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의 종교, 종교의 물질 - 몸, 공간, 사물 표지

물질의 종교, 종교의 물질 - 몸, 공간, 사물

최화선 (엮은이) · 모시는사람들

2026-10-31 출간 · ISBN 9791166292880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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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의 종교, 종교의 물질 - 몸, 공간, 사물』는 2026-10-31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소개

몸과 감각, 사물과 공간을 통해 종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실천되는지를 탐구하는 학술서다. 종교를 내면의 믿음과 경전·교리 중심으로 이해해 온 관점을 재검토하며, 물질을 신앙의 표현이나 보조 수단이 아닌 종교적 삶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조명한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출판사 등록 소개

종교’와 ‘물질’이라는 두 단어는 언뜻 쉽게 연결되지 않는다. 종교란 ‘물질’을 초월한 무엇, 혹은 ‘정신’이나 ‘영혼’과 관련된 것이라 여기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해 보면, 우리 주변의 종교적 행위들 가운데 ‘물질’ 없이 이뤄지는 것은 없다. 종교마다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의 종교는 의례에 쓰이는 도구, 그리고 의례가 일어나는 공간을 지닌다. 심지어 이 모든 물질적 요소를 거부하는 금욕주의적 종교조차 그 수행을 행하는 ‘몸’이라는 물질 없이는 성립하지 않는다.

이 편서에 모은 글들은 바로 이러한 종교의 ‘물질성’에 주목한 연구들이며, 좀 더 정확히는 “물질종교(material religion)”라 불리는 종교학의 한 연구 흐름과 맞닿아 있다. 한국 학계에서 물질종교라는 말은 여전히 낯설다. 종교학 외부에서 이 말을 쓰면 흔히 ‘세속적 부와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는 종교’를 떠올리기 쉽지만, 종교학자들이 말하는 물질종교는 그러한 물질적 부와 결탁한 종교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간단히 말해 그것은, 우리가 종교라 부르는 것이 물질적, 감각적 실천을 통해 만들어지고 행해진다는 사실을 전면에 내세우고, 바로 그 물질적, 감각적 차원을 통해 종교를 이해하려는 연구의 흐름이다.

이러한 흐름은 우선 “물질문화(material culture)”에 대한 관심과 무관하지 않다. 1970년대에 시작된 물질문화를 둘러싼 문제의식은 1980년대 인류학, 고고학, 사회학 등 여러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 물질문화 연구는 사물과 상품을 문화·사회 체계의 의미를 단순히 반영하는 수동적 대상으로 보지 않고, 인간과 사물의 관계가 사회적 관계와 문화적 질서를 구성하는 방식에 주목했다. 종교 연구에서도 일찍이 니니안 스마트(Ninian Smart)가 종교의 여러 차원을 논하면서 후기 저작으로 갈수록 “물질적 차원(material dimension)”을 따로 떼어 비중 있게 다룬 것은, 물질문화 연구의 확산과 더불어 물질적 대상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한 징후라 할 수 있다(Smart, 1989, 20; 1996, 275).

그러나 종교학이 ‘물질’에 주목하게 된 데에는 물질문화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종교’라는 개념 자체에 관한 비판적 물음이 함께 있었다. 특히 ‘종교’라는 범주가 서구 근대성의 산물이며 그 형성 과정에 종교개혁 이후 신앙을 사적이고 내면적인 믿음으로 재규정한 개신교의 흔적이 깊이 새겨져 있음을 지적한 탈랄 아사드(Talal Asad)의 비판은(Asad, 1983; 1993), 종교 현상을 연구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이 믿음과 교리만이 아님을 새삼 일깨워 주었다. 후술하겠지만, 종교의 물질적, 감각적 차원에 대한 주목이 ‘종교’ 개념 자체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와 맞닿아 있다는 것은 물질종교의 흐름과 전망을 가늠하면서 반드시 기억해야 할 지점일 것이다.

이 같은 물질문화에 대한 관심, 그리고 경전과 믿음 중심의 종교 개념에 대한 비판과 함께 물질종교 연구로 이어진 또 다른 흐름은 사람들이 실제 삶 속에서 경험하고 실천하는 종교, 즉 “삶으로 살아진 종교(lived religion)”✴에 대한 관심이었다. 이 표현 자체는 프랑스 종교사회학에서 쓰이던 용어(“la religion vécue”)였으나, 1990년대 미국에서 ‘살아진 종교’ 연구는 사람들의 구체적 삶과 그 속의 사물들, 그리고 그와 얽힌 행위들 속에서 종교를 들여다보는 문화적, 민족지적 연구로 자리 잡게 되었다(Hall, 1997). 이러한 관심 속에서 1990년대 미국에서는 그동안 경전과 믿음의 종교로만 여겨지던 미국 개신교의 다양한 실천적, 감각적, 물질적 차원을 다루는 연구들이 잇따라 나왔다. “물질 기독교(Material Christianity)”라는 말을 표제에 내세운 콜린 맥대넬(Colleen McDannell)의 책(McDannell, 1995), 미국 개신교 신자들의 신앙에 있어서 시각적 이미지와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한 데이비드 모건(David Morgan)의 작업들(Morgan, 1998; 1999)은 흔히 그 대표적 예로 거론된다. 이처럼 1990년대 북미 종교학에서는 ‘일상’, ‘실천’, ‘경험’, ‘시각성’, ‘물질성’ 등을 키워드로 종교가 실제 삶 속에서 경험되고 실천되는 구체적인 방식에 주목하면서 동시에 종교의 물질적 차원에 대한 관심을 차곡차곡 쌓아 가고 있었다.

