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과소금의 베이시스트이자 리더 장기호가 처음으로 ‘음악’을 이야기한다. 김현식, 유재하, 봄여름가을겨울, 김광민과의 기억부터 빛과소금이 된 노래까지, 17곡에 담긴 순간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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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퓨전 팝-재즈의 시작, 빛과소금의 음악 산문집
그들이 만든, 그들을 만든 17곡의 플레이리스트
음악은 가장 직접적인 예술 형태가 아닐까 합니다. 듣는 순간 감정적 몰입이든, 카타르시스든, 그저 즐거움이든 곧장 사람을 움직이게 합니다. 음악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강한 힘이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음악은 세상에 그렇게 많지 않고요.
빛과소금은 한국 대중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킨 팀이었습니다. 새로운 사운드, 깊은 서정, 그리고 잘 짜인 재즈의 자유로움이 조화를 이루는 음악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우리나라 퓨전 팝-재즈, 시티팝의 시작이라고도 합니다.
등 잠들지 않는 도시의 낭만과 우울을 정교하게 담은 빛과소금의 명곡들은 발표된 지 한참되었지만, 지금 감성과 정서로 들어도 1초도 낡지 않는 세련됨으로 우리의 플레이리스트에 여전히 올라 있습니다.
그들의 노래를 사랑하는 뮤지션도 많아서, 그동안 이소라, 이승철, 김현철, 나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도시, 로꼬, 옥상달빛, 성시경, 데이브레이크, 임지성, 윤하, 네덜란드의 재즈 팝 싱어송라이터 바우터 하멜, 미국 가수 새리 매킨토시 등 수많은 동료, 후배 뮤지션이 재해석해 부르기도 했습니다.
뮤지션의 뮤지션, 빛과소금의 리더이자 베이시스트, 장기호가 처음으로 음악 이야기를 합니다.
함께 노래를 만들고 연주했던 음악 친구 박성식, 한경훈, 김현식, 유재하, 봄여름가을겨울, 김광민과 밤을 지새우며 들은 음악들, 같은 빛과소금의 노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그 노래들의 의미와 가치는 무엇인지, 미술학도였던 그가 음악의 길로 들어서게 한 단 하나의 노래 등, 모두 17곡에 담긴 잊을 수 없는 에피소드와 비하인드를 이야기합니다.
도시의 밤, 우리의 음악이었던 빛과소금. 그들의 음악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음악 이야기만큼 재밌는 것도 없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0481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전집·총서·다권본·시리즈 · 내용 분류 문학.
분량·판형: 160쪽 · 판형 120*188.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빛과소금의 베이시스트이자 리더 장기호가 처음으로 ‘음악’을 이야기한다. 김현식, 유재하, 봄여름가을겨울, 김광민과의 기억부터 빛과소금이 된 노래까지, 17곡에 담긴 순간을 들려준다. (Kio 장기호 (지은이), 린틴틴 펴냄)
린틴틴에서 2026-09-29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22151817.
Kio 장기호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린틴틴)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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