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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도서] 관절 팔팔

주용태

매경출판(주) · 2026-10-30 출간 예정

ISBN 9791164843176 · 기술과학

336쪽 · 정가 42,000원 · 종이책

출간 예정종이책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등록

출간되면 알려드릴게요

『[큰글자도서] 관절 팔팔』는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책 소개

골프, 유도, 클라이밍, 야구, 테니스 등 스포츠인부터

손목 터널증후군, 무릎 관절염, 목·허리 디스크로 통증에 시달리는 사람까지

“병원 가기 전에 반드시 먼저 읽어야 하는 책”

13년차 정형외과 전문의의 목·허리·무릎·어깨·손목 부위별 통증 삭제 비밀노트

**수술 없이 통증 없애는 운동법 영상 수록**

**조성도 전 울산대병원 관절센터소장, 고상훈 전 하버드의대 정형외과 교환교수,

김상우 전 울산대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교수 강력 추천**

《관절 팔팔》은 13년간 정형외과 진료실에서 환자들이 가장 많이, 그리고 가장 간절하게 물었던 질문 88개를 담은 책이다. “수술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닐까요?”처럼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가 묻고 싶은 질문은 늘 정해져있다. 그러나 짧은 진료 시간과 여러 어려운 여건 때문에 속 시원히 물어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실제 환자들이 매일 병원에서 묻는 질문 그대로를 담았다.

“주사 한 대 맞으면 낫나요?”, “이제 운동해도 되나요?”, “뼈는 언제쯤 붙나요?” 같은 현실적인 언어와 톤이 그대로 담겨 자신의 증상만 골라서 읽기 편하다. 또 단순 이론이 아니라, 10년 이상 진료 경험을 가진 전문의의 임상 현장 사례·실제 환자 반응·치료 경과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전문성과 재미가 공존한다. 어깨·무릎·허리·목·손목 등 부위별 챕터에 의사가 직접 옆에서 들려주는 듯한 따뜻하고 유쾌한 설명도 곁들였다. 필수 건강 상식을 담은 책 《관절 팔팔》을 통해, 내 몸에 대한 정보 갈증을 해소해보기 바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먼저 프롤로 주사는 쉽게 말해 ‘착한 염증’을 일으키는 치료법이다. 고농도의 포도당 용액을 손상된 힘줄 부위에 주사한다. 우리 몸은 포도당 자극을 받으면 ‘어? 여기 손상이 있었네?’ 하고 자각하여, 스스로 치유 세포와 성장인자들을 집중 소집시킨다. 즉, 프롤로 주사는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을 강제로 깨워서 회복시키는 기전이다. 그럼 DNA 주사는 뭘까?

_PART 1 어깨가 보내는 신호 중에서, p. 26

“원장님! 목 디스크가 온 것 같아요!”

50세 성원 씨는 물리 치료사다. 재활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목과 어깨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운동 치료를 한다. 치료 솜씨가 좋아 예약 환자들이 항상 많다. 그날도 목을 숙여 집중해서 치료를 하고 있던 중에 갑자기 왼쪽 손에 찌르르 전기가 흐르는 느낌이 들었다. 그 후로 자꾸만 손끝이 찌릿찌릿 저리고, 컵을 들 때마다 감각이 이상했다. 좀 쉬면 좋아지겠거니 하고 신경 쓰지 않으려고 했지만, 저림은 밤까지 계속 이어졌다. 치료사인 그조차 이건 단순한 근육 문제가 아닌 것 같은 불안한 예감이 들어 외래로 내원한 것이다. 성원 씨는 정말 디스크 환자들을 치료하다 본인도 목 디스크가 생겨버린 것일까?

_PART 2 스마트폰 세대의 목, SOS를 외치다 중에서, p. 57

손목 터널증후군은 신경이 눌리는 질환이었는데, 이번에는 힘줄이 눌리는 질환에 대해 소개하려 한다. 가을철이 되면 일교차가 커진다. 아침에 기온이 뚝 떨어지는 시기만 되면 아침에 손가락이 잘 펴지지 않는다고 진료실을 찾는 분들이 늘어난다. 그런데 어떤 손가락이 어떻게 안 펴지는지에 따라 진단과 치료가 전혀 달라진다. 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한번 읽어보자.

_PART 3 팔·손목·손가락의 비명 중에서, p. 102

52세 정재 씨는 요즘 허리가 아파서 외래로 매일 출석 도장을 찍으러 온다. 진료를 받고 물리 치료실에서 따뜻한 온찜질을 15분 정도 받고 나면 통증이 많이 나아지는 느낌이 들어서다. 그런데 어디서 보니 온찜질이 아니라 얼음찜질을 해줘야 염증이 가라앉는다고 한다. 분명 온찜질을 해서 통증이 많이 가라앉는 느낌이 드는데, 내가 반대로 하고 있는 건가 헷갈린다. 허리 아플 때는 온찜질과 냉찜질 중 뭘 해줘야 할까?

