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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네스코 유산 UNESCO Heritage of Mexico

김익순

국제경력개발협회 · 2026-09-29 서점 등재 확인 중

ISBN 9791124956106 · 총류

정가 15,000원 ·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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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멕시코 유네스코 유산 | UNESCO Heritage of Mexico』은 멕시코의 UNESCO 세계유산과 인류무형문화유산, 세계기록유산을 하나의 흐름으로 살펴보는 한·영 병기 문화교양서이다.

오아하카 중앙계곡의 야굴과 미틀라 선사동굴에서 시작해 테오티우아칸, 팔렝케, 치첸이트사, 욱스말, 엘 타힌, 몬테알반과 같은 메소아메리카의 고대도시를 살펴보고,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위사리카의 성스러운 순례길에서는 장소와 공동체, 신앙과 자연환경이 맺어 온 관계를 만난다. 이어 멕시코시티와 소치밀코, 푸에블라, 과나후아토, 모렐리아, 사카테카스, 케레타로, 캄페체 등 역사도시와 수도원·선교시설·광산·교역로를 통해 누에바에스파냐 시대와 그 이후 형성된 도시와 사회의 변화도 함께 살펴본다.

테킬라의 아가베 문화경관과 루이스 바라간 주택과 스튜디오, UNAM 중앙대학도시 캠퍼스, 파드레 템블레케 수리시설에서는 농업과 산업, 물의 이용, 근현대 건축과 도시계획이라는 서로 다른 문화적 층위를 확인할 수 있다. 레비야히헤도 제도와 엘 피나카테·그란 데시에르토 데 알타르, 캘리포니아만, 제왕나비 생물권보전지역, 시안 카안과 엘 비스카이노 고래 보호구역에서는 사막·화산·섬·산호와 해양생태계·열대환경·장거리 이동생물의 서식지를 통해 멕시코가 지닌 자연유산의 폭을 만난다. 칼라크물과 테우아칸-쿠이카틀란 계곡에서는 자연과 문화가 긴 시간 동안 서로 영향을 주며 형성된 복합유산의 의미도 살펴본다.

책은 유형문화유산에 머물지 않는다. 죽은 이를 기리는 Indigenous 축제, 볼라도레스 의식, 오토미-치치메카족의 성스러운 영토, 전통 멕시코 음식, 피레쿠아와 마리아치, 차레리아와 라 로메리아, 탈라베라 도예와 볼레로, 이스타팔라파의 수난 재현 등을 통해 공동체가 기억과 기술, 음악과 신앙, 음식과 공예를 어떻게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 가는지도 보여 준다.

세계기록유산에서는 멕시코의 코덱스와 Indigenous 언어 자료, 식민시대 음악·지도·삽화, 사아군의 저작에서부터 영화와 사진, 여성교육, 이주 공동체와 인권, 현대 도시와 국토의 변화를 기록한 항공사진까지 살펴본다. 이를 통해 유산이 피라미드와 성당, 자연경관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한 장의 문서와 사진, 영화, 언어와 법적 기록 속에도 남아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한 관광명소 소개에 머물지 않고 각 유산이 왜 세계적으로 중요한지, 어떠한 역사·사회·자연환경 속에서 형성되었는지, 오늘날 어떤 공동체와 기관에 의해 전승·보호·보존되고 있는지를 함께 설명한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수록하여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공동체, 그리고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 할 기억을 UNESCO 유산이라는 하나의 틀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멕시코 유네스코 유산 | UNESCO Heritage of Mexico』은 멕시코를 피라미드와 축제, 음식과 휴양지라는 익숙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UNESCO 유산이라는 체계를 통해 역사와 자연, 살아 있는 문화와 인간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연결한 문화교양서이다. 오아하카 계곡의 선사동굴과 메소아메리카 고대도시에서 시작해 식민시대의 역사도시와 수도원·광산·교역로, 근현대 건축, 사막과 열대림·해양생태계에 이르기까지 멕시코라는 공간에 축적된 여러 시대의 흔적을 한 권 안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책의 중요한 특징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고고유적을 단순히 거대한 피라미드와 신비로운 고대문명의 상징으로 소비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테오티우아칸, 팔렝케, 치첸이트사, 욱스말, 엘 타힌과 몬테알반을 각각의 역사와 환경 속에서 살펴보며, 서로 다른 사회와 문화를 하나의 ‘고대 멕시코 문명’으로 뭉뚱그리지 않는다. 위사리카의 성스러운 순례길과 같은 살아 있는 문화경관을 통해서는 유적과 현재의 공동체 사이에 이어지는 관계도 함께 보여 준다.

