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일곱 시선 -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작가 7인의 삶과 예술 표지

뉴욕의 일곱 시선 -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작가 7인의 삶과 예술

현수정 (지은이) · 헥사곤

2026-09-11 출간 · ISBN 9791124694015

예술/대중문화국립중앙도서관 서지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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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홈페이지 ↗ hexagonbook.com

소개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한국계 작가 7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미술사가이자 큐레이터 현수정이 인터뷰와 아카이브 연구를 바탕으로, 삶과 시간이 어떻게 자신만의 예술 언어로 빚어지는지 살핀다.

출처: 알라딘 Open API 제공 도서 정보

출판사 등록 소개

뉴욕에서 길어 올린 일곱 개의 삶, 그리고 그들만의 예술 언어

예술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삶과 시간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세계 미술의 중심 가운데 하나인 뉴욕은 수많은 예술가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의 작업 세계를 일궈 온 삶의 무대였습니다. 『뉴욕의 일곱 시선』은 이 도시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한국계 작가 7인, 진 신(Jean Shin), 크리스틴 선 김(Christine Sun Kim), 김웅, 조숙진, 황란, 곽선경, 최성호의 삶과 예술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한 작가론입니다.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지닌 이들이 낯선 도시에서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을 형성하고 자신만의 언어를 발견해 확장해 가는 과정을, 독자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생생하게 목격하게 됩니다.

진 신은 버려진 사물 속에 축적된 시간과 기억을 읽어내며 공동체의 서사를 직조하고, 크리스틴 선 김은 소리를 넘어 사회적 통화로 작동하는 언어의 구조를 드러냅니다. 김웅은 50여 년 동안 색채와 질감의 깊이를 탐구하며 진정한 자신이 되어 가는 여정을 이어왔고, 조숙진은 나무와 빛, 그리고 틈이 만드는 사유의 공간을 중남미 곳곳에 세워 왔습니다. 황란은 무수한 단추와 핀을 쌓아 올려 무상이 빚은 숭고함을 형상화하며, 곽선경은 마스킹 테이프로 공간을 그리는 몸의 드로잉을 펼쳐냅니다. 최성호는 이민의 시간 속에서 아메리칸 드림의 허구와 다문화 사회의 복합성을 기록해 왔습니다.

저자 현수정은 2013년부터 이어 온 작가들과의 인터뷰와 아카이브 연구를 바탕으로, 작품에 대한 해석을 넘어 각 작가가 살아온 시간과 그들이 마주한 사회적 조건, 예술가로서 선택한 태도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한 사람의 삶과 시간이 어떻게 하나의 예술 세계로 빚어지는지를 살피는 이 책은 일곱 작가의 작업을 동시대 미술과 디아스포라라는 보다 넓은 지평에서 조명하며, 이들의 예술이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한국계 디아스포라의 정체성과 동시대 미술의 지형을 어떻게 새롭게 형성해 왔는지를 섬세하게 풀어냅니다. 미주 한인 예술계 1세대의 기록이자 예술이 삶과 어떻게 만나는지를 보여주는 생생한 증언인 이 책은, 뉴욕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를 발견하고 끝내 자기 언어를 완성해 간 일곱 작가의 이야기로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요약

뉴욕이라는 무대 위에서 꽃핀 일곱 개의 목소리, 그리고 우리가 놓쳐서는 안 될 예술가들의 초상

이 책은 단순한 작가 소개를 넘어선 깊이 있는 예술 기록입니다. 저자 현수정은 미술사가이자 큐레이터로서 뉴욕에서 활동하며 쌓아 온 통찰과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일곱 작가의 삶과 작품을 생생하게 복원해 냅니다. 진 신이 버려진 키보드와 휴대전화로 공동체의 기억을 직조하는 과정, 크리스틴 선 김이 소리를 넘어 사회적 권력 구조를 드러내는 방식, 김웅이 50년 넘게 색채의 깊이를 탐구하며 진정한 자신이 되어 가는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됩니다. 조숙진의 나무와 빛으로 지은 채플, 황란의 단추로 쌓아 올린 숭고함, 곽선경의 마스킹 테이프로 그린 공간 드로잉, 최성호의 시간의 얼굴을 담아낸 작업까지 각 작가의 고유한 조형 언어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세밀하게 추적합니다.

이 책의 미덕은 작품 분석에만 머물지 않고 작가들이 살아온 삶의 궤적을 함께 조명한다는 데 있습니다. 낯선 뉴욕에서 생존을 위해 패션 공장에서 일하며 단추를 발견한 황란의 이야기, 교직을 내려놓고 오직 그림만 그리며 살기로 결심한 김웅의 선택, 남극과 니카라과를 오가며 생명과 순환을 사유한 진 신의 여정은 예술가의 삶이 얼마나 치열하고 아름다운 선택의 연속인지를 보여줍니다. 특히 저자는 각 작가와의 깊이 있는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육성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예술이 어떻게 삶과 만나고 사회와 호흡하는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냅니다.

이 책을 권합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한국계 디아스포라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기억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소중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일곱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예술이 단지 아름다운 형식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힘이자 세상과 소통하는 언어임을 깨닫게 됩니다. 뉴욕의 일곱 시선은 결국 우리 모두가 자신만의 목소리를 찾아 나서도록 이끄는 용기 있는 초대장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목차

추천사 ·『뉴욕의 일곱 시선』을 추천하며

프롤로그 ·『뉴욕의 일곱 시선』을 시작하며

1 사물의 기억, 공동체의 서사 … 16

진 신 Jean Shin

2 소리는 어떻게 사람을 연결하는가 … 54

크리스틴 선 김 Christine Sun Kim

3 진정한 자신이 되어 가는 것 … 82

김 웅 Woong Kim

4 나무와 빛, 틈이 만드는 사유의 공간 … 108

조숙진 Sook Jin Jo

5 무상이 빚은 숭고함의 파편 … 140

황 란 Ran Hwang

6 공간을 그리는 몸, 경계를 넘는 드로잉 … 176

곽선경 Sun K. Kwak

7 이민의 시간, 예술의 시간 … 210

최성호 Sung Ho Choi

작가 약력 … 250

저자 약력 … 26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출판사 제출)

서지 풀이

부가기호 03600: 독자 대상 교양 · 발행 형태 단행본 · 내용 분류 예술.

분량·판형: 272쪽 · 판형 152*200.

출판사가 처음 등록한 출간 예정일은 2026년 9월 11일이고, 지금 등록된 예정일은 2026년 9월 15일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에 기록된 실제 발행일은 2026년 9월 15일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 납본이 확인된 도서입니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ISBN 서지정보 · 부가기호 뜻은 국립중앙도서관 ISBN 안내 기준

자주 묻는 질문

『뉴욕의 일곱 시선』, 어떤 책인가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한국계 작가 7인의 삶과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미술사가이자 큐레이터 현수정이 인터뷰와 아카이브 연구를 바탕으로, 삶과 시간이 어떻게 자신만의 예술 언어로 빚어지는지 살핀다. (현수정 (지은이), 헥사곤 펴냄)

『뉴욕의 일곱 시선』의 출간일과 출판사는?

헥사곤에서 2026-09-11에 출간했습니다. ISBN 9791124694015.

『뉴욕의 일곱 시선』의 저자는 누구인가요?

현수정 (지은이)입니다. 자세한 저자 소개는 출판사(헥사곤) 제공 자료를 참고하세요.

『뉴욕의 일곱 시선』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알라딘 등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ISBN 9791124694015으로 검색하면 정확한 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정가는 22,000원입니다.

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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