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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낮엔 한량, 밤엔 미래로 조선이 뒤집힌다!”
500년 뒤의 지식을 손에 쥔 난봉꾼 대군의 발칙하고 통쾌한 역습!
■ 책 소개
장안 제일의 망나니, 왕실의 골칫덩이 대군 이환.
지독한 숙취 끝에 기방 다락방에서 눈을 뜬 그의 머릿속에 느닷없이 500년 뒤의 기록, 『조선왕조실록』과 미래의 데이터가 통째로 쏟아져 내린다.
사간원의 탄핵 상소가 빗발치고 권력의 흑막 영의정 박승지가 옥죄어오는 궁궐의 암투 속에서, 이환은 살기 위해 한층 더 미친 척 연기하며 은밀히 판을 뒤흔들기 시작한다.
기방 안주인 매화의 정보망을 등에 업고 미래의 물가 시세를 이용해 한양의 상권을 집어삼키는가 하면, 어전 회의에서 가뭄과 역병을 정확히 예언해 조정 대신들을 경악에 빠뜨린다. 나아가 훗날 독살당할 운명이었던 형님 세자 이건을 남몰래 해독제로 구해내고, 10년 뒤에야 발각될 간신배들의 비리 장부를 대궐 한복판에 터뜨리며 역사의 흐름을 비틀어버리는데…!
무능한 조정과 호시탐탐 조선을 노리는 외세의 침략 앞,
미래를 훔쳐본 대군 이환은 마침내 한량의 가면을 벗고 조선의 운명을 바꿀 거대한 칼을 빼어 든다!
■ 등장인물 소개
이환 (대군)
낮에는 술과 풍류에 취해 사는 장안 제일의 난봉꾼이지만, 하룻밤 새 500년 뒤의 역사를 보게 된 인물. 능청스러운 망나니 연기 뒤편에서 21세기 미래 지식과 냉철한 지략으로 조선의 파멸을 막고 판도를 뒤흔든다.
이건 (세자)
이환의 형이자 병마와 암투에 시달리며 무거운 왕세자의 짐을 짊어진 인물. 동생 이환의 도움으로 독살의 위기에서 벗어난 뒤, 굳건한 형제애를 바탕으로 새로운 조선을 세우기 위해 손을 잡는다.
매화 (연화루 마님)
한양 최고 기방 '연화루'를 이끄는 냉철하고 수완 좋은 여인. 이환의 광기 어린 행보 속 숨겨진 비범함을 가장 먼저 간파하고, 거대한 자금과 은밀한 정보망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파트너가 된다.
박승지 (영의정)
조정을 쥐락펴락하는 훈구파의 거두이자 왕권을 위협하는 흑막. 훗날 세자를 제거하고 국고를 농단하려 하지만, 10년 앞당겨 들이닥친 이환의 덫에 걸려들게 된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15810: 독자 대상 실용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진소북스에서 2026-09-15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24969625.
윤슬루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진소북스)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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