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독 혁명』는 2026-10-16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건강의 열쇠는 제독에 있다.
매일 효과적인 제독을 생활화하지 못하면
명의 처방도 무용지물!
몸에 쌓인 독을 제거하면 ‘저속 노화’ 촉진된다!
건강을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무언가를 더한다. 좋은 음식, 영양제, 보양식, 새로운 치료법을 찾는다. 그러나 몸이 원하는 것은 어쩌면 더 많은 것이 아니라, 이미 쌓여 있는 것을 비워내는 일인지도 모른다.
이 책 『제독 혁명』은 건강의 출발점을 ‘제독’에서 찾는다. 저자는 40여 년간 자연 의학과 식생활을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음식과 장 건강, 섬유질, 피토케미컬, 효소, 공복, 운동이 우리 몸의 흐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짚어간다. 그리고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는 오래된 명제를 오늘의 식탁 위로 다시 불러낸다.
맛과 편리함에 익숙해진 식생활, 반복되는 과식과 가공식품, 움직임이 줄어든 생활은 어느새 몸 안에 부담을 남긴다. 저자가 말하는 제독은 특별한 하루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먹고, 비우고, 움직이고, 쉬는 일상의 방식이다.
건강하게 오래 산다는 것은 수명만 늘리는 일이 아니다. 몸의 기능을 오래 지키며 천천히 늙어가는 삶에 가깝다. 무엇을 더 먹을 것인가보다 무엇을 줄이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이 책 『제독 혁명』은 그 질문에서 100세 건강의 새로운 길을 시작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건강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보통 무엇을 더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한다. 어떤 영양제를 먹을 것인지, 어떤 약을 복용할 것인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에 관심을 기울인다.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를 발견하면 병원을 찾고 검사를 받으며, 새로운 처방을 기다린다. 주종대 저자의 책 『제독 혁명』은 이 익숙한 순서를 거꾸로 돌려놓는다. 저자가 먼저 묻는 것은 무엇을 더할 것인가가 아니다. 지금 내 몸 안에 무엇이 쌓이고 있으며, 무엇을 덜어내야 하는가이다.
책의 제목에 쓰인 ‘혁명’이라는 말. 저자가 말하는 혁명은 특별한 건강 비법 하나를 새롭게 발견하는 데 있지 않다. 매일 반복해 온 식사와 생활 습관을 다시 바라보고, 몸을 대하는 생각의 방향을 바꾸는 것이다. “건강도 질병도 그 모든 문제의 근원은 음식에 있다”는 문장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저자의 문제의식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준다. 무엇을 먹는가, 얼마나 먹는가, 먹은 것을 몸이 어떻게 소화하고 배출하는가. 저자는 이 일상의 과정 안에서 건강과 노화의 중요한 갈림길을 지적한다.
1983년 자연 의학에 입문한 뒤 40여 년 동안 식생활과 자연식물식, 음식의 약성과 독성, 생활 습관과 질병의 관계를 연구해 온 저자의 시간이 이 책의 곳곳에 녹아 있다. 가족의 건강 문제에서 시작된 관심은 오랜 관찰과 경험으로 이어졌고, 그 시간은 결국 한 가지 질문으로 모였다. 사람은 왜 병들고,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건강하게 오래 살아갈 수 있는가. 이 책 『제독 혁명』은 그 질문에 대한 저자 나름의 긴 탐구 기록이다.
책은 크게 자연치유와 제독이라는 두 축으로 전개된다. 앞부분에서는 섬유질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피토케미컬, 효소, 운동, 자연식물식 등을 다루며 몸이 스스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살핀다. 이어지는 제독에 관한 논의에서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물질뿐 아니라 신진대사 과정에서 생기는 노폐물, 과식과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부담, 장과 혈관의 상태까지 폭넓게 연결한다. 저자가 말하는 제독은 특정한 음료나 일회성 프로그램으로 몸을 비우는 유행식 디톡스와 거리가 있다. 먹는 것과 배출하는 것, 쉬는 것과 움직이는 것까지 아우르는 생활의 구조에 가깝다.
그 중심에는 ‘장’이 있다. 저자는 섬유질을 유익균의 먹이이자 몸속 불필요한 물질의 배출을 돕는 중요한 요소로 바라보고, 프리바이오틱스와 마이크로바이옴의 관계를 여러 장에 걸쳐 강조한다. 각각의 영양소와 식품을 따로 설명하는 듯 보이지만 끝까지 읽고 나면 저자가 세우고 있는 하나의 그림이 보인다. 몸은 서로 분리된 부품의 집합이 아니라 먹고, 소화하고, 흡수하고, 움직이고, 배출하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명체라는 생각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먹는 즐거움’ 자체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는 데 있다. 우리는 좋은 것을 많이 먹는 것이 건강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보양식을 찾고, 영양이 풍부하다는 음식을 더 챙겨 먹는다. 그러나 저자는 과식과 가공식품, 지나친 단맛과 인공적인 맛의 반복이 몸에 어떤 부담을 남기는지를 끈질기게 묻는다. 2부의 「입에서 살살 녹는 맛있는 음식의 함정」이라는 제목은 이 책의 문제의식을 압축한다. 혀가 원하는 것과 몸이 필요로 하는 것이 언제나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순간의 입맛과 오랜 건강 사이에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독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식탁을 돌아보게 된다.