_PART 4 허리를 삐끗하면 인생의 균형이 틀어진다 중에서, p. 144

외래에서 요즘 고관절이 뻣뻣해진 것 같다고 호소하는 분들을 자주 만난다. 양반다리로 오래 앉아 있기 힘들다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엉덩이 주변이 딱딱하게 굳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고관절의 뻣뻣함은 노화 때문이라기보다는 근육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더 많다. 고관절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관절로,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고 모든 움직임의 축이 된다. 이를 위해서는 허벅지 근육, 엉덩이 근육, 코어 근육이 정교하게 협력해야 한다. 문제는 현대인 대부분이 너무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을 한다는 점이다.

_PART 5 몸의 중심, 고관절과 골반 중에서, p. 165

“안녕하시우~ 원장님~!”

오늘은 93세 막순 할머니의 진료날이다. 등산 동호회 회장을 역임했다는 그녀는, 나이가 무색하게 허벅지가 성인 남성처럼 건장하다. 가끔씩 병원에 들러 연골 주사만 맞고 가는데, 오실 때마다 선물이 한아름이다. 무거운 걸 자꾸 들면 무릎에 안 좋으니 가져오지 마시라고 몇 번을 말씀드려도 들은 척도 않으신다. 엑스레이에서 연골이 거의 남아 있지 않고 뼈가 딱 붙어 있는 상태인데도 크게 통증이 없다. 오늘은 따님도 같이 오셔서 엑스레이를 보시고는, 뼈가 완전히 붙어 있는데 인공관절 수술은 안 받아도 되는 건지 물어본다. 엑스레이에서 연골이 다 닳아 있으면 인공관절 수술만이 답일까?

_PART 6 ‘걷는다’는 건 참 위대한 일이다 중에서, p. 211

족저근막은 보행 시 줄었다 늘었다 하면서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해주는 역할을 한다. 하루 5,000보를 걷는다면, 족저근막도 5,000번 이상 줄었다 늘었다 하는 셈이다. 이 천연 스프링은 워낙 튼튼하기 때문에 웬만한 충격에는 끄떡도 하지 않지만,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상황에서는 스프링도 지치면서 손상이 생긴다.

_PART 7 발목·발·아킬레스건의 비밀 중에서, p. 260

뼈가 붙는 과정을 건설 공사에 비유해보자. 공사에는 시멘트와 철근, 인부들이 필요하다. 칼슘과 같은 무기질은 시멘트, 단백질은 철근, 원활한 혈류와 비타민 D는 현장 감독과 인부들이다. 시멘트만 쌓아놓는다고 건물이 빨리 지어지지 않는 것처럼, 칼슘만 많이 먹는다고 뼈가 빨리 붙지는 않는다. 필요한 영양 요소가 골고루 갖춰져야 한다. 필요 요소들에 대해서 하나하나 쉽게 살펴보도록 하자.

_PART 8 부러졌다고 몸이 멈추지는 않는다 중에서, p. 275

울산에서 대학 병원에 재직하던 시절, 현대 축구단의 팀 닥터로 경기장에 가곤 했다.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고 있는 선수들의 몸에는 색색의 테이프가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멀리서 보면 꼭 아픈 부위를 표시하듯 스티커를 붙여둔 것 같지만 사실 테이핑은 패션이 아니라 과학이다. 실제로 많은 연구들이 테이핑의 효과를 보고하고 있다.

_PART 9 운동이 독이 될 때, 스포츠 부상 중에서, p. 31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프롤로그_ "원장님, 꼭 수술해야 하나요?"

Part 1 어깨가 보내는 신호

01 회전근개 파열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02 회전근개 봉합술 후 회복은 얼마나 걸리나요?

03 밤만 되면 심해지는 어깨 통증, 왜 그런 건가요?

04 석회성 건염은 왜 이렇게 아픈가요?

05 어깨 충돌증후군이 생기면 운동하면 안 되나요?

06 오십견은 진짜 50세에만 생기나요?

07 어깨 탈구는 습관이 된다는데 사실인가요?

08 슬랩 병변이 무엇인가요?

09 어깨가 아픈데 목 디스크 때문일 수도 있나요?

10 어깨 주사 맞으면 부작용은 없나요?

Part 2 스마트폰 세대의 목, SOS를 외치다

11 목이 뻣뻣하고 두통이 오는 것도 목 디스크인가요?

12 손이 자꾸 저린데 목 디스크 때문일까요?

13 목이 아플 때 병원에 바로 가야 하는 증상은?

14 목 디스크는 수술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15 거북목증후군은 진짜 병인가요?

16 목을 당기는 치료, 정말 효과가 있나요?

17 목 통증에도 주사를 맞을 수 있나요?

18 목 디스크 환자는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요?

19 목 수술은 위험하지 않나요?

20 목 수술 후에는 얼마나 쉬어야 하나요?

Part 3 팔·손목·손가락의 비명

21 테니스 엘보는 테니스 안 쳐도 생기나요?

22 골프 엘보와 테니스 엘보는 어떻게 다르나요?

23 팔꿈치에 물혹이 잡혔어요, 위험한 건가요?

24 손목에서 뚝뚝 소리 나는데 괜찮은 건가요?

