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행전』는 2026-10-29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깨달음은 삶에서 증명된다
『보리행전』, 큰스승 한울 김준원 선생님의
가르침을 따라 마음을 세상에 쓰는 길
그리고 마음과 세상을 잇는 길을 걸어온 기록
“공부해서 어디에 쓰실 겁니까?”
스승의 이 질문이 한 사람의 삶을 관통했다. 보리 김기원의 『보리행전』은 큰스승 한울 김준원 선생을 만나 수련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배움을 세상에 쓰는 길을 찾아온 기록이다. 책은 독자에게 묻는다. 얼마나 많이 알고 얼마나 깊이 깨달았는가를 넘어, 그 앎과 깨달음으로 누구의 고통을 덜고 무엇을 이롭게 했는가.
한울 김준원 선생의 가르침에서 도는 현실 한복판에서 살아 움직여야 한다. 마음을 쓰고, 사람을 살리고, 갈등을 풀고, 세상을 조화롭게 하는 데까지 나아가야 공부가 완성된다. “마음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쓰는 것”이라는 가르침은 『보리행전』 전체를 잇는 핵심이다. 저자는 스승에게 배운 ‘회로’를 사람과 사람, 인간과 자연, 마음과 세상을 연결하는 길로 풀어낸다. 나와 타인이 서로 이어져 있다는 자각은 이웃의 아픔을 자신의 일로 받아들이는 책임으로 확장된다.
그 철학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진다. 한울 큰스승은 제자들의 낙동강 살리기 운동, 남는 우유를 나누는 ‘밝은 새싹회’, 알뜰 소비 서명 운동, 장애인을 위한 ‘해뜨는 교실’ 등을 격려하고 지혜와 성원을 보탰다. 여성의 사회적 위상을 높여야 한다며 남성 제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여성들을 정성껏 대접하도록 한 일화에서는 평등과 존중을 몸으로 익히게 하는 교육을 만날 수 있다. “세상 병기를 줄이십시오”라는 당부와 원한을 넘어 화해로 나아가라는 가르침에는 개인의 수행을 인류의 평화로 넓히는 사상이 담겨 있다.
저자는 그 뜻을 따라 국내외 여러 현장을 오가며 경험한 일들과 스승의 법문을 자신의 언어로 되짚는다. 수행 중의 특별한 체험뿐 아니라 두려움과 집착, 오해와 부끄러움도 함께 기록한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배운 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끝까지 묻는 한 인간의 고백이기에, 독자는 자신의 삶을 그 질문 앞에 놓게 된다.
부제 ‘자정 85초 전’은 위기에 놓인 인류를 향한 절박한 물음이다. 더 빠르게 연결되고 더 큰 힘을 갖게 된 시대에, 우리는 그 힘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 저자는 평화의 출발점을 한 사람의 마음에서 찾는다. 증오 하나를 내려놓고, 사람 사이의 벽 하나를 허물며, 서로를 향한 작은 총구 하나를 거두는 일이다.
『보리행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이 책은 지식을 삶으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기준을 제시한다. 삶의 방향을 다시 찾는 이에게는 성찰의 질문을, 수행과 종교의 의미를 고민하는 이에게는 실천의 길을, 다음 세대에 무엇을 남길지 묻는 이에게는 나눔과 책임의 가치를 전한다. 스승에게 배운 것을 세상에 남기려는 저자의 뜻은 독자에게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나는 오늘, 내 마음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깨달았다면, 이제 어디에 쓸 것인가
생명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는 마음,
『보리행전』이 묻는 배움의 쓸모
“공부해서 어디에 쓰실 겁니까?”
많이 아는 것과 배운 대로 살아가는 것 사이에는 거리가 있다. 마음을 닦는 일과 그 마음으로 누군가를 돕는 일 사이에도 넘어야 할 문턱이 있다. 『보리행전』은 그 문턱 앞에서 시작되는 책이다. 보리 김기원은 큰스승 한울 김준원 선생의 질문을 품고 수련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배움을 세상에 쓰는 길을 찾아왔다.