“내가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I am what I eat)”는 익숙한 문장 또한 이 책에서는 조금 더 진지하게 다가온다. 오늘 한 끼의 선택만을 뜻하지 않기 때문이다. 수십 년 동안 반복된 식습관이 결국 자신의 몸을 만든다는 의미이며, 동시에 오늘의 선택을 바꾸면 앞으로의 몸도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있다. 저자가 자연식물식과 섬유질, 식사의 절제, 운동을 반복해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책 『제독 혁명』이 노화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도 같은 맥락에 있다. 저자는 오래 사는 것만을 장수라고 말하지 않는다. 질병을 안고 수명을 연장하는 ‘유병장수’보다 몸의 기능을 가능한 한 오래 유지하는 ‘저속 노화’에 관심을 둔다. 그래서 노화를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자연현상으로만 받아들이지 않고, 오랜 식습관과 운동, 수면, 체중, 장 건강 등 매일의 작은 선택이 축적된 결과로 바라본다. 건강은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오늘 먹는 한 끼와 오늘 움직인 한 걸음 속에서 이미 시작되고 있다는 메시지다.
이 책에서 특히 눈여겨볼 부분은 저자가 독자에게 지식을 전달하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대의 식문화와 의료에 대한 비판 역시 거침없다. 그 강한 어조의 밑바닥에는 40여 년 동안 같은 문제를 바라본 사람이 가진 절박함이 있다. 이미 병이 깊어진 뒤 건강을 생각하기보다 아직 몸이 견디고 있을 때 삶의 방식을 돌아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독자가 모든 주장에 같은 무게로 동의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이 던지는 질문 앞에서 자신의 생활을 한번 들여다보게 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제독 혁명』이 독자에게 되돌려주려는 것은 건강에 대한 주도권이다.
우리는 날마다 먹는다. 날마다 움직이고, 잠들고, 다시 깨어난다. 너무 평범해서 중요성을 잊기 쉬운 이 반복 속에서 몸은 조금씩 만들어진다. 건강을 바꾸는 가장 큰 힘도 어쩌면 이 평범한 반복 속에 있을 것이다. 이 책 『제독 혁명』은 그 오래되고 단순한 사실을 ‘제독’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다시 불러낸다. 건강한 백 년을 꿈꾸기 전에 오늘 하루 몸 안에 무엇을 들이고 무엇을 남기며 무엇을 비워낼 것인가. 이 책은 그 질문에서부터 새로운 건강의 길을 시작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추천사
머리말
제1부. 자연치유의 위력
1장. 건강도 질병도 그 모든 문제의 근원은 음식에 있다
● 내가 먹은 것이 내 세포가 된다(I am what I eat)-‘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나의 삶이 달라진다’
2장. 신이 내린 기적의 ‘식욕억제물질’, 섬유질
1. 프리바이오틱스, 장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춤추게 한다
3장. 세포의 손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최고의 장수 식품, 피토케미컬
● 피토케미컬의 종류
4장. 제8대 영양소, 효소
1. 이 세상 최고의 영양제인 효소가 사라진 식탁, ‘만성 효소 부족 신드롬’
2. ‘건강한 사람’이란 체내 잔존 효소가 많은 사람
3. 매실청(매실 발효액)은 효소가 아니다
4. 효소(‘천연소화제’/‘생명의 불꽃’)를 확실히 알면 건강이 보인다
5장. 건강을 제공하는 식품
1. 전문가들이 격찬하는 ‘자연식물식’의 위력
2. 주요 2대 질환(암/비만)의 예방/치유 식품
① 항암 식품
② 항비만 식품
3. 항상 몸이 청소되도록 하고 싶은가?
6장. 운동,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날린다
1. 운동은 혈관을 건강하게 만드는 기적의 약이자 매일 반드시 먹어야 하는 가장 효과가 높은 장수약이다
2. 근감소증(sarcopenia) 예방
제2부. ‘면역력의 왕’, 제독
1장.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근본은 체내에 쌓인 독을 제거하는 것
1. 물, 제독의 특효약
2. 최고의 제독 수단인 간헐적 단식(intermittent fasting)으로 매일 일정 시간만 식사를 하면서 16~18시간의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인간 최고의 명약(名藥)
2장. 독소, 면역력 파괴의 원흉
1. 독소의 종류
2. 매일 수천억 개가량 죽는 세포의 잔재를 청소하는 것이 ‘진짜 제독’
3. 몸 내부 청소를 놓치는 치명적 무관심
4. ‘홀리데이 웨이트(Holiday Weight, 휴일이나 명절에 불어난 체중)’
5. ‘마이야르 반응(Millard Realction, 비[非] 효소 갈변[non-enzymatic browning] 반응)’의 두 얼굴
6. 최악의 폭력배, 인슐린에 대한 착각
7. 과도한 인슐린(고인슐린혈증)이 혈액순환에 치명적이다
8. 혈관 오염, 만병의 근원
9. 유해균과 동물성 단백질의 상관관계
10. 약(藥)과 교감신경의 상관관계
11. 병이 낫지도 않는데 왜 약을 계속 복용할까?
12. 진짜 난치병이 된 이유
13. 소화 기관의 중노동, 과식
3장. 입에서 살살 녹는 맛있는 음식의 함정
4장. 단백질/탄수화물/지방의 함정
1. 사회를 병들게 하는, 최악의 발암물질 고지방 육류
2. 사구체 여과율(glomerular filteration rate, GFR)을 높이기 위해 고단백질 섭취를 자제해야 한다
3. 육류, 장내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을 교란한다
참고문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55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기술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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