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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생각

이병준

효일문화사 · 2026-10-28 출간 예정

ISBN 9791186432785 · 문학

223쪽 · 정가 19,5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들꽃의 생각』는 2026-10-28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걸어서 간 그 곳 벌판 가득히 가을이 와 있었다.

여름내 키자람한 코스모스는 부는 바람에 가는 허리를 살랑이

고, 한 굽이 산모퉁이를 돌아선 곳엔 들국화꽃이 소담스러히 피어

있었다. 찾아주는 발걸음도 드물것만 같은데, 누구를 기다리느라

저처럼 수줍고 간절한 바람의 얼굴을 하고있는 것일까.

화들짝 놀랄 만큼 눈을 크게 만들거나 걸음을 잡을 만큼 화사한

꽃 얼굴이 아니다보니 새삼스러히 이름을 불러 주는 목소리를 좀

처럼 들을 수 없어도 그냥 살아낸다.

비바람이 세차게 때리고 적셔도 견뎌낸 여름이다.

차츰 찬바람이 불고 무서리 지면 주변에 다른 풀들은 모두 겨울

잠자리에 들 채비를 하지만, 들국화는 혼자서라도 좀더 자리를 지

키려 한다. 왜 그러는 걸까.

이 시대에 수필글을 쓴다는 것이 힘든 작업임에 틀림없다. 읽힐

수 있는 글을 써서 읽으라고 사람들에게 내놓을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보니 잔뜩 힘주었던 전신의 맥이 풀릴 수밖에 없다,

벗이라 할 만큼 친근한 주변 사람이 제 딴에는 진심으로 한다는

말이, “읽지도 않는 글 왜 그렇게 고생하면서 쓰는거야?” 란다. 아

프지만 그것이 내 현실인 것을 어쩔것인가. 그렇다. 이름을 드러내

본적도 없는 나는 차치하고서도 제법한 문필인들의 글들도 그다지

잘 읽히는 형편은 아닌 것 같다. 이는 이 나라 사람들의 부끄러운

독서 통계수치가 잘 말해준다.

내가 쓰고 있는 글, 가을 들녘 국화의 삶을, 얼굴을 닮아있다는

생각을 한다.

그저 평범하게나마 살아있음을 쓴다. 쓰지않을 수 없음을 쓴다.

읽힐 수 있으려고 쓰는 글인데, 그렇지못한 견딤이 아픔일 수 밖

에 없으며, 그 고통을 맛보려고 쓰고 또 쓴다. 어쩌면 저 산자락

한 모퉁이를 지키고 있을 들꽃처럼 말이다.

오늘도 기다림의 하루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그리움과 사랑에 깊이 뿌리내린 자연 예찬의 헌사

오경자

수필은 삶의 서사다

수필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해서 신변의 크고 작은 일들에서 글감을 가져오는 문학이다. 다른 모든 장르도 다 작가의 체험세계를 떠나서 연원을 찾기 힘든 일이지만 특히 수필은 상상이나 상념만으로 글을 써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그 안에서 글감을 찾아 거기에 작가의 상상과 인생관을 자연스럽게 버무려 나가는 특별한 문학이다. 허구의 수용범위를 놓고 지금도 뜨겁게 논쟁은 계속 중이지만 내용의 기둥이 되는 부분에는 허구가 어떤 경우에도 용인될 수 없는 것은 수필 자신의 정체성 문제이다.

자신의 체험 중에서 글감을 택해서 추억을 통한 회고라는 과정을 더듬으면서 자연도 노래하고 삶의 편린들을 함께 아파하고 즐기면서 써내려가는 것이 수필이다. 거기에 자신의 인생관이라고 하는 가치측정의 창을 통해야만 맛깔나는 수필이 되고 주제가 확실히 형상화되는 매우 심오한 작업이 수필 쓰기라 할 수 있다. 이런 연유로 수필은 삶의 서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

그리움과 사랑

문학에 있어서 그리움과 사랑은 기본 요소 중의 하나라고 할 만큼 어느 장르, 어느 작가에게나 다 중요한 것이겠으나 작가 이병준에게 있어서 이 두 가지 가치를 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해도 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요소이다.

누구에게나 어머니는 말만 들어도 눈가가 젖어오고 가슴이 따뜻해지며 아려오는 존재이다. 특히 어려운 시절을 견뎌오신 어머니 세대를 생각하면 공연히 눈물부터 고이기 마련이다. 허기에 시달리고 척박하기 그지없는 삶을 이어오면서도 자식을 알토란 같이 키워낸 그 현장의 한가운데 있던 우리 자식들은 그게 바로 나를 위한 희생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이미 어머니는 저 세상 사람이 된 후가 많아서 그 회한이 더 깊고 아리다.

