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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

빌 브라이슨(Bill Bryson);역자 : 박여진;

(주식회사)북21 · 2026-10-16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76614054 · 문학

정가 22,400원 · 전자책

서점 등재 확인 중전자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서점에 등록되면 알려드릴게요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는 출간 예정일(2026-10-16)이 지났지만 아직 서점 판매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확인해 판매가 확인되면 서점 링크와 함께 한 번 알려드립니다. 예정일 뒤 60일이 지나도 확인되지 않으면 그 사실을 알려드리고 알림을 마칩니다.

책 소개

"★ 빌 브라이슨 발칙한 여행기 시리즈 ‘리커버 에디션’ 완간! ★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두 번째 이야기!

영국인도 모르는 영국의 진짜 아름다운 모습을 찾아 떠난 여행!

◎ 도서 소개

★ 빌 브라이슨 발칙한 여행기 시리즈 ‘리커버 에디션’ 완간! ★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이방인, 빌 브라이슨!

20년 만에 더 까칠하고 발칙한 영국 여행으로 돌아왔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이후 20년 만에 출간되어 전 세계 독자들을 설레게 했던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가 리커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누구보다 영국을 사랑하는 ‘이방인’ 빌 브라이슨의 시선이 그리웠던 독자라면 이 책 또한 반가울 것이다.

이번 책은 출판사 편집자와의 점심 식사에서 시작된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을 내신 지 어느덧 20년이 됐는데 속편을 쓰실 생각이 없으시냐”는 질문에 빌 브라이슨은 이렇게 너스레를 떤다. “눈동자 속 홍채가 있어야 할 자리에 파운드화 부호가 반짝이고 있었다.” 마침 영국 시민권을 취득해 이중국적자가 된 그가 명실상부 ‘제2의 조국’이 된 나라를 다시 한번 돌아볼 차례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여정은 조금 별나다. 지도 위에 자를 대고 바다를 한 번도 건너지 않고 직선으로 갈 수 있는 가장 긴 경로, 스스로 ‘브라이슨 길’이라 이름 붙인 여정을 따라간다. 물론 충실히 따르지는 않는다. 데번, 콘월, 더럼으로 마음 가는 대로 새는 통에 책은 오히려 더 풍성해진다.

20년 사이 빌 브라이슨도 나이를 먹었다. 머리는 더 희끗해졌고, 성격은 한층 더 까칠해졌다. 이제 ‘점점 더 알 수 없게 변해가는’ 나라에서 자주 길을 잃는 그는 온갖 불편과 불합리에 투덜거린다. 하지만 늘 그렇듯이, 스스로도 우습게 여기는 통에 독자는 그와 함께 낄낄거리게 된다.

“낄낄거리는 웃음소리가 새어나올 수 있으므로 공공장소에서는 읽지 말 것”이라는 《더 타임스》의 경고는 결코 과장이 아니다. 여전히 막힘없는 입담과 깊은 애정으로 빚어낸, 빌 브라이슨 표 영국 여행기의 두 번째 장으로 풍덩 빠져들어 보자.

◎ 추천사

발칙하다. 거침없다. 그러나 한없이 진지하다. 때로는 웃기기까지 한다. 가벼운 재치와 명랑한 유머를 겸비하기는 쉽지만, 눈부신 통찰과 촌철살인의 유머를 동시에 간직하기는 어렵다. 빌 브라이슨은 엄청난 가벼움과 믿을 수 없는 무거움을 동시에 간직하고 있는 보기 드문 작가다.

―정여울 작가,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저자

“뭐야, 여행책인데 사진이나 지도 한 장 없잖아. 어떻게 읽으라는 거야.” 게다가 영국 여행이라면서 애써 듣도 보도 못한 ‘깡촌’으로만 다닌다. 하지만 실망은 이르다. 빌 브라이슨이다! 그의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권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그 빌 브라이슨 말이다.

―밥장 일러스트레이터·여행가, 『밤의 인문학』 『밥장, 몰스킨에 쓰고 그리다』 저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전 세계 독자가 인정한 ‘지구인 중에 가장 유쾌한 작가’ 빌 브라이슨,

20년 만에 다시 영국으로 여행을 떠나다!

