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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영역 확대

조동일

(도서출판)솔과학 · 2026-10-19 출간 예정

ISBN 9791173790782 · 문학

616쪽 · 정가 45,0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학문의 영역 확대』는 2026-10-19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학문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진로를 말한다.

지방학·자국학·문명권학·세계학 순서로 학문의 영역을 한 단계씩 확대하는 것이 당연하다. 이에 대해 거시적인 논의를 하면서, 미시적 분석도 갖춘다.

세계 어디서든 중세에는 문명권학을 받들다가, 근대가 되자 국가가 주권을 독점적으로 행사하는 근거로 삼으려고 자국학을 힘써 하게 되었다. 이제 지방학에서 재출발해 새로운 시대의 학문을 이룩하고자 한다. 문명권학을 재흥하고 세계학으로 나아가는 것을 새로운 과제로 삼는다.

내 학문에서 이런 전환을 선도한다.

구체적인 증거가 있어야 하므로, <<조동일 선집>>이라고 할 것을 내놓는다. 책을 너무 많이 쓴다고 나무라지 말고, 이것부터 이용하기 바란다.

“공부한다고 고향을 떠났는데, 공부란 다름이 아니라 고향에 돌아오기 위한 멀고 험한 시련이라는 것을 알았다.”

문학사 전개의 보편적인 과정을 알아내는더 큰 목표 달성을 위해서도 국경을 넘어야 한다.

문학은 인류가 하나이면서 서로 다르다는 것을 가장 설득력 있게 말해주어 평화의 길이 다양성에 있음을 알려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학문을 어떻게 하면 잘하는가? 열심히 하면 된다. 힘써 노력하면 큰 성과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어리석다. 학문은 버리고 공부나 할 따름이다. 연구가 무엇인지 알고 잘하는 지혜가 있어야, 노력을 낭비하지 않는 성과를 얻을 수 있다.

공부는 넓게 하고 연구는 좁게 시작해야 한다. 이 말이 만고의 명언이다. 넓은 공부만 하며 세월을 보내다가 건달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여기저기 함부로 건드리지 말아야 한다. 한번 시작한

연구가 아주 좋은 선택이어서, 저절로 확대되고 연쇄반응을 일으켜 자꾸 뻗어나도록 해야 한다. 학문은 슬기로우려고 하므로 슬기롭게 해야 한다.

억지나 무리가 없이, 샘이 솟듯이 해야 한다. 한 곳에서 물결을 일으켜 동심원이 멀리까지 확대되게 하는 것처럼 해야 한다. 지방문학・자국문학・문명권문학・세계문학이 앞의 것이 뒤에 것에 포괄되어 점차 커지는 관계인 것을 알고, 좁게 시작한 연구를 키워나가야 한다. 문학만 이렇지 않고, 학문의 영역이 한 단계씩 확대되는 것이 어느 경우에나 당연하다.

이런 것들이 시대에 따라 부침한다. 중세에는 문명권학을 받들다가, 근대가 되자 국가가 주권을 독점적으로 행사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면서 자국학을 힘써 하게 되었다. 이제 지방학에서 재출

발해 새로운 사대의 학문을 이룩하고자 한다. 문명권학을 재흥하고 세계학으로 나아가는 것을 새로운 과제로 삼는다.

이런 변화를 알고, 일생 학문을 선후 순서를 잘 갖추어 해야 한다. 계통발생을 개체발생에서 적절하게 재현해야 한다. 세계학문의 내력과 개인학문의 역사를 병행시키면서 새로운 작업을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다시 말할 수 있다. 지방학・자국학・문명권학・세계학 순서로 학문의 영역을 한 단계씩 확대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 노력을 재검토하며, 일생의 학문을 되돌아본다. 그 핵심과 변화를 요약하며, 너무 많이 써서 미안한 책이 모두 뒤로 물러나 있도록 한다. 독자가 번거롭게 여기지 않도록 돕고, 수고를 줄여주려고 한다.

이 책을 《조동일 선집》이라고 여기고, 먼저 읽기 바란다. 열거 서술을 하는 것은 아니며, 세 장이 한 단계씩 필요한 작업을 한다. 교수와 학자가 각기 할 일, 과거・현재・미래의 구분, 이 양면에서 무엇이 다른지 정리해 말한다. [1. 경과 고찰]은 교수가 말해주어야 하는 과거의 사실이다. [2. 작업 재론]은 강의하는 교수와 연구하는 학자가 함께 감당해야 하는 현재의 과제이다. [3. 진로 모색]은 멀리 나아가는 학자에게 부과되는 미래의 임무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시작하며 _ 4

1 경과 고찰 · 11

1-1 원시에서 고대까지 15

1-1-1 신화와 철학 15

1-1-2 역사학 21

1-2 중세의 문명권학 27

1-2-1 기본형 27

1-2-2 변이형 30

1-2-3 통괄론 33

1-3 근대의 자국학 38

1-3-1 유럽 38

1-2-2 동아시아 43

1-3-3 다른 여러 곳들 52

1-4 다음 시대로 재출발 67

1-4-1 아래에서 67

1-4-2 위에서 86

1-4-3 세계학은 아직 101

2 작업 재론 · 113

2-1 지방학에서 자국학으로 117

2-1-1 현지조사에서 117

2-1-2 문학사에서 133

2-1-3 연극에서 153

2-2 자국학 비교의 시각 161

2-2-1 한일 비교 161

2-2-2 한중 비교 175

2-2-3 한월・한몽・한태 비교 198

2-2-4 한서 비교 220

2-3 자국학에서 문명권학으로 232

2-3-1 한국문학의 문명사적 위상 232

2-3-2 한시의 변천 239

2-3-3 자국어시가의 상관관계 258

2-3-4 근대시의 경우 274

2-4 자국학에서 세계학으로 277

2-4-1 한국문학과 세계문학 277

2-4-2 문학사의 시대구분 294

2-4-3 서사문학의 연관 304

2-4-4 연극의 원리 309

2-5 문명권학에서 세계학으로 317

2-5-1 문명권의 구조 317

2-5-2 책봉체제 333

2-5-3 성자전 375

2-5-4 구비서사시 385

2-5-5 소설 393

2-6 세계학의 범위와 실상 403

2-6-1 철학사와 문학사 403

2-6-2 세계문학사 435

2-6-3 창조주권론 468

2-6-4 대등생극론 477

2-6-5 시공인문학 491

3 진로 모색 · 521

3-1 자리 잡기 525

3-1-1 한국에서 525

3-1-2 동아시아로 529

3-1-3 세계로 532

3-2 연결 작업 537

3-2-1 좋은 본보기 537

3-2-2 모국어 548

3-2-3 자아 발견 560

3-3 선후 역전 573

3-3-1 억지와 순리 573

3-3-2 침략과 항쟁 582

3-3-3 남들과의 관련 600

마치며 _ 614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9380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616쪽 · 판형 152*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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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학문의 영역 확대』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도서출판)솔과학에서 2026-10-19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73790782.

『학문의 영역 확대』의 저자와 출판사는?

조동일 / (도서출판)솔과학.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학문의 영역 확대』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616쪽입니다. 정가는 4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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