-얼마 안 있어 엄마는 사람들을 누구인지 못 알아보시는 정도까지 병증이 깊어지셨는데, 그래도 가장 늦게까지 알아보는 유일한 사람이 바로 큰아들인 형님이었다. 가족들이 누구냐고 물어도 대꾸도 없으시면서도 형님을 가리켜 물을라치면 ‘누구긴 누구야 아들이지.’라고 말씀하시니 한동안 신기하기만 했다. 형님 댁에 가는대로 엄마에게 ‘내가 누구냐?’고 물었더니 한참동안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선생님이 누구시더라.’라고 대꾸하신다. 울 수밖에는.-

… (중략) …

-신의 작희(作戱)로만 여겨지는 엄마의 잔인한 42일간, 어느 늦은 밤 간호사실에 넣어줄 생각으로 빵, 음료들을 사들고 골목길을 걸으면서 올려다보는 밤하늘에선 엄마가 7살의 나를 부르신다.

‘나가 놀더라도 밥은 먹어야지.’라고.-

-선생님이 누구시더라 중에서

고생하시던 어머니를 편히 모실 수 있게 됐을 때 어머니는 기다려 주지 못하고 마지막 길을 가셔야 하는 운명을 결 고운 탄식으로 묘사한 글이다.

사람은 어려워도 함께 살을 부비면서 지내는 동안에는 웬만한 어려움은 그냥 견뎌나가기 마련이다. 그러나 서로 헤어져 있어야 하는 것은 가장 큰 고통일 수 있다. 특히 어린시절에는 어머니의 치맛자락만 잡아도 시름이 다 없어지고 안심이 되기 마련이다. 어머니가 잠시만 눈에 안 보여도 불안하고 기다리게 되는 게 유년의 일상이다. 제가 나가 놀 때에는 어머니 생각 조금도 없이 노는데 정신이 팔렸다가도 집에 들어서기만 하면 어머니부터 찾게 되는 게 우리 모두의 유년 모습이다.

이렇게 어머니를 비로 나와 한 몸 같이 느끼며 지내던 유년에 장사하러 며칠씩 타지에 나가 살다가 돌아오곤 하는 어머니와의 일상적인 이별이 어린 작가의 가슴에 깊은 상처를 남긴다. 그야말로 먹어도 배고프고 만사가 허기지는 심사를 어찌 다 표현 할 수 있으랴. 항상 불안하고 가슴은 텅 비어있고 무언지 모를 서러움만 가득한 어린 가슴, 상상만으로도 아프다. 작가 이병준의 가슴속 깊은 곳에 자리한 이 별리의 아픔이 그의 수필 세계 근간에 기둥처럼 박혀 있다. 거기에 뿌리를 내린 그리움은 그의 수필 전체를 떠받히는 골격이라 할 수 있다. 자연을 보아도 기막힌 풍경을 대해도 삶의 소용돌이를 만나도 그에게 먼저 다가오는 것은 그리움이다. 그 실체는 어머니이지만 그 그리움은 그의 사고체계 전체를 점령해 버린 지 이미 오래다.

그런 어머니를 자신들이 이제 좀 편히 모시고 살며 회포를 풀려 했는데 이번에는 치매라는 불청객이 어머니를 어이없게 앗아간다. 그의 그리움은 또 다른 색깔을 덧입히며 더 진하게 진화한다. 기다림이라는 그리움의 그림자는 어쩌면 그의 생 전체를 무한히 기다리는 데 익숙한 사람으로 살게 했는지도 모른다. 그의 자연을 보는 눈이 그런 연유로 유연하고 아름다운 것 같기도 하다.

상실과 사랑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깊은 상처를 남기기 마련이지만 사랑하는 아내를 일찍이 떠나보내고 평생을 그 아이들을 돌보며 홀로 지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 사랑이 웬만해서는 감당이 안 되는 일일 수도 있다. 작가 이병준은 그런 경험을 지닌 채 평생을 살아오고 이제 노년을 맞았다. 그의 수필이 사진작가로서의 예리한 안목에 힘입어 묘사가 뛰어난 부분이 많은데 그 연원이 이 아내에 대한 깊은 사랑과 별리에 대한 아쉬움과 한이 곱게 굳어져 가슴속에 화석이 되고 그 화석에서 그의 기한 없는 기다림과 그리움이 피어올라온 것은 아닌가 싶다.

속절없는 상실은 자연에 대한 순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자리 잡고 그의 속 깊은 자연 사랑과 예찬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의 자연 사랑은 아름답기 그지없으나 그 표현은 과하거나 수선스럽지 않다. 그리고 그 속에는 추억이 곁들여 있고 이야기와 역사가 있다.