죽음을 마주하는 수련에서는 오늘의 삶을 돌아보고, 민들레 한 송이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연결을 발견한다. 금광에서는 사람의 마음속에 묻힌 황금을 이야기하고, 전쟁과 분단의 기억 앞에서는 원한을 넘어서는 평화를 생각한다. 그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수행을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진다. 얼마나 깊이 깨달았는가. 그리고 그 깨달음으로 누구의 고통을 덜었는가.
“마음은 다스리는 것이 아니고 쓰는 것이다”
저자가 전하는 한울 김준원 선생은 유물론·유심론·유신론 등 기존의 사상적 틀을 넘어 ‘유○론적 각성법’을 근간으로 대통일장 사상인 ‘한울사상’을 창시·정립했다. 『보리행전』은 그 사상을 스승의 법문과 제자의 체험, 삶의 현장에서 마주한 질문을 통해 풀어낸다.
책을 관통하는 가르침은 선명하다. 마음을 쓰라는 것이다. 사람에게 쓰고, 세상에 쓰고, 생명을 살리는 데 쓰라는 것이다. 저자는 스승에게 배운 ‘회로’를 나와 너, 인간과 자연, 마음과 세상을 잇는 길로 이해한다.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자각은 이웃의 불행을 외면하지 않는 책임으로 이어진다. 높은 가르침도 현실에서 쓸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 여기에 있다.
가르침이 삶의 현장으로 나아갈 때
한울 선생의 뜻은 한울정신문화원과 제자들의 활동으로 이어졌다. 낙동강 살리기 운동, 남는 우유를 나누는 ‘밝은 새싹회’, 알뜰 소비 서명 운동, 장애인을 위한 ‘해뜨는 교실’에는 배움을 이웃과 사회에 돌려주려는 마음이 담겨 있다. 바른말·바른씀 운동과 장묘문화 개선, 금 모으기 운동, 의료봉사와 장학사업, 재난 구호 역시 그 실천의 흐름에 놓인다.
여성의 사회적 위상을 높여야 한다며 남성 제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여성들을 정성껏 대접하도록 한 일화도 인상적이다. 존중을 말하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몸과 태도로 익히게 하는 가르침이기 때문이다. 해외 정신·문화 교류와 “세상 병기를 줄이십시오”라는 당부에서는 수행의 관심이 개인의 삶을 넘어 인류의 공존과 평화로 넓어지는 모습을 만난다.
저자 김기원은 스승을 평범함 속의 비범함을 발견하고, 형이상학의 가르침을 구체적인 삶으로 이어가도록 일깨워 준 분으로 기억한다. 그 기억은 스승에 대한 그리움과 함께, 배운 것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라는 현재의 과제로 남는다.
자정 85초 전, 우리가 바꿀 수 있는 것
부제 ‘자정 85초 전’은 인류의 위기 앞에 놓인 질문이다. 기술은 발전하고 연결은 빨라졌지만, 우리는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는가. 더 큰 힘을 갖게 된 만큼 그 힘을 지혜롭게 쓰고 있는가.
저자는 평화를 자신의 삶에서 시작할 수 있는 일로 바라본다. 마음속의 증오 하나를 내려놓고, 사람 사이의 벽 하나를 허물며, 서로에게 겨눈 작은 총구 하나를 거두는 일. 거대한 위기 앞에서도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실천을 묻는다.
『보리행전』에는 두려움과 집착, 오해와 부끄러움도 담겨 있다. 저자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 알았고, 무엇을 배웠으며, 이제 무엇을 남겨야 하는지 돌아본다. 그 솔직한 성찰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지식과 경험, 관계와 마음을 함께 돌아보게 한다.
삶의 방향을 다시 찾고 싶은 사람, 수행의 의미를 일상에서 확인하고 싶은 사람, 다음 세대에 무엇을 남길지 고민하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스승의 질문은 독자의 삶 속에 남을 것이다.