누에바에스파냐 시대의 유산을 바라보는 방식 역시 균형을 추구한다. 멕시코시티와 푸에블라, 과나후아토와 사카테카스, 케레타로와 캄페체의 건축과 도시계획을 살펴보는 동시에, 종교와 광업, 교역과 식민통치가 사회에 가져온 변화까지 함께 이해하도록 한다. 카미노 레알 데 티에라 아덴트로와 수도원·선교시설은 단순히 아름다운 건축유산이 아니라 사람과 물자, 종교와 기술이 이동했던 역사적 네트워크의 일부로 읽힌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을 세계유산과 나란히 다룬 점은 이 책의 폭을 더욱 넓힌다. 죽은 이를 기리는 Indigenous 축제와 볼라도레스 의식, 전통 멕시코 음식, 피레쿠아와 마리아치, 차레리아와 라 로메리아, 탈라베라 도예와 볼레로 등은 문화유산이 과거에 만들어져 보존되는 대상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사람들이 직접 수행하고 노래하고 만들고 먹으며 가르치는 과정 속에서 유산이 계속 살아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다.

특히 Indigenous peoples와 공동체를 다루는 태도가 돋보인다. 마야·토토낙·푸레페차·오토미-치치메카·위사리카 등 서로 다른 집단을 하나의 민속적 이미지로 단순화하지 않고, 각 유산과 연결되는 장소·의례·언어·전승주체를 구분하여 설명한다. 이는 멕시코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UNESCO 유산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중요한 관점이다.

자연유산에 대한 서술 역시 관광적 경관 소개에서 멈추지 않는다. 엘 피나카테의 사막과 화산, 캘리포니아만과 레비야히헤도의 해양환경, 엘 비스카이노의 고래, 제왕나비의 이동과 시안 카안의 생태계를 통해 지질·기후·생물다양성과 생태적 연결성을 살펴본다. 칼라크물과 테우아칸-쿠이카틀란 계곡에서는 인간과 자연이 오랜 시간 서로 영향을 주며 형성한 관계를 보여 주어 문화와 자연을 분리해서만 바라보는 시각을 넘어선다.

세계기록유산을 함께 수록한 점도 책의 강점이다. 코덱스와 Indigenous 언어 자료는 메소아메리카의 문자와 지식, 식민사회의 변화를 기록하고, 음악·지도·삽화와 사아군의 저작은 문화적 접촉과 지식의 축적을 보여 준다. 『로스 올비다도스』, 마누엘 알바레스 브라보 아카이브, 여성교육 관련 기록, 암파로 사법기록과 항공사진은 영화와 사진, 교육과 법, 도시와 국토변화까지도 인류가 함께 보존해야 할 기억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배치한 편집 방식은 책의 활용 범위를 넓힌다. 한국어 독자는 UNESCO의 공식 영어 명칭과 유산 관련 주요 용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며, 국제문화·관광·교육 현장이나 영어 학습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각각의 유산을 따로 읽을 수도 있지만, 책 전체를 따라가면 메소아메리카의 깊은 시간에서 식민시대와 근현대, 그리고 오늘날 살아 있는 공동체와 자연환경으로 이어지는 멕시코의 긴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결국 이 책이 보여 주는 UNESCO 유산은 유명한 유적과 아름다운 자연, 화려한 축제의 목록이 아니다. 한 사회가 어떤 환경에서 형성되고 사람들이 장소와 자연, 신앙과 기술, 언어와 기억을 어떻게 이어 왔는지, 그리고 무엇을 다음 세대에 전하려 하는지를 보여 주는 살아 있는 자료이다. 『멕시코 유네스코 유산』은 이러한 관점에서 멕시코를 바라보는 폭을 넓혀 주며, 세계유산·인류무형문화유산·세계기록유산을 통해 멕시코의 역사와 문화, 자연과 공동체를 보다 깊고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UNESCO 문화교양서이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제1부 세계유산 World Heritage

제1장 메소아메리카 고고유산과 Indigenous 성스러운 경관 — 001~011

제2장 누에바에스파냐의 역사도시·종교·광산과 교역로 — 012~024

제3장 아가베·수리시설·대학과 근현대 건축 — 025~028

제4장 사막·섬·해양·고래·나비의 자연유산 — 029~034

제5장 마야 도시와 생태가 결합된 복합유산 — 035~036

제2부 인류무형문화유산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제6장 Indigenous 의례·노래·음식과 공동체 전승 — 037~042

제7장 음악·순례·승마·도예와 현대의 살아 있는 유산 — 043~049

제3부 세계기록유산 Memory of the World

제8장 코덱스·Indigenous 언어·식민사회와 음악 기록 — 050~057

제9장 영화·사진·교육·인권과 근현대 사회기록 — 058~06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15000: 독자 대상 실용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총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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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멕시코 유네스코 유산 UNESCO Heritage of Mexico』의 출간일은 언제인가요?

국제경력개발협회에서 2026-09-29 출간 예정으로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에 출간예정으로 등록됐던 도서입니다. 실제 출간·판매 여부는 서점에서 ISBN 9791124956106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멕시코 유네스코 유산 UNESCO Heritage of Mexico』의 저자와 출판사는?

김익순 / 국제경력개발협회.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멕시코 유네스코 유산 UNESCO Heritage of Mexico』은 전자책·오디오북으로도 나오나요?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5,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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