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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쪽으로 걸었다

석종훈

새빛북스 · 2026-11-11 출간 예정

ISBN 9791194885481 · 철학

248쪽 · 정가 19,0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설레는 쪽으로 걸었다』는 2026-11-11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늦은 출발은 없다.

아직 두드리지 않은 문이 있을 뿐."

조선일보 기자 · Daum 대표 · 청와대 비서관을 지나 다시 신입의 자리로

60대에도 낯선 세계의 문을 두드리는 석종훈의 40년

앞날을 알 수 없어서 시작을 미루고 있는가. 지금의 자리를 떠나기에는 두렵고, 다시 도전하기에는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설레는 쪽으로 걸었다』는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오늘의 한 걸음을 선택할 용기를 건네는 책이다. ‘3년 앞을 모르고 살아온 40년’이라는 부제에는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삶을 받아들이면서도 새로운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온 저자의 시간이 담겨 있다.

저자 석종훈은 신문기자로 출발해 실리콘밸리 창업에 도전했고, 인터넷 포털 Daum 대표를 지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청와대에서 창업·벤처 정책을 맡았다. 지금은 AI와 로봇을 K팝에 접목하는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에서 또 다른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서로 다른 세계를 건너온 이력 뒤에는 미래를 정확히 내다본 계획보다 변화를 관찰하는 호기심, 모르는 것을 묻는 자세, 마음이 움직이는 쪽으로 발을 내딛는 선택이 있었다.

책은 ‘출발·변화·시도·회복·습관’의 다섯 흐름을 따라 그 선택의 순간들을 펼쳐 보인다. 대학 학보사 문 앞에서 머뭇거리던 청년이 기자가 되기까지, 익숙한 언론계를 떠나 낯선 기술과 사업의 세계로 들어가기까지, 새로운 조직에서 신뢰를 얻고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기까지의 경험이 구체적인 장면으로 살아난다. 미디어다음과 아고라, 다음 본사의 제주 이전, 스타트업 행사 ‘컴업’ 등에 얽힌 이야기는 개인의 도전이 조직과 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저자는 그 과정에서 맞닥뜨린 실패와 한계도 솔직하게 돌아본다. 닷컴 버블 붕괴 속에서 문을 닫은 회사, 온라인 광장 아고라가 남긴 빛과 그늘, 직함이 사라진 뒤에야 선명해진 관계의 의미를 짚는다. 앞으로만 달리던 ‘직진 종훈’이 다른 사람의 속도를 헤아리는 ‘동행 종훈’으로 달라지는 과정에서는 성장이 성취의 크기뿐 아니라 함께 걷는 태도의 변화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설렘을 오래 지켜낸 힘은 매일의 작은 습관에 있었다.

17년째 이어온 일기, 새벽의 걷기, 꾸준한 독서와 숫자로 기록하는 목표는 흔들리는 시기마다 저자가 자신을 돌아보게 한 생활의 바탕이었다. 하루 몇 줄의 기록으로 마음이 향하는 방향을 확인하고, 걷는 동안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며, 막연한 다짐을 실천 가능한 하루의 몫으로 나누었다. 새로운 도전을 지속하게 하는 힘이 평범한 일상의 반복 속에서 자란다는 점이 깊은 공감을 준다.

부록 ‘변화의 도구 상자’에는 독자가 자신의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열 가지 실천법을 담았다. 나의 설렘을 진단하는 법과 나만의 사용설명서 만들기, 새 조직에 스며드는 법, 일대일 대화와 이메일로 소통하는 법, 감사일기와 걷기 습관, 숫자로 목표를 관리하는 법까지 경험에서 길어 올린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책을 읽으며 얻은 생각을 오늘의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돕는다.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에게는 첫 문을 두드릴 용기를, 변화가 필요한 직장인에게는 다시 배우는 자세를,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독자에게는 앞으로의 시간을 기대할 이유를 전한다. 빠르게 달라지는 세상에서 자신의 경험과 나이를 어떻게 새로운 가능성으로 연결할지 고민하는 사람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된다.

『설레는 쪽으로 걸었다』는 독자에게 묻는다. 지금 무엇이 궁금한가. 어떤 일을 떠올리면 마음이 뛰는가. 미래의 모든 길을 알 수는 없어도 오늘 어느 쪽으로 걸을지는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선택을 미뤄온 사람의 마음에 다시 설렘을 켜고, 작은 한 걸음을 시작하게 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3년 뒤를 모른다는 것은, 남은 가능성도 모른다는 뜻이다.