당신은 지금, 그 마음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
“공부해서 어디에 쓰실 겁니까?”
스승의 한마디가 한 사람의 삶을 바꾸었다.
보리 김기원은 그 질문을 품고 수행하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세상 속에서 배움의 의미를 찾아왔다.
죽음을 마주하는 수련에서는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물었고,
민들레 한 송이에서는 생명의 연결을 보았다.
금광에서는 사람의 마음속에 묻힌 황금을 이야기했으며,
전쟁과 분단의 기억 앞에서는 증오를 넘어서는 평화를 생각했다.
『보리행전』은 한울 김준원 큰스승님의 가르침을
삶의 현장에서 되새긴 제자의 기록이다.
그 여정에서 수행의 깊이를 가늠하는 질문은 분명해진다.
배운 것으로 사람의 고통을 덜었는가.
생명을 귀하게 여겼는가. 세상을 조금이라도 이롭게 했는가.
‘자정 85초 전’이라는 위기의 화두 앞에서,
이 책은 우리에게 다시 묻는다.
당신은 지금, 그 마음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
저자 김기원이 가르침을 배운 한울 김준원 큰스승님은 유물론, 유심론, 유신론 등 기존의 사상적 틀을 넘어 ‘유○론적 각성법’을 근간으로 대통일장 사상인 ‘한울사상’을 창시·정립했다. 1990년 한울정신문화원을 설립하여 새로운 도리로 세상을 이끄는 ‘세상제도’를 펼치며, 사회 계몽과 나눔, 해외 문화교류 등 폭넓은 발자취를 남겼다.
바른말·바른씀 운동과 장묘문화 개선 등 사회적 의식 개혁을 주도했으며, 특히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민간단체 최초로 ‘금 모으기 운동’을 제창해 국가적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전국 순회 무료 의료봉사, 장학사업, 대구 지하철 참사 구호 활동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베풀고 이타적 삶을 실천했다.
이와 함께 프랑스, 독일, 인도, 티베트, 중국 등 세계 각국과 활발한 정신·문화 교류를 이어가며 지평을 넓혔다. 재화의 가치에 대한 올바른 철학을 바탕으로 경제활동 수익을 소외계층 지원과 공익에 환원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세상을 향한 따뜻한 사랑과 헌신의 자취를 깊이 각인시켰다. 2004년에 현생 인류의 위기 극복을 위한 모좌행을 결행하여 제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저서로는 《계시록》, 《명상록》, 시집 《앞으로 빛이 되어》가 있다.
저자 김기원은 “큰스승님의 ‘크다’는 크거나 작다는 비교의 의미가 아니라 상대가 끊긴 ‘절대의 자리’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의 만남과 헤어짐, 살아 있음 자체가 기적이요, 평범함 속에 비범함을, 비범함 속에 평범함을, 형이상학을 형이하학으로, 형이하학을 형이상학으로 일깨워 주신 분”으로 소개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문
프롤로그 ; 고베 지진‐지구가 흔들릴 때
1부 스승을 만나 삶의 문을 열다
죽음 놀이
진陣과 생문生門
날마다 생일
옥상 토굴
문 없는 문
길거리 수행
2부 수행은 세상 속에서 완성된다
민들레와 관세음보살
황금을 캐는 사람
우주 시대의 태교胎敎
여성인권선언과 기氣운영
3부 세계와 역사 속으로 나아가다
유럽 운영기
도산 안창호와 족인足印
해인海印과 반야심경般若心經
불국사 순례
상상력과 예술
4부 인류의 위기와 회로
수도암修道庵, 앎과 삶
자정 85초 전
회로回路, 보이지 않는 끈의 소용돌이
에필로그 앞으로 빛이 되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29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종교.
분량·판형: 400쪽 · 판형 150*22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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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북스에서 2026-10-29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94885474.
김기원 / 새빛북스.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400쪽입니다. 정가는 22,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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