이러한 변화를 두고 데이비드 치데스터(David Chidester)는 ‘새로운 물질주의(a new materialism)’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1990년대 말 마크 C. 테일러(Mark C. Tyalor)가 편집한, 북미 종교학계의 논의를 보여주는 대표적 책이라 할 수 있는 『종교학의 비판적 용어들(Critical Terms for Religious Studies)』(초판, 1998)에 대한 서평에서, 치데스터는 이 책의 필자들이 신체와 감각, 젠더와 섹슈얼리티, 장소와 교환, 권력 관계 같은 물질적 조건에 주목함으로써 ‘물질성’을 분석 범주로 삼아 종교를 다시 구성하고 있다고 보았다(Chidester, 2000, 374). 그가 말한 ‘새로운 물질주의’가 오늘날 학계 전반에서 논의되는 철학적, 존재론적 ‘신유물론(new materialism)’과 똑같은 개념은 아니기에 둘을 혼동해서는 안 되겠지만, ‘물질성’을 종교 연구의 새로운 지평으로 내세웠다는 점은 분명 기억할 만한 부분이다.

치데스터의 이러한 전망에 부응하듯, 2000년대에 들어 종교의 물질성을 다룬 논문과 단행본이 잇따라 발표되었고, 2005년에는 저널 『물질종교: 사물, 예술, 믿음에 관한 저널(Material Religion: The Journal of Objects, Art and Belief)』이 창간되었다. 영미권 학계에서 “물질종교”라는 용어를 본격적으로 정착시킨 것은 바로 이 저널이라 할 수 있다. 저널 『물질종교』의 초대 편집진 - 데이비드 모건, 크리스핀 패인(Crispin Paine), 브렌트 플레이트(S. Brent Plate), 데이비드 고아(David Goa), 데이비드 고아는 1년 뒤 사임하고 뒤를 이어 비르기트 마이어(Birgit Meyer)가 합류 - 은 종교를 신념이나 교리의 체계가 아니라 몸과 사물, 이미지, 공간, 그리고 감각적 실천을 통해 구성되는 현상으로 재정의하고자 했다. 이들은 기존 종교 연구의 텍스트 중심주의를 비판하는 한편, 종교적 사물을 예술 작품으로만 다루는 미학, 미술사적 관점과도 거리를 두면서, 실제 신자들의 일상에서 쓰이는 사물과 그 상호작용 속에서 일어나는 실천으로 시선을 돌렸다. 나아가 이러한 물질적 실천은 종교를 이해하기 위한 보조 수단이 아니라 사람들이 살아가는 종교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이며, 그렇기에 이러한 접근은 인류학과 미디어 연구, 시각문화 연구와의 학제적 만남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Editorial Statement, Material Religion Vol 1:1, 2005, 4-8). 이러한 문제의식을 이어받은 연구들이 이후 웹 킨(Webb Keane), 비르기트 마이어, 마누엘 바스케스(Manuel A. Vásquez), 브렌트 플레이트 등에 의해 본격적으로 전개되었다(Keane, 2007; Meyer, 2009; Vásquez, 2011; Plate, 2014).

정리하자면, 2005년 저널 『물질종교』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표면화된 물질종교 연구는 종교에서 몸과 실천, 사물, 공간, 감각이 차지하는 자리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자신들이 다루는 물질이 종교를 “표현하는” 물질이 아니라 종교를 “구성하고 만들어내는” 물질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이렇게 물질을 내세운 연구가 과연 종교를 새롭게 분석할 틀인지에 대한 물음과 비판 또한 제기되었다. 특히 러셀 맥커천(Russell T. McCutcheon)은 물질종교뿐만 아니라 “삶으로 살아진 종교”(lived religion), “체화된 종교”(embodied religion) 등의 접근법들이 여전히 신앙을 본질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종교의 물질을 내세우면서도 그 물질이 어떻게 의미화되고 재생산되며 어떤 힘의 질서 속에서 경합하는지 묻지 않는다고 비판하면서(McCutcheon, 2021, 35-40), 물질종교가 일종의 “재포장된 종교현상학(rebranded phenomenology of religion)”(39)이라고 말했다.