-오십여 년 전 그 때처럼 눈 덮인 산정호(山井湖)를 찾았다. 빙 둘러선 산들도 은백의 하얀 설경이다. 타인이던 우리 두 사람이 아내와 내가 되어 드디어 연인이 되었던 곳이 그 겨울의 이 호숫가였다. 눈 덮인 둘레길 위에 서니 바로 어제인 것만 같이 토막난 둘의 이야기와 첫 만남의 감촉이 되살아 나온다.-

… (중략) …

-자주 찾던 이곳, 오늘처럼 눈 내린 겨울철, 하얗게 언 호반에 만들어진 원형스케이트 코스를 코너링하며 스케이팅하던 나를 바라보며, 바로 옆 간이음식점에서 어묵을 먹던 아내의 모습이 바로 엊그제인 듯 눈에 선하다. 돌아오려는 타박거림길, 허출해진 속으로 찾은 호숫가 음식점에서 먹는 더덕구이와 산채비빔밥 그리고 달콤쌉쌀하며 향내음 짙은 머루주 한 잔이 어찌나 맛있었던지.-

-그 호숫가 중에서

연인으로 마음이 굳어지던 그 날을 회상하며 그려낸 장면과 표현이 담담하고 진솔하다.

-그가 모르는 우주공간에서 그 숱한 별들이 유영(遊泳)하는 가운데 어느 별 하나가 다른 별 하나를 만나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손 맞잡아 반짝이는 별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부부다.-

… (중략) …

-그러나 결혼이 한낱 환상일 수만은 없는 것이며, 아름다운 결혼의 꿈은 지속되어야 할 삶의 한 가운데 피어난 꽃이다.-

-부부 중에서

호숫가에서 하는 아내의 회상과 별을 보며 생각하는 부부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표현한 대목이다. 젊어서 아내를 잃고 살아온 사람의 부부관이 하늘에 뜬 별에 비유하고 있음에 주목해 본다. 생각할수록 가슴이 시리다. 부부란 이 작가에게 마치 하늘의 별처럼 아스라한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선임관 때문이라면 지나친 오해일지 모르겠다.

남다른 가족애

수필가 이병준의 수필에서 가족은 삶의 모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 사랑은 깊은 곳에 깔려있다. 계절을 노래해도 그 안에 가족이 있고 유년을 회상해도 그 안에 가족이 있다. 그 안에는 어머니가 있어 항상 푸근하다. 그리움과 기다림 속에 살아온 일생이지만 그 가족사랑의 추억이 자양분이 되어 그의 삶을 지탱한다. 그의 수필세계는 가족의 바탕위에서 피어난다.

어린시절의 회고 속에 자주 그려지는 개구쟁이시절의 일들 속에는 가족의 사랑과 어머니의 따뜻한 품이 그림처럼 그려진다. 그의 표현은 솔직해서 자신의 치부라 할 만한 이야기도 가감없이 털어 놓는다. 이런 표현이 그의 수필의 감칠맛을 더해 주는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는 일이다.

역사의식과 시민정신

역사를 잊은 민족은 멸망할 수밖에 없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역사에서 오늘을 읽어야 발전할 수 있다. 수필은 체험 자체를 쓰는 글이기 때문에 이런 의식으로 깨어 있는 작품은 매우 큰 파급력을 갖는다. 수필가 이병준은 그의 회고 속에 역사를 불러와 함께 접목시킴으로 문학적 향기를 지닌 역사교육적 담론을 부드럽게 펴나간다. 사진작가이기도 한 이병준 수필가는 사진을 찍으러 갔던 길에서 역사 속으로 걸어들어가 오늘의 현실과 대비하는 구성으로 깊은 교육적 화두를 꺼낸다. 그런가 하면 역사의 현장에서 그 역사 자체를 함께 음미함으로서 그 속에서의 교육적 의미부여는 독자의 몫으로 고스란히 남겨 놓는 구성으로 다양성을 갖는 그의 독특한 수필세계를 펼쳐나간다.

오늘의 세태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면서 강하게 앞으로 나아갈 길을 제시하는 수필은 내용이 딱딱 할 것 같지만 그의 수필은 은유적 구성으로 칼날 같은 문장이 아니라 비유와 우회적 표현을 쓰거나 엣 역사의 과정을 기록을 더듬듯 전개해 나가는 것만으로 결론과 판단을 독자에게 여백으로 남겨주는 여유를 잊지 않음으로서 아취 있는 수필을 빚어내는 데 성공하고 있다. 그 여백이 큰 감동으로 다가가서 교육적 효과를 배가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두 다리 자율화, 한반도 잔혹사 등이 대표적인 은유적 시민 교육을 주제로 한 수필이다. 남한산성을 걸으며는 병자호란이라는 국난을 역사 속에서 불러와 국방의 엄중함을 은유적으로 노래한다.

