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그림자』는 2026-10-13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언어의 그림자』는 디지털 표현을 읽는 데 필요한 질문들을 역사, 문화, 언어학, 법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낙서와 대자보에서 댓글과 밈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통해 표현이 놓이는 공간과 독자, 전달 방식의 차이를 비교한다.
책의 중심에는 같은 표현도 시점과 관계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갖는다는 문제가 있다. 풍자와 모욕, 사실 주장과 의견을 구별하려면 단어의 표면뿐 아니라 작성자와 대상, 앞뒤 대화, 공개 범위를 함께 읽어야 한다. 포렌식 언어학과 디지털 증거에 관한 장들은 이러한 해석을 자료와 연결하는 방법을 다룬다.
말뭉치와 AI 분석을 다루는 부분은 디지털 표현을 데이터로 분석할 때 필요한 기준을 생각하게 한다. 신고자·혐의자·실무자의 관점을 함께 제시하는 구성은 하나의 표현을 서로 다른 위치에서 검토하도록 한다. 댓글과 밈을 문화적 현상이자 사회적 책임의 문제로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여는 글 — 미끄러지는 말, 멈춰 세우는 법
1편 인류는 언제부터 벽에 욕을 썼는가
1장 폼페이의 벽
2장 화장실 낙서에서 대자보까지
3장 풍자·해학·욕설의 경계
4장 명예란 무엇인가
2편 댓글의 탄생과 표현의 세 얼굴
5장 PC통신에서 댓글창까지
6장 키보드 뒤의 군중
7장 비판·비방·거짓말
3편 밈은 어떻게 의미를 만들고, 미끄러지는가
8장 도킨스에서 짤방까지
9장 의미는 고정되지 않는다
10장 농담인가 공격인가
4편 언어가 증거가 될 때
11장 포렌식 링귀스틱스란 무엇인가
12장 사실인가 의견인가
13장 누가 썼는가
14장 디지털 증거의 종류
15장 두 축과 하나의 잔여
5편 말뭉치와 위험도 모델
16장 코퍼스 방법론
17장 KDLC 설계 원리
18장 DDS 위험도 점수
19장 AI는 명예훼손을 판별할 수 있는가
6편 그림자의 지도
20장 연예인과 밈
21장 정치 밈과 표현의 자유
22장 진실도 처벌하는 나라
23장 해외는 어떻게 다른가
24장 플랫폼은 어디까지 책임지는가
닫는 글 — 미끄러지는 기호, 못 박는 법
부록
A. KDLC 사전
B. DDS 채점 가이드
C. 세 자리 통합 체크리스트
D. 용어집
E. 법조문·판례 색인
F. KMFL 진단 체크리스트(9단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9370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언어.
분량·판형: 200쪽 · 판형 148*21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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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카피테크이십일에서 2026-10-13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85073385.
문태호;저자 : 이종균; / (주)카피테크이십일.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200쪽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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