낯선 문을 두드리고, 흔들린 마음을 추스르며

다시 시작하는 힘을 길렀다

3년 뒤를 몰라도, 오늘 설레는 쪽으로 한 걸음은 내디딜 수 있다

누구나 미래를 준비하라고 말한다. 어떤 직업을 가져야 할지, 언제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지, 인생 후반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계획을 세우라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치밀한 계획도 세상의 변화까지 붙잡아두지는 못한다. 그렇다면 계획이 무너진 자리에서 우리는 무엇을 붙들고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설레는 쪽으로 걸었다』는 그 질문에 자신의 삶으로 답하는 책이다. 석종훈은 일간지 기자로 세상을 기록했고,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의 가능성과 실패를 경험했다. 인터넷 포털 다음의 대표로 온라인 미디어의 변화를 이끌었으며, 중소벤처기업부와 청와대에서는 창업과 벤처의 현장을 살폈다. 그리고 60대인 지금, AI와 로봇을 K팝에 접목하는 엔터테크 기업에서 다시 낯선 세계를 배우고 있다.

화려한 이력만 보면 시대의 흐름을 정확히 예측하며 걸어온 사람처럼 보인다. 그러나 저자의 고백은 다르다. 늘 돌아보면 3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자리에 서 있었다. 그를 움직인 것은 미래를 꿰뚫는 통찰이나 빈틈없는 인생 설계가 아니었다. 작은 변화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 호기심, 모르는 것을 다시 묻는 용기, 그리고 마음이 설레는 쪽으로 발을 옮기는 태도였다.

준비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동안, 기회는 문 안에서 자라고 있다

이 책의 출발점은 거창한 성공의 순간이 아니다. 학보사에 들어가고 싶으면서도 아는 것과 용기와 글재주가 부족하다고 생각해 반년을 머뭇거렸던 스무 살의 문 앞이다. 어렵게 그 문을 넘은 뒤에야 저자는 깨닫는다. 자신에게 필요했던 것들은 문밖에서 기다린다고 갖춰지는 것이 아니었다. 직접 부딪치고, 묻고, 고쳐 쓰는 시간 속에서 자라는 것이었다.

이 깨달음은 이후 삶의 갈림길마다 이어진다. 첫 직장의 이름값보다 자기 이름에 붙는 실력을 쌓는 일, 경력이 늘어도 신입의 자세로 질문하는 일, 선택을 후회하는 데 머무르기보다 선택 이후의 시간을 책임지는 일. 저자의 경험은 시작을 앞둔 독자에게 구체적인 질문을 건넨다. 지금 필요한 것은 더 긴 준비인가, 아니면 문을 한 번 두드리는 용기인가.

설렘은 출발의 신호다. 끝까지 걸어갈 힘은 매일의 생활에서 나온다

『설레는 쪽으로 걸었다』에는 도전의 기쁨만큼 실패의 무게도 담겨 있다. 닷컴 버블과 9·11 테러 속에서 문을 닫아야 했던 회사, 온라인 광장이 품었던 가능성과 그늘, 좋은 뜻과 열정만으로는 풀리지 않았던 사회의 난제까지. 저자는 지나온 선택을 성공의 이야기로만 포장하지 않는다. 자신의 한계와 판단의 부족함도 돌아본다.

특히 “좋은 문제라고 다 내 문제는 아니다”라는 고백은 묵직하다. 심장이 뛴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일을 감당할 수는 없다. 그 일을 해낼 힘이 있는지, 없다면 지금부터 기를 수 있는지 물어야 한다. 때로는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더 맞는 사람이 오도록 길을 비켜주는 일이 책임일 수 있다. 이 책의 설렘에는 자신을 냉정하게 살피는 성찰이 함께 있다.

무너진 시기에 저자를 붙들어준 것은 작고 구체적인 일상이었다. 직함이 사라진 뒤에도 곁을 지켜준 사람들, 17년 동안 이어온 일기, 꾸준히 몸을 일으켜 길 위에 놓는 걷기였다. 걷다 보면 적을 것이 생겼고, 적다 보면 다시 걸을 힘이 생겼다. 회복은 어느 날 찾아온 극적인 반전보다, 그렇게 하루를 건너는 반복 속에서 이루어졌다.

나이는 서열이 아니라, 함께 꺼내 쓸 수 있는 경험이다

인생 후반전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도 선명하다. 대표이사를 지냈다는 이력이나 나이가 새로운 조직에서의 역할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 과거의 경험은 오늘의 문제를 푸는 데 쓰일 때 힘을 얻는다. 젊은 상사에게 배우고, 모르는 것을 인정하며, 지금 자신이 보탬이 될 수 있는 일을 찾는 순간 새로운 선택지가 열린다.