맥커천의 이러한 비판은, 저널 『물질종교』의 창간 편집진이 2020년을 전후로 물러나고 새롭게 합류한 2세대 편집진들이 지난 20여 년간의 저널의 정체성을 재점검하는 과정에서도 반영되었다. 사라 디즈(Sarah Dees), 알리사 말도나도-에스트라다(Alyssa Maldonado-Estrada), 두에인 제스로(Duane Jethro), 카탸 라코(Katja Rakow), 앤드류 코우츠(Andrew T. Coates) 등 새 편집진은 물질종교의 ‘물질’의 의미에서부터, 종교와 예술의 관계성, 서구적 맥락을 벗어난 세계적 상황, 디아스포라, 그리고 맥커천의 비판을 정면으로 대면하여 사물의 역사성, 맥락성을 고려한 물질종교의 전망에 대해 논의했다(Dees et al., 2024). 특히 앤드류 코우츠는 물질종교가 무엇을 하는가는 말할 수 있지만, 물질종교가 종교 연구의 한 분과인가 혹은 한 방법론인가는 대답하기 어렵다는 점을 솔직히 토로하기도 했다(Coates, 2024, 113).

이러한 상황에서 2025년 『종교학의 비판적 용어들』 2판에서 매튜 엥겔케(Matthew Engelke)의 “물질(matter)” 항목을 소환해 보는 것은 의미 있다. 1998년 초판에는 “물질” 항목이 없었지만, 앞에서 언급한 바 있는 이 책에 대한 치데스터의 서평이 「종교 연구를 위한 물질적 용어들」(Material Terms for the Study of Religion)이라는 제목으로 이미 ‘물질’을 부각시켰듯이, 이제 같은 제목의 책 2판에서 “물질”은 당당히 한 항목을 차지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 항목을 집필한 엥겔케 역시 저널 『물질종교』의 2기 편집진들과 마찬가지로, 물질이 종교학 연구의 키워드로 부상한 지 20년이 훌쩍 넘은 지금, ‘물질이 어떻게 종교를 만드는가?’라는 물음이 구체적으로 어떤 새로운 연구 질문을, 어떤 새로운 결과를 낳을 수 있는지 묻는다(Engelke, 2025, 175-179).

엥겔케는 여기서 흥미롭게도 물질종교 연구의 훌륭한 예로 중세사학자 캐롤라인 워커 바이넘(Caroline Walker Bynum)의 연구를 꼽는다. 이 선택이 흥미로운 까닭은, 바이넘 자신이 “물질종교”라는 말로 자신의 연구를 틀짓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교의 물질성(Christian Materiality)』(2011) 서문에서 보이듯, 그녀는 사물의 ‘행위성’에 대한 자신의 감각이 브뤼노 라투르(Bruno Latour), 알프레드 겔(Alfred Gell)을 비롯한 일련의 학자들의 통찰과 어떤 면에서 평행하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자신의 논증은 어디까지나 ‘역사적인’ 것이며 그렇기에 사물의 힘에 관한 이론적 논의와는 거리가 있다고 주장한다(Bynum, 2011, 31-32).

그럼에도, 혹은 그렇기 때문에, 바이넘의 작업은 ‘물질종교’라는 타이틀 없이도 철저히 물질에 기반을 둔 종교 연구의 대표적 예가 된다. 바이넘의 연구는 중세 그리스도교 물질이 단순히 ‘상징’ 이나 ‘재현’이 아니었음을, 나아가 ‘상징’과 ‘의미’, ‘재현’과 ‘현전’의 이분법 자체를 뒤흔들며, 바로 그 물질성을 통해 종교적 사유의 구조, 구원론과 존재론을 구성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엥겔케가 바이넘의 연구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물질을 전면에 내세우더라도 그것이 여전히 재현과 현전, 상징과 의미, 주체와 객체, 인간과 비인간, 나아가 믿음과 실천, 경전과 물질의 이분법적 사고틀에 갇혀 있다면, 그러한 연구는 ‘물질’을 중심에 둔 사고의 결과가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종교학이 물질종교라는 주제를 거치며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가늠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물질종교 자체는 하나의 분명한 내용을 갖춘 단일한 방법론이 아니며, 물질에 대한 관심 자체가 기존 종교학의 접근 방식 자체를 자동적으로 바꾸는 것도 아니라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프롤로그―물질을 통해 본 종교: 물질종교라는 물음 / 최화선    5