자연을 노래하면서 교훈을 함께 발견하는 구성의 수필

자연현상을 관찰하고 즐기면서 독자와 함께 이미 알려진 사실들이지만 경이롭게 발견해 나가는 구성의 수필로 교훈을 무겁지 않게 즐거움 속에서 함께 노래하는 재미난 수필을 빚는 작가가 이병준 수필가이다. 그의 유며 수필은 촌철 살인적 표현으로 독자의 파안대소를 이끌어내는 마력을 지닌다. 넥타이 동호 등이 대표적인 예가 되는 수필이다.

늙음을 말하면서도 천착하지 않는 그의 경쾌한 문장이 독자를 즐겁게 한다. 추억을 불러와서 심정을 노래하거나 자연 경관 앞에서 겸허히 옷깃을 여미거나 어떤 경우이건 그의 수필은 표현이 정교하고 아름답다. 그러면서 그 속에 보옥처럼 주제를 형상화 시키는데 성공한다.

유머와 재치를 곁들인 솔직한 표현으로 주제 선명한 수필

사실을 쓰되 유머와 재치를 곁들일 때 더 맛깔스런 수필을 쓸수 있다. 이병준은 사진 작가답게 사경적(寫景的)표현에 능할 뿐아니라 체험에서 추억을 불러내서 회고할 때 솔직하게 상황을 묘사하는 작가이다. 이 솔직성이 수필의 밀도를 한껏 높여주는 것이다. 거기에 군더더기 없이 담박한 표현에 능한 이병준 작가는 아취있는 수필로 마무리하는데 성공한다. 선명한 주제는 솔직한 자기고백에 힘입어 더욱 빛을 발한다. 자연, 풍광, 역사 등 모든 것이 그의 손에 붙들리면 아름다운 수필이 되고 선명한 주제로 사회에 유익을 주는 문학의 선기능까지도 오롯이 담아내는 귀한 작품들로 반짝인다.

팍팍한 세상에 한 줄기 빛으로 독자를 찾아갈 좋은 수필을 많은 독자들이 사랑하며 읽음으로 세상이 좀 밝아지기를 원하며 일독을 권하는 바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기다리는 마음을 _ 3

등대로 서 있을 수 있다면 _ 11

느티나무 별곡(別曲) _ 16

내 가을이 _ 21

꽃을 보면서 _ 25

긴 밤 깊은 겨울 _ 28

별을 보면서 _ 33

봄 봄 봄 _ 35

왜 그랬는지 _ 38

울보가 우는 것은 _ 43

들국화를 보면서 _ 49

구둔역에서 _ 52

고성(古城)을 거닐어 _ 55

부부 _ 60

불타는 주전골 _ 64

비운 뒤에라야 _ 68

세종의 아버지와 형 _ 71

아픔의 그날, 그곳 _ 77

어떤 이별 _ 83

꿀벌을 보면서 _ 86

남한강 얼음 위를 스케이팅하던 _ 90

네 얼굴 한번 보려고 _ 93

눈이 내리면 _ 97

동호(개동호) _ 100

바다로 가는 옹달샘 _ 104

술에 취해서 60년 _ 109

진달래꽃 필 무렵 _ 114

파노라마-다시 또 그 강가에 _ 117

전란 통의 아이들 _ 120

정업원(淨業院) _ 124

인간을 위한 신의 기도 _ 129

한반도 잔혹사-‘빨리 빨리’ _ 133

황희(黃喜)가 생각나는 오늘 _ 139

지금도 그 바닷가엔 _ 144

강가에 서 있거나 야생화 만나려고 _ 147

내 몸 돌보기가 _ 150

들꽃의 생각 _ 153

술 술 술 _ 155

넥타이의 변(辯) _ 160

장수골 _ 162

조선조 당쟁 폐해와 오늘 _ 165

별스러운 사람들의 별의 별 소리들을 _ 169

울음에 대한 몇 가지 생각 _ 173

어느 우울한 날의 아침 _ 175

두 다리 자율화 _ 180

그 호숫가를 _ 183

떠들고 싶어진 가로등-가로등의 생각 _ 185

마지막에 대한 이런 저런 생각 _ 188

울고 싶을 때면 찾는 영화 _ 191

채석강이 있는 변산을 _ 195

석촌 호수의 아침을 걸으면서 _ 200

이제 그만 앓았으면 _ 203

선생님이 누구시더라 _ 210

그리움과 사랑에 깊이 뿌리내린 자연 예찬의 헌사-오경자 _ 214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223쪽 · 판형 155*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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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 생각』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효일문화사에서 2026-10-28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86432785.

『들꽃의 생각』의 저자와 출판사는?

이병준 / 효일문화사.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들꽃의 생각』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23쪽입니다. 정가는 19,5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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