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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자격부터 따져보게 하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 재능이 있나?’ ‘너무 늦지는 않았나?’ ‘과연 투자한 만큼 결과가 따라줄까….’ 《스텝이 꼬이면 그게 바로 탱고》의 작가 이승은은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흘러온 탱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마흔이 넘어 탱고에 빠진 사람이 “잘 추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서울의 지하 아카데미에서 독일 뮌헨의 거장에게까지 달려간 기록. 밀롱가에서 얼어붙고, 아무리 연습해도 몸이 말을 듣지 않고, 가족을 두고 해외 탱고 원정을 떠나면서도 저자는 끝내 춤을 놓지 않는다. 그러는 사이 탱고는 단순한 취미를 넘어 낯선 사람을 믿는 법, 실수를 웃어넘기는 법, 좋아하는 것을 오래 지켜내는 법을 가르쳐준다. 결국 이 책은 탱고 이야기인 동시에, 평범한 사람이 자기 인생에 뒤늦게 찾아온 ‘진짜 좋아하는 것’을 붙잡고 어디까지 가볼 수 있는지 보여주는 꽤 신나는 분투기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두 아이의 엄마이자 평범한 주부로서 경제적 어려움과 시간에 쪼들리던 마흔 살의 경력단절 여성이 어느날 탱고를 만나 삶의 열정과 자기세계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탱고에 관심 없는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순전히 머리말에 끌려서입니다. 이승은 작가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평산책방의 성탄축하 이벤트로 탱고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이 책이 평산책방 판매대에 놓이게 됐지만, 나는 작가의 탱고 도전기이거니 여겨 읽을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판매대의 책들을 뒤적이다가 우연히 이 책의 머리말을 읽게 됐는데, 간결하면서도 좋았고 마음에 크게 와 닿았습니다. 작가는 머리말에서 “책을 준비하면서 열 시간을 앉아 있어야 겨우 글 한 장 쓸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라고 글쓰기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공을 들인 만큼, 책을 처음 쓰는 아마추어 작가인데도 글이 깔끔하고 내용과 구성도 좋아서, 탱고를 알지 못하면서도 끝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불광불급(不狂不及)이란 말을 좋아합니다. 어떤 일이든 미치지 않으면 경지에 이를 수 없는 법입니다. 이승은 작가가 평범한 삶 속에서 만난 탱고에서 새로운 삶의 열정을 찾고, 좋아하는 일에 진심을 다해 빠져들면서 보람과 성찰을 얻어가는 모습이 큰 감동을 줍니다. 새해에는 누구나 각자 좋아하는 일에 한번쯤 미쳐보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을 추천합니다.
_문재인(대한민국 19대 대통령)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추천의 글
프롤로그-실수해도 괜찮은 세계
1부: 탱고와 나
아버지가 물려준 선물
진심의 아브라소
끊어진 시간들
내 인생의 교통사고
나의 첫 탱고
여왕이 되세요
분기탱천의 탱고
춤추는 집을 지켜라
탱고를 글로 쓴다면
무모한 용기, 무모한 도전
책과 탱고
여인의 향기
2부: 탱고 수업과 인생 수업
그 몇 분이 어떤 사람에겐 일생이죠
자유와 안전을 지켜주는 카베세오
나를 해하지 않는 아브라소
코라손, 탱고의 모든 것
시간으로 쌓은 코어
건강한 에로스
상대를 배려하는 탱고
실수해도 다음 스텝이 있다
약점이 매력이 될 때
누구나 주인공이 되는 곳
엄마의 탱고, 아이들의 세계
3부: 탱고 연구가 이승은
환대의 탱고, 포르 우나 카베사
공감의 탱고, 카를로스 가르델
용기의 탱고,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극복의 탱고, 아스토르 피아졸라
바람의 탱고, 반도네온
4부: 탱고 원정대
원정 1년 차-내 세계를 가꾸는 첫걸음
• 탱고도 몰랐던 탱고의 변신
• 그란 마에스트로를 만나보고 싶어서
• 거장을 만나러 뮌헨으로
• 브로큰 잉글리시 이즈 인터내셔널 랭귀지
• 시간여행자의 불완전한 시간
원정 2년 차-내 세계를 넓히는 모험
• 한 번은 어떻게 갈 수 있다지만…
• 괜찮아, 승은!
• 밀롱가에서 만난 사람들
• 프라하의 탱고
원정 3년 차-내 세계를 표현하는 언어
• 엄마가 또 가는구나
• 소통이 주는 용기
• 왕의 집과 예술가의 집
• 바젤 밀롱가
원정 4년 차-내 세계를 지키는 약속
• 온 가족이 함께 탱고 원정을!
• 혼자라면 절대 가지 않았을 장소들
• 탱고를 기뻐하기
• 돈 스탑 네버 스탑
부록: 탱고를 배워봅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300쪽 · 판형 128*18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자격부터 따져보게 하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나에게 재능이 있나?’ ‘너무 늦지는 않았나?’ ‘과연 투자한 만큼 결과가 따라줄까….’ 《스텝이 꼬이면 그게 바로 탱고》의 작가 이승은은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흘러온 탱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승은 (지은이), 위성환 (사진), 버터북스 펴냄)
버터북스에서 2026-09-16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91803662.
이승은 (지은이), 위성환 (사진)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버터북스)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91803662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9,8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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