그 과정에서 저자의 걸음은 ‘직진’에서 ‘동행’으로 넓어진다. 혼자 앞서가는 기쁨에 더해, 후배가 처음 만나는 풍경을 함께 기다리는 기쁨을 배운다. 먼저 걸어본 사람이 다음 사람에게 건넬 것은 정답만이 아니다. 함께해볼 작은 일,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자리, 필요한 사람과의 연결이다. 쌓아온 경험을 누군가의 첫 기회로 바꾸는 일, 저자가 말하는 ‘무동 태우기’다.

불확실한 내일 앞에서, 오늘을 살아갈 도구를 건네는 책

책 말미의 ‘변화의 도구 상자’는 이러한 경험을 독자가 자신의 생활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나의 설렘을 살피는 법부터 새 조직에 스며드는 법, 경청하고 소통하는 법, 감사일기와 걷기를 습관으로 만드는 법, 숫자로 목표를 관리하는 법까지 담았다. 막연한 결심을 오늘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바꾸는 안내다.

저자는 이제 60대에 앞으로의 30년을 계획한다. 더 걷고, 더 읽고, 자신이 받은 것을 세상에 돌려주는 삶이다. 미래를 다 알게 되어서 세운 계획이 아니다. 여전히 궁금한 일이 있고,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며, 다음 세대와 함께 풀고 싶은 문제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첫 출발을 망설이는 청년에게, 익숙한 일을 떠나 새로운 길을 고민하는 직장인에게, 자신의 중요한 장면은 모두 지나갔다고 생각하는 중장년에게 이 책을 권한다. 3년 뒤의 자리는 알 수 없어도, 내일 아침을 어떻게 시작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 그 작은 선택이 다음 문을 연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 아직 두근거리는 문 앞에서

1부 » 출발, 문을 두드리다

01 머뭇거리지 말고 두드려라

02 이름값에 얽매이지 마라

03 신입에게는 특권이 있다

04 고된 시간을 거치면서 자란다

05 물음표 하나는 품고 가라

1부를 닫으며 : 처음이 주는 설렘

2부 » 변화, 살펴보고 따라가다

06 무심코 지나치지 않으면

07 변화가 눈에 보일 때

08 궁금해 견딜 수 없는 곳

09 몇 걸음 앞서야 할까

10 아직 늦지 않았다

11 선택, 중요한 건 그 이후

12 계획이 무너진 다음

13 낯선 세계에 스며들기

2부를 닫으며 : 설렘을 따라가다

3부 » 시도, 만들고 나누다

14 손끝이 만든 뉴스, 미디어다음

15 광장의 빛, 아고라

16 DNA를 바꾸는 즐거운 실험, 본사 제주 이전

17 벤처의 숲으로 자라난 씨앗

18 설레는 아침, 설레는 휴가

19 스타트업, 모두 컴업

20 마음을 잇는 편지, 리더의 메일

21 한 사람을 위한 경청 1on1

3부를 닫으며 : 설렘을 나누다

4부 » 회복, 다시 걷다

22 광장의 그늘, 아고라

23 좋은 문제가 다 내 문제는 아니다

24 직함이 지나간 뒤, 사람이 남았다

25 삶의 손잡이가 된 일기

26 ‘직진 종훈’에서 ‘동행 종훈’으로

4부를 닫으며 : 설렘이 떠난 자리

5부 » 습관, 몸에 새기다

27 3년 앞을 모르는 삶

28 한 박자 빨리 시작하는 하루

29 숫자로 바꾸면 목표가 즐겁다

30 나이라는 계급장을 떼어내고

31 경험 부자의 무동 태우기

5부를 닫으며 : 설렘을 간직하다

에필로그 : 어느 60대의 30년 계획

부록 » 변화의 도구 상자

도구 상자 1 나의 설렘 진단하는 법

도구 상자 2 내 사용설명서 만드는 법

도구 상자 3 새 조직에 스며드는 법

도구 상자 4 1on1 부드럽게 소통하는 법

도구 상자 5 조직을 잇는 이메일 보내는 법

도구 상자 6 감사일기 꾸준히 쓰는 법

도구 상자 7 감사의 눈을 기르는 법

도구 상자 8 걷기 루틴 만들어 즐기는 법

도구 상자 9 한 박자 빠르게 일하는 법

도구 상자 10 숫자로 목표 관리하는 법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19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철학.

분량·판형: 248쪽 · 판형 150*22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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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설레는 쪽으로 걸었다』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새빛북스에서 2026-11-11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4885481.

『설레는 쪽으로 걸었다』의 저자와 출판사는?

석종훈 / 새빛북스.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설레는 쪽으로 걸었다』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48쪽입니다. 정가는 19,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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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된 도서입니다. 서점 등재 전 단계의 공식 서지 정보이며, 출간 후 소개·표지 등 상세 정보가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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