전 세계 30개 언어로 출간되어 1,600만 부가 팔린 작가, ‘가장 재미있게 글을 쓰는 기자 겸 작가’ 빌 브라이슨. 그가 이번엔 역사와 문화, 과학을 넘나드는 박학다식한 지식을 배낭에 가득 챙겨 넣고, 영국인조차 모르는 진짜 영국의 참모습을 찾아 또 한 번 ‘뜻밖의 여정’에 올랐다.

20년 전, 그는 친절한 녹색 섬나라가 제2의 조국이 된 것을 기념하며 영국 곳곳을 누볐다. 그렇게 탄생한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은 영국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BBC 설문조사에서 영국을 가장 잘 대표하는 책으로 뽑히기도 했다. 그로부터 7년 만에 내놓은 신작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에서, 그는 화려한 도시 대신 영국 사람조차 잘 모르는 변두리와 시골만 골라 구석구석 찾아다닌다.

가장 재미있고 기발한 상황을 귀신같이 감지하는 본능, 나이를 거꾸로 먹은 듯한 사랑스러움과 얄미움을 동시에 포착하는 매의 눈썰미. 이 둘을 겸비한 빌 브라이슨은 예리한 통찰력으로 오늘날 영국의 가장 좋은 모습과 가장 못난 모습을 꿰뚫어 보면서도, 그 사이사이 웃음과 감동을 빠짐없이 챙겨준다. 또 한 번의 ‘브라이슨 앓이’는 이미 예고된 셈이다.

“어서 와, 이런 영국은 처음이지?”

‘빌슐랭 가이드’를 따라 함께 물고 뜯는 진짜 영국의 맛

이번 여행에서 그가 택한 길은 직접 이름 붙인 ‘브라이슨 길’이다. 최남단 보그너레지스에서 최북단 케이프래스까지, 영국을 가장 길게 잇는 직선 구간. 그가 발 디딘 곳은 대부분 관광지도, 흔한 여행지도 아닌 낯선 동네들이다.

낯선 만큼 그의 뒤통수를 치는 예상 밖의 사건들이 줄을 잇는다. 출발점 보그너레지스에서는 맥도날드에서 치킨샌드위치와 콜라를 주문하다 감자튀김 하나 때문에 젊은 종업원과 입씨름을 벌이고, 살콤에서는 헉헉대며 언덕을 오르다 바짝 따라붙는 운전자에게 끔찍한 병에 걸려 죽어버리라며 저주를 퍼붓는다. 레이크디스트릭트에서는 주방장이 없다는 이유로 주문을 거절당해 밥 한 끼 해결하려고 온 마을을 헤매고, 종착지 케이프래스를 코앞에 두고는 캐나다에서 온 할머니와 배표 예약을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그는 여행 내내 당황하고 쩔쩔매다 결국 투덜댄다. 얼핏 고집 센 꼰대의 넋두리처럼 보이지만, 그것이야말로 빌 브라이슨이 여행하는 방식이자 세상을 마주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투덜 여행’에 한번 발을 들인 사람은 좀처럼 헤어나오지 못한다. 마치 독자를 대신해 할 말 다 해주기로 작정한 듯한 유쾌하고 속 시원한 투덜거림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키득거리며 고개를 끄덕이고 있을 테니까. 그러는 사이 빅벤, 해리포터, 비틀즈, 피시 앤 칩스처럼 ‘영국’ 하면 으레 떠오르던 익숙한 이미지는 슬그머니 잊히고, 브라이슨이 길어 올린 생생한 진짜 영국의 일상이 그 자리를 더 섬세하고 풍성하게 채운다.

여행이란 보러 가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러’ 가는 것

빌 브라이슨이 전하는 경계를 넘어서는 즐거움

누군가는 여행에 꼭 필요한 준비물로 튼튼한 배낭과 발에 맞는 신발, 그리고 ‘현관을 나서는 용기’를 꼽았다. 영국에서 이미 수십 년을 산 빌 브라이슨조차 자신이 몰랐던 영국이 아직 남아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익숙한 세상에서 낯선 매력을 다시 찾기 위해 거침없이 길 위에 섰다. 여행이란 결국 낯선 장소와 사람들 속으로 제 발로 걸어 들어가는 일임을 받아들이고, 지역이라는 물리적 경계와 사람이라는 심리적 경계를 함께 넘나들기로 한 것이다. 그 여정에서 무엇보다 눈여겨볼 것은, 세상을 향한 그의 끝없는 호기심과 영국을 향한 깊은 애정이다.