25 손목 터널증후군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26 손가락이 잘 안 펴지는데 방아쇠수지인가요?

27 손목 통증은 왜 여성에게 많나요?

28 엄지손가락이 계속 아픈데 스마트폰 때문일 수도 있나요?

29 손가락 관절이 점점 굵어지는데 왜 그럴까요?

30 손목 골절은 깁스만 해도 낫나요?

Part 4 허리를 삐끗하면 인생의 균형이 틀어진다

31 허리가 아플 때 MRI를 꼭 찍어야 하나요?

32 허리 디스크와 협착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33 허리 디스크 정말 수술 없이 좋아질 수 있나요?

34 약한 충격으로 생긴 척추 골절, 정말 수술 없이 나을 수 있나요?

35 허리 수술하면 평생 못 걷나요?

36 척추 수술은 재발이 잦다던데 진짜인가요?

37 아픈 허리에는 딱딱한 침대가 좋나요?

38 허리 통증엔 냉찜질이 좋아요, 온찜질이 좋아요?

39 수영이 디스크 환자에게 좋다던데 사실인가요?

40 척추측만증은 성인이 돼서도 교정 가능한가요?

Part 5 몸의 중심, 고관절과 골반

41 고관절 충돌증후군은 젊은 사람에게도 생기나요?

42 고관절 무혈성 괴사는 왜 생기나요?

43 고관절이 점점 뻣뻣해지는 건 노화 때문인가요?

44 고관절 수술 후 회복은 얼마나 걸리나요?

45 고관절 인공관절은 몇 년이나 쓸 수 있나요?

46 고관절도 어깨처럼 탈구가 생길 수 있나요?

47 고관절 통증이 허리 때문일 수도 있나요?

48 엉덩이가 아프고 저린 건 이상근증후군인가요?

49 출산 후 고관절 통증은 정상인가요?

50 골반이 틀어져도 교정이 되나요?

Part 6 ‘걷는다’는 건 참 위대한 일이다

51 무릎에서 '뚝뚝' 소리가 나는 건 병인가요?

52 반월상 연골판 파열은 다 수술해야 하나요?

53 무릎 연골이 한 번 닳으면 재생이 안 되나요?

54 줄기세포 치료는 진짜 효과가 있나요?

55 인공관절 수술 후에도 운동할 수 있나요

56 인공관절 수술은 몇 살에 받아야 하나요?

57 연골 주사는 효과가 있나요?

58 무릎은 왜 자꾸 붓는 건가요?

59 점프 후 무릎 앞쪽이 아픈 건 왜 그런가요?

60 수술 후에 무릎 보조기는 얼마나 도움이 되나요?

Part 7 발목·발·아킬레스건의 비밀

61 발목 염좌는 그냥 쉬면 낫나요?

62 발목이 붓는 건 정형외과 문제인가요?

63 발목 인대 파열은 수술을 꼭 해야 하나요?

64 발목이 자꾸 접질리는 건 왜 그런 건가요?

65 아킬레스건염은 왜 잘 낫지 않나요?

66 아킬레스건 파열 후 다시 운동할 수 있나요?

67 족저근막염은 왜 아침에 더 아픈가요?

68 평발이면 무조건 문제가 생기나요?

69 하이힐, 발에 많이 안 좋나요?

70 발가락이 휘는 무지외반증, 수술 말고 방법이 없나요?

Part 8 부러졌다고 몸이 멈추지는 않는다

71 골절은 몇 주면 붙나요?

72 칼슘을 많이 먹으면 뼈가 빨리 붙나요?

73 깁스를 오래 하면 근육이 줄어드나요?

74 발가락 골절도 깁스가 필요한가요?

75 골절 부위는 찜질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76 뼈가 붙은 뒤에는 바로 운동을 시작해도 되나요?

77 골다공증은 왜 작은 충격에도 부러지나요?

78 금속 핀은 꼭 제거해야 하나요?

79 성장판을 다치면 아이에게 심각한 후유증이 생기나요?

80 어긋난 뼈는 자연히 맞춰지나요?

Part 9 운동이 독이 될 때, 스포츠 부상

81 전방십자인대 파열은 꼭 수술해야 하나요?

82 무릎 인대 수술 후 언제부터 다시 운동할 수 있나요?

83 운동 중 무릎이 돌아가면서 '뚝' 소리 났는데 괜찮은 건가요?

84 스포츠 테이핑은 효과가 있나요?

85 관절 보호대를 착용하면 근육이 약해지나요?

86 달리기를 오래 하면 무릎이 다 망가지나요?

87 웨이트 트레이닝은 관절에 해롭지 않나요?

88 나이가 들어도 근력 운동은 꼭 해야 하나요?

에필로그_ 의사의 진료실을 책 속으로 옮기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5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기술과학.

분량·판형: 336쪽 · 판형 210*29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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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큰글자도서] 관절 팔팔』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매경출판(주)에서 2026-10-3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64843176.

『[큰글자도서] 관절 팔팔』의 저자와 출판사는?

주용태 / 매경출판(주).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큰글자도서] 관절 팔팔』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종이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분량은 336쪽입니다. 정가는 42,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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