1부 몸의 성스러운 물질성

‘성스러운 체액’과 아브젝트(abject) / 우혜란 23

1. 서언 25

2. ‘물질종교’와 성스러운 체액 26

3. 성스러운 체액과 아브젝트(the abject) 53

4. 결어 75

형벌에서 스타일로

: ‘몸 새김(tattoo)’의 문화사와 물질종교학적 접근 / 최정화 79

1. 들어가며: 문자 시대에 되돌아온 ‘몸 새김’ 문화 81

2. ‘몸 새김’ 현상의 이해 85

3. 한국 사회 문신관(文身觀)의 변화 98

4. 타투 과정 참여관찰 108

5. ‘몸 새김’의 해석 112

6. 나가며: 종교학적 연구 대상으로서의 하위문화 ‘몸 새김’ 123

제2부 의례와 종교적 공간의 물질적 구성

물질로 본 고려불교 의례: 병향로(柄香爐)를 중심으로 / 김성순 129

1. 서론 131

2. 한국불교에서의 병향로(柄香爐)의 전개 134

3. 병향로의 기능: 운동성과 향연(香煙)의 감각성 138

4. 병향로를 사용하는 불교의례들 144

5. 병향로가 사라진 조선시대의 불전 149

6. 결론 154

물질의 관점에서 본 조선 후기 종묘 신실(神室) / 구혜인 157

1. 들어가며 159

2. 신실 내부 봉안 공간과 제향 공간의 물질들 162

3. 신실 내 물질들의 구성 원리 173

4. 종묘오향대제용 제기의 상호 관계와 의미 187

5. 나가며 200

고대 이집트 헤카타 관(Cairo JdE 36418)에 구현된

신화와 의례 / 설현정 203

1. 서론 205

2. 헤카타 관의 장식법과 배치 구조 214

3. 관에 구현된 신화적 패턴 219

4. 관을 둘러싼 이중 의례 228

5. 의례를 수행하는 관의 텍스트와 공간 238

6. 결론 245

제3부 사물의 행위성과 믿음의 역동성

물질종교의 관점으로 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성염(Holy Salt) / 안연희 251

1. 종교적 물질로서의 소금 253

2. 소금의 종교문화사적 궤적들 261

3. 성염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종교 생활 268

4. 성염의 행위성과 종교문화 279

5. 맺음말 289

봉헌물과 ‘물질종교’: 엑스-보토(ex-voto)와 사물의 행위성 / 최화선 293

1. ‘믿음의 행위자들’ 295

2. 물질종교 혹은 종교의 물질적 연구 298

3. 엑스-보토: 징후와 불안의 이미지 304

4. 엑스-보토: 주술, 혹은 사물의 행위성 309

5. 성유물(relic)-현전(presence) 316

6. 맺음말: 성스러운 사물, 사물의 행위성 321

신령과 신위: 한국 종교에서의 신위에 대한 물질적 접근 / 한승훈 323

1. 머리말 325

2. 신위의 물질성: 닮음과 관계 329

3. 닮지 않은 신상, 신령과 사귀의 드나듦 336

4. 종이에 깃드는 신령, 이변을 일으키는 신주 345

5. 맺음말 353

제4부 신유물론과 물질종교의 접점에 관한 모색

종교·물질·정동: 신유물론적 종교 이해의 전환 / 도태수 359

1. 물질종교와 신유물론의 물질성 361

2. 신유물론의 존재론적 전회: 물질·배치·생성의 철학 367

3. 정동과 감정의 배치: 물질종교 연구를 위한 신유물론적 구상 378

4. 종교의 정동경제와 물질적 실천 388

5. 신유물론과 물질종교 연구의 배치 398

신과 인간의 동맹: 한국무속의 비인간 길들이기 / 김동규 403

1. 들어가며 405

2. 한국 무속의 비인간 행위자 410

3. 비인간 행위자 길들이기 424

4. 나가며: 살아 있는 무속 이해와 행위자-네트워크 이론의 유용성 433

에필로그―몸짓 / 정진홍    437

참고문헌    460

찾아보기    48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94100: 독자 대상 전문 · 발행 형태 전집·총서·다권본·시리즈 · 내용 분류 철학.

분량·판형: 496쪽 · 판형 152*225.

출판사가 처음 등록한 출간 예정일은 2026년 10월 20일이고, 지금 등록된 예정일은 2026년 10월 31일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물질의 종교, 종교의 물질』, 어떤 책인가요?

몸과 감각, 사물과 공간을 통해 종교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실천되는지를 탐구하는 학술서다. 종교를 내면의 믿음과 경전·교리 중심으로 이해해 온 관점을 재검토하며, 물질을 신앙의 표현이나 보조 수단이 아닌 종교적 삶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 조명한다. (최화선 (엮은이), 모시는사람들 펴냄)

『물질의 종교, 종교의 물질』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모시는사람들에서 2026-10-3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66292880.

『물질의 종교, 종교의 물질』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최화선 (엮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모시는사람들)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물질의 종교, 종교의 물질』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66292880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37,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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