‘브라이슨 길’을 이정표 삼아 영국인 듯 영국 아닌 독특한 시골을 지그재그로 누비는 동안, 그의 눈에 비친 영국은 여전히 외지인을 놀리듯 혼란스럽다. 하지만 브라이슨은 이내 그 ‘비체계성’마저 끌어안는다. 그의 말을 빌리자면, 비체계성이야말로 영국을 다른 어느 곳과도 구별 짓는 헤아릴 수 없이 귀한 가치이며, 아무리 단순해 보이는 삶에도 어려움과 불확실성이 있음을 믿게 함으로써 삶을 풍요롭고 예측 불가능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이 여행의 묘미라는 진실, 그리고 새로운 경계를 넘어설 때 찾아오는 즐거움을 그는 정확히 알고 있다.

이 책을 덮을 무렵이면 누구나 황당하게 시크하고 대책 없이 훈훈한, 영국 시골 특유의 얄궂은 매력에 속절없이 빠져들고 말 것이다. 그리고 귓가엔 이렇게 당신을 부르는 빌 브라이슨의 목소리가 들려올 것이다.

“도시는 이제 식상하다고? 그럼 이참에 영국 깡촌 체험 한번 해보든가. 괜찮아, 물지 않아. 푸하하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프롤로그

1 빌어먹을 보그너!

: 그는 왜 아담한 영국 해안 도시에 악담을 퍼부었을까

2 세븐시스터즈

: 단언컨대 영국 시골처럼 독특하고도 아름다운 곳은 없다

3 도버

: 암소의 공격 그리고 다시 찾은 나의 첫 도시

4 런던

: 이곳은 도시를 근사하게 만드는 거의 모든 것들이 있다

5 모토피아

: 엽서 진열대에서 한 장의 엽서를 골라야 한다면 단연 이 풍경

6 윈저 그레이트 파크

: 동화 속 요정이 살 법한 매혹적인 작은 땅

7 린드허스트

: 도보 여행은 읽는 것보다 실제로 해보는 것이 훨씬 더 재미있다

8 본머스

: 황금빛 해변이 해안 절벽을 따라 11킬로미터 펼쳐진 곳

9 셀본

: 그린벨트가 지켜준 런던 교외의 아름다운 시골길

10 라임레지스

: 서쪽으로 가면 쥐라기 공원도 있고 발명왕도 있고

11 데번

: 불현듯 누군가 이곳에서 시간을 보내곤 한다고 말했던 것이 생각났다

12 콘월

: 영국이라는 나라의 좋은 점과 싫은 점을 묻는다면

13 스톤헨지

: 모든 답들은 그저 풀리지 않는 신비로 남아 있다

14 이스트앵글리아

: 그들은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기뻐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

15 케임브리지

: 아이작 뉴턴, 찰스 다윈… 90명의 노벨상 수상자

16 옥스퍼드와 이곳저곳

: 이 도시는 특히 역사적으로 남아야 할 의무가 있다

17 미들랜즈

: 나는 비전이 있는 도시를 사랑한다

18 스케그네스

: 누구나 이렇게 말한다. 스“ 케그네스는 참 상쾌하다!”

19 피크디스트릭트

: 내 앞에 불쑥 나타나 단번에 시선을 압도한 그곳

20 웨일스

: 이렇게 좋은 곳이 어떻게 오랫동안 내 눈을 피해 숨어 있었을까

21 리버풀과 맨체스터

: 오늘은 축구 보기 좋은 날

22 랭커셔

: 빅토리아 시대의 분위기를 간직한 작고 소담한 마을

23 레이크디스트릭트

: 그곳은 숨이 막힐 정도로 아름다워서 몇 번이나 차를 세워야 했다

24 요크셔

: 대가를 치르지 않으면 지킬 수 없다

25 더럼과 북서부 지방

: 더럼을 칭찬했더니 더럼대학교 총장이 됐다

26 케이프래스 그리고 그 너머

: 영국의 땅 끝, 내 앞으로 온통 넘실거리는 바다뿐이었다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584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서점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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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찾아보기(결과가 없을 수 있음): 교보문고 · 예스24 — 서점 링크는 제휴 링크입니다.

(주식회사)북21 홈페이지 ↗ book21.co.kr

자주 묻는 질문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주식회사)북21에서 2026-10-16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76614054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의 저자와 출판사는?

빌 브라이슨(Bill Bryson);역자 : 박여진; / (주식회사)북21.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국산책 2』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22,4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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