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온다』는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출간되면 서점 판매 링크와 함께 이메일로 한 번 알려드립니다.
구조되면, 이제 괜찮은 걸까요?
길에서 발견된 강아지가 보호소로 가는 모습을 본 윤아. 하지만 윤아의 마음속에는 한 가지 궁금증이 남습니다. ‘그 강아지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우리는 흔히 구조된 동물이 보호소에 가면 안전해졌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구조는 한 생명의 이야기에서 끝이 아니라 또 다른 기다림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보호소에는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수많은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강아지에게 기다릴 시간이 충분히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별이 온다》는 우리가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구조 이후의 시간’을 아이의 눈으로 따라갑니다. 한 생명을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해, 그 생명의 다음 시간을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진 한 장이 누군가의 내일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보호소를 찾아간 윤아는 뜻밖의 공간을 발견합니다. 그곳에서는 강아지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위해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왜 사진을 찍어요?”라는 윤아의 질문에 돌아온 답은 단순합니다. “가족을 만나는 걸 도와주기 위해서란다.” 누군가에게는 무심코 지나칠 사진 한 장. 하지만 기다리는 한 생명에게는 새로운 만남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별이 온다》는 사진과 빨간 스티커, 그리고 밤하늘의 ‘강아지 별’이라는 상징을 통해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을 지나치게 직접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보여 줍니다. 작가의 따뜻한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는 그래서 더욱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정보(출판사 제출)
좋아한다는 마음에서, 함께한다는 약속으로
강아지를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별이 온다》는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이 질문을 건넵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맞이하는 일에는 설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플 때도, 힘들 때도, 바쁠 때도 함께해야 합니다. 윤아의 아빠 역시 강아지를 데려오는 것은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건 아니야”라고 말합니다. 그 말 앞에서 윤아는 자신이 정말 한 생명과 끝까지 함께할 수 있을지를 생각합니다. 귀여워서 갖고 싶은 존재가 아니라 삶을 함께 살아가는 가족으로 바라보는 마음. 이 책은 그 마음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조용히 보여 줍니다. 한 생명을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와 책임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부가기호 75800: 독자 대상 아동 · 발행 형태 전자출판물 · 내용 분류 문학.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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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해솔에서 2026-10-20 출간 예정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기준). ISBN 9791124876091.
삽화가(그림작가) : 권수진;저자 : 권수진; / (도서출판)해솔. 출간 후 상세 정보가 갱신됩니다.
전자책으로 출간 예정입니다. 정가는 14,000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출판예정도서 등록 기준이며, 별도 판형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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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유통지원시스템 (매일 갱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