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가는 봄 표지

너에게 가는 봄

나순단 (지은이) · 학이사(이상사)

2026-09-15 출간 · ISBN 9791158546434

에세이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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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화가 나순단이 그림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살아온 시간을 담은 수필집이다. 작가에게 그림은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지금의 자신을 바라보며,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묻는 일이다. 그래서 그의 화면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머물고, 꿈과 현실이 경계를 넘나들며, 삶의 기쁨과 상처뿐 아니라 늙음과 죽음까지도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요약

그림을 그린다는 것,

자신의 생을 오래 바라보는 일

화가 나순단은 스스로를 ‘명상하는 화가’라고 말한다. 그에게 명상은 세상에서 벗어나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을 한 걸음 물러서서 가만히 바라보는 일이다. 어린 시절의 기억과 가족, 사람들과 부대끼며 얻은 기쁨과 상처, 꿈과 현실, 스승과의 인연, 그리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까지. 그렇게 삶에서 만난 수많은 시간과 마음이 그의 그림 안에서 하나의 풍경으로 겹쳐진다.

『너에게 가는 봄』은 화가 나순단이 그림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살아온 시간​을 담은 수필집이다. 작가에게 그림은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지금의 자신을 바라보며,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묻는 일이다. 그래서 그의 화면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머물고, 꿈과 현실이 경계를 넘나들며, 삶의 기쁨과 상처뿐 아니라 늙음과 죽음까지도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그림의 뿌리가 된 어린 시절과 가족에 대한 기억, 화가로 살아오며 겪은 삶의 굴곡, 예술의 길에 깊은 흔적을 남긴 스승에 대한 그리움과 감사도 이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작가는 그것들을 미화하거나 밀어내지 않는다. 좋았던 날과 아팠던 날 모두가 지금의 자신과 그림을 만든 시간임을 받아들이며 오래 들여다본다. 그래서 책은 그림 수필집이지만 그림을 싣지 않았다. 읽는 이가 스스로 그림을 상상해 작가의 세계에 닿게 한다.

한 사람이 그림을 그리며 지나온 시간,

그리고 삶의 끝에서도 놓지 않고 싶은 사랑과 감사에 관한 이야기

“덕분에 웃을 수 있었고, 울 수 있었고, 그림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나순단 작가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죽음을 바라본다. 만약 자신의 삶이 여섯 달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가정한다. 그는 더 많은 것을 이루고 가지려 하기보다 산과 들을 걷고, 부모님 곁에서 밥을 먹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과 인연을 맺은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한다.

마지막까지 자신에게 남는 것은 그림이라고 말하는 화가 나순단. 그 그림이 외로운 사람과 힘겹게 하루를 견디는 누군가에게 잠시라도 ‘숨’이 되어 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말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너에게 가는 봄』은 그림에 관한 책이면서 동시에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책이다. 그림과 삶, 기억과 꿈, 만남과 이별, 사랑과 죽음 사이를 오가며 나순단 화가가 오래 바라본 마음의 풍경이 담겨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머리말_ 결

1부. 그리움이 몸에 남긴 것

하얀 캔버스/ 아버지와 크레파스/ 버스/ 엄마·1/ 엄마·2/ 외할머니/ 개코 문학 선생님/ 말더듬/ 약속/ 길/ 죽음/ 하얀 지퍼

2부. 그림이 나를 살리다

고향/ 절망/ 은행나무/ 유훈/ 강아지풀/ 전시/ 그림/ 스승/ 명상/ 선생님/ 귀향/ 평화의 소녀상

3부. 꿈과 몸이 그림이 되는 순간

숨/ 그림명상/ 나바오명상/ 걷기명상/ 몸/ 아이/ 사람/ 세 사람/ 연꽃/ 빛/ 돌탑/ 호랑이

4부. 나의 심장에서 너의 심장으로

소나무/ 찔레/ 나팔꽃/ 풀꽃/ 하루살이/ 폭죽/ 행복/ 길/ 하얀 꽃나무/ 기억/ 템플스테이/ 마음

에필로그_ 죽음, 바람에 날린 꽃잎이 물위에 떨어지는 소리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92쪽 · 판형 135*200.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너에게 가는 봄』, 어떤 책인가요?

화가 나순단이 그림을 바라보고, 생각하고, 살아온 시간을 담은 수필집이다. 작가에게 그림은 지나온 삶을 돌아보고 지금의 자신을 바라보며, 인간이라는 존재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묻는 일이다. 그래서 그의 화면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함께 머물고, 꿈과 현실이 경계를 넘나들며, 삶의 기쁨과 상처뿐 아니라 늙음과 죽음까지도 자연스럽게 스며든다. (나순단 (지은이), 학이사(이상사) 펴냄)

『너에게 가는 봄』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학이사(이상사)에서 2026-09-15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58546434.

『너에게 가는 봄』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나순단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학이사(이상사))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너에게 가는 봄』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58546434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8,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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