeong, Facing the Ocean of Illusion 96

2) Unfading Energy, Recalling the Teachings of the Shurangama Sutra 97

3) The Trap of Supernatural Powers, a Firm Step Toward the Essence 99

4) True Supernatural Powers Lies Within Ordinary Daily Life 101

텅 빈 마음의 노래/ The Song of the Empty Mind/ 虛心之歌 (허심지가) 102-103

뱀의 장례/ The Funeral of a Snake/ 蛇之葬禮 (사지장례) 104-105

반본환원 (返本還源)/ Returning to the Source/ 返本還源 (반본환원) 106-107

타버린 밧줄/ The Burnt Rope/ 焦繩 (초승) 108-109

파도의 정명(正名)/ The True Name of the Wave/ 波浪正名 (파랑정명) 110-111

삼매(三昧)의 지혜/ The Wisdom of Samadhi/ 三昧之慧 (삼매지혜) 112-113

침묵(沈默)/ Silence/ 沈默 (침묵) 114

잠과 깨어남의 변증/ The Dialectic of Sleep and Awakening/ 寤寐辨證 (오매변증) 116-117

침묵의 바다/ The Ocean of Silence/ 沈默之海 (침묵의 바다) 118-119

탐구의 바다/ The Ocean of Inquiry/ 探求之海 (탐구의 바다) 120-121

에피소드 4. 곰취나물 한 장에 담긴 영지(靈知)

1) 지리산의 푸른 침묵, 상무주암으로 오르는 길 124

2) “점심 공양이나 하세” - 언어의 사슬을 끊는 침묵 125

3) 곰취나물 한 장에 오고 간 이심전심(以心傳心) 127

4) 지금껏 이어지는 지리산의 무언(無言)의 설법 129

Episode 4. Spiritual Wisdom Contained in a Single Gomchwi Leaf

1) The Blue Silence of Mount Jirisan, the Path Climbing to Sangmujuam Hermitage 130

2) "Let's Just Have Lunch" - Silence Breaking the Chain of Language 132

3) Mind-to-Mind Transmission Passd Through a Single Gomchwi Leaf 134

4) The Wordless Sermon of Mount Jirisan That Continues to This Day 136

無記空 (무기공)/ 무기공(無記空)/ The Void of Blank Neutrality 138-139

생존해탈(生存解脫)/ Liberation Within Life/ 生存解脫 (생존해탈) 141

금생(今生)의 열반(涅槃)/ Nirvana in This Present Life/ 今生涅槃 (금생열반) 142- 143

마른 논에 물 대듯/ Like Watering a Parched Rice Field/ 如灌枯田 (여관고전) 144-145

진리(眞理)/ Truth/ 眞理 (진리) 146-147

침묵(沈默)의 부름/ The Call of Silence/ 沈默之召 (침묵지소) 148-149

진아(眞我)/ The True Self/ 眞我 (진아) 150-151

우주의 고동(鼓動)/ The Heartbeat of the Universe/ 宇宙之鼓動 (우주지고동) 152-153

진면 (眞面)/ 일종의 얼굴/ A Kind of Face 154-155

침묵의 만조(滿潮)/ High Tide of Silence/ 침묵만조 (沈默滿潮) 158-159

에필로그 – 네 가지 거울이 비춘 하나의 바다 160

Epilogue – One Ocean Reflected by Four Mirrors 162

작품해설 : 언어와 형상을 지워 얻은 참된 자각의 풍경

‘길 위에서의 명상’ 이 이룩한 비이원적(Non-dual) 영성과 시화(詩畫)의 구조 165

Book Commentary:

The Landscape of True Self-Realization Wiped Clean of Language and Form

: The Non-Dual Spirituality and Structure and Poetry and Photography Achieved by Meditation on the Road 171

맺음말 179

Afterword 18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15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철학.

분량·판형: 180쪽 · 판형 220*24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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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의 명상 Meditation on the Road』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다르샨에서 2026-09-30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97864209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길 위에서의 명상 Meditation on the Road』의 저자와 출판사는?

최봉명;사진(작)가 : 최봉명 / 다르샨.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길 위에서의 명상 Meditation on the Road』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180쪽입니다. 정가는 40,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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