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 발자국에 바다가 있다 표지

낙타 발자국에 바다가 있다

유영삼 (지은이) · 지혜

2026-09-15 출간 · ISBN 9791157286195

소설/시/희곡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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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익숙한 풍경과 사물에 오래 시선을 머물게 하며, 그 안에 깃든 삶의 시간과 기억을 들여다본다. 매미의 울음, 낙엽의 침묵, 강물의 흐름, 억새가 써 내려가는 가을의 문장처럼 자연의 작은 움직임은 시인의 내면과 만나 새로운 의미를 얻는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출판사 등록 소개

유영삼 시인은 이번 시집 『낙타 발자국에 바다가 있다』에서 일상의 사물과 풍경을 세심하게 바라보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적 여정을 펼쳐 보인다. 주변의 사물들이 간직한 흔적과 이야기를 따라가며 시인은 익숙한 세계를 새롭게 마주하고, 그 안에서 자신의 삶과 내면을 들여다본다. 사물과 사람, 풍경과 기억이 자연스럽게 포개지는 그의 시에는 세상을 오래 바라본 사람의 사려 깊은 시선과 삶에 대한 따뜻한 성찰이 담겨 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유영삼 시에는 낮은 목소리로 이쪽과 저쪽의 경계를 넘나드는 존재가 자주 나온다. 한없이 낮은 자세로 사물을 들여다보는 존재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침묵으로 가만히 자신을 드러내는 사물과 마주하게 된다. ‘나’를 만나러 떠난 여행에서 유영삼은 무수한 사물들이 들려주는 낮고 낮은 소리를 들었다. 자기에 집착하면 전혀 들을 수 없는 소리다. 돌려 말하면, 시인은 자기를 내려놓음으로써 시간의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가닿는다. 시인의 말마따나,

“나를 내 밖으로 꺼내놓으면 비로소”(「길」) 사물의 소리가 들려온다. 이리 보면 시인이 찾는 ‘나’는 어느 한 곳에 있는 게 아니라 사방에 두루 퍼져 있다. 사방 곳곳에 스민 이 ‘나’를 시인은 특유의 “젖은 문장”(「문장이 오다」)으로 물들인다. 경건한 마음으로 경經을 읽는 시 쓰기는 이렇게 유영삼 시의 중심에 자리 잡게 되는 것이다.

― 오홍진 문학평론가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차례

시인의 말   5

1부

검은 스위치   12

어둠이 낳은 새날이다   13

시작詩作   14

벙어리 각시와 소리꾼 신랑   15

달   16

노을   17

농다리   18

낙엽   20

낙타 발자국에 바다가 있다   22

겨울 아침   24

겨우살이   25

곳곳에   26

아껴둔 말로 하루를 산다   28

그때 그 길을 걸었을 뿐인데   29

팽팽한 호흡   30

목탁소리   31

뺄셈을 하다   32

2부

가을   34

시간의 바깥   35

손의 말   36

연꽃   38

일어서다   39

단풍   40

겨울 새벽   41

융프라우 얼음궁전   42

꿈 그리고 현실   44

나를 놓치다   46

검은 강을 건너다   48

그곳에서 만나다    49

노을   50

도심의 골절 사이   51

홍어   52

적요   54

뜨거운 발   55

3부

CCTV   58

가을비   59

감나무와 어머니   60

길을 꿰매다   61

거울   62

그가 살 같이 갔음이다   63

단풍   64

달력   65

드라이플라워   66

매미   67

아스피린 속에 피는 꽃   68

석류   69

오케스트라   70

칸나꽃   71

키를 세우다   72

꽃뱀이 간다   74

느티나무   75

4부

가로지르다   78

가을비   79

고추방앗간   80

길   81

누드모델   82

등대   83

문장이 오다   84

집   85

\u0007못 다 부른 노래 그 우물에 고여   86

제주 돌담   88

해부학 시간   89

합장   90

그 방엔   91

사라지는 것에 대하여   92

매미도 잠시 울음을 그쳤다   94

부자 될 꿈   95

가을   96

해설┃오홍진   97

명시감상┃반경환   11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28쪽 · 판형 130*2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낙타 발자국에 바다가 있다』, 어떤 책인가요?

익숙한 풍경과 사물에 오래 시선을 머물게 하며, 그 안에 깃든 삶의 시간과 기억을 들여다본다. 매미의 울음, 낙엽의 침묵, 강물의 흐름, 억새가 써 내려가는 가을의 문장처럼 자연의 작은 움직임은 시인의 내면과 만나 새로운 의미를 얻는다. (유영삼 (지은이), 지혜 펴냄)

『낙타 발자국에 바다가 있다』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지혜에서 2026-09-15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57286195.

『낙타 발자국에 바다가 있다』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유영삼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지혜)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낙타 발자국에 바다가 있다』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57286195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12,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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